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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엄마를 위한 2017하반기 도서관 문화강좌 소식<시민기자 김유경>;
놓치기 일쑤인 2017 하반기 도서관 문화강좌 소식이에요~올해도 알차고 유익한 강좌가 가득하네요~자~ 그럼 접수기간과 방법 등 안내 올라갑니다... ^^1. 접수기간 : 2017년 8월 14일 (월) ~ 8월 29일 (화) (16일간)2.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모집정원의 100%, 선착순) ※ 홈페이지: www.osanlibrary.go.kr → 문화강좌행사 → 문화강좌 대기자 접수 받은 후 결원 시 충원함. 접수기간 이후 정원 미달 과목은 전화로 추가신청 문의 바람3. 수강료 : 무료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강좌내용에 따라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 응시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강의계획서 참조)4. 강의내용 : 홈페이지 문화강좌행사 문화강좌 강의계획서 참고 및 전화 문의 본 일정표는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집정원의 60% 미만 신청 시 강좌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어떤 강좌가 있냐고요?그건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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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 말복맞이 삼계탕 대접<시민기자 박화규>;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 박철민]에서는 이달 11일 말복을 맞이하여 복지관 4층 구내식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을 했다.이번 말복 삼계탕 대접 행사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원해 주었다.박철민 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직원들은 일일이 어르신들을 안내하며 "지난 여름 더위로 고생하셨다.”며 “허약해진 몸을 삼계탕으로 보신하라.”고 인사했다.허만*[81, 세교13단지] 씨는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면서 "지치고 허약해진 노인들에게 좋은 보양식을 제공해 준 복지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초복, 중복, 말복 이렇게 3번의 복날을 모두 일컬어 삼복이라고 한다. 삼복은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할 때를 의미하는데,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 같다. 이제 삼복을 모두 보냈으니 가을이 머지 않았다.여름 복날 보양식을 왜 먹는 걸까? 그것도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가 아닌 삼계탕과 같은 김이 펄펄 나는 것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방 전문의에게 문의하였다.우리나라의 여름 보양식의 개념은 ‘이열치열’이다. 한방에서는 여름이면 나무나 풀이 울창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몸의 양기가 바깥으로 나오고, 음기는 뱃 속 깊숙한 곳에 숨는다고 한다.더욱이 여름에는 찬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몸속은 점점 차가워지게 된다. 속이 차가우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설사도 잦아지기 때문에 몸의 기운이 점점 떨어지고 저항력도 약해지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뜨거운 보양식을 먹고 뱃속을 따뜻하게 해야 질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보양식으로 닭고기를 먹는 것은 단백질 보충의 의미도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뱃속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이라고 했다. 그래서 삼계탕을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기운이 생기고, 더위를 이길 힘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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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 임시 개관<시민기자 이한나>;
오산에는 이미 6개의 공공도서관(중앙, 꿈두레, 초평, 햇살마루, 청학, 양산)들과 작은도서관(무지개, 열린, 고현초, 세마고)들이 있지만 도서관 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집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마음이 부유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의 개관 소식이 더 반갑고 기뻤습니다. 도서관의 정식 개관은 9월 초지만 지난 7월 26일부터 임시 개관을 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및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도서관이 근처에 생겨 마음이 든든합니다.외부에서 본 오산 고현초 시민개방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고현초 바로 옆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옆이라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스스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아직 정식 개관 전이라 책장의 빈 자리들이 눈에 띄지만 곧 저 공간들이 좋은 책들로 가득 채워지리라 기대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도서실의 오른쪽에는 성인도서가, 왼쪽에는 아동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카페 같은 분위기의 소파와 테이블입니다. 여기에 마음에 드는 책과 함께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 속에 빠져들 수 있겠어요.방학이라 개관 소식을 아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한적하고 정말 조용한 분위기에서 열댓 명의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아이와 도서관까지 산책하듯 걸어와서 같은 공간에서 아이는 아이 책을, 저는 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성인도서는 새 책들이 많아서 새 책이 주는 기쁨 또한 누릴 수 있답니다. 저는 괜한 새 책 욕심이 있어서 다섯 권을 꽉 채워 빌려 왔네요. 9월 초 개관 후에는 도서관 내의 더 많은 공간에서 더 다양한 책을 만나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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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전설을 직접 찾아나선 '경기 오산전설탐험대 꿈의학교'<시민기자 손선미>;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_전설탐험대'올해 경기도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경기 꿈의학교가 잇따라 개교돼 운영되고 있다.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마을 교육 공동체 주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들이 찾아가 기획,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오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산 신나는 전통놀이하자! 꿈의학교', ‘행복나눔 꿈의학교’ 등 9개의 꿈의학교 중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 는 4월 29일 개교 후 5월 13일 첫 번째 수업을 열었다. <첫 번째 수업>5월 13일 - 동화 구연을 통해 오산의 전설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한편, 아이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오산문화원 남경식 위원과 논의를 통해 전설탐방 2가지 코스 개발이 이루어지기도 했다.(오산천 기준 강남코스, 강북코스) <두 번째 수업>6월 10일 강북 코스 탐방 : 오산시청 ▶ 장자못 ▶ 독산성 ▶ 고인돌 공원(탐방 후 점심) ▶ 여계산 ▶ 궐동(대호밭) ▶ 오산시청 필봉산을 향하며 필봉산의 전설인 궁터부자의 전설, 우물바위 전설을 이야기하자 장자못으로 향하는 차 안에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가득했다. ◈장자못의 전설『 아득한 옛날 외삼미동에 큰 부자가 살았다. 그 부잣집 앞에 깊은 연못이 있었는데 명주실이 한 타래나 들어가는 깊이였다고 한다. 어느 해 나라에 큰 난리가 일어나니 이 부자는 재산이 아까워 안절부절 못하였으나 할 수 없이 피난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는 금은보화 패물을 그 연못에 숨기고 피난을 떠났다고 한다. 그 이후에 청명한 날이면 연못에서 보석들의 서기로 빛이 났다고 전한다. 그래서 이 연못은 부자의 연못, 장자못이라고 했다고 전한다. 지금도 외삼미동의 방곡(뱅골)에는 연못이 있으나 지금은 양어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많은 보석들이 더 이상 없을 것 같아요.”, “물을 다 마셔버리고 보석을 찾을 거예요.”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보석보다 더 반짝인다. 독산성 정상에서 오산의 멋진 정경을 보며 독산성이 생긴 시기와 권율장군이 말을 쌀로 씻어 왜군을 물리친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나마 권율장군의 지혜를 엿본다. 고인돌 공원으로 이동해 고인돌에 사용된 돌의 출처 이모저모를 이야기하고, 여계산의 애기바위 전설과 장군바위 전설 속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돌아오는 길에 대호밭을 지나면서 대호밭의 전설과 함께 멋진 이야기들이 포크레인과 함께 사라져 가는 아쉬움도 서로 나누었다. ◈대호밭의 전설『오랜 옛날 군터 건너에는 석산 굴에 숲이 우거져 호랑이가 출몰하였다고 전한다. 마을에는 우물이 두 곳 있었는데 우물은 호랑이의 두 눈이고, 묘지가 있는 곳은 호랑이의 입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전에 이마을에 연안 김씨가 많이 모여 살았으며, 그 때 진사를 지낸 분이 효심이 지극하여 부모가 돌아가시자 3년을 지극정성으로 시묘하였다. 어느 그믐날 밤, 부모의 묘소를 찾아 뵙고 돌아오는데 날이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아 걷기도 힘이 들던 차에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불을 밝혀 줘 무사히 집에 돌아 왔다고 전한다.』 <세 번째 수업>6월 17일 강남 코스 탐방 : 오산시청 ▶ 운암뜰 ▶ 오산천 ▶ 만의사(탐방 후 점심) ▶ 밀머리 ▶ 고현동 ▶ 원당저수지 ▶ 마등산 ▶ 오산시청운암뜰의 전설이 흐르는 오산천을 지나 꽃가마 전설에 나오는 만의사를 탐방했다. 이곳은 통일신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꽃가마 전설 속 부자 부부의 흔적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보리수 열매도 따먹으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다.◈꽃가마의 전설『오랜 옛날 가마뫼(현 부산동) 마을에 지체 높은 대갓집이 있었는데 주인이 인심이 후덕해서 인근에 소문이 자자했다. 그 대갓집에는 마음씨가 착하고 얼굴이 아름다운 미모의 무남독녀 외동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병이 들어 용하다는 의원들을 찾고 여러 가지 약을 썼으나 백약이 무효하여 대갓집 내외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할 수 없이 대갓집 마님이 무봉산 만의사에 찾아가 백일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마님이 백일 기도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날 밤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현몽하기를 "네 정성이 갸륵하여 이르나니 산 너머 마을 뒷산 중턱에 신비한 샘이 있으니 그곳을 찾아가 샘을 마시고 샘물로 몸을 청결하게 씻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였다. 다음날 꽃가마에 외동딸을 태우고 몸종을 시켜 함께 산을 넘어 옹달샘을 찾아갔다. 그리고 샘물을 마시고 그 물로 몸을 씻으니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던 아가씨가 원기를 회복하기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후 아가씨는 몇 번 더 옹달샘 물을 마시고 씻으니 몸이 깨끗이 완쾌되었고 그 후로는 인동에서 그 옹달샘이 효능이 있다는 약수로 소문이 퍼져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고 전한다. 대갓집 아가씨가 꽃가마를 타고 그 샘터를 찾았다고 해서 지금도 그 샘터를 꽃가마 약수터라고 부른다.』 선바위 전설에 나오는 소금장수가 배를 이용해 소금을 마을로 옮겼다는 밀머리, 도깨비가 출몰했다던 고현동을 거쳐 원당저수지에 내렸다. 원당저수지 주변은 삼국시대부터 있던 파발마를 운영하던 역이 있던 마을이다. 선바위 전설에 나오는 선바위를 찾아 올랐던 마등산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은 산길이었고 결국 선바위는 찾지 못했다.꽃가마 전설에 나오는 꽃가마 약수터를 확인하고 내려오는 길, 아이들이 돌탑에 돌을 쌓으며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오늘의 일정을 씩씩하게 무사히 마친 아이들이 대견스럽다. 탐방여행은 오산 문화해설사와 문화원 소속 연구원의 도움으로 전설과 역사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산 전설탐험대 꿈의학교’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회장은 “아이들이 나고 자라는 오산이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것을 알고 오산에 대한 사랑이 가슴 속에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본격적으로 자극하는 수업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꿈을 찾아가는, 꿈이 커가는 전설탐험대! 앞으로의 수업 또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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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태환을 꿈꾼다, 생존수영으로 특화된 오산시 수영대회<시민기자 정덕현>;
2017년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오산시 스포츠센터 내 실내수영장에서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오산시수영연맹과 오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경기도수영연맹이 후원하는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2017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를 개최하여 수영특화 도시인 오산의 위상을 확립하고 기초체육인 수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의 건강 및 체력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경기종목으로는 학년별로 나눈 초등부와 중고등부, 1그룹에서 7그룹까지 나눈 성인부로 이루어져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전과 혼계영, 계영 단체전이 있었다. 시상으로는 초등부와 성인부 단체 종합우승, 준우승, 종합3위, 개인 1, 2, 3위 메달과 상장이 있으며 학생부와 성인부 남녀 각 1명에게 최우수상으로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고 우수지도자상으로 우승팀 지도자 1명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단체 행운상은 참가자 단체 중 추첨을 통해 수여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했다. 성인부 단체종합우승을 한 '청어람' 이웅석 리더(서울,56세)는 "올해가 대회 10년째인데 오산대회는 매년 참가하여 7회째 중 3회째 상을 받았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끈끈한 정으로 뭉쳐 우승을 해낸 거 같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뭉친 청어람 동호회는 20세부터 60세 이상까지 연령층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회원 수 800명 중 105명이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100명 이상의 회원이 참가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데 오산 대회가 전국적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잘 해서 많은 인원이 참가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이번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오산시와 끈끈한 인연으로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오산 대회에 계속 참여할 것 입니다. 오산시가 수영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라며 오산시의 발전을 응원했다. 초등부 단체 종합우승을한 '팀코' 김성호(서울, 39세)리더는 "이번 대회는 만족스럽게 마친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진행에 신경 써주신 오산시 수영연맹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대회장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 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TIMCO는 타팀에 비해 많지 않은 인원 수지만 비교적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훈련의 성과이며 우리 팀의 코치단, 운영진, 학생, 학부모들의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매주 서울 올림픽수영장에 모여 연합 훈련을 하는데, 학생들, 학부모님들께서 만족해하시도록, 그리고 그 만족이 실제로 실력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늘 연구하고 다 같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와 시도가 계속돼 더 많은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터전이 되고 학생들의 즐거운 수영 생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흡족한 소감을 발표하며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내년에도 팀의 공식 대회로 진행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성인부에서는 종합 3위에 머물렀으나 좀 더 보강해 성인부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계획입니다. 올해 팀코에서는 전국 소년체전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MVP를 배출할 정도로 한국 수영계를 이끌 꿈나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역시, 2년 연속으로 학생부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마다 종합우승을, 성인부는 역시 모든 대회마다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전문적으로 전국의 수영 클럽, 연맹, 지자체 기관들과 연계해 발전하려 합니다. 학생부의 꿈나무 육성과 성인 마스터즈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17년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작년 참가자의 38프로가 증가한 1300여 명의 수영인들과 오산시가 흡족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생존 수영의 초석인 오산시가 전국마스터즈 수영 대회를 통해 최고의 전국 수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불어 전국에서 온 수영인들에게 아동을 위한 인권, 참여권이 주어지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 오산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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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아버지학교' 8월 수강생 모집<시민기자 김유경>;
매월 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학교 수강생 모집 소식입니다.8월에는 <아빠와 나의 첫 아두이노>라는 제목의 컴퓨터 활용 수업이 준비되어 있는데요.아두이노의 개념과 사용법을 이해하고, 예제를 통해 아두이노 활용법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합니다.8월 26일(토) 10시-12시와 9월 2일(토) 10시-12시 두 차례로 이어서 진행되는 수업이므로 두 차례 모두 참석 가능한 가족만 신청하셔야 합니다.1. 재료비 : 가족 당 10,000원/1회 (총 2회이므로 20,000원 준비)2. 준비물 : 노트북3. 신청대상 : 현재 오산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와 아빠4. 신청기한 : 2017년 8월 7일(월) ~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5.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모집 정원의 100%)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main.do)6. 문의 : 꿈두레도서관 031-8036-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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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열기로 물드는 오산시청 광장 물놀이장!<시민기자 김유경>;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도 개학은 너무나 많이 남았네요.아침 해가 본격적으로 거실을 덮치면 에어컨 없이는 지낼 수가 없고요.아이들에게 수영복을 입히고 돗자리와 물, 수건 등만 간단히 챙겨 시청으로 갔습니다.자리를 펼 공간도 많고, 무엇보다 주차 자리가 많아서 좋네요. 10시를 막 넘긴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이용객이 있습니다.모두 개장시간을 기다린 분들이겠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봐주는 보호자들이 풀장가에 있네요.8세 이상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풀장은 미끄럼틀을 이용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저도 저기에 들어가서 줄을 서고 싶었어요. 사실 키는 비슷할 것 같거든요...ㅎㅎㅎ영유아 전용풀장은 물이 더 얕아요. 안전한 물높이지만, 바닥에 쿠션이 없어서 부모님들께서 잘 살펴봐 주셔야 할 것 같아요.올해는 물놀이장 울타리가 알록달록 바람개비로 둘러져 있어서 더 예쁘네요.광장 한 편에는 임시텐트가 있어서 돗자리를 펼쳐서 쉬거나 간식을 먹을 수 있고요.아래처럼 시청 민원실 입구에도 자리를 깔 수 있습니다.매 정각 나오는 바닥분수도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올봄에 정화시스템을 새로 정비해서 더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바닥분수는 30분간 나오고, 30분 쉬는 패턴인데요.12:00-20:30까지 정각부터 30분 운영/ 30분 휴식이며 비가 올 때는 중지합니다.물줄기에 엉덩이를 맞춰서 노는 아이들.....ㅋㅋㅋ영유아 자녀가 있어서 밀착동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열린도서관이나 민원실 내의 도서관에서 아이스커피와 함께 책을 읽으며 쉬어도 좋아요.열린도서관은 12시-1시는 점심시간이라 문을 닫으나,민원실 내 도서관은 물놀이 시간 내에는 언제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열린도서관은 책이 더 다양한 반면 좌석이 불편하고,민원실 도서관은 더 시원하고 좌석이 편해요... ^^시청물놀이장은 7월 26일(수)부터 8월 13일(일)까지 운영하는데요.무료로 운영되고, 탈의실과 의무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죽미체육공원과 맑음터공원의 물놀이장은 8월 말까지이니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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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성실납세자를 기르는 '2017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시민기자 박지숙>;
장마가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오늘입니다. 이번 장마 때는 드문드문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도 많았는데요.비 피해를 입진 않으셨나요? 올해는 참 비로 인한 걱정이 많은 한 해입니다. 비가 올 듯, 새침한 하늘에 찌는 듯이 무더웠던 7월 중순의 어느 오후매홀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세무교실'이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학교를 찾았습니다. 이웃님들은 혹시 세금, 압류, 공매, 부가가치세, 납세... 이런 말 자주 사용하시나요?저는 정말 숫자와 친하지 않아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렸는데,아이들은 진지한 태도로 고갯짓을 하며 어린이 세무교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세금과 관련된 지식을 다양한 영상자료와 게임으로 쉽게 알려주는 어린이 세무교실은아이들에게 소중한 세금의 사용처와 공정한 세금의 부과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미래의 성실납세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오산시 세무과의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만 특별하게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역시, 교육도시 오산다워요!조기(?)교육으로 성실납세자를 기르는 어디서도 하지 않는 교육을 하니까 말이지요.수업 도중에 질문도 많습니다. - 세금을 내지 않으면 빨간 딱지가 붙는 게 뭐예요?- 압류가 뭐예요?- 영치한다는 게 뭐예요?- 돈을 벌지 않으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돼요?- 세금은 내 마음대로 낼 수도 있어요?사실은 궁금했지만, 이런 것까지 물어도 되나 하는 질문에도 경제교실 선생님들께서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십니다.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는 제가 궁금했던 내용도 많았어요.)세무교실 선생님은 총 12명의 시민강사와 4명의 세무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올해 2월에 위촉되어 지속적인 모임으로 역량을 기르고 교육을 받은 이후에오산의 각 학교로 파견되신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세무교실 수업은올 상반기에만 벌써 18개 학교가, 학급 수로는 63개 학교가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이 중 벌써 50여 개에 가까운 학급의 친구들이 세무교실 수업을 들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짐작이 갑니다. 세무교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입니다. 세금과 관련한 교육을 받은 후 아이들은 모두 지금 내가 잘 하는 것으로 미래의 직업을 예상해봅니다. 여.기.까.지.는 많이 봤던 내용인데, 여기서 더해 나의 '연봉'을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세무교실답게 내가 받은 '연봉'에서 얼마만큼의 '세금'을 낼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는 미래의 성실납세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약속도 합니다. 어린이 세무교실 수업을 듣고 있는 친구들의 결의에 찬 표정을 보니모든 친구들이 미래의 성실납세자가 될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친구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 '빙고게임' 시간입니다. '관세, 부가가치세, 성실납세, 압류, 공매....' 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들을써보고, 이야기해봄으로써 어려운 단어들을 친숙하게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둥글게 둘러앉은 친구들은 때로는 환호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며 짧지만 알찬 어린이 세무교실 수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빙고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었던 친구들입니다. 세무교실을 마친 소감을 물었더니"세금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좋았어요. 또,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나중에 커서 열심히 일해 성실납세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말합니다.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들도 수업을 듣는 아이들도'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를 위하여' 함께 배우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 그리고 내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의 모습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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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죽미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시민기자 박화규>;
- 도심에서 여름을 즐기는 이색 물놀이 -세교지구 죽미체육공원 솔개탑 인근[세교동 627]에 이색 물놀이장이 이달 29일 [토]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무더운 여름철,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했다.죽미체육공원은 인근 지역주민의 체육공원 기능 및 체험학습공원으로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오산시에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말을 목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Upgrade]된 공원을 만들기 위해 경관을 보완하고 사철나무 등 식수를 보강했으며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이날 개장했다.이곳 물놀이 시설에는 관리실을 비롯하여 남녀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15개의 대형 파라솔이 있다.물놀이 시설은 7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일일 6회 운영하며, 1회 50분간 운영하고 10분은 시설점검 및 환경정화를 한다. 월요일에는 개장하지 않는다.이곳에는 철저한 교육을 이수한 안전 요원[Life guard]5-6명과 공원 관리 요원이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상주하며 감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한편 공원 관계자는 청결한 수질 유지를 위해 매주 1회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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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전설을 탐험하는 꿈의 학교 '전설탐험대'<시민기자 박지숙>;
덩덩덕 쿵덕, 덩덩덕 쿵덕 지난 토요일 조용한 운천초등학교의 계단을 오르자 적막한 건물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4층에 있는 강당에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신명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아이들이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장구로 배우고 있었습니다. 꿈의 학교 '전설탐험대' 친구들입니다. '꿈의 학교'란 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참여하되,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기획·운영하고 진로를 탐색하면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학교 밖 학교를 이야기합니다. 꿈의 학교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서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나아가 꿈을 실현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는 경기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마을 내의 교사, 학부모, 비영리단체, 그리고 지자체가 모두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학생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교육활동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추진 되었습니다. 오산에도 몇몇 꿈의 학교가 있는데요. 그 중 오산의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전설을 탐험하고 그 전설을 통해 애향심도 기르고, 더불어 21C형 인재를 기르는 데에 필수적인 창의력 또한 기를 수 있는 '전설탐험대' 활동을 참관해 보았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야기도 좋아하고 신화나 전설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했던 터라 참관하는 내내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하는 활동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마을교육공동체 실천으로 운천초등학교에서 대여해주신 교실과 강당에서 저학년 학생들과 고학년 학생들이 나뉘어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저학년 친구들은 전설을 듣고 자신만의 해석을 한 이후에 새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몇몇 친구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수청초등학교 2학년 김보연 학생은 "제가 들었던 전설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건 아기바위 전설이에요." 라고 또랑또랑하게 이야기합니다. 운산초 2학년 김민준 학생에게 "누가 보석을 가져 갔어요?"라고 물으니 "딸이 파도에 날아가서 수영을 하다가 보석에 부딪힌 거 같아요."라고 웃음 지으며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원일초 1학년 박주형 학생은 "언제가 제일 재미 있어요?"라는 물음에 "항상 제일 재미 있어요. 그리고 지금이 제일 재미 있어요. 역할극 극본 만들기도 하고, 역할을 정하는 것도 정말 재미 있어요. 저는 꽃가마 드는 아저씨 역할을 맡았어요. 너무 무거워서 힘든 표정을 지으면서 연기 할 거예요"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언제가 제일 재미 있었냐고 물었던 상투적인 제 질문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오산초 1학년 전희정 학생은 "여기서는 선생님들이 제일 좋아요. 그 중에서 제일 예쁜 사람은(귓속말을 하며) 우리 대표 선생님이에요. 내년에 꼭 다시 하고 싶어요." 라고도 이야기 해 주었고, 운산초 1학년 유하린 학생은 "장자못의 전설 이야기를 듣고 그린 그림 이야기예요. 이거 다 보석이에요.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이 가져 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주인이 다 가져갈 거 같아요." 라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장구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친구들에게로 가 보았습니다. 원동초등학교 3학년 강도연 양은 "지금 배우는 사물놀이 가락이 흥겹고 재미 있어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려면 피곤하기도 하지만, 기대가 커서 꼭 오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합니다.운산초등학교 3학년 김규리 양은 "그냥 여기서 하는 모든 게 다 좋아요. 다음 시간에 뭐할 지 항상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배우는 사물놀이는 최선을 다해서 잘하고 싶어요. 새로 배우는 건 정말 재미 있거든요."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운천초등학교 3학년 이창민 군은 "다른 것은 토요일에 가기 싫은데 여기는 꼭 오고 싶어요. 장구를 배우는 게 힘들지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최선을 다 하기는 할테지만요. 저는 음악에 관심이 없거든요. 대신 속는 역할의 소금장수 역은 정말 잘하고 싶어요." 특이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말, 최선은 다하겠지만 꼭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또, 오직 아이들의 모든 말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꿈의 학교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오산 원일초 3학년 윤사랑 양, 강민채 양은 "저희 둘이 같이 해도 돼요?"라고 묻길래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못했던 악기를 음악시간에 배웠을 때는 어려웠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배우니까 쉬워졌어요. 곧 하게 될 연극이 저희 모두 가장 기대돼요." 그러더니, 서로의 칭찬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민채는요 수영과, 그림 그리기, 만들기를 잘해요." 이에 질세라 민채는 "사랑이는 줄넘기도 잘하고 패션감각이 뛰어나다."고 칭찬을 합니다. 운천초등학교 3학년 유시아 양은 꿈의 학교에 대한 자랑을 한껏 늘어 놓더니 "저는 연극에서 양초 캐는 할머니 역을 맡았어요. 대본을 제가 만들어서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장구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거예요." 함께있는 것이 행복한 친구들의 까르르 거리는 웃음소리에 제가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꿈의 학교는 40명 정원으로 이루어져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는데 1분여만에 마감이 될 만큼 폭발적인 성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꿈의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회사원이신 회장님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님, 푸르미청년단 선생님들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어린이집 원장선생님들은 토요일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으로 헌납하고 꿈의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 푸르미청년단 봉사자들도, 1회 참석이라는 당초의 계획과 다르게 1년동안 학생들과 함께 그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정말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열정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 계시니, 오산은 그런 분들만 모였다는 증거이겠지요? 끼를 찾아가는 교육 고육의 고민을 통한 우리 오산의 미래가 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또, 이런 도시에 살고 있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