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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예비보육교사들 교재교구 전시회를 가다
"늘해랑" 교재교구 전시회
오산에 예비 보육교사 어머님들이 모였다.
서둘러 출발 합니다~ 뛰뛰빵빵~~~
도착한 곳은 오산에서 30~40분 거리에 있는
이웃도시 용인 강남대학교 평생보육교육원
제17회 "늘해랑" 교재교구 전시회가 있다고 하여
바쁜 아침을 서둘러 정리하고 가보았다.
생각보다 많은 인파!
오산, 수원, 용인, 평택에서 보육교사 선생님들과 교수님들
예비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들어서는 순간 한눈에 형형색색 예쁜 빛깔이 눈길을 잡는다.
이 모든 교구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
전시회 주제에 맞게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늘해랑" 은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을 뜻하는 순 우리말
주제 - 북극곰을 만나다
보육교사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나의 경험상 나만의 생각으로 한가지 플러스할 조건이 생겨났다.
바로 생각이 밝고 긍정적이며 수용폭이 넓은 사람이다.
변화무쌍하고 개인의 특징이 모두 다르며
어디로 튈찌 모르는 영유아의 특성을 잘 케어하려면
무엇보다 밝은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는 선생님이어야
하루하루가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수있기때문이다.
교재교구 전시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할때마다
내가 만든 교구를 잘 가지고 노는 아이의모습을 상상하며
마음과 정성으로 만든 교구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하나 그 모습을 생각하며 관람을 하였다.
사진에 담고 꼼꼼히 살펴 보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두 강의실을 언제 다 보았는지...
이틀이면 끝나는 전시회라 우리는 다시 들어가 한번씩 더 보았다.
마이크의 음성이 울려퍼지며
수고와 노고에 박수를 보내시는 주최측과 교수님들
그리고 함께 참여한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서로에게 격려하며 감회 새롭게
자신의 작품을 회상하며 뿌듯해 하신다.
교수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예비 보육교사 선생님들의
열정이 함께한 이 소중한 자리에 함께 마음으로 격려하며
동참해주신 많은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이라는
순우리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 번 교재교구 전시가 모든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어린이들을 해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래인재 육성의 가장 근원에 계신 오산 보육교사 선생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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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가까운 와우정사에서 2013년을 비우고 2014년을 채우세요
오산에서 자가용으로 약 40분정도 달리면 와우정사를 만날수 있다.
그동안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본
엄청나게 큰 불두의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노자의 도덕경에 비워야만 채울수 있다는 말이 있다.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맞이하는 이시점에서
조용히 마음을 돌아보고 정리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나의 2014년을 위해 필요한 일인것 같다.
처음 사찰에 도착하고는 뭔가 우리나라 분위기 같지 않음이 낯설었다.
내국인보다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더 많은 날이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다.
한눈에 사로잡는 높이 8m의 철로 만든 불두
와우정사는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산43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족화합의 염원을 담아 실향민인 해월 삼장법사가 세운 사찰이다.
이곳은 누워있는 부처상인 와불과 철로 만든 불두가 유명하며,
세계 41개국의 불교 단체 및 종단과 활발히 교류하는데,
사찰 내 회관에는 세계불교도총연맹 본부, 세계불교문화교류협회,
한국·스리랑카 불교문화 교류협회, 한국·미얀마 불교문화 교류협회 등의 단체가 있다.
내가 이국적이라고 느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와우정사는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세계 각국의 크고 작은 불상들을 전시해 놓은
세계만불전, 백두산과 히말라야, 불교 성지 등에서 가져온 돌과 세계적인 고승들,
불교 신자들이 가져온 돌을 쌓아 만든 통일의 탑,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 때 타종했던 무게 12톤에 이르는 통일의 종등이 볼만하다.
또한 와불은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향나무를
깍아 만든것으로 길이가 12m, 높이가 3m에 이르며
이 열반상은 인도네시아 향나무로 조성한
세계 최대의 목불상으로 기네스북에 기록이 올라 있다.
입구에 돌로 불단을 쌓고 그 위에 모셔 놓은 높이 8m의 불두는
차차 시주가 모이면 전체를 완성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곳은 여느 사찰과는 달리 마치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불거리를 제공한다.
아래로 작은 불상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불두의 모습이 매우 인자하다.
사찰내 모든 소리를 품을것 같은 통일의 종
올라가는 길 가에 세워져 있는 탑들의 모양또한 이국적이다.
온통 빨간물이 든 나무한그루가 마지막 가을을 부여잡고 있다.
마음속 깊은 염원을 담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태국 왕실에서 선물한 석가모니 금동부처님
길이가 12m, 높이가 3m에 이르는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열반상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소복히 눈이 내렸다.
눈이 소복히 쌓인 불두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눈오는 주말에 한번 더 찾아봐야 할것 같다.
[와우정사 찾아가는 길]
위치 :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산43
전화 : 031-339-0101
주차료,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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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하나되는 오산에서 열린 한일 친선음악회
지난 7일 ‘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이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일 친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 코리안체임버오페라 하이브리드오케스트라,
노아 남성콰이어, 일본 나리타악우협회합창단, JAL항공합창단,
오산청소년합창단, 오산시민합창단이 참가하였다.
2010년 5월 한일 100인 명곡합창에 이어
나리타시를 대표하는 나리타악우협회합창단의 협력으로
제2회 한일 친선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산청소년합창단의 RIVER로 시작하여 한일 참가단체가 모두모여
한국동요인 고향의 봄과 일본동요인 HU RU SATO로 1부를 끝냈다.
2부는 베토벤 NO9 합창교향곡 4악장으로 진행되었다.
무대를 가득메운 참가 단체들의 합창과 코리안체임버오페라 하이브리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대공연장의 열기는 대단했다.
노아 남성콰이어와 일본팀은 평균연령이 75세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열창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한일관계가 쟁점이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친선음악회는 의미가 남다를것이며
오산청소년합창단원의 어린 학생에서부터
최고령인 일본의 나리타악우협회합창단원의 70대 어르신까지
함께 하는 자리라 그 의미가 클 것이다.
합창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모두가 하나될 수 있어서
의미가 있고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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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얼음썰매 타러가자! 오산시 서랑동 얼음썰매장 개장
펄펄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눈이 함박눈이 왔습니다.
아이들의 신나는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어른들에겐 예외이겠지만 아이들에겐 추위따윈 문제되지 않죠.
친구들과 신나게 즐길수 있는 꺼리만 있다면 말입니다.
학교 다니는 동안 집과 학교, 학원으로 도느라 지친 우리의 아이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즐길수 있도록 이 겨울 양보하시는건 어떤지요?
겨울이면 오산시청 광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아이들 웃는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올해는 얼음 썰매 타는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오산 서랑동에 얼음썰매장 개장소식입니다.
[오산시 서랑동 얼음 썰매장 개장 알림]
일 시 : 2012년 12월 21일(토) 10:00 ~
장 소 : 서랑저수지 제방아래 (2,500평 규모)
놀거리 : 얼음썰매타기 (2,000원), 팽이치기(무료), 연날리기 (연 구입 별도)
먹거리 : 어묵, 라면, 떡볶기 등
주차지원 : 무료
12월 21일 개장을 예고하고 있는 서랑동 얼음썰매장은
세교 승마클럽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얼음썰매 ...
우리 어릴적 나무판아래 다리에 철사를 연결하고
꼬챙이 두자루에 못을 박아서는
신나게 얼음을 달리던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아이들에게도 우리의 신나는 겨울 놀이를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요즘은 눈썰매장이 많이들 생겨서
눈썰매를 선호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내 힘으로 얼음을 밀고 달리는 기분
누군가 밀어줬을때 더욱 세게 달리수 있는 기분
이런거는 눈썰매에서는 느낄수 없는 거잖아요..
즐거운 얼음썰매... 개장 소식에 왠지 제가 더 들떴던 것 같습니다.
신나게 즐기고 언 몸은 뜨끈한 어묵 국물로 녹일수 있는것
겨울 스포츠의 묘미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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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부모님들 아동 안전 지킴이집을 알고 계십니까?
아동안전 지킴이 집이란?
학교·통학로·공원 주변의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을 지정해,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곳을 말합니다.
수호천사는 야쿠르트아줌마, 집배원, 태권도사범 등
우리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분들로 선정,
아이들이 위험에 처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움직이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 폴인천 공식블로그
이렇게 지역사회와 경찰이 함께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 주변에는 아동안전 지킴이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각 학교 어머니폴리스는 방과후 학교앞 주변을 순찰하며
아이들 안전을 위해 적극적 봉사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방황하는 아이는 집으로 돌려보내고
위험하게 노는 아동을 발견하면 주의를 주며
아동 안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지킴이 어르신들은 2인 1조 짝을 지어 2시부터 6시 사이
학교앞과 주변 지역을 순찰하시다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수 있도록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며
지역 순찰에 큰 힘들 보태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양산초 주변과 양산로 일대를 순찰하시다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초등학교 앞 주변에는
아동 안전 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장소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아동안전 지킴이 집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주시고
어려움이나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때 지킴이 집으로 뛰어들어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평상시 자주 이야기해주며
아이가 잘 인지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집배원, 태권도 사범,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우리 주변의 수호천사 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시고
어려움이 있을때는 그 분들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늘 내 아이를 지키는 마음으로
일년을 봉사에 주신 아동안전지킴이
여러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그 동안의 봉사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가 격려하고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따듯한 정과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참석해주신 화성동부경찰서 아동여성계 직원분들과
생업에 종사하며 지킴이 집의 역할을 맡고 계신 분,
수호천사, 어머니폴리스 연합대원들 모두모두 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꿈꾸며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과 봉사는 쭉~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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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세마대에서 만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어린이 천문대"
꿈과 신기함이 가득한 밤하늘의 여행
쏟아질듯 셀 수 없이 많은 별
언제 보았는지 기억속에 묻힌채 바쁘게 사는 우리들
딸아이의 천문대 수업에 취재차 들렸다가
수 많은 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요히 잠들어 있던 옛 추억이 떠올랐다.
수업에 잠시 참여하며 내가 더 자극 받고
잠깐이지만 행복했던 시간!
요즘처럼 바쁜 일상~ 공해~ 기온이상~ 등 여러가지 환경 요인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하늘 보기를 잊고 사는 우리!
이 글이 잠시나마 읽는 이들에게
저처럼 추억을 회상하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별을 보고 내가 느낀 행복감과 자유로움을
우리 부모세대보다 더 바쁘게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자~ 그럼 별들의 초대로 떠나보자!!!
10명이 함께 5인 1조로 출석 체크에 대답하며
수업 준비 중인 OO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앉아있는 뒷 모습이 바쁜 스케줄과
학업에 지친 모습처럼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은 나의 생각일까~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옥상으로 올라간 순간 아이들의 목소리와 행동은
맑고 밝고 활기찬 모습이였다.
칼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추운날씨지만
선생님의 설명에 하늘 곳곳을 바라보며
누구 목이 더 긴지 자랑이라도 하듯 목을 빼고
하늘을 바라보는 그 순간 만큼은
모두가 내면의 여행으로 밤하늘을 날고 있었을것이다.
독산성 세마대 밑에 터 잡은 이유를 알것같다.
주변이 어둡고 공기가 좋아서그런지 별이 너무나 선명하게 잘 보였다.
천체망원경으로 본 달의 모습은 현무암처럼 얼룩무늬가 선명하게 다 들여다 보였다.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을 수 없던것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
촛점이 잘 안 맞아 플래시가 터질때마다 수업에 방해될까 너무 조심스러웟다.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오리온자리, 큰개자리, 쌍둥이자리, 황소자리, 마차부자리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시는 선생님!
나만큼이나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냈을까~
추운줄도 모르고 별자리를 들여다보며 수업에 임하는 아이들!!
그렇게 겨울 바람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모두안고 날아가며 꿈과 즐거움을 남겨준거 같다.
동탄 어린이 천문대 내부를 구경해 보자^^
동탄 어린이 천문대는 좋은 장소와 위치를 찾아보던중
공기 맑고 깨끗하며 조용하고 주변에 불빛이 없어
유난히 별이 더 잘 보이는 세마대까지 찾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1년 과정을 함께 신청하여 벌써 11월을 지나오면서
천문학의 꿈을 가진 친구가 생겼으니
이만하면 천문대 수업은 더 설명할 것도 없이
별에서 별로 여행하며 즐거움의 시간이였다고 결론지어도 될것같다.
자연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낀 소중한 밤 시간
맑고 시원한 바람과 반짝이는 별과 밝은 달이 함께해서 가능했으리라~
아이들에게 위대한 자연을 맘껏 누리게 해주고 싶다.
별을 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추억도 쌓고
천문학의 배움까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미래는 꿈을 먹고사는 어린이들의 몫
그들에게 세상을 날수있는 기회를 잡도록 인도해주자!!
오산의 어린이 여러분~ 독산성 세마대 밑
동탄 어린이 천문대로 모두 모이세요~!
www.astrocamp.net
밤 10시에 찍은 동탄 어린이 천문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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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쌓아야 하는거고, 책은 펼쳐야 하는 거래요 - 행복한 책나눔 운동
2013년 12월 입니다. 마지막 달력 한장 남으셨죠?
이미지 출처 : 하루하루님 블로그
2013년 계획중에 아직 달성하지 못한 계획들때문에
몸도 마음도 바쁜 한달이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우리 12월 만큼은 아둥바둥 하지 말고
좀 여유롭게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는 추운 계절이 되면 온정을 나눠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선 냄비
하지만 사는게 바빠서, 가진게 없어서 나눔이라는 단어는 내가 사용할수 없는 단어로 치부해 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내가 가지지 못한걸 나누려하지 말고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나눌수 있는걸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우선 집을 한번 둘러보세요.집안 한구석에 쌓아 놓은 책이 있으신가요?
서점엔 항상 새로운 책들이 넘쳐난다.
책은 쌓아 놓으면 볼 수 없습니다.
하나 씩 펼쳐야만 볼 수 있습니다.
정철 - 인생의 목적어 중 30위. 책
책을 쌓아 놨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펼쳐서 읽고 다른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돌려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책을 구매하는 이유이며
책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다 읽었거나 사놓고 오랫동안 읽지 않아
서재에서 잠자고 있는, 쌓여있는 책을 꺼내어
누군가에게 보내주는 그 순간!
책은 펼쳐져서 받는 이의 꿈을 깨우는 작은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선물할 수 있는 멋진 기회!
손 내밀어 잡아보지 않겠습니까?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구요
가까운 도서관에 기증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의 곳곳에 나의 책이 보내지길 원하신다면
행복한 책나눔 운동에 참여하세요.
잠자는 책을 꿈꾸는 책으로
책나눔 운동은 책이 꼭 필요한 단체나 기관에 책을 지원하고, 책을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처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책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맞춤형 도서 기증 포그램입니다.
행복한 책나눔 운동은 경기도민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책 읽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가 후원하고 행복한 도서관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기증 운동입니다.
그럼 이제 행복한 책나눔 해 볼까요?
. 기증할 책 선별하기
기증이라는 것은 나에게도 좋았던 것을 남과 나눈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요건들을 주의깊게 체크해주세요. -. 2000년 이후 출간된 책만 가능.
-. 스프링철 도서, 운전면허 등 자격시험용 수험서, 유아용 헝겊도서 안돼요
-. 찢어지거나 파손된 도서, 너무 오래된 고서는 안돼요.
-. 5권 이상이면 배송비는 행복한 도서관 재단에서 부담
-. 100권 이상 대량인 경우 전화 하세요. Tel. 02-611-2235
2. 박스에 포장하기
선별한 책을 박스에 담아주세요. 테이프로 박스가 안열리게 단단히 포장후 주소를 적어주세요.
-. 보낼곳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5 광명테크노파크 E동 604호 행복한도서관재단
3. 책나눔 웹사이트 접속 이제 온라인 사이트에서 책 기증을 신청하면 됩니다. 사이트 주소도 참 쉽죠. givebook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눠줄수 있다는 건 참 기쁜일듯합니다.
-. 책나눔 사이트 : http://www.givebook.or.kr
4. [도서기증하기]메뉴 선택
도서기증을 위한 3가지 방법에 대해 잘 읽어보신 후 해당하는 기증 방법을 선택합니다.
5. 기증도서 정보 입력 후 기증하기 버튼 클릭
선택된 기증방법에 따라 입력해야 하는 정보를 충실하게 입력한 후 마지막으로 기증하기 버튼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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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택배 158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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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지마세요~ 오산시 장난감대여점을 소개해 드릴께요~
10여 년 전 첫아이를 키울 때는 장난감이 참 단순했었어요.
기껏해야 여러가지 소리나는 공이나 전화기, 헝겊 공, 헝겊 애벌레,
집에서 타는 보행기나 붕붕카와 흔들 말.
둘째와 셋째를 키우다보니 놀잇감의 종류가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듣도보도 못한 기발한 장난감이 많더군요.
인터넷 육아카페에 엄마들이 올리는 글과 사진을 보니
돈만 있으면 사고 싶은 물건들도 많이 보이고요.
하지만, 아기 어릴 때 드는 돈은 성장기를 생각하면- 참 아깝더라고요.
사도 얼마 안있으면 연령대에 맞게 또 바꿔줘야하고,
십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구입해도 아이가 금방 싫증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흥미가 금방금방 옮겨가잖아요~? ^^;;
그러다보니, 어차피 얼마 가져놀지도 못할텐데
차라리 빌려서 쓰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지요.
인터넷에서 "아기 장난감 대여"라고 검색하면
사설 장난감 대여업체가 주루룩~ 엄청 많이 뜹니다.
그만큼 시장이 넓다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곳을 이용하자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연회비는 연회비대로 빌릴 때마다 돈을 따로 내야하니까요.
인기있는 장난감의 경우는 1-2개월에 몇 만원씩이더라고요.
하지만, 오산시 장난감대여점을 이용하면
연회비 1만원에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4년도 회원접수가 현재는 마감되었구요.
저는 다자녀 가정이라 접수기간과 관계없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기에 이제야 다녀 왔답니다.
여성회관 지하에 위치한 장난감 대여점은 연회비가 1만원이고,
1회에 장난감 2점을 대여할 수 있어요.
대여기간은 2주고, 연체료는 하루당 200원이에요.
이웃 도시인 평택시나 화성시, 수원시도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화성시의 경우는 대여할 때 개당 대여료를 받고 있고,
수원시의 경우는 회원을 추첨으로 뽑는다고 하니
매번 낙방해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우리 오산시는 선착순 1500명을 받고 있구요,
대여료를 받지 않으니 이용하기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접수 가능 대상은 취학전 아동(만5세이하)을 둔 가정이나 임산부 회원,
오산시 관내의 직장을 다니는 오산시 비거주자입니다.
그리고 연회비 면제자는 신청기간과 관계없이 신청, 대여를 할 수 있어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1~3등급 장애인(부모포함),
다자녀가정(셋이상), 국가 유공자가 연회비 면제자에 해당됩니다.
등본과 신분증, 면제자 증빙서류만 있으면 바로 발급이 되고요.
대여하실 때 가서 발급, 대여를 동시에 하셔도 됩니다.
올해 말까지 장난감 구입을 추가로 한다고 하니,
내년엔 더 다양한 장난감들을 빌릴 수 있겠네요.
참, 대여는 내년 1월 6일 09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현재 있는 장난감들만 살짝 담아 봤어요^^
이름도 생소한 점퍼루, 쏘서, 부스터, 카시트부터 이름도 친근한 뿡뿡이 붕붕카,
소리나는 전화기, 농구대 등등의 장난감들이 많이 있어요.
올해 놓치신 분들은 내년에 꼭 접수하시길 바라고요.
저처럼 연회비 면제가 되는 분들은
언제든 방문 접수해서 다자녀가구 혜택을 누리시면 되겠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현재 회원접수는 마감이 되었구요.
연회비 면제자는 언제든지 회원가입 후
장난감을 빌리시면 되겠습니다^^
<연회비 면제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1~3등급 장애인(부모포함),
다자녀가정(셋이상), 국가 유공자가
오산장 난감대여점
전화) 031-8036-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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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오산시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줄을 서시오~
따뜻한 아랫목에서 나오기 싫은
추운 겨울로 성큼성큼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오늘은 올 겨울들어서 눈다운 눈까지 내려서
이런 기분을 더 진하게 느꼈고요.
겨울방학이면 눈과 얼음이 있는 곳을 찾아서
하루 종일 싸돌아(?)다니며 놀다가
개학 일주일 전에 친구 일기장 빌려와
매일의 날씨를 베껴서 빠진 일기를 완성하던 일,
라디오 탐구생활을 놓칠세라 시간맞춰 집에 돌와왔던 일 등
많은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우리 아이들은 방학이나 학기 중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듯 해요.
모든 가정의 아이들이 그렇지는 않겠으나,
방학 때는 학원 수업시간이 더 늘어나고
배우는 가지수도 더 늘어나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학기 중은 물론 방학 때도
도서관에서 책에 빠지는 일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말지요.
이렇게 도서관을 가까이 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오산의 각 도서관에서 겨울방학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4 오산시 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도서관명
강좌명
강사
대상
인원
(명)
기 간
운영시간
장 소
비고
중앙
1박2일 독서캠프
독서
나누미
초등1~6
20
1.13~14.
(총1회)
월 19:00~
화 09:00
다목적홀 등
쑥쌤의 갈래별 글쓰기
박지숙
초등4~6
20
1.
7/9/10/14/16
(총5회)
화,목,금
10:00~12:00
2문화강좌실
행복한 지구 만들기
이주영
초등1~3
20
1.13~16.
(총4회)
월~목
13:00~15:00
2문화강좌실
어린이 영화관
영화상영
전체
관람가
150
1.8~29.
(총4회)
매주 수
15:00~17:00
다목적홀
신나는 동화마을
정미영
초등1~3
20
1.6~9.
(총4회)
월~목
13:00~15:00
2문화강좌실
자연물 만들기
황미옥
초등1~3
20
1.4/11.
(총2회)
매주 토
10:00~12:00
2문화강좌실
어린이 독서교실
안수현
초등3~4
15
1.20~22.
(총3회)
월~수
10:00~12:00
2문화강좌실
초평
오물딱 조물딱 클레이놀이
박미라
5~7세
동반
부모
15팀
(30)
1.6~10.
(총5회)
월~금
14:00~16:00
문화강좌실
1박2일 독서캠프
어린이도서연구회
초등1~3
15
1.14~15.
(총1회)
화 19:00~
수 09:00
문화강좌실
햇살
마루
1박2일 독서캠프
한영미외
초등1~6
20
1.8~9.
(총1회)
수 19:00~
목 09:00
어린이실
노작으로 즐기는 세계지리
최성희
초등4~6
20
1.6~10.
(총5회)
월~금
10:00~12:00
행복배움터
콜라주로 만들며 이해하는 명화감상
김정남
초등1~3
20
1.13~15.
(총3회)
월~수
10:00~12:00
행복배움터
청학
재미있는 어린이 미술공예
갈선아
초등1~3
10
1.6~11.
(총6회)
월~토
10:00~12:00
회의실
양산
1박2일 독서캠프
독서
나누미
초등1~6
20
1.15~16.
(총1회)
수 19:00~
목 09:00
다목적실
우리고장 역사신문 만들기
김강자
초등4~6
15
1.6/8/13/15
(총4회)
월,수
10:00~12:00
문화강좌실
신나게 놀자! 우리 전래!
이혜정
초등1~2
15
1.13~16.
(총4회)
월~목
14:00~16:00
다목적실
정말 많은 특강이 준비되어 있죠?
대부분의 특강이 초등학생 대상인데 반해,
초평도서관의 클레이놀이는 5-7세 아동과 동반
부모가 함께하는 수업이라 눈에 띕니다.
저희 아이들은 여름방학마다
1박 2일 독서캠프에 참여했었는데,
정말 정말 좋아했어요.
시간이 되면 에누리없이 퇴실해야하는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여러 활동을 하고 잠을 자는 경험...
항상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눈꼽도 떼기 전에
서고를 누비며 책을 찾아서 뒹굴며 읽는 경험.
마치 도서관이 내 집 안방인냥 여겨지는
소중한 추억이 되지요.
개인적으로 최고 강추랍니다~ ^^
운영기간은 2014년 1월 6일~ 1월 29일이고요.
날짜와 시간이 서로다른만큼 유의해서 보고 수강신청을 하면 되겠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나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네요.
접수기간 및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접수시간은 09:00- 18:00 이고, 어린이 영화관은 당일 선착순 입장입니다.
모집정원의 60% 미만 신청하는 경우는 강좌가 취소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취소될 일이 있을까 하는 것이 저의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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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달라지는 복지정책, 아는 만큼 누려~
2013년도 보름 여밖에 남지 않은 지금
내년에는 어떤 정책들이 시행되는지,
나한테 직접적 관련이 있는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 래. 서.
찾아서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구분
기존
2014년
노인 임플란트
없음
75세 이상 대상으로 비용 절반지원(7월부터)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
본인 부담금 회당 5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BCG등 11가지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지원
중소기업 월 40만원 대기업 월 20만원
중소기업 월 60만원 대기업 월 30만원
셋째아이 이상 대학등록금
없음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연 450만원 지원
국가장학금(반값등록금)
소득에 따라 연 67만5000원~ 450만원 지급
소득에 따라 연 90만~ 450만원 지급
사병월급
상병기준 월 11만 7000원
15%인상, 상병기준 월 13만 5000원
해외 취업 연수 지원
34세 이하 2000명
34세 이하 3100명
중장년 취업훈련
없음
40세 이상 1000명
배 단감 농업재해 보험
배 3개 시·군
배 12개 시·군, 단감 3개 시·군
장애인 콜택시
1962대
2193대
저소득층 의료비 본인 부담액
상한 200만원
상한 120만원
시간제 일자리 창출
인건비 월 최고 60만원 지원
정부가 기업 부담분 국민연금· 고용보험료 전액
2년간 지원, 인건비 월 최고 80만원 지원
자료 : 기획재정부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7월부터 임플란트 비용의 절반이 지원되고요.
11종의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비도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셋째 아이부터는 대학등록금도 지원이 되는군요.
아~ 사병 월급도 오르네요.
맛있는 간식을 조금 더 먹을 수 있는 건가요...? ^^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이런 혜택 주면 좋겠으나,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는 복지.
해당이 되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많은 혜택을 누리며
행복한 2014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