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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산 시티투어’ 답사기 <시민기자 정순영>
지난 주말 오산에서 태어난 죽마고우 4명이 ‘오산 시티투어’ 버스에 함께 탑승했다.작년 9월부터 개시한 시티투어에 우리들이 그동안 알고 있었던 또 모르고 있었던 내 고장 오산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의 성장과정과 학창시절, 결혼생활과 더불어 중년을 맞이하는 현재를 동반하는 오산 곳곳을 누비는 시간이 되었다.9월 15일 가을비가 운치 있게 내리는 토요일. 시티투어 버스는 오산대역 1번 출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빨간색 버스에 ‘오산 시티투어’라는 글씨가 큼직하게 쓰여 있어 조금은 우리가 나이가 들었다는 기분이 들어 웃음이 났다.첫 코스는 독산성과 세마대지로 우리를 데려다주었다. 삼남로길을 지나는 잣나무가 20만 그루가 심어져있어 산림욕에 좋다는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온다는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숲에서 건강한 냄새가 풍기는 것 같았다. 오르는 길에는 산밤이 떨어져 있어 생밤을 까먹는 재미도 쏠쏠했다. 독산성으로 향하는 길은 예상보다 가벼운 길은 아니었다. 걸어서 왕복 3킬로가 넘고 정상 부근에 다다르는 길은 땀에 젖을 정도로 힘이 들었지만 꼭대기에 오르니 오산, 동탄, 화성, 병점이 한눈에 들어오며 청량감을 더했다.독산성 세마대지 유래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이끈 부대가 물이 부족한 독산성 전투에서 쌀로 말을 씻는 지혜를 발휘하여 물이 풍부한 걸로 속은 적군(왜군)을 크게 물리쳤다는 곳이다.그다음 향한 곳은 오산시장(오색시장)이다. 매 3일, 8일에 열리는 전통시장으로써 역사가 100년이 넘었다고 한다. 시티투어 승객에게 제공하는 7천 원짜리 식사 쿠폰으로 시장 안에 있는 식당을 사용하게 하여 시장 활성화와 동시에 오색시장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노릴 수 있었다.꿀맛 같은 점심 식사 후 오산맑음터공원에 있는 에코리움과 오산천으로 향했다. 에코리움은 몇 차례 방문한 터라 오산천 무료 대여소에 빌린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 생태하천을 한 바퀴를 돌았다.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을 뱅 돌아보니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여러 형태의 다리가 놓여 있었고 억새, 수양버들, 꽃, 나무, 잔디밭 등이 너무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걸어서 산책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티투어 중에 가장 새롭게 알게 된 곳이 ‘궐리사’이다.궐리사는 절(寺)이 아니라 공자를 모신 사당으로써 조선 중종 때 문신이자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孔瑞麟)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수백 년 된 은행나무와 오랜 세월 번개를 맞아 기이한 형체를 한 향나무가 궐리사의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었다.올해 새로 지어 소나무 향이 그득한 학당에서는 다례(茶禮)를 배우며 녹차와 보이차를 음미하며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아쉽게도 마지막 코스인 물향기수목원에 다다르니 오후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물향기수목원은 경기도립수목원으로써 약 10만 평 부지에 1,600여 종 42만 5,000여 본의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19개 주제원 이외에 산림전시관, 숲속 쉼터, 잔디광장, 전망대 등의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곤충류, 조류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있다. 곧 짙어지는 단풍철에 오면 더 멋진 경치와 생태체험이 될 것 같았다.오늘 시티투어 일정은 관내 코스로 예상보다 힘은 들었지만 재미있고 보람 있었다. 오산에 역사와 변화를 실감하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용하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광역 코스로 화성 융건릉과 수원화성도 확대 운행한다고 하니 오산시민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오산 시티투어를 경험했으면 좋겠다. 11월까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 가을 놓치지 말고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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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바라던 "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공사"가 드디어 시작되다 <시민기자 김현학>
2018년 9월 2일 유엔군 초전기념관 일원에서 오산시가 2019년 8월 28일 준공을 목표로 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공사를 시작하였다. 사업비는 182억 원으로 이 사업은 1번 국도변인 외삼미동 600-1번지 일원 31,261㎡ 규모의 평화공원 조성과 함께 연면적 2,12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알로하 평화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교육 체험형 추모관인 '알로하 평화관'과 '스미스부대 기억의 숲'은 엄숙 정연한 형식의 전형적인 추모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태마 추모관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곽상욱 오산시장은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역사체험 및 교육 관광시설로써 시민의 여가 증진,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큰 오산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하였다.오산 죽미령 일대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해인 1950년 7월 5일, 유엔군 주력부대 참전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 4사단 4천여 명이 최초로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당시 6시간 15분 동안 벌어진 전투에서는 540명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중 18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고도로 훈련된 북한군을 만만하게 보았던 스미스부대는 퇴각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 죽미령 전투는 유엔군의 개입으로 북한의 남침을 일시적으로나마 저지하였고, 맥아더가 북한군의 전력을 가름한 후 낙동강 전선을 구축하고 이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데 의의를 가진다.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공사 내용을 알리는 공사안내판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사업 조감도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과 함께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북한군과 싸운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의 넋을 기리는 한편, 남북 화해와 평화의 전당으로 뜻을 길이 이어 갈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오산의 역사 문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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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오산천변 맑음터공원에서 자전거를 타요 <시민기자 정덕현>
따뜻한 가을 햇살과 청정하고 시원한 공기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서울에 한강공원이 있다면 오산엔 맑음터 공원이 있지요?서울 한강공원은 여가와 레저를 할 수 있는 보트나 수상스키, 실외 수영장과 습지생태공원, 그리고 자전거가 있다면 오산 맑음터 공원엔 지난여름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물놀이장과 바쁜 일상 속에 쉼과 추억을 허락하는 캠핑장, 생태학습체험관인 에코리움, 그리고 오산천을 돌며 계절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자전거가 있습니다.자전거 타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고 자전거 여행을 하며 계절의 정취도 느껴보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오산천변 자전거길은 자전거전용도로와 보행자 전용도로가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답니다.오산시민이라면 자전거보험에 모두가 무료 자동 가입돼있는 거 아시죠?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오산시민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중간 코스엔 시원하게 흐르는 냇물 가운데에 예쁜 돌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쉬어가기 하며 아이들과 돌다리를 건너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요즘 오산천변 자전거 코스 길이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오산시민들의 더 나은 여가 환경과 안전하고 깨끗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해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공사가 마무리되면 코스모스 흩날리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쌩~ 쌩~ 자전거 여행을 떠나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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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30회 시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시민기자 박화규>
-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 -오산시(시장·곽상욱)는 이달 14일 오후 6시 제30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오산천 변 특설 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즐기고 경축하는 기념식과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달 14일 경축행사는 박성애 아나운서의 개식 선포를 시작으로 펼쳐졌다.경축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에 이어 노인회 오산지회장과 청소년 의회 의장의 시민헌장 낭독이 있었다.한편, 14일 제30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기념식 식전공연으로 국내·외 자매도시의 민속 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시민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국외 자매도시 민속 예술단으로 오산시와 2004년부터 자·매 결연을 한 베트남 꽝남성 민속예술단과 국내 자매도시 영동군 난계국악단 공연이 펼쳐져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돼 야간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 위상을 드높인 분들을 선발하여 시민 대상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시장, 시의회 의장, 오산 국회의원이 동시에 인사를 하고 있다.▶시민대상을 받은 수상자 4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역사회 발전 부문 김인환 씨, 경제·안전부문 김병도 씨, 사회복지부문 석종호 스님, 문화· 체육 부문에 손순종 씨가 오산시장의 시민 대상을 수상했고, 석경자 씨 외 5명이 오산시 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으며,LPGA 골프선수 최나연 씨를 비롯한 6명이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민선 7기 오산시정 출범과 제8대 오산시 의회 개원을 알리는 이벤트가 실시되어“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이란 시정 구호가 공개되었고,“봉사하는, 소통하는, 봉사하는 의회”라는 시의회 구호도 공개되었다.▶자매도시 베트남 꽝남성 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또한, 축하공연으로는 초대가수 공연으로, 우주소녀, 송대관, 김혜연, 지원이, 설하윤, 오산시 홍보대사 정수빈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늦은 밤 9시 40분까지 가을밤의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날의 경축행사에는 오산시장과 시의회 의장 동시에 입장하여시민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했다.오산시는 1960년 1월 1일 화성군 오산 읍으로 승격하였고 1989년 1월 1일 6개 동으로 시로 승격했다. 당시 초대 시장은 이승철 씨였고 당시 인구는 56,000명이었으나 현재 오산시는 총 88.011세대에 217,927명의 중견 도시로 급성장했다.오산시의 시목[市木]은 은행나무이고, 시화[市花]는 매화, 시조[市鳥]는 까마귀이다. 이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오산시는 시민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행복도시로 당당히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어서 15일 진행되는 시민체육행사는 오산시 체육회 주최로 종합운동장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다양한 종목별 동대항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음식문화 축제도 이날 스포츠센터 광장에서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진행된다.▶시의회 의장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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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일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 지켜보지 말고 지켜주세요 <시민기자 김미숙>
지난 9월 6일, 오산원일초등학교(교장 최승부)에서 어머니폴리스가 주최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열렸다.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친구사랑 주간(9/3~ 9/7)에 맞춰 진행되었다. 오산원일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친구사랑 주간을 선정하여 친구 사이의 배려와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여 교육하고 있다.이 날 행사에는 오산원일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어머니폴리스 연합회 회원과 경찰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정문과 후문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서는 피켓을 들고 모두 함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해와 배려를 강조하였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모습▷ 정문으로 등교하며 관심 있게 지켜보는 학생▷ 후문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홍보용 펜을 나눠주는 모습이 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피켓을 제작하여 참여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다.▷ 탈을 쓴 친구가 신기한 듯 바라보는 모습▷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학교 내 · 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약취 · 유인, 명예훼손 · 모욕, 공갈, 강요 · 강제적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 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 모두를 학교폭력으로 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 폭력이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많은 학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온라인에서도 학교폭력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요소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학교전담경찰관이나 117학교폭력센터에 연락하도록 당부하였다.▷ 환하게 웃으며 학생들을 맞이하는 오산원일초등학교 이영종 전담경찰관캠페인이 끝난 후 간단히 간담회를 가졌다.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교내 느티나무 도서관에 마련된 간담회 모습▷ 진지하게 얘기 중인 학부모의 모습하루의 캠페인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나가길 기대해본다.▷ 캠페인 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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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원, 제13회 오산 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시민기자 김금옥>
오산문화원에서는 지난 8월 31일 오후 5시 30분에 제13회 오산 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산 청소년문학상은 매년 5월에 공모 공고하여 오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 공모주제는 자유이며 운문, 산문, 소설 부문으로 공모한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오산 청소년문학상은 202편의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었고 접수된 작품을 심사위원들(조석구 시인, 윤수천 동화작가, 공란식 수필작가)의 오랜 시간과 고민으로 28명의 작품을 채택하였다.제13회 오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대상-성호고 김수현/ 최우수상-오산고 견유빈, 대호중 김수정/우수상-세교고 이윤아, 오산고 유채림, 성호고 이해미, 대호중 임세혁, 운암중 김사랑/장려상-오산고 한소연, 오산고 전지윤, 매홀고 박찬욱, 매홀고 양선아, 오산고 윤민우, 오산고 이인지, 운암고 김하진, 성호고 박민서, 오산고 김해솔, 오산고 김관태, 오산고 이승미, 대호중 우희주, 운천중 한성주, 대호중 윤영주, 오산중 한범수, 운천중 박지원, 오산중 안홍, 원일중 김수빈, 세마중 한혜원/지도교사상-성호고 변명원 교사, 대호중 박은진 교사)이중 운암고 김하진 학생은 올해도 전동휠체어에 몸을 싣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청소년문학상의 단골 문학소녀이다.△ 대상 수상자 성호고 김수현 학생△ 식전행사로 남기선(경기도 시 낭송협회) 부회장의 시 낭송△ 수필가 공란식 작가의 식사 후 소감 설명△ 수필가 공란식 작가의 식사 후 소감 설명△ 수상자, 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오산문화원 사무국장(김종욱)의 사회로 시작한 시상식에서 공창배 원장은 '미디어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숙고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매번 열정을 갖고 참여해주는 것이 기특하기만 하고 수상하지 못했지만 응모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며, 문학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워 나가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하였다.수상자들과 축하객들 포함하여 1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오산문화원의 이사, 운영위원들의 시상으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은 따뜻한 가족같은 분위기로 시상식을 마쳤다.△ 대상 김수현 학생의 작품 '어느 바닷가에서'표지로 만든 작품수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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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을 알리는 시대를 열기 위한 '오산 이야기꾼' 양성교육 <시민기자 김현학>
오산문화원은 8월 29일(수)부터 10월 31일(수)까지 8주간에 걸쳐서 우리 동네 옛날 옛적에 오산 이야기꾼 양성과정을 열었다.이번 양성과정에는 오산을 널리 알리고자 열정을 가진 오산시민 28명이 등록하였다. 양성교육에 앞서 공창배 오산시 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오산은 구석기시대로부터 신석기, 청동기, 원삼국시대로 해서 오늘날까지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하면서 이러한 역사가 깊고 이야깃거리가 많은 도시인 오산을 널리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옛날이야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정인데 오늘날 TV, 애니메이션, 스마트폰이 성행하면서 어느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사라져버린 삭막한 도시가 되어버렸다.사람의 온기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온기를 불러줄 수 있는 전문 오산 이야기꾼 양성이 절실하여 이 양성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하였다.이어서 신선교 오산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바야흐로 오산은 관광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오산을 알리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오산 이야기꾼 양성은 오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고 본다고 하였다.▶첫째 주 강의는 김용국 아시아문화원 연구원 원장의 오산시의 옛이야기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인사말 중인 공창배 오산문화원장첫째 주 강의는 김용국 아시아문화원 연구원 원장의 오산시의 옛이야기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는데 8주간의 강의와 시연, 실습을 포함한 수강생 학습발표회를 통해서 전문 오산 이야기꾼들로 양성되며 이들은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오산 시티투어 등에 오산 이야기꾼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오산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오산시민이라는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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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시민기자 박화규>
-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 -▶ 이혜영 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5일 제4기 시민 정보화 교육과정 중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어르신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청 4층 정보교육장에서 실시했다.이혜영 정보통신과 팀장은 교육 실시 전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제대로 배워서 익히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가족 간에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열정을 다해 교육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5일 제4기 시민 정보화 교육과정 중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어르신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청 4층 정보교육장에서 실시했다.이혜영 정보통신과 팀장은 교육 실시 전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제대로 배워서 익히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가족 간에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열정을 다해 교육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김제영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김제영 강사와 재능기부 도우미 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재능기부 도우미 선생이 개별지도를 하고 있다.교육은 스마트폰 기능 알아보기, 어플[앱] 설치하기, 카카오톡 활용하기 보내기, 페이스북 활용하기, 사진 편집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숙희 [60 은계동] 씨는 “오래전부터 소지하고 있는 핸드폰을 단순한 기능만 활용하고 있었다."라며 “이런 좋은 기회에 폭넓게 배우고 익혀서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꼭 배워서 자녀들과 동등한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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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산시 다자녀가정 자녀 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시민기자 박현숙>
오산시가 다자녀가정 자녀의 방과 후 수업비를 지원합니다. 작년에는 셋째 아이 이상만 혜택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가 혜택을 받습니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 원입니다.신청 기간은 9월 3일부터 14일까지이고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됩니다.주민센터 방문 시 구비할 서류는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 통장 사본, 신분증입니다.학교 행정실에서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을 발급받은 후, 주민센터에서 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는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은 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방과 후 수업비 지원 신청서를 영수증, 통장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신청 완료입니다. 지원금은 10월 초에 입금됩니다.2018년 오산시 방과 후 수업비 지원, 다자녀 가정이라면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 2018 오산시 다자녀가정 자녀 방과 후 수업비 지원1. 신청 기간: 2018년 9월 3일~ 9월 14일2. 지원 대상: 관내 다자녀가정 중 부 또는 모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해당 연도 관내 학교 방과 후 수업을 듣는 초·중·고등학생 자녀※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 불가※ 다자녀 가정이란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말함3. 지원내용: 1인당 연 1회, 1회 100,000원(초과 비용은 수익자 부담)4. 신청방법: 신분증, 통장 사본,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 지참하여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5. 지급 일정: 10월 초 입금예정6. 신청 시 구비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 방과 후 수업비 영수증(학교 행정실에서 발급)7. 유의사항: 신청서는 부모/법정대리인/법정후견인이 작성해야 함(학생 신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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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워킹 오산’ 프로그램 <시민기자 박현숙>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운동 중에서 쉬우면서도 효과 좋은 것을 꼽으라면 단연 걷기 운동이지요. 혼자서 열심히 걸어보기로 하지만 작심삼일 되기 쉽다면 여럿이 함께 걷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걷는‘워킹 오산’프로그램이 있습니다.'워킹 오산'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앞에서 모여 1시간 동안 오산천변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입니다.프로그램은 체조와 스트레칭 - 오산천변 걷기 - 마무리 체조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오산 건강체조로 가볍게 몸을 풀고 스트레칭을 합니다.다음에는 바르게 걷는 자세를 배웁니다. 시선은 정면을 보고 허리와 등을 폅니다. 어깨 힘을 빼고 팔은 구부려서 앞뒤로 가볍게 흔듭니다.걸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으로 착지하고, 발끝은 벌어지지 않게 안쪽으로 모아 11자 모양이 되도록 걸어야 합니다.걷기 자세를 알았다면, 오산천변으로 출발.바람은 선선하지만, 아직 햇볕이 뜨거워 모자는 필수입니다.바른 자세로 빨리 걷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중간중간 시민건강관리 활동가가 걷는 자세를 알려줍니다.오산천변을 작은 코스로 돌고 보건소로 돌아와 마무리 체조를 하면 딱 1시간이 소요됩니다.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해야 한다고 하지요. '워킹 오산'에 더하여 강도 높은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함께 뛰어요, 러닝 오산' 같은 프로그램도 동네 곳곳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오산시는 매달 걷기 왕을 뽑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오산천변 한 바퀴 돌며 걷기 왕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워킹 오산 프로그램>기간 : 9/ 4일 ~ 11/ 27일 (매주 화, 목)시간 : 오전 10시~11시장소 : 오산천변(출발지점 : 보건소 앞)대상 : 누구나 참여 가능 내용 : 올바른 걷기 및 스트레칭, 함께 오산천변 걷기※ 공휴일, 기상 악화 시 휴강※ 문의 및 안내 문자 신청 : 031-8036-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