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488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상상이 꿈으로 이뤄지는 오산 한솔 솔파크 가을 전시회<시민기자 박유진>
"상상이 꿈으로 이뤄지는 이야기" 한솔 가을 전시회 지난 11월 27일에서 29일까지 오산 한솔 솔파크에서는 가을 전시회가 열렸다. 오산시 상상마을 학습 마을·평생학습 마을로 지정된 한솔 솔파크에서 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그동안 동대표, 통장, 반장 뿐 아니라 한솔 도서관 봉사자들이 함께 노력을 심고 마음을 심었다. 마을 입주민들의 재능기부 및 오산시 평생학습 마을 지원사업으로 수업 활동이 진행되었다. 전시장에는 전시회를 준비한 봉사자들이 힘들여 수고하고 애씀이 그대로 묻어 있었다. 전문가 못지않은 학생들의 솜씨가 전시장 곳곳에 즐비했다. 한솔 솔파크 상상마을에서는 '한지 공예, 쿠킹클래스, 엄마들의 영어 수다방, 난! 난! 난타 스타!(난타 프로그램), 아이클레이, 천연제품 만들기, 디자인 캘리그라피, 손뜨개, 숲속 체험, 우쿨렐레, 실버케어, 농부&해피 텃밭, 살빼기 교실, 북 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시회 첫 날에는 성인과 학생들의 난타 공연 및 우쿨렐레 공연도 진행되었다.▲ 아이클레이 전시 작품▲ 한지공예▲ 손뜨개 작품▲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아이들 모습이다. 아파트 근거리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람하고 있었다. ▲ 초등학교 하교 후 학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 캘리그라피 전시, 벽돌 위에 즉석에서 캘리그라피로 작품을 만들었다. ▲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엄마와 아이 모습이다. ▲ 한솔 솔바람 도서관 관장 박신영 씨다.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학생들과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지고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어서 기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입주민들에게 알찬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더없이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긴다는 소감을 말해 주었다. ▲ 작품 전시회장에서 봉사하며 전시장을 풍요롭게 만든 아파트 입주민 봉사자와 강사들의 모습이다. 쿠킹 클래스 요리 선생님 이경아 씨는 아파트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수업 때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라서 더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창의력 넘치는 솜씨에 순간순간 놀랄 때가 있었다고 했다. 자유로운 작품 활동에 더 많이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했다.▲ 전시장을 찾은 학생에게 인증 도장을 남겨 주는 모습이다.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 날 따뜻한 어묵과 국물로 하교하는 학생들의 차가운 몸을 녹여 주었다. ▲ 평생학습 마을, 상상 마을 수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적어 걸어 둔 감사 나무이다. 아이들의 감사 메시지가 또 다른 감사와 기쁨을 낳았다.
-
2017년 오산 노인대학 졸업식<시민기자 박유진>
2017년 11월 30일 오산 남부복지관 4층에서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조재웅) 노인대학(학장 이천식) 15기 졸업식이 있었다. 2학년 졸업생 300명과 노인대학 관계자 외 오산시 기관장 및 여러 내빈이 함께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스포츠 댄스(초급반) 학습 발표회를 가지고 노인대학 2학년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졸업식 후 스포츠댄스 중급반, 에어로빅 동아리, 택견 동아리, 아코디언 연주(조옥순) 졸업생 발표회가 이어졌다. ▲ 졸업식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다. 사무국장 사회자가 개회식을 알리고 오산시 여러 내빈이 소개되었다. 국민의례 후 노인대학 학생회장이 노인강령 낭독을 하였다. ▲ 학생회장 노인강령 낭독- 노인강령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 전통적 가족 제도가 유지되도록 힘쓴다. 우리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고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 선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많은 어르신들께서 2017년 한 해 동안도 건강한 모습으로 배우고 졸업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2018년에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일자리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축사를 하였다. 오산시의회 손정환 의장은 효도하는 마음으로 지방정치하는 것을 잊지 않겠다. 22만 시민을 대표하여 15기 노인대학 졸업을 축하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이천식 노인대학장은 축사에서 15기 졸업식을 축하하며 여러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인 대학을 통해 함께하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배우는 일은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노인 대학생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하였다. ▲ 스포츠 댄스 중급반 발표회 현장이다. ▲ 발표를 마치고 환하게 웃음으로 인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났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 에어로빅 동아리 발표회 현장이다. 어르신들께서 따라하기에 흥겹고 밝은 동작이었다. 객석에 앉아계신 여러 어르신들께서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동작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았다. ▲ 발표회 하는 졸업생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생각하며 발표를 지켜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이다. ▲ 택견 발표를 지켜 보시며 박수 치시는 어르신이다. 동작을 함께 따라해 보셨다. ▲ "이크 에크~" 택견을 발표하시는 어르신이다. ▲ 택견을 발표하고 내려 오신 후 지도하신 강사님과 함께 어르신 몇분이 카메라 앞에 서 주셨다. 환한 웃음과 젊음이 가득하였다.
-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15기 졸업식<시민기자 박화규>
- 배우면서 즐기는 노인대학 졸업식 -▲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조재웅) 부설 노인대학(학장 이천식)은 지난달 30일 오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졸업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대학 졸업식을 진행했다. 식전행사로 그동안 졸업생들이 연마한 사물놀이와 스포츠댄스로 초겨울 한파로 뚝 떨어진 수은주를 뜨겁게 끌어 올렸다.▲ 곽상욱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가 들면서 열심히 배우고 여가선용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라며 “오산시는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일자리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웅 오산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사물놀이 동아리, 스포츠댄스 초급·중급, 에어로빅, 아코디언 연주 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이날 제15기 졸업식을 맞이했다.▲ 조재웅 지회장(우측에서 다섯 번째)이 우수봉사자에게 시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천식 대학장(우측에서 네 번째)이 개근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또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학기 중 봉사모범상으로 한우순(70, 여) 씨 외 9명이 조재웅 지회장 표창과 상을 받았고 출석우수자로 최미옥(72, 여) 씨 외 15명이 개근 및 정근상으로 이천식 대학장 상을 받았다.식후 행사로 스포츠댄스 중급, 에어로빅 동아리 연주 등의 학습발표회가 진행됐다.다음 학기는 내년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
오산대학교, 오산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시민기자 손선미>
어느덧 11월도 마지막인 오늘!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산대학교에서 따뜻한 선율이 마구마구 들려온다는 소식에 달려가 보았습니다.오후 7시,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오산학원 교직원 및 오산시민을 위한 송년음악회가 막 진행되고 있었어요.가족단위, 친구, 연인, 모임단체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웠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감상했습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오산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오산팝스오케스트라(단장 오근택)와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학과장 이완복)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고 해요.오늘 공연은 ‘제10회 오산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겸하여 '문화공유, 음악나누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는데요, 소프라노 손은정과 테너 권희준의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지휘는 김진우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이 맡았고 오근택 단장을 비롯해 21명의 단원이 감동의 무대를 장식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죠.통기타그룹 ‘기타여행’은 관객과 이문세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을 함께 부르며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오메’는 발랄한 댄스 공연으로 넉넉한 여유까지 선물했답니다.영국의 뮤지컬로 유명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연주가 무대에 꽉 찼을 때는 관객의 가슴은 뭉클했고, 마지막 앵콜곡 영화 '러브스토리' Theme From Love Story(Finale)는 가슴을 울렸습니다. 음악은 혼자 간직할 때보다는 서로 함께 공유할 때 가치와 의미가 배가 된다고 하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밤,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풍족하게 채웠기에 따뜻하고 더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
행복한 나눔으로 희망을 말하다 '오산 나눔 기아체험 캠프'<시민기자 허현주>
- 오산 나눔 기아체험 캠프 현장 속으로 -▲ 오산 나눔 기아 캠프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들과 오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 봉사자들 지난 11월 4일 오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가 주관하고 오산시가 후원한 '2017 행복한 나눔으로 희망을 말한다. 오산 나눔 기아 캠프'가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건물 내, 약수터 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지구 온난화와 글로벌 시민교육, 식수체험, 하루 한 끼 식사 만들기, 난민촌 만들기, 공동체 게임, 골든벨을 울려라 순으로 진행되었다. ▲ 오산 나눔 기아 캠프에 참여한 문시중 이수한, 문주연, 오연우 학생▲ 오산 나눔 기아체험 캠프에서 학생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협동화를 그리고 있는 참여 학생들 모습협동화 그리기는 하나였던 그림을 80조각으로 나누어 각자 꾸민 뒤 조각을 하나하나 연결하여 다시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협동심 키우기 프로그램이다.▲ 협동화 개인 그림 완성 모습 - 가장 잘 꾸민 학생 2명에게 문화상품권 증정▲ 오산 나눔 기아 캠프를 통해 새로 알게 된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이번 기아체험 캠프에 참가한 문주연 학생(문시중1)은 "미숫가루는 우유에 타먹는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하루 한 끼 식사로 미숫가루가 나와서 맛있게 먹으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물에 미숫가루를 타 주셔서 놀랐다. 맛도 별로였다. 공복시간이 늘어날수록 배는 고파 왔고 물에 탄 미숫가루도 맛있었다. 나만 배가 고픈 게 아니라 친구들도 똑같이 힘들고 배고파해서 미숫가루를 나누어 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고픔을 알았다.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을 청한다고 한다. 기아체험 캠프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도 배웠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기쁘다는 것도 배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성미 봉사자는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고 어린 학생들에게 음식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배고픔을 모른다. 그래서 음식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아이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교육해야 한다. 또 오산 나눔 기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아끼는 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버려지는 식량자원의 가치는 무려 18조 원이라고 한다.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최극빈층은 세계 인구의 20%인 12억 명이며 1분에 34명, 1일 5만 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전달되는 그날까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나눔기아체험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
세마고 '제3회 문이과 대항전' 열정 넘치는 현장 속으로!<시민기자 허현주>
▲ 학생들이 만든 문이과 대항전 포스터세마고등학교 문이과 대항전이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문이과 대항전은 배드민턴, 축구, 농구 3종목을 2017년 10월 24일~ 27일(4일간) 점심시간에 진행되었다.▲ 크리스피힐스(세마고 댄스 동아리) 응원 모습▲ 4일간 점심시간마다 열리는 문이과 대항전▲ 배드민턴 여자부 경기 모습▲ 문이과로 나누어 경기 관람을 하고 있는 세마고 학생들▲ 열정 넘치는 축구 경기 모습▲ 농구시합 전 서로를 격려하는 세마고 학생들크리스피힐스(세마고 댄스동아리)의 응원 댄스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열정 넘치는 세마고step(학교체육행사 진행동아리)의 진행으로 1·2·3학년 문이과 학생 모두가 참여했다. 아직 문이과로 나뉘지 않은 1학년 학생은 자신이 지지하는 팀을 응원했다. 문이과 대항전에 처음 참여한 문경민(세마고1) 학생은 "우리 학교는 학생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는 행사가 많아서 좋다. 중학교 때는 선생님들의 지시에 의한 행사 참여가 주였다면 세마고 입학 후에는 학생회가 기획하고 주도해서 학교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 행사가 기다려 진다. 특히 문이과 대항전처럼 스포츠 활동을 선후배가 함께해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세마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행사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화룡점저(동아리 발표회), 신입생 환영 농구대회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제3회 문이과 대항전은 2승 1무로 이과가 승리했다.
-
세마고,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왕중왕전’ 우승<시민기자 허현주>
▲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왕중왕전' 우승자 왼쪽부터 세마고 1학년 정새별, 이진규, 장성현, 정용훈, 이상 학생지난 11월 18일, 일산 EBS신사옥에서 진행된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왕중왕전’에서 세마고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부상으로 해외 문화 탐방 기회가 주어졌다.세마고를 비롯하여 세종과학고, 순천고, 광양고, 부개여고, 홍성고, 과천여고, 광성고, 세화고, 범서고 등 총 10개 팀이 겨룬 왕중왕전 예선에서 세마고 팀은 2위 팀과 40점을 차이를 벌이며 1위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경기 전 세마고 최문용, 김지명 교사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선전 모습결승전에서 예선 2위로 진출한 세종과학고와 맞붙은 세마고. 학생들은 결승 마지막 문제를 풀지 않고도 우승을 결정, 현장에 있던 많은 서포터즈와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는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1학년생들로 이루어진 세마고 팀이 2학년들인 세종과학고 팀을 압도한 것이었다.이날 녹화분은 오는 12월 16일과 2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채널 EBS에서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왕중왕전’ 편을 통해 예선과 결선 장면이 2주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
오산 학부모회가 뭉쳤다! 제5회 수영컨퍼런스 학부모 교육자원봉사<시민기자 허현주>
▲ 오산 학부모회 교육봉사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산시)지난 11월 17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안민석 국회의원실, 오산시 공동 주최로 '제5회 수영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오산시, 지역사회가 공동 실시하고 있는 무지개 수영(만 5세 어린이 수영체험)의 성과을 알리고 전국적으로 공감하기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도시 오산은 학부모회 봉사도 남다르다. 수영컨퍼런스 행사도우미로 세마고, 운천고, 운천중, 문시중, 대호중, 원일중, 성호중, 수청초 학부모회가 연합(이하 오산 학부모회 연합)하여 나섰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9시까지 행사장에 나와 서로 봉사할 구역을 점검하고 협력하여 행사 시작 30분 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는 학부모 봉사자들의 모습은 행사 전문가와 다름 없었다. ▲ 행사 30분 전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 오산 학부모 교육자원봉사들학부모 교육자원봉사로 올해 처음 참여한 수청초 이효임 회장은 "작년에는 학부모 회장 자격으로 관객석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일까? 수영컨퍼런스에 대한 기억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오산지역 중·고등학교 선배 학부모회와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뻤다. 오산에서 시작한 생존수영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으며 꼭 필요한 교육이라 전국 모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 학부모회가 학교 행사를 돕는 일이야 당연하지만 오산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교감할 수 있는 '2017 수영컨퍼런스' 행사를 학부모 교육자원봉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 학생들의 안전수영은 반드시 편성되어야 할 교육과정이 되었다. 이제는 학생을 너머 유아다. 오산의 무지개 수영이 전국의 유아를 대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
2017 화성오산교육자원봉사센터 워크숍<시민기자 허현주>
- 학교 현장 속으로 들어간 교육자원봉사자 사례나눔 발표 -지난 2017. 11. 22.(수) YBM연수원에서 2017 화성오산 교육자원봉사센터 워크숍이 열렸다. 2017 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및 교육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1부 교육자원봉사자 기본소양교육, 2017 교육자원봉사 활동사례 공유 및 분임토의, 2부 교육자원봉사자 집중영역(전래놀이) 보수교육으로 진행되었다. 2017 교육자원봉사 활동사례는 배움너머나눔 스터디 모임장 김라영 씨가 발표했다. 김라영 씨는 "많은 학생들을 만나 전래놀이 수업을 하면서 학교 행정의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은 따뜻함과 긍정에너지를 받는 시간이었다. 스터디로 끌날 수 있었던 모임이 봉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서로를 믿고 든든하게 받쳐준 17명의 전래놀이 선생님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긴 시간 함께 공부했고 체험했고, 그 너머 같이 하는 봉사시간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활동소감을 밝혔다.배움너머나눔 스터디는 17명의 참여자 모두 화성오산교육지육청에서 진행한 학부모 자원봉사 역량강화교육으로 전래놀이 2급 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6개월간 화성시창의지성센터 스터디 지원으로 전래놀이 스터디를 구성하고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 교육자원봉사자 기본소양교육 모습▲ 배움너머나눔 스터디 학부모봉사자들 모습▲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부모 자원봉사 역량강화교육으로 전래놀이 2급 과정 수료 후 자격을 취득한 봉사자에게 정형숙 팀장이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워크숍을 진행한 화성오산교육자원봉사센터 정형숙 팀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교육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봉사자를 배려하지 않은 수업시간 배정, 학교의 전래놀이 수업 지원 미흡 등) 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교육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2017 화성오산 경기꿈의학교 성장발표회 성황리에 마무리<시민기자 허현주>
지난 11월 7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라비돌리조트 컨벤션홀 볼룸Ⅲ(화성시 소재)에서 2017 화성오산 꿈의학교 운영 평가 및 2018 화성오산 꿈의 학교 운영 방향 모색을 위한 '화성오산 경기꿈의학교 성장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지역 꿈의 학교를 운영하는 운영주체와 학생 등 300여 명이 모여 같이 소통하고 상호교류, 활동 나눔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의 자리였다. 화성오산 경기꿈의학교 정형숙 팀장의 진행으로 1부 학생이 만들어 가는 꿈의 학교인 큰빛누리 퓨전난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꿈의 학교 활동 현황, 찾아가는 꿈의 학교인 무한도전 hiphop 댄스공연, 2부 아이스브레이크(꿈의 학교 퀴즈대회), 꿈의 학교 참가 소감 및 개선사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다. ▲ 큰빛누리 퓨전난타 꿈의학교(화성) 식전공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동흡 중등과장 인사 모습▲ 2017 학생이 만들어 가는 꿈의 학교 활동 모습▲ 뻔뻔한 해부학 꿈의학교(오산) 꿈지기교사와 꿈짱들▲ 똑똑 도서관 김승수 관장 2부 진행 모습▲ 별무리 달무리 꿈의 학교(오산)를 소개하는 문주연 학생성장발표회에 참여한 뻔뻔한 해부학 꿈의 학교 꿈짱 문경민 학생(세마고 1)은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해부실험을 경기도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해 줘서 2년째 학생이 만들어 가는 꿈의 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꿈의 학교를 운영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올해는 작년에 해보지 않았던 유전학 실험을 계획했다. 해부실험이 시즌1의 복습 과정이라면 유전학 실험은 뻔뻔한 해부학 시즌2의 핵심운영과정이다. 친구들과 함께 11월 말에 계획된 유전학 실험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시즌3를 운영해 보고 싶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화성오산 경기꿈의학교 성장발표회를 통해 꿈의 학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시켜 2018년에는 꿈의 학교와 교육공동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지속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