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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산시 시민기자 워크숍<시민기자 김유경>
요즘은 여러 지자체에서 시민기자를 뽑아 운영하는 추세인데요. 시민기자는 말 그대로 시민이면서 기자입니다. 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나 여러 소식을 취재하여 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며, 취재나 사진 촬영, 기사 작성에 필요한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현재 우리 오산시에는 57명의 시민기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시 공식 블로그와 매 월 발간되는 오산 소식지에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작성한 기사는 오산시 블로그의 '시민e기자' 카테고리에 실립니다. 각 기사마다 작성한 기자의 얼굴과 이름이 달리지요~^^지난주 토요일 11월 18일, 맹추위가 전국을 강타한 날 오산시 시민기자들은 버스를 타고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뭐 멀리 간 건 아니고요. 가까운 성남시를 방문했습니다.계획된 일정은 성남시청 방문- 성남시 시민기자와 간담 - 남한산성 - 네이버도서관 - 벤처벨리 등등이었는데요. 시청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다 보니, 네이버 도서관에서 그만 끝나버렸답니다. 성남시 전체 공무원이 2,600여 명이 있는데, 그 중 1,200-300여 명이 시청에서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오산시 시민기자들의 성남시 투어를 위해 오상수 성남시 공보관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위 사진의 가장 오른쪽)▲ 이재명 성남시장실 방문한때 호화청사라는 오명으로 유명했던 성남시청이 시민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시장실은 2층의 시청 홍보관 옆으로 옮겨와 있었는데요. 방문한 아이들에게 친숙하라고 온갖 캐릭터 인형들로 책상을 장식해두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네요.그럼 원래 시장실이 있던 곳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망 좋은 9층, 지금 시장실의 3배가 넘는 옛 시장실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었어요.이곳으로 발을 딱 딛는 순간 느껴지더군요. 카페트의 푹신함이... ^^이 열람실은 일부분이고요~ 더 넓고 편안한 테이블과 소파 그리고 담소실이 있었는데요. 둘러볼수록 참 넓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두었었구나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방문해보세요.성남시청 9층엔 아이사랑 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대여점)이 있었는데요. 이건 뭐 부럽지 않았어요. 우리 오산시엔 인구 대비 더 많은 아이맘카페와 장난감대여점이 있으니까요...ㅋㅋㅋ공보관실에 있는 편집실도 둘러보고 성남시 시민기자 세 분과의 짧은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사진에서 두 손 곱게 모으고 인사 중인 세 분이 성남시 시민기자고요. 왼쪽부터 이화연, 심희주, 정경숙 기자입니다. 서로 궁금한 것이 많아서 여러 질문과 답변, 공감이 오갔습니다.▲ 남한산성 행궁의 첫 번째 문인 한남루오후에는 최근 영화 '남한산성'이 개봉된 이후 더 핫한 관광코스가 된 남한산성으로 갔습니다. 휴일이면 내방객이 2천여 명에 달한다고 하니 굉장하지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지요.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실제 주민이 살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산자락에 위치한 행궁은 약간 언덕배기에 있었는데요. 멀리서 보기에는 자그마하고 약간 볼품 없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해설사의 소개로는 우리나라는 궁에 정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후원을 두는 문화였기 때문에 궁 뒤편에 있는 산이 궁의 후원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듣고 보니 궁이 초라한것이 아니라 멋진 후원을 품은 아름다운 행궁이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주장성이 남한산성이라는 것이 증명된 순간을 남겨두었다.남한산성이 삼국시대의 주장성 위에 만든 것이라는 짐작이 조선 초기부터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확실하게 된 것이 바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어 폐허가 된 1999년 - 2008년까지 남한산성 행궁 복원을 위한 발굴을 하던 중 2004년 통일신라시대 기와가 무더기로 대거 발굴되면서라고 하네요.추운 날씨 때문인지 명과 청 사이에서 청과 화친을 할 것이냐, 명과의 신의를 지킬 것이냐를 두고 고뇌했던 인조를 더욱 느낄 수 있기도 했어요.통일신라-조선에 빠졌다가 어느새 21세기로 돌아왔어요. 성남에 있는 네이버 본사에는 NAVER LIBRARY(네이버 도서관)가 있는데요.1층에는 다양한 주제별 원서가 있고2층에는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이 책상은 너무 탐이 나더군요. 저희 집에 모셔오고 싶었습니다...ㅋㅋㅋ 책상이 부실해서 공부를 안 하는 건 아닐 텐데 말이죠~~ 암튼 멋진 책상과 책, 식물이 있는 네이버도서관 참 멋졌습니다. 우리에겐 꿈두레도서관이 있으니까요. 커피와 문화가 있는 꿈두레도서관... 사족이 길었나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공부하고 취재하여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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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암단지 공원은 새롭게 변신 중!<시민기자 유재창>
운암단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던 공원이 새단장을 시작했습니다.가끔 이곳에 와서 바람을 쐬곤 했었는데 가을 단풍과 함께 공사를 시작하고 있더라구요~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보니, 노후된 부분도 있었고 최근 공원 트랜드와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나 봅니다.개인적으로 당일 쉼터를 이용할 수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공사 완료일이 12월 24일까지예요! 그렇다는 얘기는 크리스마스날에는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크리스마스날 왜 공원에 있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내년으로 넘어가는 것보다는 좋잖아요 ^^ 보다 빠르게 공원 이용이 가능하니깐요~ (그러고 보니깐.. 크리스마스 이브날까지 작업을 진행해주실 분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공원에 있는 땅도 새롭게 고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쉼터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게다가 새로운 기구들이 들어설 것 같은 기대감 또한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기는 곳이 바로 '공원' 이니깐요!하지만 아직 공사 중이기 때문에 안전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겠죠?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계속해서 올라오지만조금만 더 기다리면 공사가 다 완료될 예정이니 그 때까지 참아보자구요 ^^그러고 보면 오산시에선 이렇게 환경 개선 사업들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것 같아요~오산시 삼대 흉물 제거부터 시작해서, 오산역 환승센터 오픈 및 공원 개선까지!이 외에 다양한 항목들이 점점 개선되고 있다는 말이지요!정말 오산시에서 살고 있는 것 많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행복도시 오산! 이곳에 제가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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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강좌 런앤런 강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어요!<시민기자 김유경>
오산 평생교육의 자랑인 배달강좌 런앤런(Run&Learn)에는200명이 넘는 강사들이 늘 강의를 배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오산시는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는 11월에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시켜주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런앤런 전달 사항을 고지 중인 정미경 평생교육사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6회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특별히 현재 위촉되어 활동 중인 강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오산시민이라면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배달강좌 런앤런은 5명 이상의 오산 시민 또는 오산의 직장인들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희망강좌를 배달해드리는 오산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데요. 2012년에 시작했고 매년 600강좌 이상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에요.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런앤런 강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 외에특별히 액션러닝을 활용하는 강의,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강의 방법 등의 내용이었는데요.강사들을 위한 강의 기법, 수업을 기획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일어서서 활동하기 싫어하는 학습자들을 앞으로 나오게 만드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어요.강사들도 움직이는 건 좋아하지 않더라고요...ㅎㅎㅎ그럼에도 다들 앞으로 모여있는 것 보이시죠?? ^^ 그 비법이 무엇이냐고요? 그 방법은 런앤런 강사들만 공유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참, 배달강좌 런앤런의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12월 중에 신규강사 모집이 있다고 합니다. 배달이 가능한 분야의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합니다.면접심사는 5분간의 강의 시연과 오산시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이해와 의견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지고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조만간 오산시 교육포털에 안내될 거예요. 오산시 교육포털 ▶ http://www.osan.go.kr/osan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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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등학교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시민기자 정덕현>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17년 양산초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를 실시했다.1년 동안의 교육과정 중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새롭게 적용할 점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2018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하여 발전된 교육을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부분의 학년에서 좋았던 점으로 오산 혁신교육지구의 특화산업인 오산 시민참여학교를 꼽았다. 오산시의 지원으로 경비가 들지 않고 근거리이며 도시락 부담이 없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다는 내용이었다.저학년의 경우 미세먼지와 날씨의 영향으로 체험학습 대체방안을 마련하거나 봄철에는 체험학습을 줄이고 실내로 가자는 의견이 나왔으며 고학년의 경우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대를 정해서 모든 학생들이 충분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6학년의 경우는 수학여행이나 하교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그 밖에도 인사교육, 교통캠페인,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것들과 자전거 등록제로 인해 등교 시간이 줄고 편리해졌지만 안전장비를 갖추어 등하교하자는 내용, 복도 통행에 관한 의견들이 있었다.양산초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로 학생 중심의 교육문화를 구현하고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양산초등학교를 만들어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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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역량강화를 위한 '오산시 시민기자 워크숍'<시민기자 박유진>
지난 11월 18일(토) 오산시 시민기자 워크숍이 성남시에서 있었다. 소식지 제작 내실화 및 시민기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시 벤치마킹은 성남시청 견학과 성남시 남한산성·네이버 투어로 진행되었다. ▲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입구에서 오산 시민기자단과 함께성남시청의 통합정보 시스템을 소개하는 모습이다. 최근 지진으로 인해 재난과 재해가 가장 관심선상에 떠오르고 있다. 생활안전 시스템으로 모니터링 요원이 24시간 365일 근무하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실시간 관제영상 및 CCTV로 100만 성남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었다.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성남시의 안전망이 세밀하게 구축되어 있음을 보았다. ▲ 성남시청 홍철기 홍보기획팀장 성남시청의 소식지 및 인터넷 블로그 기사,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홍보하는 채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성남시청은 " SNS is Seong Nam Si "라는 슬로건으로 SNS 홍보팀이 따로 운영되면서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었다. 성남시청의 시장실, 스튜디오, VCR, 방송실 체험 후 성남시청 '비전성남 소식지' 기자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 '비전 성남' 성남시 소식지 소개 중 (홍보기획팀 최선일 주무관)비전성남 소식지에서 가장 특별한 지면을 소개해 주었다. 일반적인 지면 모습이 아닌 4면으로 넓게 펼쳐지는 소식지 모습이 인상깊었다. 편집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전에는 성남 시민들에게 까치소리라는 소식지로 전하다 2000년도에 '비전성남'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비전성남' 소식지 기자분들과 함께성남 소식지는 한 달에 13만 부가 발행된다. 함께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기자분은 비전성남 애독자로 있다가 독자 투고도 하면서 관심있게 보던 비전성남 기자로 발을 옮겼다. 9년차 열심히 활동 중이신 기자분이었다. 한 분은 성남 여성단체에서 책을 출간하다 10년 동안 비전성남 소식지 기자로, 한 분은 20여 년 동안 소식지 기자로 계신 분이었다. 시민기자로서 직업의식이 투철했다. 소식지 기자로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 편집과정 등 오산 시민기자와 질의 응답을 하며 함께 소통 시간을 가졌다. ▲ 시청 1호 아이사랑 놀이터. 시민 24개월 이하 영유아와 그 자녀를 둔 성남시민이 이용한다. 성남시청 내에 마련된 육아 지원센터이다. 장난감 도서관은 회원 1인당 장난감 3점이 대여 가능하며 일 년에 만 원이라는 회비를 지불한다. 성남시민은 회원 신청을 하면 2주 동안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현장에 방문했을 때도 많은 성남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었다. 양육의 경제적 지원을 위하여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적합한 장난감이 준비된 곳이었다. 다른 공간에는 옛 시장실을 활용하여 만든 좋은 책과 편안한 휴식이 있는 문화공간 '하늘북 카페'가 자리하고 있었다. 시청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오로시 성남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조만간 오산시청에서도 시청 건물 2층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고 한다. 영유아를 동반한 오산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성남시청 견학 후 남한산성으로 이동했다. 남한산성은 12km 정도가 되는 성곽이다. 본성은 원래 인조 임금 때 쌓았다. 남한산성 행궁을 관람하는 모습이다. 적군이 들어오면 육로와 수로를 이용한다. 왜군은 유목민이라 겨울에 온다. 압록강이 얼어야 넘어온다. 산성을 쌓은 목적은 육군을 막기 위한 성이다. 육군을 막기 위한 산성의 장점은 적군이 올 경우 적군을 적소에 공격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산성은 해발 460m에서 480m 사이에 성곽을 쌓는다. 식량을 가지고 오는 적군은 산성 안으로 들어간다. 공격 전략은 산성 안으로 들어간 적군의 먹을 것이 떨어질 것을 기다린다. 먹을 것이 떨어지면 적군은 동네를 약탈한다. 아군은 마을을 미리 비워둔다. 적군들이 왔을 때 약탈할 것이 없어서 돌아갈 때 공격한다. 이러한 전략으로 아군은 승리한다. 오산의 독산성은 물이 없는 산성이었다. 임진왜란 때 독산성을 둘러싸고 물 한 동이를 선물로 보낸다. 권율장군은 이를 역으로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물이 많다고 착시현상을 일으켜 적군을 물리쳤다고 전해진다. NAVER GREEN FACTORY 네이버 그린팩토리 1층과 2층은 지역민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소외된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가치있는 만남을 만들어내고 서로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했다. 크린팩토리는 재활용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적인 노력을 담은 건물이다. 최대한 자연광을 실내로 맞아들일 수 있는 친환경 철제 블라인드와 복층 유리로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했다. 이곳은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카페, 고령자와 함께하는 네이버 라이브러리, 장애인의 웹 사용환경을 경험하는 웹 접근성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칼로리를 표시해 계단 이용을 장려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전층 계단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 이른 아침부터 오산 시민기자단과 함께하며 끝까지 배웅해 주셨던 홍보기획팀 최선일 주무관과 남한산성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함께한 정미숙 문화 해설사. 오산 소식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며 오산시가 시민과 소통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해 보는 워크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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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오산 꼬마농부학교'<시민기자 정덕현>
오산시 양산동에는 농업체험교육장 '꼬마농부학교'가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순환농법으로 텃밭농사를 체험해보고 경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자연체험교육장입니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세계 속의 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최하고 움찬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꼬마농부학교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흙을 밟아보기가 힘든데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채소를 가꾸고 수확의 맛을 보며 사계절을 알아가는 흥미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일 년 동안 밭을 임대하여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몸집만한 커다란 무를 쑥쑥 뽑아 들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입니다. 아파트 단지로 형성된 곳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흙냄새를 맡으며 농사체험을 해보는 것은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열매를 맺어 수확을 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자라게 할 수 있는 산 교육인 것 같습니다.내년에도 양산동 농업체험교육장 '꼬마농부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씨와 함께 꿈을 심고 값진 수확의 경험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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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시민기자 권은용>
11월 16일 오후 4시 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가 있었다. 6개 동 각 주민센터에서 2팀씩 선발하여 그동안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1부 개회식으로 내빈 소개와 곽상욱 오산시장의 축사 그리고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첫 팀으로 중앙동의 멋진 날 愛 난타공연이 있었다. 흥겨운 리듬과 사물놀이 장단인 다스름과 휘모리장단에 난타 창작리듬을 적절하게 구성하였다.남촌동은 통기타와 스포츠댄스팀이 참가했고 대원동 밸리댄스, 초평동 다이어트 웃음교실 등 12개팀이 참여하였다.최우수상은 신장동 주민자치센터 ‘마리가’ 밸리댄스팀이 받았다. 밸리댄스는 다이어트와 매끈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복부근육과 힙, 가슴근육을 이용하여 동작을 만들어 보여주는 댄스이다. 특히 마리가 팀은 베일과 치마를 이용하여 여성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조한 작품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대원동 ‘에버그린’ 댄스스포츠팀과 초평동 기타반이 수상하였다.대원동 댄스스포츠 에버그린팀은 직장인 및 부부댄스로 24명이 참여했으며, 낮에는 본연의 업무를 하고 퇴근 후 부부가 댄스라는 같은 취미활동을 하며 가정에서 무뚝뚝했던 분위기를 탈피하고 기쁨과 행복을 쌓아가는 강좌라고 한다. 장려상은 신장동 ‘조이풀 쳄버 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 세마동 ‘세마밸리댄스’ 그리고 중앙동 ‘춤사랑’ 고전무용팀이 수상하였다.고전무용 춤사랑은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춤너울 어머니 무용단으로 활동하고 관내 재능기부 공연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호접지몽으로 장자의 꿈처럼 꽃 사이를 춤추는 나비가 되어 인생의 봄날을 표현했다. 신장동은 참가팀 모두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축제 분위기였다.축하공연으로 작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마풍물어울마당’의 공연이 있었다. 세마풍물어울마당은 2017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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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합동 위령제<시민기자 박화규>
-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전하자 -이달 17일 오전 10시 오산시는 전몰군경유족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수청동 현충탑에서 보훈단체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합동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도사 추모 헌시,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합동 위령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일제 강점기 당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유가족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그분들께서 존경받고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78회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 당한 지난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전후해 많은 분이 순국했으므로 이날을 ‘순국선열 공동 기념일’로 정해 제정했으며, 1939년 을사늑약 체결일인 11월 17일로 정하여 민간단체와, 국가보훈처에서 기념해 오다가 1997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정부 기념일로 복원하여 지내고 있으며, 1939년을 기점으로 올해가 제7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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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에 피어난 모란꽃, '제5회 모란회전'<시민기자 정덕현>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시되는 '제5회 모란회전'으로 꿈두레도서관 전시실이 밝고 화사해졌습니다. '모란회'란 모란꽃을 좋아하는 미술동호인들의 모임을 뜻하는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여 모란꽃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모란꽃의 붉은 잎을 보니 마음도 화사해지며 기분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모란꽃은 크고 화려하면서 기품이 있기 때문에 부귀를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흰색 모란꽃으로는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모란꽃은 붉은 꽃이 대부분이지만 흰색, 담홍색, 주홍색, 황색 등 현재는 200여 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모란꽃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니 마음도 넉넉해지며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한쪽에는 눈이 온 겨울의 '정선의 어느 날 오후'와 '고라파니 가는 길'이 전시되었습니다.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맨드라미'와 '도라지꽃'을 감상하며 어릴 적 집 앞 화단에 맨드라미를 심으며 가꾸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미술감상은 어릴 적 편린들을 생각나게 하며 그리움으로 가득차게 하기도 합니다.꿈두레도서관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뿐만 아니라 모란회전 감상을 통해 예술적 감성도 키워가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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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7일장, 행복한 볼거리<시민기자 유재창>
지난주 수요일 개인 일정이 있어서 집에 조금 일찍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운암주공 3단지 아파트인데요. 매주 단지 내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 운암단지뿐 아니라 규모가 좀 큰 단지들은 장이 열리고 있지요. 집 근처에 있는 1단지, 2단지 아파트의 경우도 요일만 다르게 열리기 때문에 종종 다른 단지에 찾아가서 이용하기도 합니다^^이런 찾아가는 장 서비스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입주민들에겐 정말 큰 행복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7일장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 업이기에 상업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용자들은 또 그게 아닐 것입니다^^저는 장날마다 꼭 떡볶이를 챙겨먹는데. 배가 고파서 먹기보다는 그냥 눈에 보여서 먹게 됩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장이지만.. 건강에는 조금 안 좋을 것 같은 장날입니다.^^▲ 분식을 파는 곳. 사진은 한낮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오후가 되면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린다.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간식류를 비롯한 식사류, 장난감, 의류 등 오색시장만큼은 아니지만 대리 만족을 하기엔 충분한 규모입니다.사실 우리들은 이렇게 즐겁게 장을 즐기지만,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부터 도착해서 많은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매일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준비하실 텐데 찾아 오는 이 서비스에 감사의 마음도 듭니다.▲ 단지 내부에 이렇게 줄을 이어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경하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 냄새를 맡는 즐거움^^꼭 단지 내 사람들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니, 운암단지를 지나시는 분들은 잠시 들러서 함께 이용하면 더 큰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