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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달무리 우리끼리 꿈꾸는 '꿈의 학교 시즌2' 수료식<시민기자 허현주>
지난 11월 14일 꿈두레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별무리달무리 우리끼리 꿈꾸는 꿈의 학교(이하 별달무리 꿈의 학교) 시즌2 수료식’이 열렸다.▲ 11월 14일 꿈두레도서관에서 별무리 달무리 우리끼리 꿈꾸는 꿈의 학교 수료식 학생이 만들어 가는 꿈의 학교, '별달무리 꿈의 학교'는 천문학자를 꿈꾸는 문시중, 세마중, 청계중, 석우중 1학년생들이 모여 만든 천문학 꿈의 학교다. 지난 7월 개교식을 시작으로 꿈짱수업(우주토론, 우주신문 만들기, 태양계 모빌 만들기), 1박 2일 별무리달무리 천문학 캠프 2회(은하, 상대성이론), 천문학 전문강의 2회를 거쳐 우리끼리 즐거운 수료식을 끝으로 별달무리 꿈의 학교 시즌2를 마감했다. 우리끼리 즐거운 수료식은 꿈의 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는데 꿈짱(꿈의학교 교장)들이 준비한 전문강사 감사장 전달, 우리끼리 주고 받는 즐거운 수료증 전달식, 꿈의 학교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끼리 주고 받는 즐거운 수료증 전달식은 꿈짱 문주연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수료증을 읽어 주고 수여한 뒤 수여받은 학생이 또 다른 학생에게 수여하는 식으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양산도서관에서 열린 개교식▲ 1박 2일 별무리 달무리 천문학 캠프▲ 양산도서관에서 진행된 꿈짱수업▲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 꿈짱 성장발표회▲ 꿈짱들이 준비한 전문강사 감사장 전달 모습▲ 우리끼리 주고 받는 수료식 모습꿈짱 문주연 학생(문시중 1)은 2017년 꿈의 학교 활동을 마무리하며 "시즌1보다는 학생들이 꿈의 학교 운영에 더 많이 참여하게 해 배우고 가르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고, 스마트폰이 아닌 별을 보며 우리끼리 추억을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2018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시즌3를 진행해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천문학 꿈의 학교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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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 보이는 현수막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까?<시민기자 유재창>
오산시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현수막. 이 많은 현수막들 어떻게 걸어놓을 수 있는 걸까요?아래는 오산천 인근에 위치한 현수막 게시대인데요. 일반 시민들의 경우에는 현수막을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 살다보면 또 어떤 용도로 필요할지 모르는 일이니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 모든 것은 오산광고협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아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오산광고협회 : http://www.osankoaa.or.kr/위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옥외 현수막 게시대 위치 및 신청 방법 등 오산시 지정 게시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1장에 12,000원(7일)이라고 하네요. 한달 기준으로 약 5만 원. 홍보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인 제 기준에서는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은 기분이긴 한데, 해당 현수막의 홍보 여파를 생각한다면 적합한 금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닌, 추첨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위치는 경쟁이 상당하겠죠?⊙ 지정 게시대 위치 확인위 사진을 보면, 오산시 내 어떤 곳에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래 URL을 눌러보시면 원하는 지도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지정 게시대 위치 확인하기 : http://www.osankoaa.or.kr/directory1/map_view.jsp?bizoff_cd=B30&common_code=제가 살고 있던 오산 운암 인근에도 정말 여러 개의 게시대가 있었네요. 지나가면서 홍보 내용물만 읽어보고 다녔었는데, 이렇게 신청하는 곳을 찾아보니 신기하더라고요~신청에 필요한 규정은 아래와 같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 후 접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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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공구·설비의 거리를 찾아서~<시민기자 유재창>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특정 구역에는 공구/설비/인테리어 상가들이 한 구역에 모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산시의 경우엔 과연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을까요?물론 이런 구역은 한두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위치에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제가 살고 있는 집 근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도 출처 : 네이버바로 위 붉은색 표시한 부분(오산종합운동장 아래)에 다양한 종류의 설비 업체들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중고 가전- 자동차 부품 판매- 인테리어- 광고/간판- 종합설비- 인쇄- 도배/장판- 타일- 공구 등등 정말로 이곳을 걸어보면 설비와 관련없는 업종이 없을 정도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이런 위치를 찾아볼 일들이 많이 없지만, 이런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오산시엔 어느 곳에 모여있는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일단 사진으로 일부 업종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여기서 상가의 간판만을 보더라도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이곳에서 영업을 하셨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아마 한 분야에 엄청난 전문성을 지니신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저의 경우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곳을 잘 이용하는데요. 설비의 거리(?)에서 조금 내려가면 오산 오색시장이 위치하는데 그곳에서도 철물/도배/장판/싱크대/목조/페인트 등 한 바퀴를 싹 돌아보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인테리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위 사진은 제가 예전에 몇 년 살았던 궐동인데, 궐동 굴다리를 지나면 나오는 이곳이 아직도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 ^^ 궐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인테리어 작업을 해주신 곳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일반 시민분들 역시 인테리어에는 관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비용 최소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잠깐 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난이도 하. 종합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편리하지만, 추가의 인건비(중개인)가 발생한다.난이도 중. 개별 인테리어 업체에 맡길 경우 구체적인 용어와 비용을 알고 있어야 협의가 잘 된다.난이도 상. 인테리어에 어느 정도 익숙하신 분들은 재료를 직접 구매하여 인력시장에서 인원을 소싱한다.위와 같은 순서대로 한 번 진행해보시면 항복별로 견적이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러한 요구사항이 있을 때 오산 설비의 거리와 오산 오색시장을 한번 싹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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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준을 Up!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의 다양한 전시<시민기자 정덕현>
요즘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산의 자랑거리인 꿈두레도서관도 주기적으로 작품 전시를 개최해 시민들이 도서관 내에서 독서도 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리스 로마 신화 원화 전시가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재미와 감동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책이며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하는 고전 필독서이기도 한데요. 그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원화로 만나 보니 반갑기도 하고 색다른 느낌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 원화 감상도 하고 상상력과 예술적 감각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원화 전시 아래에는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문인화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꿈두레도서관의 계속되는 전시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하기에 시민들의 문화 수준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문인화 전시로 예쁜 그림과 글씨를 감상하니 마음까지 차분해지며 평화가 깃드는 것 같습니다. 작품들의 세련된 고풍스러움과 혼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인 것 같습니다.요즘 계절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찬바람이 부는 날씨인데요. 꿈두레도서관에 놀러와 마음의 양식도 쌓고 다양한 작품 전시로 기분 전환도 하며 문화 수준도 한층 더 높이는 우리의 문화 쉼터로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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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초전기념관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시민기자 안기남>
유엔군초전기념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2016년부터 시작된 유엔군초전기념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은 올해 4월, 새단장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오산시민의 주말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병아리반 5-9세)과 오후(초등반 10-13세)로 나누어 2회 진행됩니다.12월에는 <함께 불러봐요 우리 애국가>라는 타이틀로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애국가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애국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체험활동으로는 우리 악기 태평소 만들기를 한다고 합니다. 태평소는 자주 접해 본 악기가 아니어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체험활동으로 하는 만들기는 오산시의 지원을 받고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자체 개발한 고품질 제품으로,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만족스런 수업이 될 것입니다.회차당 다섯 가족 이내의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고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수업을 합니다.12월 말까지 <6.25 전쟁 호국영웅 우표전>과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한 번 나왔을 때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보고 갈 수 있겠네요.전화나 방문 접수로 선착순 마감 되니 남은 12월 동안 주말에 유엔군초전기념관 한번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문 의 : 031)37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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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 오산 양산초 학부모 연수<시민기자 정덕현>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라는 주제로 양산초등학교 학부모 연수가 있었습니다.아이들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거나 사춘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아이들 성교육에 관한 지식을 얻어 가고 마음 속 고민들을 속 시원히 끄집어 내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강의를 해주신 분은 아하 서울시립청소년 성문화센터의 문경선 선생님이신데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성적 주체로 인정하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성문화를 이끄는 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성교육을 통해 잘못된 정보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해방시켜줘야 하며 초등 시기에는 친밀한 관계 맺기를 통해 희노애락의 감정을 잘 나눌 줄 알아야 싫은 건 싫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줄 아는 주체적인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신체적 자율권을 표현한 '어린이를 위한 동의'라는 짧은 영상을 감상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성적인 주체로 자신감을 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교육 자료인 것 같습니다.그 밖에도 성교육을 접근하기 쉽도록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도서 목록을 선정해주셨는데요. 좋은 말씀과 좋은 자료로 재밌고 쉽게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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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교육-국립중앙박물관 탐방<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11월 23일(목)에 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에서는 '시민참여학교 역사분야 팀 교육'이 있었다.오산시민참여학교의 나누미 교사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1학기에 한 번, 2학기에 한 번씩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작년까지는 팀별로 자체적으로 소그룹으로 교육을 했었다. 그런데 올해는 역사분야의 모든 팀들을 모아서 40여 명의 나누미 교사가 함께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오산시에서 대형버스를 대절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고 전시 관람을 하였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현재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별전시실에서는 11월 26일까지 독일 드레스텐박물관 연합 명품전 <王이 사랑한 보물> 이 전시되고 있었고, 기획전시실에서는 11월 26일까지 철의 문화사 <쇠. 철. 강> 이 전시되고 있었다.나누미교사들은 상설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구석기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문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선사·고대관에서는 선조들이 남긴 생활 도구와 예술품 7500여 점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이어서 중·근세관에서 고려, 조선, 대한제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시기와 주제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었다.작년까지 소그룹으로 팀별 교육을 할 때는 서울처럼 멀리 있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가는 것은 어려웠는데 이렇게 버스를 대절해 다 함께 움직이니 멀리까지 오전 내에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오전 중에 보고 오는 짧은 일정인데다 전시 내용이 많아서 오늘은 중·근세관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는데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 전시물에 대한 이해가 더욱 잘 되고 좋았다.오산시민참여학교는 11월 둘째 주 정도까지 모든 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없는 시간 동안에도 나누미 교사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틈틈이 교육을 받으며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모든 시민이 배우고 가르친다는 교육도시 오산에 걸맞게 오산시 학부모들로 이루어진 나누미 교사들은 오늘도 한 계단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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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양산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시민기자 안기남>
지난 11월 15일(수) 양산초등학교 2층 체육관에서는 오후 2시 반부터 두 시간동안 <양산 교육가족 행복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대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이 참여하였습니다.대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이 골고루 섞여서 학년별로 나뉘어 모둠별로 토론 후에 의견을 모아서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5학년 자녀가 있어서 5학년 모둠에 함께 참여했습니다.대주제가 크게 두 가지로 주어졌는데요. 첫 번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족하는 행복한 체험학습 방안 두 번째,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하는 효과적인 학생 기본생활지도 방안이었습니다.첫 번째 주제는 1년 동안 양산초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운 점을 나누고 새롭게 적용할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좋았던 점으로는 주로 오산시민참여학교의 프로그램의 다양성, 나누미 교사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높고 거리상 가까우면서도 교과연계가 잘 되어 교사,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오산시민참여학교는 다른 도시에는 없는 오산만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타도시에서도 벤치마킹 하러 많이 오고 있는 오산의 자랑이기도 합니다.아쉬운 점으로는 날씨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미세먼지나 비가 올 경우 당일 취소가 어려운 점 등이 있었고 현장체험학습 시 먼 거리를 가는 것이 불편했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첫 번째 주제 토론 후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두 번째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한 후 모둠별로 결과를 발표하며 내년에 새로 적용할 점을 서로 나누다 보니 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양산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이렇게 학교의 교육과정에 관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여서 대토론회가 열리는데요. 올해처럼 체육관에서 이렇게 모둠별로 토론하는 형태는 처음이었습니다.저는 3년정도 연속으로 대토론회에 참가 했는데 이번에 실시한 모둠별 토론후 결과 발표하는 형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모둠별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부담없이 자기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하게 되고 또 그렇게 하니까 다양하고 좋은 의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양산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관심을 쏟고 있기에 양산초등학교는 밝은 에너지가 넘치며 발전적이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양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한걸음씩 성장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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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 개소식<시민기자 박화규>
▲ 참석자들이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이달 24일 오전 곽상욱 오산시장과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오산시가 함께하는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 개소식을 복지관 1층 별별 나눔터에서 개최했다.▲ 곽상욱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숨어 있는 음식 솜씨를 발휘하여 좋은 품질의 반찬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하며, "오산시는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여 일하고 싶은 노인들이 일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12월 초부터 문을 열게 되는 실버 반찬가게 '손맛찬'은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 특성에 알맞은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어르신들을 선발하여 어머니가 집에서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 들여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다. 반찬은 100% 국산 재료로 조미료를 적게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위생적인 제조 과정으로 밑반찬을 제조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게 된다.‘손맛찬’ 세교복지 타운점은 세교 복지타운 1층 별별나눔터에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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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마감 안내<시민기자 김유경>
"2017년 희망도서 신청을 마감합니다."무슨 말이냐고요?? ^^오산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신청하는 도서를 주기적으로 구입 및 배치하고 있는데요. 2017년 오산시 6개 도서관(중앙, 청학, 양산, 초평, 햇살마루, 꿈두레)의 도서납품 계약 만료에 따라 희망도서 신청이 11월 30일(목)에 마감된다고 합니다. 마감일 이전에 신청한 책이라도 구입 예산이 부족한 경우는 내년인 2018년으로 미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희망도서 신청에 관한 문의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전화 031-8036-6153으로 하시면 됩니다.희망도서 신청 방법을 모르시는 시민들을 위해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오산시 중앙도서관 메인페이지에서요. ( http://www.osanlibrary.go.kr/jungang/main.do )로그인을 한 후, '희망도서신청'을 눌러서 들어갑니다!자세한 안내문을 읽은 후 희망도서신청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신청 페이지가 다시 뜨면 원하는 도서명, 저자, 출판사 등으로 검색하여 신청하면 되고요. 도서가 도착한 후 우선대출을 하고 싶으면, 신청란에 '우선대출'에 체크를 해주시면 됩니다.그런데, 모든 도서를 다 구입해주는 건 아니랍니다. 안내문에 있는 신청제한 사항에 따르면, 도서관에 소장 중이거나 구입 예정인 도서, 정리 중인 도서 등이나 품절 및 절판인 도서, 고가인 도서(5만 원 이상), 전집이나 문제집, 수험서 등도 반려됩니다. 이 외 다양한 신청 제한 사유가 있으니 아래의 안내문을 읽어보시길 바라요.도서는 신청 후 1-2개월이 소요되고요. 우선대출 신청을 하셨다면, 도착 알림 문자를 발송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편안히 기다리시면 됩니다.아 참... 안내문자를 받고 3일 내에 대출하셔야 하는데요. 만약에 도서가 연체 중이어서 대출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죠? 제가 그런 적이 있거든요...ㅋㅋ오산시의 6개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양서를 구입해서 비치할 뿐 아니라, 시민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