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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뿐 아니라 복지까지 책임지는 '오산고용복지+센터'<시민기자 손선미>;
꿈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생활고 해결 ‘긴급생계비’도 서민금융무료 법률상담 등 고용과 복지 ‘원스톱 서비스’ 개소된 지 2년 차에 들어서고 있는 오산고용복지센터(경기 오산시 경기동로51, 구 여성복지회관)는 금년 상반기만 월 4,000 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온오프라인)한 것으로 고용복지 협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산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일자리(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 업무 포함)와 복지업무, 서민금융, 소상공인 지원업무, 무료노동법률 및 법률 홈닥터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지난 5월 오산고용복지센터는 구직자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징검다리 채용박람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박람회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오산 인근지역 24곳이 참여했고 구직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현장에서 8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산고용복지+센터 박상환 소장을 직접 만나 더 많은 얘기를 나눴다. ▲ 오산고용복지+센터 박상환 소장Q.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맞춤형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는데? A. 2017 청년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인별 취업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교육 중심으로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19~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메이킹 개인별 일대일 상담 등의 취업 프로그램과 CS교육(고객서비스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취업의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는 오는 26일까지 오산고용복지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Q. 중·장년층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나? A. 현재 오산고용복지센터에서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고용복지센터의 핵심 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는 1년 동안 상담 및 직업훈련, 취업알선을 원스톱으로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신중년 인생 3모작’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경력단절여성이나 이직, 퇴직 등으로 제2의 시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구직기술을 향상시켜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성공패키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Q.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중 최근 변경된 제도가 있다고? A. 정부(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22일부터 취업성공패키지 3단계(취업알선)에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개월 동안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3단계 구직활동수당’ 제도를 신설했다. 구직활동수당을 받고자 하는 참여자는 상담사와 상호의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월 구직활동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월 2회 구직활동을 하면 된다. 여기서 구직활동이란 입사지원서 제출, 기업 등 면접응시, 기타 자기주도적구직활동계획(구직기술 향상, 어학 등 학원수강 등)으로 나뉘며 현재 구직활동의 종류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Q. [청년내일채움공제]란 무엇인가? A.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만 15세~34세의 미취업 청년이 청년취업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를 참여한 후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가능하다. 중소·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2년 동안 300만 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1,600만 원에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청년의 납입금은 기존 300만원 그대로, 나머지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아 청년들의 안정된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 자격조건이나 상세한 안내는 “청년내일채움공제” (www.work.go.kr/youngtomorrow)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Q.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A. 오산새일센터는 결혼 임신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종합적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경력단절여성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 내일을 잡(JOB)아라!’는 2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취업의욕 고취,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뿐 아니라 지속적인 취업 유지를 위해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새일 취업자 첫 월급 기념 축하행사 ‘새일 첫 월 DAY’, 공동주택 사무원 교육생 멘토-멘티 만남의 날 ‘멘토-멘티 사업’, 취업 특강 ‘직장적응교육’ 등을 통해 취업이후 성공적인 직장유지를 위해 세심하게 지원한다.기업들과 협력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를 위한 지원사업도 벌인다. 기업들이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알선하고 여성인턴 채용기업 지원,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금 지원, 여성친화기업 홍보 등의 사업을 벌인다. Q.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계획은? A. 첫 번째, 오는 9월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운영계획 중이다. 일자리 박람회 형식으로 상설면접 채용행사가 진행된다.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고용센터 간의 서비스 연계를 보다 강화하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두 번째, 취업지원 특강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실업급여수급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근로기준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내일배움카드/취업성공패키지 활용하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므로 앞으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 번째, 일자리 발굴과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발굴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용센터 취업지원업무 담당자 2명을 전담자 외에 참여기관(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속 직원들까지 TF팀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인재 채용이 필요한 관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지원방안 모색, 사업장 동행방문 및 발굴 사업장 구직자 알선 및 각종 채용행사 지원(상설 면접장 운영) 등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취업지원과 센터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오산고용복지센터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박상환 소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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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마다 찾아오는 오산시보건소 '치아사랑 배움터'<시민기자 이한나>;
'치아사랑 배움터'는 보건소에서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구강검진 및 불소 도포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전부터 눈여겨 봐왔었는데 대상 연령이 6~13세라 아이가 6세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죠. '치아사랑 배움터'의 접수는 안내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금세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뒤늦게 접수하는 바람에 아이의 방학이 끝나고 나서야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불소는 치아에 접촉하면 약해진 치아면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고 강한 치질을 형성하며,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치아 표면은 아직 튼튼한 상태가 아니고 맹출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숙성하게 됩니다. 이 시기 불소는 치아구조와 잘 결합하기 때문에 충치예방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먼저 의사선생님의 구강검진이 있었습니다.불소 도포를 하기 전에 치면세마라는 걸 했는데요. 치아에 분홍색 용액을 바르고 입안을 물로 헹궈낸 후 분홍색이 많이 남아 있는 부분이 양치질이 잘 안 된 부분이라는 걸 알려주셨어요.불소 도포 직전 치과위생사 선생님께서 치아를 꼼꼼하게 닦아 주고 계십니다.일회용 트레이에 담긴 불소겔을 치아에 끼웁니다.불소겔 트레이를 입에 물고 60초간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이 과정을 힘들어해 대상 연령이 6세 이상으로 정해졌다고 하네요.불소 도포가 끝난 후 입안에 남아 있는 불소겔을 깨끗하게 닦아주셨습니다.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역시 엄마의 잔소리보다 치과위생사 선생님의 설명이 더 효과적이네요.불소 도포 후에는 30분동안 입을 헹구면 안 되고, 음식물 섭취도 1시간 후부터 가능합니다. 우유와 뜨거운 음료, 탄산음료, 젤리 등의 음식물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왠지 치과에 가는 건 꺼려져서 아이의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 외에는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치과는 잘 안 가면서도 아이의 구강상태는 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충치를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 구강보건교육까지 한 번에 마치고 나니 안심이 되고 마음도 뿌듯해졌습니다.불소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3~6개월마다 반복해서 도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치아사랑 배움터'가 방학 때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나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겨울방학에는 잊지 말고 꼭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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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상으로 탈바꿈하다! 세교죽미체육공원의 화려한 변신<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7월 29일 오산 세교신도시 내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개장을 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놀이시설과 안전성을 갖춘 시공재료, 깨끗한 수질로 아이들이 마음 놓고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여름놀이터로의 변신이다.작년에 이어 올해는 2500㎡로 확장을 하고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대형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갖추었다. 오산의 아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많으니 나날이 행복해지는 아이들 세상이다.오산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민들의 깨끗한 물놀이를 위해 하루에 한 번 용수를 교체하고 일주일에 한 번 수질 검사를 하는 등 안전과 위생에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가끔 안전요원의 말을 듣지 않아 애를 먹이는 경우도 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만 잘 지켜준다면 즐거운 물놀이가 될 것 같다.평년보다 약 2주 정도 긴 장마로 물놀이 기간이 단축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니 지나가는 여름도 아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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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시원한 선물! 문화공장오산 특별展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시민기자 정덕현>;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공장오산이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 '너와 나의 겨울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작가 19명이 참여한 작품들은 뜨거운 여름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었답니다.전시관 입구에 '장맛비'라는 제목의 청동브론즈 작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름 장마 속에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은 남자의 모습인데요. 실감나는 형상에 한참 눈길을 준 아이는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 있게 만드냐며 '소나기'라고 제목을 붙여주기도 하였습니다.제1 전시실에는 겨울에 대하여 외로움과 그리움 같은 쓸쓸한 표현을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옛 정서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겨울 야경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으로 제철소에서 밤새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을 표현한 것과 창문 넘어 그림자로 느껴지는 불안을 입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제2 전시실에는 흰 눈과 겨울 속에서 여름을 꿈꾸는 밝고 사랑스러우며 동화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구름으로 만든 돌고래는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도자기로 만든 '삶'이라는 작품은 삶의 108번 뇌를 작품으로 꾸며 나를 돌아보며 자아성찰을 하게 했습니다.제3 전시실은 눈이 내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어 보고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영화를 상영해 한여름 속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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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인형극 동화구연 - 시니어 인형극단 '참사랑빛 인형극단'<시민기자 이한나>;
지난 화요일 중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시니어 인형극단 ‘참사랑빛 인형극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참사랑빛 인형극단’은 어르신들께서 운영하고 계신, 인형극을 통해 인성교육을 하는 평생학습동아리입니다.여기서 잠깐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게요.◎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오산의 평생학습동아리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보망을 확립함으로써 평생학습의 다양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평생학습 중점사업입니다.◎ 학습동아리란?[주체] 일정한 인원의 성인학습자들이[과정]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형식] 정기적으로 만나서[목적] 정해진 주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하여[비전] 공동의 관심사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학습동아리를 규정하는 준거- 일정한 인원(5명 이상)의 성인들을 운영주체로 한다.- 자발성을 기초로 한다.- 사교나 친목모임이 아닌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이란 뚜렷한 목적을 지닌다.- 정기적인 만남과 지속성을 원칙으로 하는 소모임이다.◎ 학습동아리 등록안내- 오산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대상으로 공모 후 선정지원(연 1회)-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공모사업) : 동아리 활동비 지원, 교육프로그램지원, 다양한 행사지원, 정보교육 및 홍보지원 등- 활동을 발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축제, 발표회, 전시회 등)- 평생학습동아리 리더 간담회 및 워크숍 실시- 회원간 정보교류를 위한 평생학습 안내책자(가이드북, 소식지 등) 배부◎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온라인 등록신청 → 신청서 다운 후 작성 → 평생교육과 방문접수 → 등록완료◎ 문의 : 오산시 평생교육과(031-8036-7540)* 내용 출처 : 오산시 평생학습관(www.osan.go.kr/osanEducity)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인형극이 진행될지 궁금했었는데요. 자료검색대 앞에 자그마한 인형극장이 설치되고 그 앞에 매트를 깔아 개방형 소극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전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들 외에도 어린이자료실을 오가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어르신들은 인형극 시작 전 간단한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첫 공연인 ‘소중한 내 몸 내가 지켜요’에선 엄마가 잠깐 은행에 가신 동안 놀이터에서 놀던 여자아이가 동네오빠에게 성추행 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든지 성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짧게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전래동화 ‘방귀며느리’는 아이들이 익히 아는 내용이지만 인형극으로 보니 인형들과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해져 즐거웠습니다.인형극을 준비하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아이들의 박수로 화답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2막을 당당하고 멋지게 살고 계신 어르신들의 공연을 응원합니다.2회 공연은 같은 내용으로 9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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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사랑해~!” 2017 여름방학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여름방학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을 오산시청 물향기실 2층에서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소유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배려를 통해 원만한 교우 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초등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원활하게 하고 교우 관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반려동물 생명존중을 통해 정신과 육체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효율적인 대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소년의 의사소통 능력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에서도 하수종말처리장 복개공사를 통해 상부의 부지 3천여 평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테마파크로 조성 중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공원이자, 생명존중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라며 인성에듀타운을 응원했다.교육은 1기수당 4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회기에는 반려견에 대한 참여자의 경험 및 생각 들어보기와 반려견의 스토리와 특기를 보여주며 쓰다듬기, 만져보기, 간식 주기를 통해 상호작용 형성을 도왔다.2회기에는 강아지와 친해지기 시간으로 강아지 이름을 인식시키고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 들어보기를 하며 강아지와 친해지는 시간이었다.3회기와 4회기 시간에는 강아지와 놀이를 통해 배려하는 연습과 강아지의 감정과 친구의 감정을 읽는 연습을 하며 강아지와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지막으로 예쁜 집을 만들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 강아지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달하며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반려동물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함께 행복해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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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수강신청, 지금 하러 가세요~<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9월 대대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수강신청 가이드를 들고 왔습니다.백년시민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오산시 홈페이지나 본 오산시 블로그 혹은 오산소식지를 참조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소개 없이 넘어가는 건 너무 아쉽죠?? ^^지난 7월 6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선포된 백년시민대학의 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오산백년시민대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시민대학이며,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대학입니다."누구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학교이죠.오산백년시민대학은 크게 물음표학교와 느낌표학교로 나뉘는데요. 물음표학교는 궁금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기존의 ‘런앤런’과 신설되는 ‘학습살롱’, ‘오산공작소’이렇게 모두 세 파트지요. 느낌표학교는 오산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능력있는 시니어 리더를 양성하는 2년제 교육과정(4학기)으로 운영됩니다.그 중 오늘 소개하는 백년시민대학 수강생 모집은 바로 '학습살롱'의 수강생 모집입니다.신청기간은 8월 21일 (월) 09시 ~ 8월 25일 (금) 24시까지입니다. 100% 인터넷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 방식은 랜덤추첨입니다.오산시 교육포털(https://www.osan.go.kr/osanedu)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만약에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오산시 평생학습관'(http://www.osan.go.kr/osanEducity/main.do) 사이트를 통해 들어가세요.오산시 교육포털의 첫 화면인데요.오른쪽 아래의 '회원가입'을 눌러 가입 후 로그인을 하고, 그 후에 수강신청을 클릭하세요!그러면 이렇게 수강 가능한 강좌가 보입니다. 제목이 범상치 않죠?? ^^마음에 드는 강좌를 클릭해 봅니다.강좌에 대한 간략 소개가 있고, 담당 플래너 이름과 전화번호가 있습니다.그 강좌에 대한 궁금한 점은 플래너에게 문의할 수 있어요.아래로 내려오면 자세한 강의 계획서와 신청 버튼이 있습니다.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끝!!!!새롭게 시작하는 백년시민대학의 학습살롱에서 즐거운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아요~~^^참, 홈페이지 관련 문의나 수강신청 문의는 평생교육과(031-8036-7540~5)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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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기다려지는 오산시 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시민기자 이한나>;
8월 중순에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폭염과 열대야가 사라진 건 반갑지만 한여름이 장마철처럼 지나가버리는 게 왠지 허전하고 아쉽습니다. 여름이 여름다워야 더 가을이 기다려지는 법인데 말이죠.저처럼 여름이 이대로 끝나는 게 아쉬운 분들을 위해 도서관의 풍성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하반기 내내 진행되는 문화강좌가 조금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한 일일특강과 각 도서관별 초청강연, 주말공연, 전시 등 9월 한 달을 꽉 채운 행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긴 행사 목록을 저 혼자, 아이 혼자, 아이와 둘이서, 가족이 같이 할만한 행사가 뭐가 있나 한참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도서관별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사전 접수가 필요한 일일특강이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행사가 진행되는지 유심히 보고 일정을 살펴봐두셔야 할 것 같네요.사전 접수가 필요한 강좌들은 각 도서관별 홈페이지 ‘문화강좌행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구체적인 공연 내용과 특강, 강연 내용을 보니 모두 다 참석하고 싶은 욕심이 꿈틀대네요. 9월 내내 도서관에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독서의 달’ 9월을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들로 알차게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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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문화행사 - 서커스뮤지컬 ‘몽키몽키 서커스단’<시민기자 이한나>;
계획없이 맞은 주말, 아이는 심심해 하는데 마땅히 갈 데는 없고 갑작스레 멀리 가기는 부담스러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근사한 가족 나들이는 아니더라도 집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꿈두레도서관에서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중에 아이와 꼭 가봐야겠다고 벼르다가 어제 드디어 서커스뮤지컬 ‘몽키몽키 서커스단’을 보고 왔습니다.공연은 2시 시작이고 1시 45분부터 선착순 입장인데, 30분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아이의 사촌들과 함께 갔었는데 아이들끼리 옹기종기 붙어 앉아 공연을 보고 부모들은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공연은 바닥에 깔린 매트와 뒤에 있는 의자들을 다 채우고, 서서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뮤지컬 시작 전에는 뒤를 돌아보거나 장난치던 아이들도 공연시간 동안에는 극에 몰입해서 꼼짝도 않고 잘 보더군요.사람이 원숭이 옷을 입고 원숭이 흉내를 내는 건 줄 다 알면서도 아이들은 어쩜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한지 원숭이의 몸짓 하나하나에, 내레이터의 해설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들이 천진난만하고 귀여웠습니다.몽키즈섬에 살던 뿡키와 밍키가 서커스단에 끌려갔다가 탈출하는 내용의 뮤지컬이었습니다. 뮤지컬답게 중간중간 음악과 춤이 있고 원숭이들의 묘기도 있어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서커스 중간에 접시돌리기는 아이들도 한 번씩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조련사아저씨의 지시에 맞춰 같이 주문을 외워 봅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원숭이들과 서로 악수를 하겠다는 아이들. 인기가 대단했습니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과 도서관 주변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해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도 하며 한가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문화행사는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에도 꿈두레도서관의 문화행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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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2017 찾아가는 문화공연'<시민기자 박화규>;
- 더위를 식히는 오산 운암예술단 -이달 18일 오전 운암예술단[단장 : 구명자] 단원 20여 명은 오산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 박철민]을 찾아 '2017년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산노인복지관 어르신 200여 명을 비롯하여 인근 주민들이 참석하여 더위를 잊고 색소폰 연주와 춤, 노래를 즐겼다.이날의 사회는 이종철 씨가 진행해 주었다. 오프닝 연주로 색소폰 가수 송명원 씨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강당을 가득 채웠다.또한, 운암 리틀무용단의 밸리댄스, 김순분 씨의 한국무용 한량무, 최춘자 씨의 경기민요, 정미영 씨의 우리 춤 체조 열정, 부채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외롭고 소외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신나게 만들어 주고 활기를 불러 일으켜 주며 여름 더위도 식혀 주었다.구명자 단장은 "오산 운암예술단은 300여 명이 문화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디든지, 언제든지 외롭고 소외된 곳이면 찾아가 행복을 전해준다."고 말했다.특히, 오산시 가정동 소재 '승우 정신 요양원'을 자주 방문하여 환우들에게 명랑한 삶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