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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초등학교 입학식 <시민기자 정덕현>
지난 3월 2일 양산초등학교 강당에는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이름표를 목에 걸고 양산 배움터로 첫걸음을 한 귀여운 새싹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거북이처럼 작은 등에 얹어진 큰 가방이 어색하고 불편한 듯 보이지만 작은 얼굴에는 수줍음과 설렘,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해 보입니다.재학생 형님들이 신입생 동생들을 반겨주는 우쿨렐레와 오카리나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동생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상어가족 연주로 친구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아직은 천방지축 유치원생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입학식에 참석하여 끝까지 의젓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 만큼이나 설레고 기대로 가득 찬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하여 끝까지 함께하고 축하해주었답니다.올해 양산초등학교 신입생들은 약 150명 정도로 5 Class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적인 인구이동과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작년 7Class에 비해 2Class나 줄어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입학식을 마치고 배정받은 각자의 반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이제 천방지축 유치원생에서 늠름한 초등학생다운 모습이지요?각자의 꿈을 풍선에 적고 자기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방관, 선생님, 가수, 로봇과학자, 미술선생님, 등 멋진 꿈을 갖은 아이들은 행복한 모습입니다. 꿈이 다섯 가지나 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학교라는 공교육을 발판으로 꿈을 키워 나가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며 아이들이 매일 짊어지고 다니는 큰 가방 안에 책과 연팔만이 아니라 꿈도 한가득 지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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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가볼만한곳, 유엔군초전기념관 제대로 알기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의 가볼만한곳, 유엔군초전기념관 제대로 알기“시대를 넘고 세대를 넘은 그날의 기억”오산 세마역의 1번국도 변에 위치한 ‘유엔군초전기념관’은 거대한 기념탑만 보며 저게 뭐지? 하고 지나치던 곳입니다. 이곳, 바로 오산 죽미령에서 이뤄진 유엔군과 북한군의 최초의 전투를 기억하고 승패에 상관없이 유엔의 참전을 알릴 수 있었던 전투라는 의미에서 중요한 곳임을 알리기 위한 곳이에요. 역사적으로 또 아직도 이 곳에서 전투를 기억하고 있는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곳인데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이곳이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무료지만 그 안의 컨텐츠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광복 이후 한반도의 정세와 한국전쟁 의 시작, 유엔의 참전 그리고 이곳, 죽미령으로 온 스미스부대의 참전을 시간대별로 볼 수 있어요.한국전쟁에 대한 내용과 유엔군에 대한 모든 내용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바로 이 죽미령 전투에 대한 영상공간은 꼭, 보고 가셔야 하는 공간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어두워지면서 옛, 오산의 지형을 본떠 만든 하얀 조형물 위로 영상이 재생됩니다.스크린의 설명과 더불어 아래 지형에는 시간대와 상황에 맞는 이미지가 보여져요. 7월 5일, 새벽 3시 스미스부대가 북한군의 전차부대를 막기 위해 진지를 구축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요.아침 8시 16분, 첫 사격과 동시에 6시간 15분에 이르는 죽미령전투가 일어납니다.북한군 전차를 막아내지 못하여 계속 내려오는 북한군과 역으로 공격하는 북한전차에 역공당하는 등 승리하지 못한 패배의 전투였어요.하지만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라는 점, 그리고 전쟁 개시 10일 만에 유엔의 참전을 확인시켜 북한군이재정비 하는 동안 낙동강 방어석을 구축하고 반격을 하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고 해요.어떤 이유에서건 생명은 소중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죽음이었다고는 해도 죽미령에서 죽어간 스미스부대원들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지금이 발전한 오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상이 종료되는데 굉장히 강렬한 디지털전시였어요.1층 입구의 안내책자도 꼭, 챙겨서 차근차근 보시는걸 추천해요.죽미령전투에 대해 시간대별로 살펴볼 수 있답니다.바로 이곳에서 일어난 전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된 시간이었어요.한쪽엔 스미스부대원들의 이름과 사진이 있었어요.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2층의 전시공간 마지막엔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곳에서 참전했던 이들에게 남긴 메시지를 볼 수 있어요.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서 남기고 오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는 한국전쟁이지만 아직 분단국가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들러본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시민기자 배유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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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여행의 시작은 관광지도 신청부터!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여행의 시작은 관광지도 신청부터!“까산이와 함께하는 오산 나들이”오산 시민기자가 되고 가장 처음 한 일은 바로 오산시청의 문화관광 사이트로 접속해서오산관광지도를 신청한 일이었어요.http://www.osan.go.kr/osanCulture/main.do오산 문화관광 사이트 메인화면엔 관광지도신청하기가 있답니다.오산 사이트 회원가입과 실명인증을 통해 글로 신청 가능하고 평일이라 그런지 하루만에 도착한 것 같아요.정말 빠르죠?위 이미지 우측 하단의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답니다.3월 12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해서 4월 7일부터 첫 운행하는 ‘오산시티투어’도 볼 수 있어요.따스한 봄날에 예약해서 다녀와봐야겠어요 ^^오산 관광지도는 책자 하나와 나들이 리플렛 하나 그리고 오산 지도 하나를 보내준답니다.오산 관광 가이드북은 문화유적, 자연공원, 체험레저, 문화예술, 축제공연, 먹거리뷰티, 오산 안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벌써 다녀 온 곳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 중 바람쐬기 좋았던 궐리사도 보이구요.오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곳들이 소개되어 있어요.오산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지만 일단 여기 나오는 장소와 행사들은 모두 가보고 싶네요~!리플렛에 있던 오산 가족나들이 코스에요.4월에 날이 좀 더 따스해지면 가려고 생각중인 독산성부터 이번에 다녀온 유엔군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물향기수목원, 궐리사, 오산오색시장, 오산천까지 -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멋진 나들이코스, 데이트코스가 될 것 같아요.모두 다 다녀오면 여행코스 소개로 한번 준비해 볼까 합니다.마지막으로 도착한 오산 관광지도에요. 펼치니 꽤 커다란 오산이 한눈에 보이네요.오산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도 있어요. 외국어는 물론 수화등 통역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를 연결해주시는 것 같아요. 다문화세대인 만큼 주변에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오산 구석구석 탐방을 위한 준비 끝!! 제대로 다녀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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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필봉터널, 동탄과 세교를 잇는 교통의 핵심이 될까? <시민기자 유재창>
2017년도 11월.오산대역 근처에서 필봉터널 공사에 대한 소식을 접했었습니다.당시에는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 알지 못했고, 필봉산 중간을 뚫고 터널이 생긴다는 내용만 알고 있었지요~▲ 필봉 터널의 바로 앞 오산 세교 쌍용예가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당시에는 위와 같이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중이었었네요~분묘개장 공고 안내로 확인되지 않은 분묘에 대해서 이장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이 때만 해도 곧 있으면 공사가 시작되겠구나 생각했었죠!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폭풍 검색!위 사진에 보이는 곳이 필봉터널이 생기는 곳입니다.오산 세교에서 동탄 산업단지 쪽으로 가기 위해선 오산 운암단지를 통해서 건너가거나세마역 위쪽 도로를 타고 돌아가야 했었습니다.출/퇴근 시간에는 상당히 막히는 구간이기도 하고 우회로 인해시간이 더욱 지연되었기 때문에 필봉 터널의 필요성은 더욱 대두 되었었지요~그래서 오산시청 교통과에 문의하여 필봉터널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ㅁ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2015. 12월 :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2016. 10월 : 보상 착수- 2017. 07월 : 공사착공- 2017. 12월 : 보상 완료- 2017. 12월 : 터널공사 착수- 2020. 03월 : 공사완료(예정)위와 같이 이미 공사 착공은 시작하였고, 2020년 3월이면 공사가 완료된다고 하네요.단순히 세교에서 동탄 산업단지로의 접근성만 좋아지는 것이 아닌 동탄 2신도시와의 접근성 또한 훨씬 좋아지게 되어앞으로 두 도시간을 이어 줄 핵심 교량 구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앞으로 이곳에는 필봉 터널 입구로 변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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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 겨울문화 예술학교 작품전시 <시민기자 정덕현>
2018년 겨울문화 예술학교에서 수업했던 작품들이 오산시 관내 도서관에 전시되었습니다.긴긴 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온종일 도서관에서 놀자!'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친구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도서관을 오가며 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중앙도서관에는 클레이 작품과 건축물 작품이 놓여있습니다. 한 겹 한 겹 정성 들여 벽을 쌓아올리고 지붕을 얹고 곱게 색칠하여 멋진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건축가의 꿈을 갖은 친구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경기 불황의 여파로 달력 제작이 줄면서 달력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요. 방학 특강을 이용해 나만의 달력을 만들었으니 일 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꿈두레도서관 중정홀에는 겨울방학 특강 '꿈꾸는 꼬마시인' 18명의 수강생 자작시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자작시에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예쁜 마음이 그대로 묻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교육도시 오산'인 만큼 오산시 도서관의 질 높고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 꿈과 재능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행복한 값진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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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시민기자 허현주>
지난 2월7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산시 학부모100여명과 경기도 이재정교육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원종문교육장이 참여, 경기5대 정책과 관련한 공감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1부 운천중 양성미 학부모회장, 2부 성호고 김태영 학부모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사업 관련한 답변은 이재정 교육감이, 지역교육청 사업관련 질문은 원종문 교육장의 답변을 듣는 토크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었다.운천중 양성미 학부모 회장이 1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성호고 김태영회장이 2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소통 간담회 준비위원들은 오산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경기교육 5대 정책” 안내 사전 설문지를 제작하고, 다양한 제안 사항을 데이터화하여, 이를 근거로 경기교육 정책 및 교육현안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준비하였다.소통간담회 준비위원들 모습소통간담회 행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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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도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오게될까? <시민기자 유재창>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중 하나인 분당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분당선은 수원, 수지, 분당, 판교, 강남등. 일자리가 많고 많은인원이 사용하는 황금 노선 중 하나로1호선만 지나가는 오산에 분당선까지 연장된다면 대중교통에 대한 취약점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물론 분당선 연장 사업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오산 시민들이 이용하기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현재 정해진 부분은 아직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사업추진절차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 및 예비타당성 신청사업 선정 (국토교통부)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신청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기획재정부) ○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기획재정부) ○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 확보 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국토교통부)□ 현재 진행사항 ○ 2018년 용인시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용역결과에 따라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추진 건의위 절차대로 진행하기 위해선 공사가 완료되기 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에분당선 연장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조심스럽기도 하지만앞으로 오산의 미래 모습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아래와 같이 가안을 참고로만 하면 좋을 것이다.※ 아래 노선은 확정 도선이 아니며, 향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경될 수 있다.▲ 분당선 뿐 아니라 동탄 신도시 내부를 순휘하는 트램의 경우도 오산과 연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기대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분당선의 경우 오산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도 이해 관계가 엮어진 노선으로동탄 신도시에서도 이 소식을 접하고 노선에 대한 궁금증으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분당선 경기도 남부의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줄 수 있을까?문제는 일단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해야지 구체적인 방향성이 잡힐 수 있는 만큼오산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하여 빠른 착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분당선 연장이란?현재 운영 중인 분당선(오리~수원)을 기흥역에서 분기하여 동탄2, 오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문재인 정부 출범 공약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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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안전을 위해 봉사한다,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 여성대 <시민기자 박유진>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대장 정경화)는 오산시 거주자로 구성된 자율적 봉사조직이다.1975년 우리나라 최초로 오산에서 창단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로서 숭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봉사를 하며, 선진사회 건설에 기여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주로 오산시 전역에서 매일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는 방범순찰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와 규정된 순찰 활동을 하면서 오산 지역 주민의 안녕을 도모한다. 또한 오산시 관내 행사에 출동하여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하고 관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곳곳을 순찰하며 봉사한다. 또한 환경오염 감시 및 산불 예방 순찰 등 청소년 탈선 예방 및 우범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모든 대원들은 검소한 생활을 바탕으로 생업에 충실하며 희생봉사로 사회에 이바지한다. 대원들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지역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긴 역사를 가지고 활동해 온 민간기동 순찰대 여성대원들과 동행해 보았다.비오는 저녁 시간임에도 대원들은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모였다. 성호고등학교 후미진 거리를 지키며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하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도왔다. 아이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따라가며 귀가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돕고 있었다. 곳곳에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면 주변 정리를 하고 안전을 확보했다.다른 날 순찰대원들은 오산 맑음터 공원과 캠핑장을 순찰하였다.▶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맑음터 공원 야간 순찰을 하였다.▲ 오산 맑음터공원 캠핑장 야간 순찰 중▲ 캠핑장과 맑음터 공원 곳곳을 조별로 나누어 순찰하고 점검 후 보고하고 있다.야간 순찰 중 주변 조명등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안전에 문제가 되는 곳이 없는지 확인했다.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보고, 야간 산책에 문제가 없도록 조명이 깨지거나 어두워서 위험한 곳은 사진으로 남겨 지자체 담당자에게 알려주곤 했다. 순찰대 대장 정경화 씨는 순찰대를1997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20년 동안 매일 묵묵히 한길만 걸어온 봉사자이다. 긴시간 다른 여러 봉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서 지칠법도한데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단단히 서 가고 있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늘 우범지역을 돌보고 보살핀다. 정경화 대장은 밤늦게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귀가하는 여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돌봐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피곤함보다 더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하였다. 어느날은 기동대가 있어서 안전하게 왔노라며 마중 나온 부모님께 전하던 학생들, 때로는 감사함을 담아 순찰대에게 짧은 목례와 눈인사를 하고 갔던 여학생이 떠올라 야간 순찰봉사를 멈출 수 없다고 했다. 일주일 동안 조별 순찰대를 구성하여 여성대원들은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하루 종일 직장에서 본업에 충실하게 임한 후 일과를 마치고 매일 야간 방법순찰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오산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해 순찰대원들은 오늘도 출동한다. 관내 행사에서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지킴이가 되어준다. 새해를 맞아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 월례회 현장을 찾았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열심히 걸어온 1년을 결산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2018년 동안 진행될 봉사활동을 계획 점검하고 화목을 도모했다. 이날 월례회 시간에는 진급하는 대원들에게 임명장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국민의례 중이다.▲ (사)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여성대 부대장으로 임명된 김종희 대원이다.▶ 새해에도 안전한 오산이 될 수 있도록 민간기동 여성순찰대 역할이 더욱 많아졌음을 공지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임명장을 수여받은 대원들 모습이다.▶ 표창패를 수여받은 전영자 대원의 모습이다.2월 22일 오후, 오산시청 광장에 몇몇의 대원들이 다시 모였다. '독도사랑 운동의날 거리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출동한 여성대원들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수호하고자 어김없이 출동했다. 본 행사가 진행되기 앞서 대원들에게 기념 촬영을 요청해 보았다.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대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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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도사랑운동본부 창립 3주년 기념식 <시민기자 박유진>
3월 20일은 일본의 '태정관 지령' 작성일이다. 1877년 3월 당시 일본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내무성에 지시를 내렸다. 이것을 '태정관 지령'이라고 한다. 독도가 한국땅임을 역사적으로 인정한 사실이 된다. 10월 25일은 '독도의 날'로 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또한 11월 16일은 독도 천연기념물 지정일이다. 독도는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되었다.지난 1월 오산자원봉사 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는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회장 김용원) 창립 3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일본은 여전히 근거없는 억지 논리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오산독도사랑 운동본부는 오산 시민들에게 독도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오프닝 공연으로 우쿨렐레 연주가 있었다. 그대없이는 못살아,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독도 찬가 등으로 기념식을 축하해 주었다. 3년 활동을 스케치한 영상을 보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았다.기념식에서는 감사패와 여러가지 상장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다.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김용원 회장은 추운 날씨에 기념식에 찾아와 주신 많은 내빈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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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키움데이 재능기부강좌 & 오산시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신청 모집 <시민기자 정덕현>
첫 번째,꿈두레도서관 키움봉사회 및 청소년 재능기부 강좌가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관내초등학교가 이제 봄방학에 들어갔는데요.쌀쌀한 날씨에 움추려들지말고 도서관으로 놀러와 요리도 하고 전통놀이,보드게임 등으로 알찬 방학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지난 겨울방학특강을 놓쳐 아쉬워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챙기셔서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초등학교 자녀를 둔 분들은 서둘러 접수하시면좋을 것 같습니다.두 번째,2018년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오산시민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다양한 문화생활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기쁘기만 합니다. 2018년 상반기 문화강좌로 다양한체험을 하며재능과 특기를 살리면좋을 것 같습니다.<<신청시 유의할점은>>1개아이디를 기준으로1명만 접수 가능합니다.(초과 접수할 경우 초과 접수된 인원은 취소처리 됩니다.)1개아이디를 기준으로 오산시6개 도서관에서2개의 강좌만신청 가능하며2개 초과한 강좌를 신청할 경우초과한 강좌는임의로 취소처리 됩니다.접수기간:2018 2. 12(월) 09:00 ~ 2. 25(일) 18:00 (16일간)접수방법:인터넷접수(모집정원의100% /선착순)※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문화강좌행사문화강좌*추가인원 예비 접수하여 결원 시 충원*접수기간 이후에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전화로 추가신청 문의수 강 료:무료-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