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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박유진>
"시대를 넘고 , 세대를 넘어 그날을 기억합니다. "오산시 경기대로 742(외삼미동 640번지)에 위치한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소개한다. 이곳은 6·25 전쟁에 참가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평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의식을 느끼고 체험하는 문화 공간이다. 전시관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겐 교육의 장소이다. 유엔군초전기념관은 2013년 개관하여 역사공원 조성사업, 스토리텔링을 통한 탐방사업 등 다양한 교육 환경 컨텐츠를 지닌 문화 장소가 되었다. 오산 죽미령 전투는 중대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전투로 유명하다.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졌다. 새벽 3시, 죽미령에 도착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도로를 포함한 좌측에 B중대를 배치한다. 북한과 교전에서 확연한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북한군에 의해 퇴로가 차단되고 방어선을 지키지 못해 퇴각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오산 죽미령 전투는 유엔군의 참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이곳은 전쟁 참상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희생한 영웅들을 추모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있기까지는 수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곡사포 등 전쟁 장비가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야외 전시장에는 죽미령 전투 의의를 기리고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초전비도 건립되어 있다. 실내 전시실 2층으로 올라가면 죽미령 전투 당시 상황과 참전자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 '기억의 시작'을 지나 광복 이후 한반도 정세를 보게 된다.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미국과 소련 냉전 구조 속에 한반도 상황과 전쟁, 분단 과정 그리고 6·25 전쟁 피해 상황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죽미령 전투' 상황을 자세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1950년 7월 5일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 현장이다.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미 8군 제24사단 21연대 1대대와 제52포병대대 A포대를 주축으로 편성된 부대로 일본 규슈에서 훈련을 받던 중 한국으로 파병되어 6·25 전쟁에 투입되었다.6·25 전쟁 이후 유엔군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죽미령 전투에 참전한 540인의 부대원 명단이 전시된 공간이다. 전시장에 마련된 김종태 6·25 전쟁 일기이다. 그날의 참혹한 상황을 짐작하며 다시금 상흔의 아픔을 느껴본다. 한반도 평화 수호를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도 내려놓으며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영웅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잊지 못할 그들에게 우리 마음과 감사를 담는다.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숭고한 희생을 생각하며 추모한다. 이곳 유엔군초전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1호선 세마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8분 정도면 기념관에 도착할 수 있다. 버스로는 20번, 300번, 301번을 타고 유엔군초전기념관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관람하고 별관으로 발을 옮겨 호국영웅 우표전시까지 관람한다. 호국영웅 우표전은 2017년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전시한다. 아이들과 함께 한국전쟁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가며, 숭고한 희생을 보여준 영웅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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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엔군초전기념관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시민기자 박유진>
2017년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6·25전쟁 호국영웅 우표전이 열렸다. 우표전은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엔군초전기념관 별관에서 전시된다. 초청 작품 구성은 6·25전쟁의 원인과 배경, 북한의 기습 남침과 수도 서울 함락, 유엔군 참전 및 서울 수복, 휴전 협정, 6·25전쟁 피해, 6·25전쟁과 호국영웅이다. 올해 2017년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67주년이 되는 해이다. 호국영웅 우표는 시대적 상황 및 사회 변화 과정을 담은 중요한 국가 기록물이다. 전시를 통해 6·25전쟁 과정과 관련 호국영웅을 우표로 만나보길 추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6·25 전쟁 관련 우표와 엽서,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6·25전쟁 호국영웅 12명의 일대기를 선보인다. 전시된 우표 자료는 국내 및 국외에서 발행된 것을 우취연합 경인지부 민경옥 님이 수집한 우취작품 3틀을 초청하였다. 전시장 안에는 우표 속 6·25전쟁 영웅들을 자세하게 소개한 배너들이 있다. 그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기록들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우표를 통해 역사를 다시 생각하고, 전쟁에 참가하여 고귀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호국영웅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오산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열리는 우표전은 무료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9:00~ 17:00까지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 문의는 031- 377-1625로 문의하면 된다. ▲ 전시장에 방문하면 기념우편 날짜 도장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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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진대피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민기자 오현숙>
오산시(시장 곽상욱) 고현동 sk플라즈마에서 방재단 지진대피훈련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11월 1일 실시되었다. 재난 시 골든타임 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는 연습으로, 시민단체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사고가 119에 접수되면 각 기관에 바로 연계하여 집결되는 훈련으로 오후2시 지진대피 훈련과 3시 재난대응 훈련에 오산소방서를 중심으로 화성동부경찰서, 군부대,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전력, 오산한국병원, LG이노텍 등이 참가하였다. 지진 발생 시 집안에 있는 경우와 건물 밖으로 나갈 경우 등 여러 상황이 있겠으나 집안에 있을 경우 흩어진 유리조각 등에 다치지 않도록 두꺼운 실내화를 준비하고, 가까운 대피장소를 알아 두어야 하며,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할 경우 계단을 통해 머리를 보호하며 밖으로 나간다. 또 정부대표 재난안전 포털 '안전디딤돌' 앱을 다운받아 정보를 얻고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 등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한다. 지진의 규모와 진도의 차이를 알아보면 규모는 지진 자체가 갖는 에너지의 크기고, 진도는 어떤 장소에서 느끼는 지진의 세기의 느낌이나, 주변 건물 또는 구조물의 흔들림 정도의 표현이다.3시 안전한국훈련 국민행동요령 시범으로 몇 명의 인원이 창가에 서서 수건을 흔들어 위치를 알려 도움을 요청하면, 부상자들을 소방관들이 계단을 통해 들것을 이용하여 이송하는 모습과 소방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습도 재연되었다. 뒤를 이어 구급차와 군인들도 도착하여 상황을 정리하는 등 침착하게 각 기관들의 빠른 대처로 마무리 진행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미리 대비하고 훈련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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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원 '테마가 있는 인문학 기행'-경주<시민기자 오현숙>
지난 10월 27일, 오산종합운동장에 모여 올해의 마지막 인문학 기행을 떠났다. 80명의 인원이 경상북도 경주시 동리목월기념관, 불국사, 동궁과 월지(안압지)등을 기행하는 코스였다. 오산에서 경주까지 4시간 가까이 걸리는 장거리 여행이기에 출발이 이른 시간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모두 일찍 모였다.국립경주박물관에 도착하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외국인들이 많았다. 신라 천 년의 역사와 예술을 볼 수 있는 곳이기에 수학여행 코스로 둘러보는 모양이었다. 경내의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은 눈으로 감상하고 소리는 녹음하여 들려주는데 신비로움이 느껴졌다. 첨성대로 가는 입구에 억새풀 같은 분홍빛 가냘픈 풀꽃(핑크뮬리)이 예쁘다. 한복을 차려입은 관람객들 모습도 예쁘다. 첨성대는 천문관측 건축물로 구조는 아래의 기단부, 그위의 술병형의 원통부, 다시 그 위의 정자석, 정상부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맨 위 정자석의 길이가 기단부 길이의 절반인 점 등 여러 가지가 과학적이다.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신라 건국 초기부터 2천 년의 세월을 이어온 숲으로,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아름다운 숲이다. 계림을 따라 조금 걸어가니 한옥마을이다. 교촌 한옥마을에는 경주 교동 최부자집(최씨 고택)이 남아있다. 솟을 대문과 모과가 탐스러이 달려있고 안채의 커다란 항아리들은 당시의 그 집안의 살림 규모를 대변하는 듯하다. 최부자집 며느리들은 처음 3년 동안은 검소하게 무명옷만 입었고, 주변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며 인정을 베풀었다는 등의 설명에서 이 집안의 사랑과 베풂이 느껴진다. 불국사에 도착하니 교과서에서 보았던 청운교, 백운교의 정교함이 더욱 돋보인다. 불국사는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한 사찰로 신라 불교의 뛰어난 조형미가 아름답다. 잠시 쉬면서 사진으로 눈에 새겨본다. 가까이에 동리목월문학관이 있다. 작가 김동리와 박목월 시인의 작품 세계를 문학관으로 조성한 곳이다. 김동리 작가는 60년대생 교과서엔 <등신불>, 그 전 세대엔 <무녀도>로 잘 알려진 경주 출생 작가이다. 박목월 시인 또한 경주 출생으로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집을 발간하여 청록파 시인으로 알려졌다. 향토적 서정 시인으로 정지용으로부터 '북에는 소월, 남에는 목월이 있다'는 칭호도 들었다. 대표적 시는 <나그네>로 청록집에 실려있다. 문학관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끝으로 동궁과 월지(안압지)로 향했다. 동궁은 나라의 경사를 맞아 축하연을 베풀었던 곳으로 문무왕 19년에 세워졌다. 월지는 인공연못으로 조선시대 페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군신들의 연회나 귀빈 접대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조명이 켜지는 저녁에 보면 더욱 아름답다하여 마지막 코스로 정하였지만, 돌아오는 시간이 있기에 아쉽게도 낮에 보게 되었다. 낮에 보았어도 충분히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하고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되었음이 느껴졌다.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보람된 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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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실버카페 4호점 'THE 쉼' 개소<시민기자 박화규>
오산 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실버카페 'THE 쉼'이 이달 2일 오산시 보건소(소장 왕영애) 1층 로비에 문을 열었다.오산 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 일자리 공급을 늘리기 위하여 실버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카페이다.이날 개소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조재웅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이 참석하여 격려해주고 축하해 주었다.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노인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자리 제공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오산시 보건소에 네 번째 실버 카페 'THE 쉼'의 문을 열었으니 보건소에서 일하면서 건강의 중요성도 깨닫고, 일하면서 건강을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한 복지관 관계자는 "이날부터 'THE 쉼'에서 일하게 된 여덟 명의 바리스타들은 오래 전부터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위생과 서비스 교육 과정도 수료했다."라고 말했다.이날부터 일하게 된 바리스타들은 "산뜻한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친절한 봉사로 바리스타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라고 입을 모았다.이들의 근무 시간은 하루 3시간이며, 카페 운영 시간은 보건소 운영 시간(평일 09:00~18:00)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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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남촌동을 빛으로 수놓다 '제3회 오산 빛 축제'<시민기자 정순영>
10월 20일(금) 오후 4시부터 늦은 밤까지 신궐동 거리에서 ‘제3회 오산 빛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남촌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오산대 문화관광이벤트과가 주관한 행사다. 올해로 벌써 3회를 맞이하는 축제로, 주민들과 같이 화합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해마다 열리고 있다.문화관광이벤트과 졸업반 학생들이 그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이벤트 기획력과 연출에 대한 현장에서의 실무능력을 토대로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형태로 ‘이벤트 프로젝트’ 실습 과목을 통해 몇 달 전부터 14개의 팀을 구성하여 기획 공모전을 실시하여 대상을 받은 팀의 축제기획안을 바탕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한다.이번 오산 빛 축제는 ‘별똥별에 소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펼쳐지는 ‘오산 빛 탤런트’ 노래자랑을 비롯하여 학생들이 준비한 여러 장르의 퍼포먼스와 쇼가 가미된 다채로운 행사였다.축제 현장에서 먼저 눈에 띄는 장면은 샌드아트 체험 및 별자리 거울 만들기, 별 비누 만들기, 은하수볼 만들기, 별 팔찌 만들기, 야광 타투 등 주제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였다. 학생들이 다소 서툴지만 담당코너를 열의있게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이채로웠다.캘리그라피 코너를 운영하기 위해 글씨 연습을 많이 했다던 여학생이 붓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레 써 주는 모습을 보며 청년들의 힘찬 내일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싶어졌다. 축제를 담당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였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친근한 축제 분위기가 좋았고, 준비하는 동안 우리 학교와 가까운 거리에서 즐거운 기분으로 실무능력을 발휘하게 되어 내내 뿌듯했다."라고 밝혔다.특히 축제에서 가장 빛이 났던 장면은 주제에 맞게 별빛터널 및 LED포토존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별빛세계로 초대받은 듯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한 밤거리였다.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지역상권에는 경제 활성화를 불어넣어 주며, 또 축제를 주관한 학생들에게는 전공분야를 살린 진로경험이 된 ‘오산 빛 축제’가 내년에는 더욱 성장할 것을 기약하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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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철로 위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식<시민기자 박화규>
- 버스, 택시, 전철, 국철을 한 곳에서 -▲ 참석자들이 개통식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1일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맹성규 2차관,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과 오산시민등 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공사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산시의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된 것은 안민석 국회의원과 손정환 시의회 의장의 협조와 시민들의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는 한편 "이번 개통으로 오산역이 경기 남부 지역의 교통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역 환승센터 조감도오산역 환승센터는 오산역 부근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오산역 철로 위에 부지면적 18,897㎡, 연면적 3,372㎡에 총 사업비 578억 원(국비 116억 원, 도비 82억 원, 시비 380억 원)이 투입되었고, 2012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후 2014년 11월 착공하여 계획수립부터 6년, 공사착공부터 3년 만에 신식 환승센터를 시민에게 선보였고, 국내에서 유일한 철로 위의 종합환승센터다.환승센터는 1층에 마을버스 승강장 2면. 택시 승강장 22면, 승용차 정차장 8면이 있고, 2층에는 시내버스 승강장 3면, 시외버스 승강장 6면, 매표소, 전철 탑승구, 통합대합실 등이 있다.오산역은 일일 이용 승객 25,000여 명이 왕래하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환승센터 개통 후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 간 환승 거리가 기존 250m에서 절반 이상 단축된 110m로 줄어들어 승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주변 상권 발달도 예상된다."라고 전했다.2019년까지 환승센터 주변에 역세권 광장과 600여 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조성할 예정이다. 환승센터는 1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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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2차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시민기자 정덕현>
10월 25일 한신대학교에서는 국내외 평생학습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제2차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4차 산업혁명 시대, 평생학습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1부에서는 김지연 공학박사의 기조강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일본 지역사회를 엿보다'라는 주제로 나가사와 세이즈(일본사회교육 학회장), 사코 야스야키(시부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하며 평생학습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오산시는 201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 대상수상(시민참여학교), 2015년 평생학습 도시선정(교육부),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가입, 2017년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 2017년 글로벌 평생학습포럼,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Mid-Term Review 개최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오산시의 활발한 평생학습교육으로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상승하며 심신의 성숙과 사회 문화적인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오산시청 평생교육과 양문영 평생교육사가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의 평생교육과 오산백년시민대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오산시는 평생교육과 오산백년시민대학을 토대로 기존의 낮은 참여율, 취미와 교양 위주의 교육분야 편중, 개인 위주 학습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준비하여,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 기회를 갖고 행복한 삶을 디자인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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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기회! 12월 꿈두레 독서캠핑장 신청하세요~<시민기자 김유경>
단풍과 낙엽 그리고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에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간다는 기분이 듭니다. 2017년 12월 31일과 2018년 1월 1일이 뭐 크게 다를까 싶다가도 지나간 것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의미 때문에 마음을 추스리게 됩니다.저는 올 봄에 꿈두레도서관 독서캠핑장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벌써 올해의 마지막 신청 기간이 되었더라고요. 6개월에 한 번씩 이용가능하다는 거 아시죠? 2017년에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았기 때문에 접수를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ㅎㅎ12월 이용신청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꿈두레 도서관 홈페이지 → 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main.do도서관에서 마주보았을 때 가장 오른쪽이 101호(핑크색)이고요. 가장 왼쪽이 104호(하늘색)이에요.101호와 102호 사이에 개수대와 냉장고가 있는데요. 12월은 겨울이라 이 개수대가 아닌 도서관 내 정수기와 세면대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이용해본 결과 냉장고는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방 밖이 바로 냉장고거든요...ㅎㅎ참고로, 밤 12시까지는 캠핑장과 이어진 도서관 후문으로 들어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12시 이후에는 도서관 정문으로 들어가 1층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옆 죽미체육공원 화장실을 이용해도 되고요.그리고, 독서캠핑장이니만큼 퇴소 때는 독서감상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아이에게 맡기기보다, 엄마 아빠의 글솜씨를 뽐내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 가족 수만큼 칸을 나누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2017년의 마무리는 꿈두레도서관에서 별을 보며 글을 쓰면서 정리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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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던 오산시 양산동 지하보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시민기자 안기남>
오산시 양산초등학교에는 세 개 아파트 단지의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세마 이편한세상아파트와 효성 백년가약아파트, 그리고 오스카빌아파트입니다.오스카빌아파트에 사는 어린이들은 매일 등·하교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학교까지의 거리는 사실상 가까워도 직선 도로가 없는 데다 그나마 지하보도로 연결된 통로가 있긴 하지만 낮에도 어둡고 컴컴해 어른들도 지나다니기 꺼려하는 곳이었어요.그런데 이 지하보도가 환하고 예쁘게 새단장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이 사업은 세마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세마동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양산동 주민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존 지하보도의 어두컴컴하고 무서운 느낌은 모두 없어지고 아기자기하면서 예쁘고 멋진 벽화들로 가득 채워져 밝고 안전한 지하보도로 탈바꿈하였습니다.여기에는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 독산성 세마대를 지켜낸 권율 장군의 늠름한 모습, 독산성 정상에서 말 등에 쌀을 붓는 모습 등 오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벽화들이 멋지게 그려져 있고요.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짱구, 꼬마버스 타요, 미니언즈, 쿠키런, 둘리 등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포토존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오면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양산동 지하보도의 변신으로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우리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