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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오산시립어린이집 원아모집을 해요
교육도시 오산의 시립어린이집에서 2014년도 원아모집을 합니다.
각 어린이집 별로 접수일자와 추첨일자가 다르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밑줄 쫙~~~
접수방법
원명
비고
인터넷 접수
보듬이나눔이, 수청, 한신, 푸른숲
4개원
인터넷접수 + 방문접수
나리, 생명숲, 세마
3개원
직접 방문접수
금바위, 꽃다리, 구세군, 남부, 로뎀, 매홀, 미래클, 비둘기, 세교, 여성회관, 오산, 영락, 은빛, 예일, 자이, 죽미, 청호,초록별
18개원
◎ 접수시기 : 2013년 10월 28일(월) 오전 9시 ~ 11월 1일(금) 오후 6시까지
◎ 접수방법 : 입학지원서, 입소순위증명서류,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하여 제출
◎ 추첨시기 및 장소 : 11월 12일 오전 11시 추첨 (모든 시립어린이집 동시 추첨)
* 접수 및 추첨장소는 각 원별 모집요강 참조
* 자세한 내용은첨부파일 원아모집 안내와 어린이집 현황을 참고하신후 해당 어린이집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제출 서류는 제출일 기준 3개월 이내 발행 된 것으로 원본 제출
(인터넷 접수 시에는 반드시 추첨당일 원본을 제출 하셔야 합니다. 원본 없을 경우 추첨자격 없음)
◎ 추첨대상 및 지참자료 : 입학지원자의 부모 (주민등록증 지참)
대리인 (대리인 추첨 시 필요 증명서 - 위임장, 위임자의 주민등록증,
대리인의 주민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대리인은 입학지원아동의 조모, 조부, 외조모, 외조부 만 가능
◎ 추첨시기 및 장소 : 11월 12일 오전 11시 추첨 (모든 시립어린이집 동시 추첨) 장소는 각 원별 모집요강 참조
◎ 모집대상
만 0세 : 2013.01.01 ~ 2013.12.31 ( 00 명)
만 1세 : 2012.01.01 ~ 2012.12.31 ( 00 명)
만 2세 : 2011.01.01 ~ 2011.12.31 ( 00 명)
만 3세 : 2010.01.01 ~ 2010.12.31 ( 00 명)
만 4세 : 2009.01.01 ~ 2009.12.31 ( 00 명)
만 5세 : 2008.01.01 ~ 2008.12.31 ( 00 명)
* 모집대상 및 인원은 각 어린이집별로 다르므로 각 어린이집별 입학요강 반드시 참조
*시립 어린이집에서는 안정된 보육을 위해 만1세반은 동연령(12년생) 반편성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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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뷰티힐링축제! 내년에 또 만나요!
▲2013 뷰티힐링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분들이 물향기수목원을 들어서고 있다.
오산시는 뷰티.화장품 산업의 중심지로 오산시를 부각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문화예술 요구에 부응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벌써 3년째로 해마다 점점 더 많은분들이 참여하고 있다.
▲ 산림전시관에서는 힐링밥상 & 힐링체험 특별강의가 많은분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아토피치유 테라피체험에서는 생활개선, 환경개선, 식습관개선, 신체활동을 한방전문가로부터 1대 1 자문과
교육을 받으며 피부건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알게되는 체험이었다.
▲마음을 표현하는 '오산 숲 사이 몸짓표현놀이'
수목원 내 명상 공간을 숲 상징 오브제로 멋지게 꾸며놓은 실내공간과 인근 산책길을 활용한 몸짓놀이 프로그램은
무용, 움직임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댄스테라피로, 청소년 즉흥 몸짓놀이를 하고있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둥글게 둥글게 짝~~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니다`' 노래를 부른다.
강사님이 '다섯명 짝지으세요'하자 부지런히 다섯명을 채우는 아이들...
중간에 탈락한 아이는 울상이다가 '다음에 기회가 있다고 하자'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삐에로가 풍선을 불다 빵 터트리자 한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삐에로 아저씨가 곧바로 우는 아이에게 멋진 강아지를 만들어 선물하자 아이는 금세 미소띤 얼굴이다.
▲'세상밖으로' 극단 녹두의 공연
장애인들을 산속으로만 보내려합니다. 우리는 행복하지 않아요. 우리는 잘 지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1975년 저는 태어났습니다. 저에겐 탄행의 환희 대신 세상편견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 장애인이라는 쓰디쓴 눈물이었다며
마지막 나래이션이 끝이나자, 모든 분들이 우렁찬 박수로 화답을 보냈다.
우리가 나랑 다르다는 이유로 그분들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음에 반성해본다.
▲6명으로 구성된 금관5중주인 퍼니밴드
금관5중주는 한명이 틀리면 음악을 멈춰야 할 정도로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고
한다(는데 우리는 그저 멋진 훈남들의 공연이 멋질뿐이었다.)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등을 들고서 가벼운 춤과 함께 보는내낸 유쾌하고, 경쾌하게 볼 수 있었다.
MO better blues, Sing Sing Sing, Swing Jazz등등 친숙한 재즈곡으로 어둠이 깔리는 가을밤을 더 아름답게 해주었다.
마지막곡으로는 Diana로 마무리를 했는데 '퍼니밴드 오빠부대가 오산에 생겨나지 않을까?'싶은 열정적인 무대였다.
▲카로스타악기 앙상블
1989년 결성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00여가지의 타악기를 자유로이 연주하며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해 주었다.
캐리비언 해적을 끝으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준 앙상블은
환상의 하모니로 우리를 타악기의 세계로 데려다 주었다.
중간에 연미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성악가 세분이서
감성에 젖은 목소리로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들려주자
모두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진다.
'사랑의 묘약'을 부르며 사탕을 천원에 판매하며
이렇게 모은 성금은 연말에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한다.
이 약을 먹으면 주름살 없어지고, 건망증, 우울증, 상사병도 다 치료한다고 하니
모두들 기쁜맘으로 성금에 동참했다.
▲힐링공간은 아토피 치유 체험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명상체험으로 아침숲길 걷기와, 마음을 표현하는
몸짓놀이표현과 댄스테라피, 숲과 태극권으로 많은 분들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뷰티공간은 오산화장품 기업홍보관으로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순서와 국제자매도시 뷰티관이 있어
중국, 인도, 베트남등 전통의상입고 사진찍기와 헤나 천연문신이 있어서
온 가족이 다함께 아름다워지는 뷰티공간이다.
▲공연공간은 뜨겁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오산 팝스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그린티, 나르따 앙상블, 운암예술단,
메이틀, 난타공연, 퍼니밴드,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집시앙상블, 느티나무, 세상밖으로,
카로스타악기앙상블등 볼거리가 풍부한 감성을 적시는 촉촉한 공간이었다.
▲소통공간은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골판지 놀이터와 공예박물관 체험, 공방체험으로 아이들이 '어디부터 체험해야하나'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든 공간이었다.
이번축제는 뜨거운 여름을 연상케할 정도로 열정과 젊음의 장이었다.
진정한 힐링은 좋은음악과 좋은사람과 함께하는것이라고 한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삼삼오오 모여드는 뷰티힐링축제는 이제 막을 내렸다.
체험공간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여드니 기다리다 지쳐 다른장소로 이동하는걸 종종 볼 수 있었다.
'예약시간을 미리 알려주어 번호표를 나누어주면 길게 늘어선 줄에 기다릴 필요도 없고, 기다리는 시간에
다른 전시장 둘러보다 예약시간에 즐겁게 체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달래본다.
다른 공연도 훌륭했지만 둘째날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집시앙상블 공연도 클래식이라는 제한적인 틀을 깨고
가슴을 애절하게 만드는 집시음악을 직접 들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밤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인지 붐비는 낮에 비해서 저녁에는 빈자리가 많이 보여 그저 안타까울 뿐이었다.
다음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된 집시앙상블 공연은 티켓값이 무려 20만원...
깊어가는 가을밤바람은 차갑지만, 돌아갈때는 따뜻한 봄기운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는
사회자의 말을 끝으로 뷰티힐링축제는 막을 내렸다.
길지 않은 가을에 나무가 주는 건강함을 알게해준 오산시 관계자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이제는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내년을 기약한다.
'안녕, 뷰티힐링축제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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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무지개 가족의 으랏차차 가을운동회에 초대합니다.
가을하면 학교 운동장에서 청군, 백군 나눠서 한창 신나게 운동회를 펼치는 아이들이 생각나시죠.
이기고 지는것보다는 다같이 하나되어 운동회를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오산시건강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별별 무지개 가족의 으랏차차 운동회 를 연다고 하네요.
10월 25일가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하니 신나는 가족 운동회에 참여해보세요.
별별 무지개 가족의 으랏차차 운동회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대항전, OX퀴즈, 레크레이션등 아주아주 재미난 프로그램이 많다고 하니 참여해보세요.
[운동회 상세내용]
1. 언제 : 11월 2일 (토) 09:00 ~ 13:00
2. 어디서 : 승우정신요양원 대강당
3. 대상 : 오산시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4. 참여방법 : 선착순 전화접수 ( 가족문화팀 378-9766)
5. 언제까지 : 10월 25일 (금) 까지
6. 프로그램 : 가족 대항전, OX 퀴즈, 레크레이션등
*** 전화접수후 가족정보제공동의서 양식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후 메일 첨부하여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 http://osan.family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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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생명의 물을 살린다.
얼마전 어느 예능프로그램에서 물없이 생활하는 연예인들을 본적이 있다.
물론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었지만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 시사한바가 컸었던 것 같다.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은
시청자들도 물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생겼었다.
우리는 물이 가까이에 있어서 너무 풍족하다고 생각하고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다.
눈을 돌려 인도의 남쪽 바이라띠나 남아프리카의 남동부에
자리잡은 말라위는 살기위해 죽음의 물을 먹고 있다.
그곳은 누구나 상상하는 것처럼 먹을것이 없어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이들이 많았고
오염된 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학교를 가기 위해 책가방을 메는 것이 아니라 물을 구하기 위해 멀리까지 걸어가서 물을 구하는 모습,
수인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농업에 쓰일 물이 부족해 먹을것이 없는 실정.
우리는 이런곳에 태어나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는 물을 풍족하게 살던 시대는 이미 지난 것 같다.
3면이 바다로 둘려싸여 있여 물이 부족할 거란 생각이 전혀 안들지만
실상은 물부족 국가순위 5위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한편에서는 우리나라를 물부족보다는 물낭비국가라고 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일상생활에서 물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프리카 말라위의 현실이 우리 미래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
“물이 생명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새기면서
우리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일을 실천해 보자
위에서 설명한 대로 우리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물을 사랑하고 아껴쓰는 생활을 지금 당장 실천해보자.
우리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생명의 물을 살리고 우리의 후손들을 살리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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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 하나되어 건강하게 힐링 달리기, 오산독산성마라톤 대회
2013. 10. 13. 오전 9시
뷰티힐링 축제의 마지막 날 아침 오산독산성 마라톤으로 시작합니다.
4.5km 건강달리기는 아이와 손잡고 유모차 끌고 친구끼리 가족끼리 하나되어 달리고
10km 달리기는 나를 보여주고자 달리고
42.195km 달리기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달리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숨이 목까지 차올라 더이상 숨을 쉴수가 없을것 같을때까지 달리는 마라톤의 매력속에 빠진 그들곁으로 가봅니다.
푸른 가을 하늘을 위로하고 시원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그렇게 쏟아집니다.
교통통제 속에서 서서히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시작된지 얼마안된 지금은 걷는 사람들보다는 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보이죠.
손잡고 삼삼오오 뛰는게 아니라 걷고 계신 참가자분들. 건강달리기의 묘미. 달리기 구간 없음 아닐까요?
올해는 유난히 아이들과 참석한 가족들이 더 많아 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교육도시 오산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드디어 오산천으로 진입. 여기서 부터는 경치 구경이 한몫하는 멋진 구간이죠.
다들 잘 다녀 오세요..손 흔들어 드렸답니다.
시작한지 20분도 안됐는데 이미 5Km 코스는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들어왔답니다.
결승선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뭉친근육은 안마전문가분의 손길로 풀어주면 된답니다.
마라톤이 진행되는 운동장안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멋진 공연이 준비중입니다.
빨간 제복을 맞춰입은 아이들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축제에서 댄스는 꽃이죠.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댄스는... 요즘 유행하는 5기통 춤.
아이들 공연을 지나 젊음을 전해주는 오산의 댄스팀 PAM.
아 저런 유연한몸 가지고 싶습니다. 무지 부럽습니다.
운동장 중앙엔 삐에로분들의 풍선 아트가 인기리에 진행중이었답니다.
저도 하나 받고 싶었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 아이들에게 양보!!!
10km 반환점을 돌아 이제 조금만 더... 결승선을 향해.
5km 참여한 오산 곽상욱 시장님도 결승선에 들어오셨네요...
체력 괜찮으신데요. 작년에 32분, 올해는 26분. 기록 단축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10km 도전해보세요...
단체로 참여한 우리 어린이들 달리고와서 몸푸는것도 단체로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도 빨리 체력이 회복되는지 참 부럽습니다.
10km 우승자!!! 하나 유일하게 건진 사진이랍니다. 장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이봉주 선수도 5km 참가하셨다는데 에겅 다 뛰고 쉬는 모습만 잠깐 봤답니다.
시작할때 조금 늦게왔더니 좋은 장면들은 다 놓쳤네요.
내년 2014년 독산성마라톤대회에는 간강달리기 아래 1km 건강걷기 프로그램이 신설되면 좋겠네요.
참가비는 기부금으로 모금한 후 많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접수하고 지역의 길을 직접 두발로 걸어볼수 있는 프로그램.
그럼 내년에 다시 참가하겠습니다.
올해는 금방 회복되는 아이들의 체력도, 10km 우승하신 우승자님의 우승도, 삐에로의 풍선도
부러운 것이 너무도 많은 독산성 마라톤대회였습니다.
지역별로 많은 축제가 넘쳐나는 10월.
그 지역만의 특색으로 지역민들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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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끽하며 달리는 오산독산성마라톤 정말 좋아요
올해로 독산성 하프마라톤대회 3번째 참여한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연두빛 티셔츠에 번호판을 조심히 달고 행운번호를 잘 챙겨 종합운동장으로 고고~
연두물결이 이 가을을 더욱 청명하게 하는구나~
우리가족(우리가족, 형부네, 제부네, 조카들, 엄마)은 씩씩하게 운동장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유머러스한 남자 사회자의 멘트와 똑소리나게 청아한 여자 아나운서의 음성이 울려퍼지며~
운동장 안은 벌써 시끌시끌~ 온통 연두빛!!
우리는 4,8km 건강달리기 현수막 앞으로 걸어가 섰다.
벌써 내빈소개가 시작되었네~^^
1번 번호표를 단 아이와 시장님 인사말씀~
관계자님들~ 쫌있다 건강달리기에서 금방 뵙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Start !!
09:00~ 하프출발
09:10~ 10km출발
09:20~ 4.8km출발
팔을 뻗고 몸도 좀 풀고, 드뎌 땅!!!~~
우와 나에겐 모두가 빛의 속도~~~ 허걱허걱^^; 스포츠센타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돌렸다.
분명 같이 출발했는데, 내 딸과 조카들이 모두 안 보인다. 그때부터 나와 동생은 걱정걱정!
우와~ 연두물결~ 정말 보기좋다^^
이렇게 참여자가 많다니~ 정말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독산성 마라톤이 좋아지는거 같다.
하지만,
에구머니~ 나는 결국 오산천 반도 못가서 되돌아왔다.ㅎㅎㅎ
그리고, 결승선 앞에서서 사진촬영을 하며 잃어버린 딸과 조카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이 잘 찾아오겠지~~~
벌써 15분만에 사람들이 들어온다. 정말 완주하고 들어오는것인지 무지 빠르다~
어머나~ 곽상욱 시장님도 벌써 들어오시네~ 26분 만에~
대단하십니다~~ 만세~ 만세~~ 시장님! 만세~~
시장님 옆에서 바짝 붙어 출발했던 제부는 왜 소식이 없는걸까~~
어~ 2분후 바로 들어온 제부!! 숨이차서 쓰러지기 일보직전~ 그래도 처음하는데 잘 하셨네!!ㅎㅎ
애들은 왜...안 올까......
그렇게 한참을 서서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고 있는데,
드뎌 조카가 나타났다. 이렇게 방가움이~ 기특하다!!
조금 더 있으니 우리 둘째딸도 완주하고 흠뻑 땀에젖어 들어왔다. 하트 뿅뿅~
우리아파트(오스카빌) 부녀회장님도 주민자치회원님도 잠시 서서 인증샷~ ^^* 찰칵!!
ㅎㅎㅎ 맛난 간식시간~ 배급을 받아 자리잡고, 공연을 즐기며 냠냠냠~
햇볕이 조금 따갑지만 비타민D 받아두자~ㅎㅎ
우리 오마니 춤자랑에 나가셔서 쌀 한포대 받으셨네^^
(춤솜씨는 없으신데..참가상 인듯~ㅋㅋ)
수상하신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상금도 푸짐하던데, 건강까지 챙기고~ 부럽습니다.
올해도 나에겐 행운이 안왔다~
지켜보며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재밌고 즐겁다~~
가족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오산 독산성마라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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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뷰티힐링축제에서 들려오는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가을이 나를 부른다~~
살랑살랑~ 가을 바람타고 물향기에 도착
바람따라 향기가 전해지니 그것은 바로 축제의 향연!!!
이것이 가을의 소리인가~
바람소리, 음악소리, 행복소리
쿵쾅쿵쾅~
가슴이 둥둥 음악과 함께 울려퍼진다.
아~
또하나의 소리
축제의 향연에 온 몸을 던져 힐링되는 나를 느끼며~
ㅎㅎㅎ 어제, 오늘 제가 이틀동안 오산뷰티힐링축제에 참여하며 온 몸으로 느낀 자작시 입니다.^^~
저는 축제를 참~ 좋아합니다.
누구나 좋아하겠지만, 축제는 너무나 많은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축제속에는 하나, 사랑, 웃음, 힐링, 발전, 축복이 넘쳐납니다.
여러분~ 누구나 바쁜 일상입니다.
하지만, 내가 살고있는 오산! 잠시 시간내서 둘러보세요~
곳곳이 힐링의 장소이고, 축제입니다.
작지만, 잘~ 만들어진 오산의 모습을 보게될껍니다.^^~
오늘은 과감하게 그 중 하나인 물향기수목원을 소개합니다.
뷰티와 힐링이 어우러진 장소!!!
어제, 오늘 이곳에선 아름다운소리가 울리고 또 퍼져나갑니다.
보세요~ 그리고, 들으세요~
--> 금요일 오후 세계여러나라 의상 입어보기와 디톡스 피부진단, 염색체험, 신기한 마술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박스를 재활용해 멋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탄생한 작품이 눈에 정겹다.
(왜냐하면 우리아이 어렸을때 직접 김치냉장고 박스를 이용해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나는 1평하우스가 자꾸 끌린다~~~~
시민의날 행사때도 1평 하우스가 눈에 꽂혔는데, 이번 뷰티힐링축제에서도 1평 하우스가 나의 눈길을 끌며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독일의 건축가 Van Bo Le-Mentzel 이 난민과 노숙자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공간의 의미가 새롭다.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요즘 1평이 주는 의미가 내겐 왠지 말로 표현못할 묘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앉아서 독서도하고, 차한잔 마시고, 사색도하고,
1평하우스를 눕히면 공간이 달라진다.
다리뻗고 앉아 독서를 즐길수있고, 음악도 들을수 있고 누워서 편한 휴식을 취할수도 있다.
1평 하우스는 독일에서 시작되 유럽, 미국 전역에 퍼져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로 제작되고,무상으로 나눠주는
캠페인이 한창 진행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속히 널리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두 딸과 조카들도 1평하우스 안에 들어가보았다.
아이들 4명도 충분히 들어가니 참으로 1평의 공간이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우리 둘째 딸 현영이 편한 자세로 누워보며~^^ 찰칵!!!
나두 1평 하우스 안에 한참을 앉아 있었다.
하우스 안에서 액자처럼 찍어본 사진이 위에서 세번째 ㅎㅎㅎ
--> 오산팝스오케스트라, 운암예술단, 난타, 뷰티헤어쇼, 느티나무, 집시앙상블 등등 열정적 무대의 모습이 다양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오산뷰티힐링 축제를 통해 행복을 가득 충전하였다.
교육도시 오산! 그리고, 앞으로 축제도시 오산으로~~
오산시민이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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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뷰티힐링축제] 바르고 문지르고! 아토피도 치료해 보자
오산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는
2013 오산 뷰티·힐링축제가 물향기수목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 멀리서도 보이는 대형 행사 풍선이 축제의 기분을 더하고 있다
▲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1년 1회 시작 이래로 올 3회째를 맞는 뷰티 힐링 축제는,
뷰티·화장품 산업의 중심지로서 오산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
민의 문화예술 요구에 부응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볼거리뿐 아니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특히 산림 전시관에서는 아토피 치유 테라피 체험에 대한 행사장은
아이가 있는 어머니 관광객들에게 정말 많은 인기가 있었다.
이곳에는 힐링공간이라는 이름답게 아토피 치료라는 주제를 가지고
6개의 업체에서 각각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했으며
바르고, 문지르는 마사지 체험 등을 가족들과 할 수 있었다.
업체를 운영하는 모두는 아토피 치료 업계의 내로라 하는 전문인들이었으며
특히, 스톤마사지 체험 부스를 담당했던 담열테라피 김은주 대표는
뜸과 따뜻한 스톤을 사용하여 면역력을 높여 아토피 등을 치료할 수 있는 테라피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 참고 : 아토피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이상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하는 것을 말한다.
연령대별 아토피 증상은 아래와 같다
1) 유아기 (2개월 ~ 2세)
- 흔히 태열로 나타나고, 주로 얼굴에 증식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원인이다.
- 머리나 얼굴을 중심으로 특히 볼이 빨갛게 되고 거칠어 지거나 심한경우 진물도 발생한다.
2) 소아기 (2세 ~ 10세)
- 진물이 적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발작적으로 심해진다.
- 얼굴, 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등에 잘 생기며 눈꺼풀, 손목, 발목등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3) 청소년, 성인기
- 홍반, 인설(인비늘) 구진 또는 수포성 홍반을 형성하거나 소양성 태선화(거북이 등)로 나타난다.
- 대체로 피부는 건조하며 광범위한 부위에 나타난다.
발생원인은 유전적/환경적(공장지대, 화학적물집, 새집증후군) 뿐만아니라
음식, 스트레스, 저체온증, 면역약화등이라고 하니
주변 환경에 가장 큰 요인을 받기 때문에
많은 조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 치료강사의 구령에 맞게 율동을 하고 춤을추는 댄스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안성에서 살고있는 전은선씨는
“근처 물향기 수목원에 바람을 쐬러 왔는데, 단순한 축제가 아닌
가족들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본 행사는 오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와 북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많은 참여자들이 바로 뷰티 오산시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었다.
아직 경기도를 제외한 타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잡아 횟수가 거듭날 수록
전국민이 찾아올 수 있는 오산시의 랜드마크 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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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가 주는 행운! 웨딩부케의 유래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
청명한 가을이면 결혼식이 많은건 아름다운 계절에 제일 아름답고자 하는 신부의 욕심때문인건가요.
[사진출처=그라치아/지성이보영 웨딩사진]
결혼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신부의 부케.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높여주는 웨딩부케의 유래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부케의 유래
부케는 결혼식 때 신부가 손에 쥐는 작은 꽃다발을 말하죠.
라틴어로 ‘작은 숲(Bosquet)’이라는 단에서 유래했으며 프랑스어로
다발, 묶음(Bouquet)이라는 뜻으로 불리게 됐다네요.
부케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28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조의 무덤에서 발견됐지요.
처음에는 신부가 풍요를 상징하는 곡물 다발을 들고 결혼하는 것에서 시작됐답니다.
이후 16세기에 이르며 도시 신부들이 실크리본과 함께 다산을 상징하는
마른 벼 이삭을 꽃병에 담아 식장에 입장했으며 이 풍습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네요.
실크리본과 마른 벼 이삭. 이것이 현재의 부케의 기원인셈이죠.
중세부터 부케의 소재가 곡물 대신 꽃으로 바뀌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하는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답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구애하기 위해 들판에 핀 꽃을 꺾어 다발로 들고 가던 것이 지금의 부케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부케
출처 : 아리스타타 카페 웨딩부케
부케사진은 아리스타타 플라워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더 다양한 꽃사진은 아리스타타 플라워 카페에서 구경하세요.
봄 - 화사한 봄에는 내츄럴한 분위기의 부케가 좋습니다. 야생화를 섞어 내츄럴함과 풋풋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거나
파스텔톤의 다양한 꽃들과 잎을 조화시켜 순수한 느낌을 연출한 부케를 많이 선호합니다.
여름 - 신선함과 상큼함이 필요한 여름에는 그린을 주로 사용해 신선함과 상큼한 느낌을 살린 라운드 부케가 단연 최고. 심플한 것보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 가을은 역쉬 분위기의 계절이죠. 지적이고 차분한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답니다. 단아한 소국과 해바라기, 그리고 자그마한 꽃송이들의 멋진 조화는 가을만의 독특한 정취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겨울 - 클랙식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겨울의 부케는 신부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것이 좋답니다. 사계절의 꽃인 장미의 다양한 컬러를 이용,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신부의 이미지를 강조한다면 최고랍니다.
이제 웨딩부케의 유래에 대해 궁금한점 해소되었나요?
결혼식장에 가서 행운을 준다고 신부의 옷이나 꽃은 절대 가져오시면 안되시구요 신부가 던지는 부케 받아오세요.
참. 우리 나라에서는 부케를 받고 6개월안에 결혼을 하지 못하면
영 결혼을 못한다는 나쁜 유래가 있는데요
그건 뭐 신부가 주는 행운을 받은 사람을 시샘해서 하는 말인걸로 저는 정리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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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완벽한 뷰티와 힐링! 오산뷰티힐링 축제로 지금 바로 출발하세요!
환상적인 파란하늘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입니다~
멀쩡하게(?) 무난한 하루를 보내다가도
이리도 청명한 날씨를 마주하고 있노라면
가슴이 마구 뛰어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뛰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늘 ‘오산물향기수목원’에서 열리는 ‘뷰티힐링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뷰티 힐링 축제는 뷰티와 화장품산업의 중심지로 오산시를 부각시켜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2010년 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오산시 대표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10월 11일(금)~ 10월 13일까지 3일간 열리게 되며
물향기수목원, 문화공장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캠퍼스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5가지 색의 대표성으로
[파랑-전시], [초록-힐링], [분홍-뷰티], [빨강-공연], [노랑-소통]으로
각 공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색에 따라 공간에서 진행되는 축제의 내용이 다릅니다.
전략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축제 첫날의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물향기 수목원 내의 주차장은 이용이 불가하며,
주차장은 임시주차장이나 홈플러스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미리 주차장의 입구와 출구를 안내해드릴께요~
파란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입구이며 붉은 색이 출구 입니다
저처럼 헷갈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들어가는 길에 수원이나 평택 등 다른 학교에서 단체 견학을 온 학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뷰티 산업 분야가 뜨고 있는 지라 그런지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물향기 수목원 입구로 들어가면 수목원 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는 매표를 하지 않습니다.
일단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실 때 행사 안내장 챙기는 것 잊지마세요^^
저처럼 어린 아이를 둔 부모님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골판지 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골판지집 앞 쪽에는 1평 하우스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프랑스 빈민인들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쓰임새가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으로 1평 하우스를 만드신 작가님이 바로 아래에 계신 분인데요.
전시도 오산뷰티축제가 가장 처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뒤쪽으로는 다양한 수공예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2000원 ~ 5000원 사이의 유료 체험부스입니다.
현금이 없는 저는 혹시나 하여 ‘저... 카드...되나요?’라는
애잔한 질문을 해보기도 하였으나 역시나 안되더군요!
약간의 현금을 챙겨서 가시면 더 많은 체험을 해보게 되실꺼예요~^^
하지만! 여기서 상심은 금물!
바로 뒤쪽 부스에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하는 화장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는데요~
고가의 S** 스킨로션이나 에스티** 엠플 만들기와 같은 화장품 만들기에서부터
각종 천연 팩 만들기가 방명록만 작성하면 모두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더 오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베트남의 꽝남성의 의상이나
결혼 화장법 등도 그자리에서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글로벌 시대로 나아가는 요즈음 아이들에게도 어른들 에게도 정말 좋은 체험이 될 듯합니다.
축제 체험 부스를 뒤로하고 중앙광장 쪽으로 가보면
또 다시 어른들과 아이들이 환호하는 곰떼를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갔던 시간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곰 조형물 등에 타고, 업히며
즐겁게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쁜 곰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바로 뒤쪽으로는 시간에 맞춰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제가 갔던 시간에는 리허설 시간이었는지 반주와 노래소리가 간간이 들려왔습니다.
완벽한 가을 바람과 햇살,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 좋은 음악!
정말 완벽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중앙공원에서 곰을 보신 후 표를 구매하셔서 ‘물향기 수목원’내부로 입장하실 수 있는데요.
노란색 팔찌(?)를 입장시에 채워 줍니다~
이 팔찌가 있으면 당일 내로 몇 번이라도 재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목원 내부는 거대한 뷰티힐링 미술관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푸른 나무도 보고 다양한 미술작품도 보고,
정말 몸과 마음이 함께 힐링이 되는 듯 했습니다~
이번 축제가 왜 ‘뷰티 힐링 축제’인지 확실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떠나 멀리 여행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몸도 마음도 재충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