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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에서 캠퍼스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
오산대학교는 오산시 청학동에 있는 전문대학으로 1978년 개교하여
현재까지 3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산의 대표 대학교입니다.
오산대학교 후문은 궐동 지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궐동 인구한테는 몹시 접근성이 좋은 곳이지만 사람들이
산책 장소로 이용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산대학교 내부를 돌아다녀보면,
아름다운 장소와 쉴 공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한번 오산대학교를 한번 둘러보면서
쉼터들을 함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사진은 오산대학교 정문입니다.
1311번 버스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이기도 하네요~~
남촌동과 연결된 오산천 다리를 건너면 바로 오산대학교 정문이 보입니다~
▲ 사진 : 오산대학교 정문과, 오산대학교 5거리
"높은 오르막길,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에겐 힘든 높이"
이렇게 오산대학교 정문을 통과 한다면,
상당한 높이의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조금 학교를 오르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오산대학교는 입구 외에도 건물들이
대부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오산대를 산책하다 보면 많은 계단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현대식과 유럽풍 건물이 공존하는 오산대"
오산대학교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건물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354의 학과 및 전공이 존재하다 보니 특성별로 다양한 건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통일된 모양이 아니기 때문에,
건물을 보는 것 많으로도 상당한 즐거움이 있네요 ^^
"쉼터에선, 커피한잔의 시간을 보내며"
중간 중간 보이는 쉼터는 산책하는 사람에게 여유를 갖게 만들어 줍니다.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2014년 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으로 가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형물을 보면서, 예술적인 감각도 Up. Up"
산책을 하다보면 건물들 앞에 조형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의미의 조형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산책하면서 단순히 힐링의시간이 아닌
예술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산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은 정문 뿐만 아니라.
오산대 후문, 즉 궐동과 인접한 부분에서도 다양한 입구가 존재합니다.
▲ 궐동과 인접한 오산대학교 입구
다시 말하자면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남촌동 청학동 뿐 아니라 궐동에 사는 분들도 시간을 내서
산책을 통한 업무와 학업에 쌓인 스트레스를 잠깐 풀러 가면 어떨까?
30분만 시간내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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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처음이에요, 오산 세교12단지 아파트 주민송년회!
오산시 금암동에 위치한 오산세교 12단지 아파트송년회가
2013년 12월 7일 오후 5시 부터 있었다
세교 12단지 아파트는 412세대 약 1,600여명의 세대원이 거주하는 곳으로
여러가지 친목단체 및 모임을 갖고 있는 아름다운 단지로
주변에는 우체국, 필봉 초등학교, 세교 고등학교 및 고인돌 공원이 있으며,
관광지로는 "문헌서원"이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12단지 아파트 송년회는 2012년도 부터 시작하였는데,
2012년에는예산이 적어 동대표 및 일부 주민만 참석하였으나
이번 2013년도에는 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좀 더 많은 예산을 마련,
전 주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그동안 서울 및 경기 일원의 여러 곳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였으나
아파트 전 주민을 대상으로 송년회를 가지는 것은 처음 보는 일로 함께 참석하여 보기로 하였다
5시에 송년회 장소에 도착하였을 때는
한 두 가정의 주민들이 단란하게 음식 먹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참여 주민들의 수는 점 점 증가하여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점은 앉을 자리가 없게 되었다
필자는 어떻게 전 주민들에게 공고 하였나를 관리소장에게 문의 하였더니
에레베이타에 공고문을 붙이고, 계속하여 방송을 통하여 홍보하였다고 한다
[송년회 공고 및 현수막]
세교 12단지 아파트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파트로
노인정 및 공원, 탁구장, 당구장, 헬스장, 도서관 등
주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는 아파트였다
[12단지 아파트 전경]
[아파트 정문] [관리사무소]
송년회 장소는
아파트 정문 바로 앞 에 위치하고 있는 OOOOO갈비집으로
음식은 돼지 갈비였는데 맛이 매우 좋았고 음식도푸짐하였다
사람들이 서서히 자리를 차지하여 감에 먼저관리소장이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주신것에 대한 감사 인사말를 시작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것에 대한 노인회장님의 인사말과
[노인회장님의 인사 말씀]
통장과 동대표, 선거관리위원장 등의 인사말이 이어지면서 훈훈한 시간들이 흘러 가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음식을 다 드시고 돌아가는 주민들과
일을 마치고 늦게라도 참석하기 위하여 들어 오는 주민들 사이에인사하는 모습들은,
보는필자의 마음을 매우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고,
시간이 점 점 흐르면서 여기 저기서터져나오는 웃음소리는
오늘의 만남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시간들인가를 증명하여 주고 있었다
[죽미 산악회장 가족도 보이네요]
그 중에서 특히 필자의 눈에 확 들어오는 한 분이 계셨는데
이분은 아름다운 미소를 간직하고 계셨으며,
아직고 젊은이 못지 않은 감각을 갖고 계신분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조용히 찾아가 연세를 여춰보고는 더욱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는데
이 어르신은 연세는 74세 라고 말씀하여 주셨다
한국은 인구에 비하여땅이 좁은 관계로아파트 문화는 앞으로도 점점 더 활성화 되어 갈 것이다
물론 아파트는 좋은 장점도 매우 많이 있지만 단점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점 중의 하나가 이웃을 잘 알지 못하고 산다는 것으로
이것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정부나 지자제에서도이런 아파트 문화의 문제점들을 알고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아파트 벽 허물기 등
여러가지 행사를 통하여 주민 스스로 이웃을 찾을 수 있는
방안 모색을 계속 하여 실시하여 오고 있다
기자는그동안 오랫동안 아파트에 살면서
아파트 주민 전체 송년회를 하는 곳은 한 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세교 12단지 아파트 2013년전체 주민 송년회에 참석하여
함께 함으로 인하여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들은쉽게 생각하여 실행에 옮길수 있는 것도
이런 저런 이유로옮기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 해 놓고 욕은 먹지 않을까? 하는 등등
그러나세교 12단지 아파트 주민 전체 송년회는 이러한 많은 생각 보다는
매우 중요한 주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마련이라는 차원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용기있는사람들의 실천이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런 송년회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는 비용 문제가 가장 궁금하였다.
혹시 주민들에게 이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은 아닌지 등.
그래서 소장에게비용은 어떻게 마련하였는지를물러 보았더니
아파트는 잡 수입이 생기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한 잡수입을 다른 곳에 쓰지 않고 잘 간직하였다가
이런 송년회 등 아파트 주민들을 위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이것은 세교 12단지 아파트 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필자는 세교 12단지 아파트송년회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벤치마킹하여 아파트 주민들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여 나갈 수 있는
좋은 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 본다.
오산 세교12단지아파트 주민 화이팅!!!
오산 세교 12단지 아파트 관리소 직원 일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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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패밀리 경제놀이터 -마지막 이야기-
한울타리 토요학교 "토요패밀리-경제놀이터"가
12월 7일 토요일에6주차 마지막 수업이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수업일까?"
기대를 하며 교육을 듣고 있는 뒷모습이 든든합니다.
오늘의 과제물인 '경제알기'를나눠주며,
"오늘은 친구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생일이예요.
생일파티에 친구들도 초대하고, 계획도 직접 세워볼거예요."
강사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이들은 초대장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초대장 받은 친구들이 다 올 수 있는지 확인도 합니다.
그래야 계획을 세울수 있거든요.
계획에 맞게 음식도 준비합니다.
오늘 예산인 3천원으로 과자를 삽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초코렛, 과자등을 구매금액에 적습니다.
남은잔돈도어디에 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남은돈은 저축과 엄마에게 기부라고 썼는데...
우리 친구들 이쁘게도 요런 기특한 생각을 다합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지만 아직은 아리송합니다.
하지만 한번씩 게임을 해보자, '아하'하면서 자신감 상승이군요.
독일은 전쟁후에 패전국가라는 불명예보다 국가 부채가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나라보다 부강한 독일...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플라스틱, 종이, 유리, 캔등을 재활용하면서 국가경제력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단순히 분리수거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재활용한 제품을 바코드화해서물건 구입할때 할인을 해주어서,
다른사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잇점으로 너도나도 동참하면서,
그래서 지금도 독일은 쓰레기양이 적게 나옵니다.
자,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2인 1조로 모두 10조로팀을 이루어서,사장님이 되어서 직접 공장운영을 해봅니다.
플라스틱, 종이, 캔, 알루미늄, 유리등 제품이 나뉘어져 있는 주사위를 먼저 던집니다.
두번 같은 제품이 나오면 시장에 내다팔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두어번씩 해보니 이제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광채가 나기 시작합니다.
다른팀이 주사위를 던지자...
'뭐가 나왔을까?' 유심히 쳐다보는 아이들..
자기네가 원하는 제품이 나왔을때는 둘이 얼싸안으며 좋아하고,
꽝이 나오면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1조는 꽝이 두번이나 나와서 다시 기회를 주었는데,
다음에도 또 꽝이 나와서 다음기회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품이 두개이상이면 임대료도 냅니다.
비싸다고 항의해 보지만 우리 강사님 미소지으시며 단호하게 손을 내밉니다.
아이들도 할수없이 웃으면서 돈을 건넵니다.
돈을 더 많이 버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묻자,
손을 번쩍 들며,
"물가가 오를때 기다렸다가 팔아요.
일을 많이 해요.
물품이 많아야 해요."
이제 재미있는 게임은 끝이 났습니다.
원금은 15만원, 이자 10만원을 내고 나니 수익이 별로 없네요.
하지만 싱글벙글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엄마때문에 경제야 놀자에 왔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고, 엄마에게 게임을 알려줘야 겠다.'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오색시장에서 직접 물건도 구입해보고,
물물교환등 게임도 하면서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더욱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하고 싶다'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서 경제를 하나씩 배우면서
돈 버는 방법도 배우게 되고 돈 버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도 알게됐다'
아이들의 소감문이다.
경험을 통해서 배운 교육의 힘으로 소감도 멋집니다.
마지막이니 오늘은 과자 상품도 줍니다.
한정수량이라 경제원리에 맞게 가위바위보로 결정합니다.ㅎㅎ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들이죠.
하지만 어렵게만 생각했던 경제가 "토요패밀리스쿨-경제놀이터"를 통해서
쉽게 다가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겐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이론과 체험으로, 게임으로 하는수업이 지루해 하기는 커녕,
오히려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티비도안보고 경제놀이터에 참여해준 아이들한테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박수로 마무리 합니다.
올해의 경제놀이터는 끝이났지만,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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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묘군을 찾아서
기자는 우연한 기회에 외삼미동 산속을 헤매다가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 조그마한 공원을 지나게 되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곳이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이었던 것이다
오산에는 고인돌 공원이 두 군데가 있다
그 하나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금암동 고인돌 공원이 있고
다른 하나가 이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인 것이다.
고인돌이란?
고인돌은 크고 평평한 바위를 몇 개의 바위로 괴어 놓은
고대의 무덤으로 거석 구조물(Megalith)을 말한다.
고인돌의 윗쪽은 평평하며, 내부에는 방이 마련되어 있다.
세워진 연대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유럽과 아프리카는 기원전 5,000년 ~ 기원전 4,000년,
동아시아는 기원전 2,500년 ~ 기원전 수백 년 전후로 추정된다.
유럽의 고인돌들은 주변에 흙이나 작은 돌로 덮어 무덤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고인돌은 크게 나눠 지상에 4면을 판석으로 막아
묘실을 설치한 뒤 그 위에 상석을 올린 형식과,
지하에 묘실을 만들어 그 위에 상석을 놓고 돌을 괴는 형식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대체로 한반도 중부 이북 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후자는 중부 이남 지방에서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을 각각 북방식 고인돌과 남방식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이밖에도 지하에 묘실을 만들었으나 남방식 고인돌과는 달리
돌을 괴지 않고 묘실 위에 상석을 바로 올린
고인돌도 있는데, 이를 개석식 혹은 변형 고인돌이라고 한다.
금암동(세교) 고인돌 공원은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공원과
잘 어우러져 현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많이 알려 져 있다
금암동 고인돌 공원은 모든 길과 주변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 및 운동하는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고인돌 공원은 공원 중간부분에서 위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금암동 고인돌 공원의 지석묘(고인돌)를 살펴보면
가장 아래 부분에는
할머니 바위와 할아버지 바위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바위는 할머니가 가족들과 함께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유례가 있는 바위를 지나 바로 위로 올라가면
지석묘군 11호로 추정되는 고인돌이 언덕의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묘는 따듯한 곳을 차지하고자 하는 인간의 모습이 있어던 것 같다
이 곳을 지나 맨 위 쪽에 가면
선사 시대의 움막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만들어 낸다
물론 모형 이지만 그래도 이 모습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호심은 충분히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이곳을 지나 조금 내려 오면 금암리 지석묘군 제1호, 제2호가 보인다
보편적으로 금암동 고인돌 공원에서 우리눈에 보이는 것은 이 정도이다.
그러나 금암동 고인돌 공원에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고인돌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곳은 고인돌 공원에서 여계산 쪽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지석묘군 제 5,6호가 있다
여기까지가 기자가 본 금암동 지석묘군 인데
기자는 제 3,4호를 찾지 못하였다
그리고 나서 기자는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은 경부고속도로 북오산 IC 방향으로하여 동탄쪽으로 가다 보면
우측에 통로가 나오는데, 그 곳을 지나 좀더 가면 죄측에 다시 통로가 나오고
그 통로를 지나면 바로 왼쪽에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이 수줍은듯 나타난다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은 금안동 고인돌 공원의 화려함에 비하여 매우 소박했다
그래도 고인돌을 보호하는 나무는 매우 크고 웅장하였다
외삼미동 고인돌 공원은고인돌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었고
가족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작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을 갖추고 자신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자는 두 군데 공원을 돌아 보면서
하나의 화려함과
또 하나의 소박함을 다 보았다
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화려한 삶!
소박함 삶!
우리 눈에는 화려한 삶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일지 모르지만
소박함안에 있는 포근함은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안정되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굿굿하게 지키고 있는
외삼미동의 고인돌 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만남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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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초등학교 3학년 모여라~ 수영 축제한마당이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11월 30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는 오산의 초등3학년의 수영축제한마당이 열렸어요.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오산의 초등학생들은 3학년들은
15회~30회까지 수영을 강습받고 있습니다.
같은 학년의 아이들이라고해도 수영을 이미 배웠던 친구,
조금 하는 친구, 전혀 못하는 친구 등 수준이 다양한데요.
아이들의 수준별로 묶어서 강습을 해주니, 참 좋았습니다.
제 아이가 올해 3학년인데,
그전에 수영을 배운터라 모든 영법을 할 줄 알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잘 하는 아이들은 따로 반을 구성하여 강습을 해주고,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물과 친해질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반친구들과 모여서 수영을 배우니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해요.
교실에서 공부할 땐 볼수 없었던 점들을 서로 볼 수 있었으니까요.
담임 선생님도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야한다는 점은 힘들긴해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고요.
다른 지역의 초등학생들은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됨은 분명한 것 같아요.
말이 딴 곳으로 샜나요? ㅋㅋ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학교에 모여서 단체로 이동을 했어요.
동생을 따라 학교에 간 오빠가 사진도 이렇게 찍어줬네요>
봄 부터 수영을 배운 우리 초등학교 3학년의 수영축제가 열렸어요.
제 아이도 참여를 했기 때문에 저도 보러 갔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별 대회가 아니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릴레이였어요.
자유형 50m, 킥보드 잡고 자유형발차기 50m, 비트판 잡고 발차기의 3개 종목 모두가
5명의 친구들이 힘을 합하는 경기였고요. 그래서 더 뜻깊었던 것 같아요.
<자유형, 킥반잡고 자유형발차기 하는 아이들>
처음 수영을 배운 아이들이다보니,
자유형에서 헬파를 등에 메고 대회에 참가를 했어요.
수영하다 힘들면, 줄을 잡고 쉬기도 하고,
팔을 젓기가 힘들면 배영도 하고,
중간에 지쳐서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정식대회에선 절대 볼 수 없잖아요.^^
하지만, 처음 수영을 배운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힘든데도 열심히 노력하고,
배운대로 팔을 젓고 발을 차면서 50m를 가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웠어요.
<함께 비트판을 잡고 출발~ 얼마나 열심히 발차기를 하는지 보이시죠?^^>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
박수치며 격려해주는 부모님들이 함께 하는 대회여서 더 의미가 있었고요.
자신이 한 노력에 격려를 받으니 더 으쓱하더라고요.
수영을 하면서 친해진 친구와 사진도 찍고,
동생도 덩달아 신나서 사진을 찍었어요. ^^
저희집은 이 날 저녁 외식하고 선물도 하나 사주었어요.
결과와 관계없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칭찬과 격려차원에서지요.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보다 더 큰선물은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오산 초등학교3학년 수영축제 한마당에서의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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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근교 화성 공룡알 화석지, 아이들과 나들이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종방된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전미선과 김태훈이 묵찌빠 게임을 해서
선택된 여행지로 공룡알 화석지가 소개된적이 있었죠.
이미지 출처 : TV REPORT
그때 우리나라에도 저런곳이 있나 하고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었지요.
참. 그리고 또하나 공룡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의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기억나시나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중 하나죠?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캐스트
11월 찬바람 부는 어느날 드넓은 들판속에 있는 공룡알 화석지에 다녀와 봤어요.
세계 최대 공룡알 화석지는 중국과 몽골 국경에 위치한
엘렌하오터라는 곳으로 공룡의 고향이라고도
불릴정도로 유명하다네요.
하지만 거기까지 가기는 넘 멀잖아요.
멀어서 갈수도 없는 곳을 왜 소개하냐구요?
에잇 성격도 급하시네요.
짜잔!! 우리나라에 공룡알 화석지가 있다.
그것도 경기도에.
그것도 오산 바로 옆 화성에.
모르셨다고 당황하셨어요?
당황하지 마시구요 지금부터 저를 따라오세요.
아이들에게는 공룡알 화석지로,
어른들에게는 분위기 넘치는 출사지로 딱 맞춤인 그곳.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바로 경기도 화성 송산면에 위치한 공룡알 화석지랍니다.
들어가는 초입에 화장실 앞을 지키고 있던 초록의 거대 공룡!!
다
다 잡아 먹어 버리겠다. 카악~
찬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날.
머리속 복잡한 생각을 가득안고 간 그곳에서 모든것 날려버리고 상쾌하게 돌아왔답니다.
가슴답답할때 바닷가에 나가보거나 드넓게 펼쳐진 들판에 나가보신적 있으신가요?
가슴속 저 깊은 곳에 뭉쳐져 있던 응어리까지도 풀수 있는 찬 바람에 온몸을 맡기고 나면
몸도 마음도 아주아주 상쾌해진답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월요일, 우천시는 가지 마세요.
공룡 모형과 공룡알 화석지 연구실
방문자 센터들어가셔서 꼭 해설사님 설명을 듣고 화석지를 방문하세요.
Tip. 단체인 경우 외부해설도 가능하답니다.
단, 미리 전화 예약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보다 유익한 탐방이 되실꺼에요.
저는 급한 성격에 방문자 센터 설명을 안듣고 자유탐방을 선택,
공룡알 화석지로 발걸음을 옮겼지요.
안내도를 따라 쭈욱 걸어주세요.
아이들은 아이들은 언제나 즐겁다.
쓸쓸한 풍경, 드넓은 들판
바람, 하늘, 갈대
흙, 돌, 나무
그렇게 나무길을 걸어 다다른 곳에서 만난 공룡알 화석
정말이지 가을, 겨울 출사지로 강추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궁평항에 들러서
궁평항에 유명한 트럭 새우튀김도 드셔보시구요
찬바람 시원하게 한번도 맞아주고 오세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꼭 빼먹지 말고
바닷가에서 맛보는 뜨거운 칼국수 한그릇 들고 오세요.
궁평항 명물. 트럭 새우튀김.
궁평항. 찬바람. 겨울바다. 머물다.
아늑함. 따뜻함.포근함.
오산 바로 옆 화성에 이런 바닷가가 있으니
짧은 시간안에 온전히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서 올수 있답니다.
[찾아오시는 길]
-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626
자가용
- 서해안 제1고속도로 비봉 IC -> 화성시청, 제부도 방향(313국도)
->사강교차로에서 고정리 방향 (305번 국도) -> 공룡알화석산지길 -> 방문자 센터
- 서해안 제2고속도로 송산.마도IC -> 사강(송산면사무소)
-> 고정리방향(305번 국도) -> 공룡알화석산지길 -> 방문자 센터
버스 (약 80분 소요)
수원역에서 사강행 버스 승차(400번, 990번, 1004번)
-> 사강버스터미널에서 방문자센터행 40-1번 환승
* 사강~ 방문자센터 버스 출발시간 07:00 09:20 12:10 16: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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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나누는 오산시 도서관- 재능기부 문화강좌
오산으로 이사올 때, 살 곳을 고르는 기준 중에
"도서관이 가까이 있는 곳" 이라는 항목이 들어갔었다.
내가 살던 지역에선 도서관이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자주 이용을 할 수 없어
책을 주로 구입을 해서 봐야했고 아무리 좋은 강좌가 있어도 들으러 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이사올 때는 청학도서관과 햇살마루 도서관 밖에 없었다.
하지만,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양산, 초평 도서관이 연이어 개관하고
내년 봄에는 세교의 꿈두레 도서관도 개관을 하면
각 동에 한 도서관이 된다고 하니 참 뿌듯하다.
어려서부터 도서관을 가까이 하면 책을 가까이 하게 될테니 말이다.
스티브 잡스도 어릴 때 도서관에서 살았다고 하니,
우리 오산에서도 스티브 잡스처럼 창의력을 가진 인재가 나올지도...^^
도서관에선 책도 볼 수 있지만, 문화강좌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
미래를 설계하며 사람을 사귈 수도 있다.
작년부터는 재능기부로 문화강좌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들의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의 재능기부 문화강좌가 이번 주에 종강했다.
수묵화, 한글서예같은 교양강좌부터 언어사고력 지도사, 독서치료사, 북아트 지도사,
그림책교육 지도사 같은 자격증 과정, 중국어회화와 건강강좌 등도 개설되었었다.
종강을 즈음하여 언어사고력 지도사 수업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내가 간 날은 신문과 잡지에서 오려낸 사진을 붙여서
자기 소개하기와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사진을 오려 붙이고
발표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자신을 소개하는 글귀와 사진을 찾아내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수강생들이 초집중하여 사진 찾기를 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나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였다.
주어진 시간 동안 과제를 끝내는 것도 능력이요,
마무리가 덜 된 것으로 다른 사람 앞에 서서 조리있게 말하는 것도 능력이리라.
죽이 됐던 밥이 됐던, 이젠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듣고 있으니, 그동안 참 획일적인 자기 소개를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재미있게 나를 소개한다면 누구도 나를 잊지 못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수강생들의 발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피드백해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도 인상적이었다.
수강생들은 "이번 언어사고력 지도사 과정은 나의 진로와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내 꿈을 디자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업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말하였다.
특히, 자녀들과 책을 읽을 때 발문법이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오산의 주부들이 내 자녀를 위한 공부,
나 자신을 위한 공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고,
도서관이 그 매개체가 되어 준다는 사실이 참으로 고마웠다.
올해의 재능기부 문화강좌는 종강하였으나,
내년 봄 학기에도 개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서관의 문화강좌를 수강하길 희망하는 분들은 내년 봄을 기대하길 바란다.
오산 중앙도서관
전화: 031)8036-6140
홈페이지: http://www.osanlibrary.go.kr/jungang/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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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자랑스러운 문헌서원을 가다
오산시 관광명소로 되어 있는 문헌서원을 찾아가 보았다
문헌서원은 오산시 내삼미동에 있어 필자의 집과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문헌서원 [文獻書院] 의 뜻
1. 문헌 (文獻)
- 옛날의 제도나 문물을 아는 데 증거가 되는 자료나 기록.
- 연구의 자료가 되는 서적이나 문서.
2. 서원 (書院)
조선시대에 선비가 모여서 학문을 강론하고 석학이나 충절로 죽은 사람을 제사 지내던 곳
문헌서원은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곳이 두군데 있는데
하나는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영모리에 있는 문헌서원으로
가정 이곡(1298∼1351)과 목은 이색(1328∼1396)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25호로 지정되었다
또 하나가 우리 오산에 있는 것으로
고려시대 문신, 유학자 최충(崔沖, 984~1068년)과
그의 아들인 최유선(崔惟善), 최유길(崔惟吉)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본래 1550년(명종 5년) 황해도 해주에 처음 건립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45년까지 보존되어 왔다.
이후 남북이 분단되어 해주 최씨 종중에서 오산에 다시 건립하였다.
서원 규모는 부지 12,213㎡, 영정각 89.1㎡, 서원 330㎡이다.
경내에는 영정각과 강당을 겸한 2층 건물이 있는데, 영정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구조로서 청기와를 얹은 팔각지붕의 건물이며 1991년 건립하였다.
[현재 오산에 있는 문헌서원]
기자는 문헌서원이 오산의 관광명소라고 하여 문헌서원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알고 위치를 찾아 보니 바로 우리집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주소는 : 오산시 내삼미동 753-2
기자는 즉시 몸을 움직여 문헌서원을 찾기로 하고 출발하여 주변에 도착하였으나
문헌서원은 나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관광명소이면 이정표나 건물이 금방 눈에 들어 올 줄 알았는데
이정표는 어느 곳에도 없었다
[문헌서원 바로 앞 건널목 네 방향 사진]
[문헌서원 위치]
필자는 문헌서원을 바로 앞에 두고 한참을 헤메다가
찾아낸 것이 길 옆에 홀로 서 있는 문헌공원 표시판 이었다
[문헌공원 표시판]
[문헌서원 올라가는 길]
이 길을 따라 좀 올라 가니 넓다란 공간이 나오고
사람들이 놀수 있는 장소와 문헌서원을 오르는 높지 않은 계단이 나타났다
문헌서원은 13단지 뒷 야산에 자리 잡고 있었고
접근하는 주변의 공간은 매우조용하고 한가로우며 여유로운 풍경이었다
이 계단을 오르고 나면
정자와 함께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또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서 바로 앞에 문헌서원의 표시판과 함께 눈 앞에 문헌서원의 전경이 나타나게 된다
오산에는 이렇듯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곳에 역사의 흔적들이 숨어 있다
오산은 교육의 도시이며 또한 젊음이 넘치는 도시이다
이러한 오산 속에는 우리의 역사가 곳곳에서 숨쉬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알지 미래가 없는것이다
역사는 미래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교육의 도시에 역사가 함께 공존한다면
오산은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미래의 한국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다
숨어 쉼쉬는 역사
혼자 외로이 서있는 지나간 자취들을
우리가 함께 일구어 내어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지금 눈 앞에 보이는 현실보다 보이지 않는 미래가
우리 젊은 오산을 한국의 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다
아름답고 젊은 오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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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공간 - 아이맘카페 1호점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공간
아이맘카페 1호점
바로 옆에 살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그 곳
지나가다가 이건 뭐지? 하고 기웃거리기만 했던 바로 그 곳~~!
아이맘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아이맘카페가 생길때 이름을 보고
보통의 실내 놀이터 처럼
엄마들은차마시고 아이들은 놀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이곳을 방문하고 나니
다채롭고좋은 놀이프로그램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처럼 아직도이곳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선뜻 방문하기 어여운 분들을 위해서
아이맘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맘카페 1호점은
오산시 원동 404-10 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있으며
이용시간은 월~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까지입니다.(점심시간 12~1시)
이용대상은 생후 48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보호자 입니다.
시간표를 보시면
아이들이 좋아하고
엄마들이 꼭 하고 싶었던 수업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답니다.
그럼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
프로그램은 인터넷 접수이며
다음카페에 오산아이러브맘카페 1호점을 검색한 후
카페를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가입승인을 받은 후에
수업 신청 당일에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신청당일 1인 2강좌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인원 미달시 익일 인터넷 또는 방문으로 추가 접수가 가능하네요~!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내부의 모습이에요~~^^
장난감과 책들도 잘 정리 되어있네요.
입장시 음식물 반입은 안되고,
자유놀이는 정원 8팀이며 1일 이용시간은 2시간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시에는 자유놀이 입장이 불가합니다.
원활한 수업을 위해서겠죠?
엄마들이 가장 신경쓰는 위생 문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장난감 소독기도 설치되어있네요.
아이맘카페 1호점에서는
부모상담 (아동 양육, 지원 정책 및 어린이집 이용 관련)
우리아이 발달체크(경기도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 kcdr-ll)
부모교육(자녀와 놀아주는 방법, 부모/아동 코칭등)
육아관련 정보 제공(영양,건강,나들이,육아상식 등)
육아품앗이 및 어머님들의 정보교류 공간 제공
이 모든것들을 연계 해준답니다.
와우~~!
정말영아의 자녀를 둔 엄마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유익한 정보을 많이 배웠을텐데
많이 아쉬운 마음에
오산에 사는모든 엄마들에게 꼭 알려주고싶네요~~^^
모두모두 좋은 놀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정보도 공유하고 필요한 육아 상식을 배워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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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오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다, 화성동부 녹색어머니회
아침 아이들 등굣길에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녹색 조끼와 노랑 깃발을 들고
교통 봉사를 하는 어머님들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네.. 바로 녹색 어머니입니다...
매일 아침 8시~8시 40분까지 아이들 등굣길을 책임지고 계시는 고마운 분들이시죠..
일년 동안 고생하신 녹색 어머님들의 결실을 맺는 활동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화성동부녹색어머니회는 화성오산지역 48개교의 7000여명이 넘는 어머님들이 활동 하고 계십니다.
한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활동을 하지만 바쁜 아침시간에 교통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아이도 챙겨야하고 봉사도 해야 하기에... 그러다 보면 막상 내 아이는 방치...
잠도 덜깬 아이 입에 겨우 밥 한 숟가락 떠 먹여 등떠밀어 교실로 들여보내고 8시부터 활동을 합니다.
그러나 무거운 마음도 잠시....
막상 하고 나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이 느낌은.. 해본 사람만이 아는...하하하하하
여러 녹색 어머님들의 마음도 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더욱 감사하고요...
그럼 녹색 활동보고회 모습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오전 9시..
녹색 임원진들과 함께 활동 보고회 준비로 분주합니다..
일년 동안의 활동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도 했습니다.
식전 행사 녹색어머님들의 깃발댄스와 예쁜 학생들의 가야금연주...
참고로 깃발댄스는 저도 했습니다... 함 찾아보세요..
가야금연주 사진이 없네요..
활동 열심히 하신 녹색어머니회장에게 주는 표창장 수여식...
회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녹색 활동 보고회를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오산시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한해 동안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식지도 발간이 되었습니다.
일년 동안 있었던 각종 행사 참석과 스쿨존 캠페인..
녹색어머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안전!!!!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최우선으로 해주어야 할 과제인 듯 합니다.
녹색어머니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