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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강좌 싸가지 코칭 제1탄, 엄마~ 애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4일(화), [부모-자녀 인권이 존중받는 싸가지 코칭] 강좌가 시작되었다.
강좌는 10월 1일과 8일 두 번이 남아 있으며, "싸가지 코칭법"과 "다양한 양육 기술" 등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약간의 여유 자리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지금이라도 신청하고 참석하면 된다. (Tel:378-9766)
이날 오전에는 성교육전문가 장순화 강사가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할까?"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오후에는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오현숙 교수가 "안전한 양육관계"에 관해 강의했다.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할까>
2013년 6월 19일부터 [성폭력 관련 개정법]이 일제히 시행되었다.
이번에 개정된 법은 "성폭력 범죄자 엄벌 및 피해자 보호 절차 대폭 강화"의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나면 부르지 않아도 견인차가 온다. 심지어는 역주행을 해서라도 달려온다.
그 다음에 구급차가 와서 환자를 싣고가서 병원으로 가 검사받는게 당연히 진행되는 순서다.
이때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는데 엑스레이상에 문제가 나타자지 않으면, ct를 찍고, 그래도 안나타나면 mri를 찍은 후 한방 양방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받는 이런 절차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그런데, 왜 성폭력 피해자에게는 이런 절차가 적용되지않는가!
심지어는 왜 피해자나 혹은 그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 것처럼 취급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 봐야한다.
이제부터는 다음과 같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절차가 대폭 강화되었다.
첫째,
친고죄 폐지!
기존에는 피해자가 성폭력을 당해도 가만히 있으면 사건이 접수조차 되지않았다.
이것은 피해자가 신고를 하지 않아도 무조건 수사에 착수하는 살인사건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는것이다.
친고죄를 처음 시행했던 이유는 성폭력 피해자가 피해사실이 주변에 알려질때, 수치심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서 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취지와는 다르게 신고를 안했더니 재범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생겨버렸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피해자가 신고를 하지 않아도 성폭력이 발생하면 무조건 수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강간죄 대상이 사람으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강간죄가 성립하려면, 폭행과 협박을 동반하여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부녀자가 대상일때 강간죄로 인정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군대에서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남자끼리의 강간, 여자가 남자를 강간해도 유사강간으로 처벌받게 된다.
셋째, 아동 음란물 소지 처벌!
이 법이 신설된 이유는 성폭력 가해자 대부분이 아동 음란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음란물하나 안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지만, 아동 대상의 음란물을 소지할 시에는 엄연히 처벌대상이된다.
이제부터는 경찰이 "아동 음란물이 올라간 Site"에서 회원들의 주민번호를 수집하여 구속영장발부가 가능해졌다.
넷째, 공소시효 적용확대!
예를 들어 8세때 성폭력을 당했는데, 그 아이가 커서 15세때 그 사실을 인지했다면 공소시효를 15세부터 적용한다.
다섯째, 음주처벌강화!
그동안, 술먹고 가정폭력을 했다는 사례를 조사해보니 술을 먹어서 폭력을 저지른게 아니라
가정폭력을 저지르기 위해서 술을 먹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를 들어 온 국민을 분노시킨 조두순사건은 재판시, 조두순이 아침부터 술을 먹고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것이 정상참작이되어서 오히려 감형이 되었다.
이것이 온 국민의 울분을 사서 이제는 술을 먹고 범죄를 저지르면 가중처벌을 받게 개정되었다.
여섯째, 몰래 카메라 촬영 처벌!
일곱째, 피해자에게 국선변호사 지원!
여덟째, 신상정보확대!
동네에 성폭력 범죄자가 살고있으면, 범죄자의 사진을 예전엔 19세미만의 자녀가 있는 집에만 보냈지만, 이제는 모든 가정집으로 확대되어 받아볼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는 쉽게 Q&A의 형태로 성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겠다.
[Q] 만약, 우리집에 이런 전단지가 왔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A]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밤늦게 다니지 말라고 하거나, 그 집앞을 지나가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협박까지 한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에게 쓸데없는 불안감만 가중시키는 결과가 될 뿐이다.
올바른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이 아이가 인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이런 사람이 우리동네에 살고 있어. 하지만,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지역사회에서 널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그런데, 저런 사람은 또 그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데.
만약에, 네가 그런 일이 생기면 엄마에게 꼭 알려줘야해! " 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의 마음을 살펴줘야 한다.
[Q]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부모들이 늘 고민하는 바로 그질문. "엄마~ 애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A1] 일단, 쉬운 언어로 솔직하고 편안하게 설명줘야 한다.
꼬추, 찌찌와 같은 유아어를 버리고, 음경, 음순, 생식기, 자궁, 질, 고환 등의 분명한 용어를 써줘야 한다.
부모가 원하는 대답을 안해주고 엉뚱한 얘기를 하면 아이는 서서히 부모를 믿지않고, 인터넷을 뒤지거나
또래끼리 해결하게 된다.
[A2] 자녀와 성에대해 얘기할때는 반드시 과정을 말해야한다.
"엄마랑 아빠는 직장에서 만났는데 보는 순간, 서로에게 관심이 싹텄어.
주말엔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하다보니 매력을 느끼게 되었지.
그래서,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결혼을 하게 된거야.
어느날~ 엄마아빠는 서로를 꼭 닮은 아기를 갖고 싶어졌어.
그순간, 아빠의 음경은 딱딱해지고, 엄마의 질속에 아빠의 정자가 들어오게 되었지.
아빠의 정자는 엄마 자궁속에 있는 난자와 만나게 되었고 너를 갖게 된거야.
드디어 아기가 생긴거지. 너를 갖은 그 순간은 정말 행복한 순간 이었지.
엄마는 너를 갖었을 때 만두가 그렇게 먹고싶더라. 그래서 지금 네가 만두를 좋아하는 거야."
여기서, 핵심은 아이에게 성을 이야기 할때에는 "생명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섹스의 관점으로 가면 설명이 어려워진다. 다시 강조하지만, 성은 생명의 관점으로 접근해야된다!
[Q]부부관계하는 것을 아이가 보았을 때.
[A] 아이의 관점에서 정리를 해줘야 한다.
아이가 나이가 어릴수록 힘센아빠가 엄마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부관계를 보았을때는, 부모중에 하나가 아이에게 가서 간단히 설명한다.
"엄마랑 아빠랑 사랑을 나누는 걸 봤구나."
보통은 아이가 엄마가 친근하므로 엄마가 가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좋다.
"엄마랑 아빠랑 사랑을 나누는 걸 봤구나. 엄마가 다쳤을까봐 걱정이 되었니? 자 봐봐~ 엄마몸을 봐봐~ 멀쩡하지?"
하며 엄마몸을 확인시켜 주는 것도 좋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아이는 엄마를 구해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무력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Q] 언제까지 같이 목욕하나요?
[A] 집집마다 다르다.
성은 느낌이다. 어제까지 목욕시키는게 괜찮았는데 오늘 갑자기 아들이 자꾸 내 몸을 보는게 불편할 수 있다.
그러면 그때부터 서서히 정리하면 된다. 갑자기 정리하면 안된다.
"엄마가 오늘 부터는 등만 닦아줄게~" 하면서 천천히 거리를 두면 된다.
혹은 반대로 딸이 "아빠랑 목욕하기 싫어!" 하고 말할때가 정리하는 시기이다.
남매끼리 같이 목욕을 시키다가도 어느 순간 엄마가 느끼기에 격리시켜야 한다고 느껴지면 격리하면 된다.
단, 아까도 말했지만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Q] 자위행위 하는 아들을 봤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자위가 심하면 문제다. 심하지 않으면 괜찮다.
대신, 자위행위를 하는 데 지켜야할 몇가지 수칙을 가르쳐 주면된다.
예를 들자면, 공적인 자리는 안된다. 손을 깨끗이 씻고 내방에서 해야한다. 끝나고 뒷처리를 잘해야한다고 알려준다.
[Q]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요?
[A] 아니다.
보통 초등 4~5년에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의사가 수술하기 편해서 그런거다.
만약 포경수술을 해야할때도, 아이의 의사를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한다.
포경을 하던 이유는 예전에 자주 씻지못하던 시절 성기에 자꾸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요새는 청결상태가 좋아서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포경을 할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다.
기자는 이날 교육을 통해 성교육에 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가 교육을 받는 이유는 의식을 전환하는데 있다.
시간을 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우리의 생각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또한 실천해보자.
만약, 아직도 내아이에게 성교육을 직접 하는 것이 두렵고 자신이 없는가?
그렇다면, 도서관에 가서 성교육에 관한 동화책을 몇권 골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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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금융범죄 스미싱으로부터 안전한 오산시민이 되자!
신종금융범죄의 출현과 동시에 매스컴을 통한 피해 사례 및 예방 방법이 알려지고 있지만 신종금융범죄가 나날이 지능적으로 발전하면서 최근에 또 다른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바로 '스미싱'이라는 것으로 파밍, 피싱, 보이스 피싱 등 너무나 많이 알려진 금융범죄처럼 이 또한 스미싱 사례와 예방 및 구제 대책 등을 알면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미싱 안전 지역 오산을 만들기 위해 스미싱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스미싱이란?
문자메세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① ‘무료쿠폰 제공’, ‘돌잔치 초대장’, ‘모바일 청첩장’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자메시지내 인터넷주소 클릭하면 → ②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 ③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등의 피해 발생 또는 개인 금융정보 탈취 하는 새로운 휴대폰 해킹 기법이다.
스미싱에 이용된 변종 악성코드는 소액결제 인증번호를 가로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피해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 연락처, 사진(주민등록증보안카드 사본), 공인인증서, 개인정보 등까지 탈취해서 더 큰 금융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요즘은 휴대폰에 개인 정보를 저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철저히 스미싱에 대해 자세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1. 스미싱의 종류
스미싱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정부지원금 환원 사칭 사례>, <스마트 명세서 환급 사칭 사례>, <무료쿠폰 지급 사칭 사례>, <이메일 명세서 사칭 사례> 4가지로 분류된다.
이 외에도 소액 결제 문자사기, 경찰 출석 요구서 사기, 법원 등기 사기 그리고 긴급공지로 돌잔치 초대 문자 사기도 조심해야 한다.
소액결제 문자사기 + 보이스피싱 = 스미싱 (Smshing)
2. 스미싱 피해 단계
3. 피해 방지 방법
<출처 : 스미싱 대처방법, 사이버 경찰청>
이 중에서 특히 피해 방지 방법 3번과 4번은 정말 중요하니, 잘 기억해야한다.
4. 피해시 피해자 구제 대책 방법
이동통신사(3사 모두)는 사건사고 사실 확인원만 제출하면 청구서 발급 여부나 결제 여부를 떠나 모두 피해를 구제해주기로 했다.
구제 대책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으니 피해 발생시 바로 구제 요청을 하길 바란다.
<출처 : 이통사 스미싱 피해자 구제 대책 개념도, 국민일보)>
(1) 인근 경찰서(파출서)에서 피해 접수 :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발급
(2) 이동 통신사 콜센터 전화 :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이동통신사, 게임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제출
(3) 결제업체 요금 청구 보류/취소 처리
5. 결제 후 사후 처리
(1) 악성파일 삭제
스마트폰 내 ‘다운로드’ 앱 실행 → 문자를 클릭한 시점 이후, 확장자명이 apk인 파일 저장여부 확인
→ 해당 apk파일 삭제
※ 삭제되지 않는 경우, ⅰ) 휴대전화 서비스센터 방문 또는 ⅱ) 스마트폰 초기화
(2) 악성코드 삭제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치료하거나 피해 컴퓨터 포맷 조치
※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www.boho.or.kr)' 서비스를 통해 ’PC원격 점검‘ 이용
최근들어 오산을 포함한 전 민들에게 스미싱에 대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피해 사례와 예방 및 구제 대책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고 스미싱으로부터 안전한 오산시민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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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녀 아는 만큼 가까워진다 -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동학대 예방 교육
부모-자녀 인권이 존중되는 싸가지 코칭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화, 10~15시) 3주동안 오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 교육은 우리자녀 성교육, 안전한 양육관계, 싸가지 코칭법, 아동학대의 이해 및 다양한 양육기술을 제안한다.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으로 아이들한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지 난감한 경우가 있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을 받게 되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인식전환이 된다고 한다. 한번에 바뀌지는 않지만 서서히 우리들의 생각은 "아하, 그렇구나"하며, 사소한 것에서 바뀌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좋은 행동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가능하면 찾아다니며 교육 받으라 전문가들은 말한다.
필자도 오산으로 이사오면서 가정지원센터에서 하는 교육을 종종 들었었는데 처음에는 "다 아는 내용이잖아. 누가 모르나? 실천이 안되는게 문제인데.."라며 회의적인 생각이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나의 생각은 물론 행동도 달라지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소위 "교육의 힘"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그마한 관심과 열정을 보인다면, 예방과 성폭력 범죄는 충분히 감소할 수 있다며
열심히 강의중이신 성교육 전문강사 장순화 강사님.
아동성폭력사건이 사회문제화 면서 친고죄(피해자가 고발해야만 죄가 성립되는 죄) 등이 폐지되고 신고율이 높아져서 범죄 발생건수는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엔 드러나지 않고 묻혀 있을 사건들이 드러나다 보니 체감적으로 훨씬 더 많이 사건이 발생하는것처럼 느껴지는 거라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우선 아이에게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쳐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사님이 거듭 강조하였다. 그리고 평소 친하거나 알고 지내던 사람이 친밀감을 나타내며 접촉했을때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도록 집에서나 학교에서 충분한 훈련이 필요하다. 부모와 역할놀이를 하면 아이들도 특별한 거부감 없이 잘 동참하리라 생각한다. 학교나 유치원 통학로 집 근처 약국이나 편의점 이웃집 등 위급할 때 뛰어가 도움을 청할 곳을 알려주고 미리 위치와 안면 등을 익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모-자녀 간 친밀감 증진을 위한 부모교육:
사랑/존경받는 부모,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 되기는 한신대 교육대학원 오현숙 강사님께서 강의를 했다. 점심시간 이후 교육이라 졸리고 지루할 텐데, 웃을때마다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밝게 해주셔서 다행히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아이의 마음속에 머리속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잘 살펴보고 공감해주며 정서적으로 보살펴주는 일이 일방적인 사랑만 주는것 보다 부모-자녀간의 더 중요한 과정이라는 말에 우리는 부지런히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당당한 자신감은 사랑받는 느낌이 있어야만 가능하기에 아이에게 선택과 결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며,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아이가 한 행동에 대해서 칭찬해야 아이도 성취감을 느껴서 성취감을 높일 수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밀감도 같이 증진되어야 부모도 자녀도 행복할 수 있다.
세익스피어도 "노력하는자만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행복의 계단에 한발씩 올라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성교육 인터넷 참고사이트
http://woorisung.com/gong4.htm
http://www.kidkids.net
http://www.edunet4u.net
*성폭력 예방교육 사이트
http://forchild.moge.go.kr/index.jsp
http://www.mow.go.kr
애니메이션으로 되어있어 아동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재미까지 더하니 우리모두 시간내서 꼭 한번 들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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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900MHz 아날로그 가정용 무선전화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내년부터 900MHz 주파수를 쓰는 가정용 무선전화기는 사용하면 안된다.
2006년 이전에 구입한 가정용 무선전화기를 사용하는 집이라면 사용 주파수를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올해 12월 31일을 기해 900㎒ 대역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주파수 이용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기존 사용자들은 1.7GHz나 2.4GHz 대역을 쓰는 디지털형 무선전화기 등으로 교체해야 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해당 전화기를 쓰는 가정이 8만~9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직 충분한 홍보가 되어있지 않다.
미래부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안내만 있을 뿐이다.
때문에 올해가 지나가면 이를 알지 못하는 이용자들은 해당 주파수를 불법으로 이용하는 게 되어버리는 셈이다.
그럼에도 해당 무선전화기를 사용하는 가정은 멀쩡한 전화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데 따른 정부의 지원도 받을 수도 없다. 관
련 규정 부재로 무선전화기의 교체비용이나 손실보상비용을 보조할 수 없다고 한다.
아래는 미래부 홈페이지의 안내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참고로 하길 바란다. (http://www.spectrum.or.kr/cordlessphone/main.jsp)
▶ 이용이 종료되는 아날로그 무선전화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가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인지, 디지털 무선전화기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용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설명서가 없으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아날로그 무선전화기 >
안테나가 밖으로 나와 있는 무선전화기라면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입니다.
사용하고 계신 전화기가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구입하신 무선전화기라면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 디지털 무선전화기 >
만일 ‘070’국번 등을 사용하는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이용하고 계신 무선전화기는 디지털 무선전화기입니다.
무선전화기에 '1.7㎓' 또는 '2.4㎓'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디지털 무선전화기입니다.
무선전화기가 무선인터넷(WiFi)이 가능한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거나,
무선인터넷검색을 위한 선택버튼이 있으면 디지털 무선전화기입니다.
2007년 이후 KT,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 LGU+(구 데이콤) 등 통신사에서 제공한 무선전화기를 이용하고 계신다면 그 전화기는 디지털 무선전화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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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자] 2013 나라사랑 한마음 축제
국군의 날이 있는 10월, 나라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오산 인근에서 열린다.
다음 달인 10월 11일 금요일 수원에 위치한 10전투비행단이 개방된다.
경기도와 제10전투 비행단이 주최하고 오산시,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가 후원하는 "2013 나라사랑 한마음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이하는 10전투 비행단은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각종 장비 전시, 체험행사, 공연행사와 부대행사를 열 예정이다.
미사일, 로켓, 방공포 무기, 전차, 장갑차 등의 안보장비 전시부터 국가대표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화성무예 24기의 공연, 양지 하모니 합창단의 공연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그리고 비행기, 군장비 탑승체험, 전투식량, 주먹밥, 건빵 시식체험은 아빠들이 다녀온 군대와 군대음식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 외, 페이스 페인팅이나 풍선 아트같은 체험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전망이다.
그동안 수원비행장 활주로를 지나면서도 10전투비행단에 들어가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군부대를 개방하는 "2013 나라사랑 한마음 축제"에 다녀오길 추천한다.
자세한 사항은 031-220-1011(10전투 비행단), 8030-2513(경기도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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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자] 가을 만끽하며 일상으로 복귀하기 - 필봉산에서
긴 추석 연휴를 끝내는 지난 22일 주말 오전 집 근처 필봉산을 찾았다.
은근히 매력적인 코스가 많은 필봉산.
마지막 연휴을 자연으로 힐링받고자 많은 오산 시민들이 필봉산을 찾은듯 하다.
이렇듯 사람들의 사는 모습은,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것 같다.
필봉산에 주말 오전이면 자주 오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은 처음 본다.
가파른 초입을 오를때면 매번 지쳐버려서는 숨을 허덕이게 되는데 그날은 달랐다.
(혹시 아이들과 필봉산을 찾는 사람들은 좀더 쉬운 오른쪽 코스로 오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푹 쉬면서 지낸 연휴 때문일까? 아니면 시원한 바람 때문일까?
아마도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 시원한 바람 때문에 지치지 않은것 같다.
푸른하늘, 잠자리, 시원한 바람 가을은 그렇게 소리없이 찾아왔다.
필봉산을 찾은 많은 사람들 중에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가족단위의 사람들이다.
엄마, 아빠 아이들까지..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아이를 캐리어에 업고 묵묵히 오르는 아빠.
두분이 손잡고 정답게 천천히 오르는 어르신 내외분.
한손에 비닐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주우며 오르시던 어르신.
아이를 업고가는 아빠의 등이 따스해 보인다.
삼삼오오 가족들의 발길이 가볍다.
그런 행복한 사람들을 보며 다짐해 본다.
저분들처럼 나도 노년에 저렇게 신랑과 손잡고 천천히 천천히 올라와야지!
또하나. 다음번 필봉산을 찾을때는 봉투를 챙겨와 나도 남 모르게 자연을 지켜야지! 하고 말이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정상을 향해 올랐다.
가을이 더 깊어기지전에 공사가 마무리되면 좋겠다.
정상 정자가 공사가 9월 17일 완료라는 신랑말만 믿고 올라왔는데 아직 공사가 마무리가 안됐다.
정상 정자에서 시원한 가을을 맘껏 들이켜고 싶었지만 뭐 그래도 온통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 아쉽지만 짜증은 내지 않는 걸로...
정상 오르는 계단을 우회해서 정상을 지나 동부여행 코스 끝자락까지 감행.
정상에서는 쉬는날인데도 빠른 공사 완료를 위해 땀흘리며 일하고 있었다.
쉬는 날에도 일하고 계신 분들에게 왠지 놀러나온 내가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평소같으면 정상에도 간신히 올랐을 체력인데 오늘은 정말이지 몸이 가볍다.
그렇게 끝자락에 다다를쯤.. 이곳에서 만난 실망스러운 모습.
동부 도보여행 10번 코스 앞
온통 웃자란 풀에 가려진 운동기구
사람의 안식을 그리워하다 풀의 안식처가 되어버린 벤치.
왠지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는 듯한 모습. 의자고 운동기구고 운통 풀에 뒤덮혀 있었다.
그래도 오산을 대표하는 동부여행 코스인데.. 오산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걷기 인구가 찾을 수 있는 곳인 만큼 좀 관심있게 지켜봐주고 관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가을도 오고 했으니 앞으로는 필봉산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 질 것 같다. 작은 관심으로 그들이 필봉산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빨간 고추잠자리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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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드림 컴패니언 학생 예능 경연 대회
화성오산교육지원청주최 2013 학생예능 경연대회를 지난 13일 금요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문화.예술관련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인성함양 및 잠재적인 재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특기.적성 지도의 전문성을 신장시킨다는 목적하에 대회를 추진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화성오산교육청 소속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합창에서부터 중창, 기악합주, 현악중주, 관현악합주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였다.
그 중에서 성악(중창)부문을 한번 들여다 보았다.
초등 18팀, 중등4팀, 고등3팀으로 총 25팀이 참가를 하였다.
초등학생들은 초등학생답게 형형색색 칼라플한 단체복을 입고 아침이슬이 굴러가는 맑은 소리로 소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중학생은 초등학생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민요에서부터 뮤지컬 cats의 곡을 선보이며 그동안 노력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공부에 바쁜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연습해서 참가한 고등학교 3팀은 도종완시인의 시를 작사로 한 곡부터 우리의 귀에 익숙한 이문세의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의 가요까지 흥겨운 무대를 이어갔다.
심사결과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을 부른 율목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중학교는 뮤지컬 cats를 준비한 푸른중학교, 고등학교는 “이세상 살아가다보면”을 부른 동탄고가 차지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들이 학생예능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표현의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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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방사능과 안전한 먹거리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9월 11일 오후 ‘방사능과 안전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강연회에 참석했다. 시청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오산환경운동연합' 주최의 모임에 불청객으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강연회 제목은 "방사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먹을거리는 안전한가?"였다. 강의는 시민방사능 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이며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이신 김혜정 강사님께서 해주셨다. 주최 측의 성의로 차려진 조촐한 다과를 곁들여, 참석한 백여 명의 시민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연사는 “필요악이 되어버린 방사능으로부터 어떻게 안전을 지킬 것인가?”의 주제로 문제점과 해법을 내놓고 있었다. 핵분열로 얻어지는 원자력 에너지는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전기 에너지로 바뀌어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 안전성의 관점에서 볼 때 과연 최선의 에너지원인가 하는 의문을, 두 해 전 쓰나미로 파괴된 일본 후쿠오카 핵발전소의 사례를 중심으로 문답형 토론 형식으로 이야기했다.
최근의 뉴스에 의하면 후쿠오카의 발전소 측은 방사능 수치가 기준을 넘는 폐수 1만 톤 이상을 무방비로 유출했다고 한다. 땅속으로 스며들고 바다로 흘러들어간 폐수는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지구촌의 바다 속 생태계를 폐허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지난 해 5월에는 캘리포니아 해역에서 잡힌 참치에서 일본발로 확인된 세슘이 후쿠시마 원전 파괴 이전 대비 10배의 수치가 검출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수산물에서도 2011년에 비해 2012년도에 방사능 물질의 검출 빈도와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는데, 특히 우리 국민이 즐겨먹는 대구, 명태, 고등어 등에서 지속적으로 방사능이 검출되어 먹거리에 심각한 위험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고 눈에도 보이지 않는 침묵의 살인자 방사능이 우리의 식탁을 오염시키고 있음을 외국의 언론은 심각한 논조로 지적하고 있다고 했다. 강사는 “우리나라 정부는 정부차원에서 잘 규제하고 있다는 말만 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각성하여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결론을 내고 있었다.
정부는 우리 바다의 방사능 안전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서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핵심은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수산물이 무계획적으로 수입되어, 국내산과 구별이 어려운 상태에서 시장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무조건 안심하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게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며칠 후면 국가 최대의 명절인 추석인데 일본 방사능 수산물 여파로 소비가 급감해 고기를 잡는 어민들도 울상이고 먹지 못하는소비자들도 울상이다. 정부는 국민건강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을 실행하여 주부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유출사태를 사과하고 유출 원인을 조속히 파악하여 책임 있는 방사능 누출 방지 대책을 하루 빨리 내놓을 것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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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뭐라고 불러야 하나? 명절 호칭 고민 이제 그만!!
대가족으로 한 집에 살고 집성촌으로 대부분의 친척들이 한 마을에 살때 호칭이 일상의 용어로 사용되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 1인, 2인, 4인가족등 가꾸만 작아져 가는 가족단위로 호칭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명절을 맞아 뿔뿔히 흩어졌다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이게되면 호칭때문에 난처한 경험들이 하게된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던 홍길동은 아니지만 명절에 호칭때문에 재대로 부르지 못한 기억들!!
-. 결혼후 첫 명절. 시댁식구들 호칭이 헷갈려 어려운 자리가 더욱 어려웠던 경험.
-. 명절때면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데 촌수때문에 쩔쩔맸던 경험.
-. 나보다 나이 어린 형님에게 하대 했다가 웃어른에게 한바탕 혼났던 경험.
가족의 호칭과 촌수 때문에 한번이라도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에서 [가족의 호칭과 촌수, 어렵지 않아요] 잠깐 듣고 가실께요
출처 -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 바로가기 - http://www.homelearn.go.kr/
호칭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의 시작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정확한 호칭으로 가족관계를 돈독히 해보세요.
[중요 Point]
1. 시댁 - 시아버님(시어머님)을 중심으로 한 호칭 익히기, 4촌까지의 호칭 익히기
2. 나이가 어려도 형님은 형님, 상호 존대가 바람직
3. 친척의 호칭시 외척인지, 내척인지 구분하여 호칭
4. 내가 직접 부를때와 남에게 말할때 호칭이 달라질수 있음
[호칭 map]
출처 - 가족의 호칭과 촌수, 어렵지 않아요 동영상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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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열린 '나는 가수다' 콘서트
25번째 오산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오산시민 한마당 큰 잔치가 열렸다.
9월 13일(금) 부터 14일(토)까지 이틀동안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오산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 첫날 "나는 가수다" 콘서트에 한 자리에 모여있는 오산시민을 처음 보게 보았을때 엄청난 인파에 놀랐다.
▲ 사진 : 가족들과 "나는 가수다" 콘서트 보러 나왔어요~
위 사진처럼 정말 많은 오산시민들께서 콘서트를 보러 나왔다.
사진 촬영하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분들이 계셔서 조금 곤혹을 겪기도...
오산에서는 위치적인, 개인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을 쉽게 할 수 없는 분들이 많다보니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유명한 가수와, 사회자가 참석하다 보니 더욱 많은 분들이 나와주신 것 같다.
정말 이름만 들어도 대부분 잘 아시는 박완규, 박강성, 소찬휘, 소냐가 출연했다.
특히 '천년의 사랑'으로 유명한 박완규씨는 과거, 엘지전자 공장 정문 앞에서 청바지 판매을 한 경험을 갖고 있고 아내분은 오산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셔서 가수분들에게 더욱 친밀함을 갖게 되었다.
▲ 사진 : 오산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오산시 강아지도 콘서트를 보러 나왔다.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는데,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 학생들은 하교 후에 엄마 아빠들도 한 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게 되었다. 물론 강아지도 오산시의 한 구성원으로써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 사진 : 멋지신 시장님과 다른 관계자분들도 콘서트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멋진 콘서트로 금요일 밤을 시원하게 보낸 것 같다.
다음엔 또 어떤 행사가 있을지 기대되는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