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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 기금 마련 후원의 밤<시민기자
(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회장 정경화)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당당하고 자랑스런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 활동과 어린이날 미아 보호 활동, 청소년들과 매월 도로 환경 정비활동, 매주 화요일 안전한 귀갓길 활동, 결손가정 소외계층 교복 지원사업 등을 한다. 지난 11월 9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는 '제2회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뿐 아니라 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 대원분들이 함께 손길을 모아 주었다.1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자비량으로 협회를 꾸려가는 (사)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후원의 밤을 준비하였다. 후원의 밤으로 모인 기금으로 오산시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하여 준다. 후원받을 학생들은 학교 추천, 지역 아동센터 추천, 회원들의 추천 등 엄격하게 선별하여 9개 중학교에 개별 전달하게 된다. ▲ 어머니 손맛이 담긴 부침을 준비하는 손길이다. 밤늦은 시간까지 행사는 진행되었다. ▲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연합회 회원지역 아동을 후원하는 후원의 밤에는 많은 오산 시민이 함께 해 주었다. 교촌F&B, 장소를 제공해 준 웨딩의 전당, 오산시 초·중·고 운영위원 협의회,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연합회, (주)다원, 엑터스엘 연기학원, 문경세재, 더 원 방송, 물향기 색소폰 동아리 연주 재능기부(유해옥) 등이다. 곳곳에서 결손가정 청소년 돕기에 마음을 모아 주었다. 오산시 학교 학부모 회장단 장복실 학부모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였다. 미래 주역이 될 우리 오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김진도 회원은 후원의 밤 행사장에 찾아 온 오산 시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다. ▲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정선희 회원이다. 음식을 마련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민간 기동 순찰대 여성 대원들과 함께 협회 회원들은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사용될 음식을 준비하였다. 긴 시간 행사를 진행하고 마무리하기까지 몸이 많이 피곤할 텐데 늘 입가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행사장에 찾아 온 손님들에게 손수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정경화 회장님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정성을 대접한다. 그 마음과 손길이 따뜻하게 그대로 전달되었다. 사랑 나눔 기쁨 두 배 초대권이다. 만 원의 행복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되어질 그 날이 기다려지는 행사였다. 오늘 행사에는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대원들, 아동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 오산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의 뜻깊은 수고와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 수원 수 여성 병원의 후원까지 풍성한 후원의 밤이었다.맛깔스럽게 차려진 밥상이다. 세상엔 많은 음식이 있다. 맛도 다르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은 그 어떤 밥상보다 더 푸짐했고 맛깔스러웠다. ▲ 사랑나눔 주인공으로 초대합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랑나눔 후원의 밤을 진행했던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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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오산대역·세마역, 스크린 도어 설치된다<시민기자 박화규>
- 승객의 안전, 스크린 도어(PSD)로 지킨다 -한국철도공사 오산역(역장 고영규)은 11월 1일 오산역 환승센터를 개통한 데 이어 전철 승강장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크린 도어(PSD) 공사가 진행 중이다.국토교통부는 승객의 선로 추락과 자살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모든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승강장에 안전문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업비 5,334억 원을 투입하여 2017년 말까지 안전문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승강장 스크린 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는 전철 도착 시 출입문을 여닫는 설비로 전철 도착 후 출입문이 개방되어 선로 상 추락이나 선로에 뛰어드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안전문 설치 공사는 주로 전철이 운행하지 않는 야간에 실시되므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철도공사 시설 담당자가 밝혔다.이달 11일 현재 오산역의 경우 공사 마무리 단계로 시범 운행 중이나, 오산대역과 세마역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 기간에는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철 운용시간에 안전 요원이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승객을 감시, 보호하고 있다.▲ 안전문을 수동으로 여는 방법이 부착되어 있다.안전문 고장이 발생할 경우 승무원의 안내 방송에 따라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고, 상세한 작동 방법이 안전문에 부착 되어 있다. 안전문이 완공되면 안전한 전철 이용 환경이 조성되지만 승강장 안전문이 닫힐 때 무리한 승하차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무리한 승하차는 삼가야 한다고 안전요원이 말해 주었다.오산대역과 세마역에 안전문(PSD) 설치가 완료되면 철도 안전이 향상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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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스마트폰 과의존 요인과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도 방법 부모 교육<시민기자 박
"인터넷 스마트폰 공간은 집단적, 충동적, 감정적 표현을 마음껏 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공간이다." -홍성관 - 11월 9일 오산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는 오산시 아동 청소년 보호자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부모교육 강좌가 있었다. 아동청소년 행위중독 부모교육으로 스마트폰 사용 실제 및 과의존 요인,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도방법에 관한 교육이었다. 홍성관(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스쿨심리학부 교수) 강사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4가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밀폐된 공간에서 10분 동안 스마트폰 사용하기 실험을 해 보았다고 한다. 실제 평균 44초 안에 모든 남성과 여성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남성은 21초 만에, 여성은 55초 안에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통제의 환상에 빠져있다고 한다. 강좌에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는 4가지 요인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주 사용 플랫폼의 변화 요인, 주 사용 콘텐츠 변화이다. 두 번째는 개인적 심리적 요인이다. 세 번째는 환경적 요인이다. 네 번째는 생물학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체격은 커졌지만 정신 건강은 비교적 낮다. 성숙해진 신체 대비 약해진 정신 건강이다.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는 방법이 중요한데 지금 청소년들은 다소 훈련이 안 되어 있다. 견디어 내고, 극기하려는 훈련이 안 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최적화된 도구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잠금해제하고 아이들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다. 청소년시기에는 정체성의 혼란이 있다. 자기 모양에 대한 정체성 혼란과 진로 진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또래 관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신감과 열등감 사이에 고민도 늘어나게 된다. 또래 집단의 압력은 스마트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부모님의 태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존심이 상하게 되는 게 청소년 시기이다. 제압식 훈육은 오래가지 못한다. 악화의 길로 치닫는 훈육은 상황만 더 악화되게 만든다. 환경적인 요인은 점점 담화 욕구가 줄어가는 성장환경이다. 어떠한 질문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 입이 닫히면 생각이 닫힌다. 줄어드는 담화 욕구, 질문과 답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청소년기이다. 공부와 입시 앞에 선 아이들에게 담화 욕구는 충족되지 않는다. 담화 욕구 축소는 현실에 침묵하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표출하게 된다. 이것은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이다. 아이들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반드시 부모에게 S.O.S.를 보내기 마련이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들에게 사건을 위한 해결이 아닌 비난과 질타가 이어진다. 아이들은 배반 외상을 겪고 그 증오는 부모에게 확장되어진다. 결국,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양상을 보이게 된다. 생물학적 요인에서 과의존으로 인한 정서, 행동의 문제들이 우울, 충동, 공격 분노로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영유아 아이들에겐 절대적으로 스마트폰에 노출시키면 안 된다. 6살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말을 걸어주어야 한다. 담화의 효과는 극대화된다. 현재 학부모들의 지도 방법이 실패하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발달 단계에 따른 훈련이 필요하다. 홍성관 강사는 아동기에서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스마트폰 지도법을 학부모들에게 강의하였다. 학부모들의 각별한 지도와 관리가 필요한 게임들과 자녀가 게임을 해도 괜찮거나 도움이 되는 게임들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아이들이 게임 속에서 도박을 배우게 된다는 강사의 설명이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접하는 여러 가지 뽑기와 선택으로 쉽게 도박에 노출된다. 강력한 잔상으로 아이들은 현혹되며, 그 잔상은 게임을 종용하게 된다. 스마트폰 중독이 심화되는 요즘,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 중독성이 강한 독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부득이하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줘야 할 경우 '소유권은 반드시 부모에게' 있음을 아이들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언제든지 부모가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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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그리고 1년 후<시민기자 유재창>
지금부터 약 1년 전.오산시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적이 있었습니다.신궐동 지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 가지 않겠다는 것인데요.이 당시 궐동지역은 쓰레기와 악취로 몸살을 앓았었습니다.▲ 당시 오산이라는 검색을 하면 연관검색어로 쓰레기가 나올 정도로 언론에 기사가 많이 검색되었다.궐동 지역의 경우는 다소 연령대가 낮은 주거 밀집 구역이고 국적 또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쓰레기 분리수거 배출에 대한 의식이 다소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특히 이곳의 주거 형태는 원룸형 주택 및 다가구 주택이 대부분으로분리수거 장소가 몹시 협소하고, 건물 간 책임 구역이 다소 불분명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도에 산처럼 쌓인 무단투기 쓰레기…오산시, 무단투기 수거 중단 66일>해당 사진은 당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요.이렇게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가 늘어남에 따라 오산시에선 강경대책 카드를 꺼내 들게 되었는데이 덕분에 분리수거와 종량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몹시 많아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 약 1년이 지났는데 궐동지역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쓰레기로 인해 위와 같은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다.▲ 궐동 주민들이 많이 활동하지 않는 오전 시간. 도로는 관리가 잘 되어있다.아무래도 사진을 촬영한 시간이 쓰레기 차량이 지나간 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작년 말 좋지 않았던 기억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그런 생각을 하면서 골목 골목 돌아다녀보게 되었습니다.▲ 골목 골목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하지만확실히 의식 개선이 되었다고 볼 수 없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분리수거 쓰레기지만 그냥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습, 종량제 봉투 사용이 필요한 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곳 저곳에 떨어져 있는 모습.아직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 상가 인근의 경우는 어느 정도 관리가 되기에 그래도 깨끗한 상황이다.함께 살아가는 이곳에서 서로가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위와 같이 쓰레기와 마주하면서 눈살을 찌푸릴 일도 없지 않을까요?또 다시 오산시에서 강경 대책을 펼쳐, 이곳에 쓰레기더미들이 쌓일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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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산을 함께 만들어 가요! '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시민기자 유재창>
어느 날 잠깐 오산 오색시장에 들렀다가 아래와 같은 친근한 차량을 발견하게 되었다.오산시 '일사천리팀' 오산시민이라면 많이 봤을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가 그려져 있다.무언가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들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검색 & 검색검색을 하자 살펴드림팀의 선행이 이곳 저곳에서 검색되기 시작했다.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찾아가는 봉사'라는 콘셉트로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고 있었다.이날도 시민들을 위해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던 것은 물어보지 않아도 확실했으리라 ^^위 사진처럼 소외계층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밀착하여 오산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있었다.▲ Facebook 에서 '오산사복' 을 검색하면 위와 같이 일사천리팀의 선행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Facebook에서 오산사복을 검색하면 행복한 소식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데'전등 교체, 보일러 교체, 싱크대 수전 교체' 등 오산시 소외계층 시민들의 불편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어서 작은 문제라도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비용 때문에 불편함이 있어도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해주고 있다.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일사천리팀의 서비스가 2012년도부터 운영되었다는 것이다.보통 이런 복지 서비스의 경우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오히려 더욱 확장해서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뿌듯했다.개인적으로도 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마련해 준 살펴드림팀 덕분에 오산시민으로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불편사항 서비스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031-8036-7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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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필봉초등학교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보드게임 파티<시민기자 손선미>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전날 내린 비로 때 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와 두터운 옷을 입고 서둘러 나섰습니다. 오산 세교지역 필봉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이라는 주제를 가진 재미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에 무척 궁금했거든요.필봉초등학교 2층 강당에 도착하니 오늘 프로그램을 주최한 학부모회 임원들이 이미 준비를 다 마치고 참여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1차로 진행 된 '아빠와 함께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온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많이 기대됩니다." 필봉초 임경미 회장은 학부모들에게 줄 선물을 가득 준비했어요.오늘 행사는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학부모스터디] 모임에서 온 ‘날아라 슈퍼보드팀’ 7분이 진행을 맡아 주셨는데요,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모여 공부한 학부모들이 직접 배운 것을 필봉초등학교에 재능기부를 하고자 방문했다고 합니다.필봉초등학교 학부모회와 날아라 슈퍼보드팀 간의 협력을 통한 오늘의 수업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지 않나요?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 둘, 부모님 손을 잡고 강당으로 들어오는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드디어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간단한 율동으로 부드럽게 전환하니 서먹서먹했던 분위기가 어느덧 싹~ ‘가족과 함께 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은 본교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20가족이 10개의 보드게임에 참여, 게임 우승자를 3등까지 선발하여 보드게임을 증정하는 활동으로 계획되었어요.날아라 슈퍼보드팀에게 게임의 룰을 도움받으며 진행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자 "와~~!", "안돼~" 희비교차의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아빠와 아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 반짝반짝한 눈으로 게임에 몰두하는 어린 동생,전략을 알려주고 한참을 기다려주는 엄마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즐거웠습니다.10개의 보드게임을 모두 체험하면서 한바탕 웃고 즐기는 사이 어느덧 두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마지막 선물 증정 시간에는 각 팀의 참여도가 너무 좋아서 높은 점수로 많은 가족들이 보드게임 선물을 받았답니다. 눈에 띄는 몇몇 팀에게 소감을 물어봤어요.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학교에서 수업형태로 하다보니까 참여도가 높고 재밌었어요.”_4학년 2반 배지훈 학생 아버지“게임 중에 치킨차차가 제일 재밌었어요. 평소 집에서 할 수 없는 게임이라서 너무 좋았어요.”_3학년 3반 정연우 학생 “다양한 게임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_3학년 4반 원소예 학생간단한 게임으로 이렇게 모두들 즐거워하는 게 느껴지시죠?보드게임은 규칙대로 진행해야 하는 특성으로 짧은 시간 동안 판단해야 하는 것이 인생의 축소판 같다고 해요.오늘 수업을 통해 필봉초등학교 학생들은 통찰력과 전략적인 사고력,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과 사회적 지수를 제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순발력, 응용력, 창의력 등 어떤 특성이 있는지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학교와 학부모, 지역이 함께 하는 ‘온 마을 학교’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세교지역은 오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알록달록 가을색이 짙어가는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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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오산시장과의 간담회<시민기자 안기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 양산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1월 10일 금요일에 <오산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곽상욱 오산시장님은 오산시 소재의 초·중·고 40여 개의 학교를 다니시며 학교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이날은 시장님과 함께 오산시청 관계자분들 네 분이 함께 참석해 주셨고, 양산초등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담당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 시민참여학교, 수영체험학습, 오산 문화한마당, 통기타 수업 등 현재 오산에서 진행 중인 수업에 대한 문제점이나 불편한 점 등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나왔고 기타 의견으로 현재 양산동의 통학시간에 버스 이용 시 불편한 점, 중학교 통학로 개선 등에 관한 의견들도 나왔습니다.곽상욱 오산시장님은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오산의 평생교육 사업에 공을 들이고 계신데요. 오산시 청소년들에게 1인 1체육, 1인 1외국어, 1인 1악기 등을 목표로 동아리 활성화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계십니다. 오산의 많은 청소년들도 오산의 주력 동아리인 토론 동아리를 비롯해 400여 개의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곽상욱 오산시장님은 앞으로도 이런 크고 작은 동아리를 지원·육성하여 오산의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오산 교육의 미래가 매우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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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UP! 드림 UP! 원동초 꿈&끼 발표회<시민기자 박유진>
학예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이나 합창 등 학예에 관계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실시하는 교육행사이다. 학생들에게 표현적, 창조적 활동 체험을 통해 건전한 취미를 육성하게 한다.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정서적인 만족을 느끼게 한다. 여러 가지 활동과 준비를 통해 도덕적 심성을 육성하는 데 교육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학예회는 학생들의 창조성을 자극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배우며 익혔던 학습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된다. 2017년 11월 8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3학년 4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가 있었다. 학생들이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발표하는 학예회 발표날이다. 학생들은 '네모의 꿈'이란 곡을 함께 부르며 학예회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의 환호성과 함께 등장한 첫 번째 학생들이다. '숫자송'에 맞추어 손가락 춤을 선보였다. 손가락으로 리듬을 타고, 손가락으로 여러 동작을 표현했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수화 율동과 우쿨렐레 연주이다. 악기를 연주하며 율동과 노래로 학생들은 하나가 되었다. 넌센스 퀴즈시간, 아이들은 너도나도 손들 들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웃음을 유발하는 질문 타임,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 지었고 또 웃었다. 교실이 웃음 바다가 되는 시간이었다. 어릴 적 한 번쯤은 마술사가 되어보는 꿈을 꾸어본 적이 있을 어른들이 많을 것 같다. 오늘 학예회 현장에서 아이들은 마술사가 되었다. 소품들을 이용해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람한테 올 때 사이렌을 울리며 오는 것은?, 죄도 없는데 자꾸 손을 비비는 것은?"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질문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문제를 던졌다. 넌센스 퀴즈이다. 문제를 출제하는 학생들도, 문제를 풀어가는 학생들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실로폰 연주, 음악 줄넘기, 리코더 합주 등 적극적인 학생들의 발표회가 교실을 뜨겁게 달구었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내 꿈과 내 재능을 발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성큼 자라가고 있었다. 학생들의 자주적인 참여 활동으로 유익하고 풍성한 잔치였다. 검도 시범을 보이는 '함승주' 학생이다. 교실 무대 위에서 나를 다시금 멋지게 표현했다. 늠름한 학생 발표를 보면서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학생들은 '내 재능 찾기'라는 작은 고민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고, 무대 위에서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도 키웠다. 다른 친구가 발표하는 동안 호응하면서 응원의 박수도 힘껏 보내 주었다. 마지막 순서인 강예리 학생은 바이올린 독주로 학예회 발표를 장식하였다.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라는 곡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였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재능을 발견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추며 흥을 돋우었다. 이날 학예회 발표를 통해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며 3학년 4반의 귀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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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시민기자 박화규>
- 시민의 생명과 재산 119가 지킨다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이달 9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오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소방의 날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1963년부터 제정한 기념일이며, 11월 9일은 119를 의미하는 날이기도 하다.▲ 청학동 55-6의 오산소방서에서 소방차가 출동 준비 중이다.오산소방서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산하 기구로 청학로 55-6에 본부를 두고, 원동 119 안전센터, 운암로 119 구조대, 청학로 119 재난예방과가 있다. 오산시뿐만 아니라 인근 평택, 화성 지역의 화재 진압 출동과 구조, 구급 출동을 하며 소방공무원 120여 명, 의용소방대원 110여 명이 24시간 헌신하고 있다.2017년 11월 현재 121건의 화재 출동과 2,700여 건의 구조 출동, 9,500여 건의 구급 출동이 있었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이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대통령의 기념사가 전달되어 최영균 서장이 대독하였다. 지난 11월 3일 열렸던 소방의 날 중앙행사에서는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하여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가직 전환을 비롯한 현장인력 확충 등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약속을 재확인한 바 있다. 지금의 소방은 대국민적 관심과 사랑에 힘 입어 그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 화재 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5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기도지사, 오산시장, 국회의원,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 됐다.▲ 불조심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이 표창을 받고 있다. 우로부터 김민수, 유리아, 김지원 학생또한, 불조심 공모전에 입상한 김지원(문시중) 등 3명의 학생도 표창을 받았다.오산소방서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절인만큼 시민들의 특별한 화재 예방 대책과 보존하고 있는 화재 예방 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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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시민기자 정덕현>
11월 첫째 주 주말, 꿈두레도서관에서 '가을에 떠나는 앙상블 우쿨렐레 여행'이라는 우쿨렐레 연주회가 있었습니다.계절이 가을인 만큼 곱게 물든 나뭇잎처럼 관람객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소리로 꿈두레도서관으로 나들이 온 관람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했습니다.'섬집아기', '과수원길',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이 오면', '걱정 말아요', '도깨비' 등 아이와 어른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연주되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도서관 1층 전시실에는 마법천자문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자도 익힐 수 있고 내용도 유쾌하여 아이들이 즐겨 읽는 만화책이라 아이들이 눈을 떼지 않고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곳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들고 가을 냄새가 나는 도서관 뒷쪽 곱게 물든 단풍 아래 벤치에 앉아 가을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은 낮에 볕이 좋고 춥지 않아 야외에서 독서를 해도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꿈두레도서관에서는 우쿨렐레 음악회를 시작으로 11월 주말 문화행사 '팥죽먹은 호랑이' 인형극과 전설탐험대의 창작극, 어린이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까운 꿈두레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만나보며 유익한 주말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을냄새가 나는 꿈두레도서관으로 나들이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