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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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서는 누구나 도서관 대관을 할 수 있다
우리 오산시에는 현재 5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4월 중에 꿈두레도서관이 개관 예정이니 곧 6개의 도서관이 되겠지요?
작년 어느 가을 날, 중앙도서관을 지나다가
창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제 아이들은 아니지만,
하나 하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유대인들의 도서관 예시바처럼 떠들며
자유토론을 하는 도서관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책을 읽는 모습은
참으로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도서관에서는 이런 자유 도서 열람과 학습 뿐 아니라
각종 전시와 공연, 문화강좌 등도 열리는데요.
(청학도서관 http://blog.naver.com/osan_si/130184468542
도서관 문화강좌 http://blog.naver.com/osan_si/130184468542
도서관 초청강연 http://blog.naver.com/osan_si/130184991690
도서관 그림전시 http://blog.naver.com/osan_si/130182010649
도서관 전자책대출 http://blog.naver.com/osan_si/130181851951
희망도서 구입안내 http://blog.naver.com/osan_si/130181810910 )
그 외에도 여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참 많이 있답니다.
오늘은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 대관 안내를 해드릴까해요~
전시를 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고요?
공연을 하고 싶은데 할 장소를 구하기 어렵다구요?
회의를 하고 싶은데 장소를 빌리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구요?
오우~ 걱정은 NO~ NO~
오산의 6개 도서관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장소를 빌려드립니다.
대관 정보에 귀가 솔깃해진 본 기자가 가장 궁금했던 것!!
그것은 바로 비용이었는데요...
오산시민을 위한 도서관 대관 서비스는 무료!
너무 멋지지 않나요?
(꽁짜/ 무료라고 하면 그냥 좋은... ㅋㅋㅋ)
독서진흥, 평생학습, 각종교육과 회의,
공연, 행사, 모임등에 대관을 해드리고요.
도서관 운영에 특별한 지장이 없는 경우에 한합니다.
단, 런앤런강좌, 영리행위, 종교활동은 대 관에서 제외한답니다.
10인 이상, 1일 ~ 3개월 이내 이용 가능하고
필요시 연장가능합니다.
1일 2시간, 주 2회 이내로 대관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조정가능하고요.
대관 가능 시간대는 09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만
보통 21시까지 대관하고요.
대관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설물 사용허가(대관) 전화 상담(사용자↔도서관)
② 시설물 사용허가 신청서 제출 (사용자→도서관)
③ 시설물 사용허가 공문 통지 (도서관→사용자)
대관 문의처는 각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별로 시설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첨부한 화일을 참조하시길 바래요.
참, 세교에 개관 예정인 꿈두레 도서관은
4월중 개관 예정이기 때문에
5월부터 대관이 가능합니다.
도서관명
전화번호
팩스번호
비고
중앙도서관
031-8036-6156
031-8036-8929
초평도서관
031-8036-6172
031-8036-8984
햇살마루도서관
031-8036-6502
031-8036-8985
청학도서관
031-8036-6491
031-8036-8983
양산도서관
031-8036-6161
031-8036-8982
꿈두레도서관
2014. 4. 12 개관(예정)
2014. 4. 12 개관(예정)
2014. 4. 12 개관(예정)
2014. 5월부터 대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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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에서는 작품을 만들어 전시 할 수 있다
미술품을 전시하는 시설을 미술관이라고 하는데
왜 이름이 문화공장일까?
이 궁금증에 나는 아이들과 함께
오산시립미술관인 문화공장오산을 갔다.
들어가기도 전에 밖에 전시 되어있는 멋진 작품~!
한눈에 봐도 폐타이어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자동차 바퀴로만 보던 타이어를
이런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다니
감탄 감탄~~!
안내데스크에서 설명을 듣고 각층 전시장으로 향했다.
2층부터 4층까지 둘러보고 바로 우리는
왜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는지 알 수 있었다.
문화공장오산은
관람객과 좀 더 가까워지고자
관람객의 단순한 전시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작품제작과정에 참여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그곳의 작가들은 제각각 관람객에 의해
완성되어 갈 수 있도록 미완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즉 우리 모두가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2층으로 향했다.
2층 전시장에서는 재활용품으로 만든 작품이 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온 재활용품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그곳에 전시하면 된다.
우리는 사전 조사 없이 방문하여 준비물을 챙기지 못했는데
한 켠에 재활용품들이 이것저것 놓여 있어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었다.
다 쓴 풀, 빨대, 종이를 이용해 로켓을 만든 우리 큰 아이~~
이름을 " 대한민국 1호" 라 지었다.
아~~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둘째 아이는 오빠가 만든것을 보며
막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었다.ㅋㅋ
완성후 멋지게 전시~~!!
이곳은 재창조작업 공간
재창조작업이란
잡지 등에 게재된 이미지를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넣어
새롭게 변환한 미술 작업이다.
참여방법은
잡지를 선택하여 환경과 관련된 내용의 이미지로
재활용품과 폐품을 붙여 새롭게 재창조한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간단하게 적어 전시하면 된다.
이 재창조작업 활동을 통해 우리는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미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3층 전시장에는 신지선, 고정심과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학생들,
강상우, 홍남기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4층 전시장에 들어가보니 종이 테이프로 여러 가지를 꾸밀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빨강,노랑, 파랑, 초록, 검정 다섯가지 색테이프가 놓여있었다.
나의 큰 아이는 최근에 본 영화 겨울왕국의 얼음 궁전을 만들고 있었다.
제목은 "엘사의 성"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이 곰들은 시민참여학교 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강상우, 이윤기, 홍남기와 함께 진행한
베를린버디베어 워크숍 결과물이라고 한다.
" 문화공장오산 " 그 이름에 걸맞게 우리 모두가 작품에
직접 참여할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장이되고, 작품에 동참하고 직접 전시 함으로써
나도 작가가 되었다는 뿌듯함과 자부심을느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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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손길 오산역에서 누려~
토요일아침 약속 때문에
서둘러 오산역에 들렀습니다.
열심을 계단을 올라 오산역 안으로 들어가보니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계시더라구요.
왜 그런가 하고 자세히 보니
이미용 무료봉사 간판이 보이네요.
주말에 오산역을 지날때면 보는 풍경인데
오늘은 꼭 많은 오산 시민분들께 알려드리고자
사진으로 훈훈한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의 생업을 뒤로하시고 봉사를 하고 계신
이미용 전문가님들.
오산작은손미용동아리는 2007년부터
매주 오산역에서 미용봉사를 펼치고 있는데요.
미용봉사를 통한 재능 나눔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 하고 있답니다.
작은손미용동아리는 오산역뿐 아니라
농촌마을을 방문하여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돈네 어르신들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만나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봉사를 하시는 분들의 손길이
무척이나 바빠보였구요
그를 기다리며 삼삼오오 모여계신
어르신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였답니다.
이미용 전문 봉사자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마음껏 누리고 계신 어르신들이
지금 이시간 만큼은 춥지 않을실거 같은 느낌입니다.
재능기부라는건
이렇게 내가 가진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이웃과 나눌수 있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훈훈한 풍경선물해주신 이미용 무료봉사자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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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설명회
골프장 캐디 채용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골프장 캐디]채용 설명회 및
현장 면접을 운영하고자 하오니,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캐디(골프경기보조원)란?
'캐디'란 골퍼가 플레이 하는 동안
클럽을 운반 또는 취급하는 일을 하고
품행을 단정히 하여 골퍼가 경기를 할때 정숙한 마음가짐으로
클럽(골프장)의 규칙을 준수하며
자기가 맡은 내장객이 유쾌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협조하여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 설명회 개요
▶ 행사 일시 : 2014. 02. 13 (수) 14 : 00 ~ 16 : 00
▶ 설명회장소 : 경기도 여성능력 개발센터 (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소재 )
▶ 설명회내용 : 캐디의 역할, 근무조건, 근무형태, 등 설명후 채용면접 실시
▶ 준 비 물 : 이력서, 면접복장 (면접을 희망하는 분에 한함 )
□ 신청방법
▶ 신청 기간 : 2014. 01. 27 ~ 2014. 02. 10.
▶ 접수 방법 : 전화접수 ( Tel : 031 - 8008 - 8135 )
□ 근무조건
▶ 교육 기간 : 2개월 (출.퇴근 가능, 기숙사 및 식사 무료제공, 교육비 지급 )
▶ 근무 시간 : 계절별로 성/비수기에 따라 1~2경기 진행 (1경기당 5~6시간)
※ 골프 1경기당 이용객 4명 + 캐디 1명 , 성수기(4~11월), 비수기(12~3월)
▶ 월 수 입 : 경기당 캐디피 100,000원 ( 2014년 3월 인상예정)
※ 1주일 평균 8~9회 게임 진행, 월평균 수입 250~400 만원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다름)
▶ 복지 혜택 : 기숙사 및 식사 무료 제공, 출.퇴근 가능
▶ 근무 장소 :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화성상록골프장 (동탄 2신도시 인근)
※ 자세한 근무조건 및 채용절차는 채용설명회시 안내해 드립니다.
□ 문 의 처 : 031) 2002 - 8135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요즘 골프장이 늘어나는 추세에 비해 캐디는 줄어들어
예전보다 근무환경이나 복지시설 면에서 향상되었다고합니다
또 돈을 벌면서 골프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원하면 레슨도 받을 수 있으니,
취업을 원하시는 오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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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는 꿈을 꾸고 있을까? - 중앙도서관 초청강연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에잇~ 내가 애도 아니고,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데 무슨 꿈이 있겠어요?"
라고 말할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꿈은 소망입니다.
소망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강렬한 희망입니다.
소망이 있고 꿈이 있는 사람은 현재의 고난을 견딥니다.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이 현재의 나를 움직이고 달리게 하는 힘이 되기 때문이지요.
자녀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나요?
"일단 공부를 해. 성적이 좋으면 꿈은 나중에 꿔도 되고, 나중에 선택해도 돼!" 이러시지는 않는지...
공부를 하려면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은 현재의 고달픈 공부를 할 목표가 되어, 지난한 공부의 길을 달려갈 힘을 주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삶을 계획하도록 돕는 부모님이 옆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들의 꿈을 이해하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귀가 솔깃할 강연 소식이 있습니다.
<나의 아이는 꿈을 꾸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초청강연입니다.
*********************
일시: 2014년 2월 5일 (수) 14:00
장소: 오산중앙도서관 다목적홀(4층)
대상: 초, 중, 고등학생 학부모
내용: 아이들의 꿈과 삶 그리고 그 꿈의 중요성에 관하여
우리 아이의 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경쟁 사회에서 우리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강사: 이상춘 중원대학교 교수
학력: 건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 졸업(경영학 박사)
경력: 중원대학교 국제통상학과 학과장
중원대학교 입학사정관, 한국관세학회 사무차장,
국토교통부 우수물류창고 인증 심사위원 등
문의: 중앙도서관 사서팀(031-8036-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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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즐거워지는 시간
겨울방학도 며칠 남지 않은 요즈음
안녕히 지내고 계신가요?
여기저기서 개학의 압박에 짓눌려
고통받는 학생들의 곡소리가 ㅎㅎ
반대로 자녀분들 개학날만 손꼽아 기다리시는
엄마들의 표정이 보이는 듯도 합니다.
희비가 교차하는 개학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3월이 되면 새학년이 시작되고
새학년이 시작되면 얼마후에.. 시험이..
무한한 확률에 희망을 걸 수도 없이.
서술형 평가에 논술시험이라니
앞이 캄캄해집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만나뵈면
대부분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큰 부담을 가지고 계신다는 걸 알수 있답니다.
그래서 비싼 학원에 과외에 시켜보지만
글쓰기나 논술의 특성상 하루아침에 실력이 좋아지지 않지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감이 엄습.
그래~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고
따듯하고 안락한 장소에서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도서관 문화강좌』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이 수업은 「갈래별글쓰기」라는 주제로
초등 4~6학년 학생들과 함께
시, 소설, 수필, 희곡, 생활문 등의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글쓰기 시간을 갖는 수업이었습니다.
학생들이 글쓰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
정말 고운 자태예요
이 수업에는 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글쓰기가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워서
글을 쓰는 방법을 알기 위해 수업을 신청한 학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좌를 신청한 몇몇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딱히 대체할 말이 없어 '인터뷰'라고 했던 것 뿐인데
학생들이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 어머님이 수업을 신청해주었다는
운천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입니다.
처음 글쓰기 수업을 신청했다는 엄마의 말에 별기대없이 수업에 왔지만
생각보다 글쓰기 수업이 재미있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듣기를 잘 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이제는 중학생이 되는 만큼 도서관에 중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원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남학생입니다
멀리서 이사를 왔는데 오산에 와서 도서관이 가까이 있고
이용하기 편리해서 참 좋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저도
오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뿌듯하답니다.
평소에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기회에 글쓰기 수업을 듣고 글을 잘 쓸 수 있게 될 것 같아
강좌를 신청하기를 참 잘 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또, 학교에서 하는 강좌가 아니라 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좌인 만큼
다른 학교 친구들을 새롭게 사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서관을 집처럼 자주 다닌다는
운천초등학교 4학년 두 여학생은
하교 후에는 주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공부를 할 수 있는 점도 좋고,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참 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글쓰기를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던 도중
만난 강좌라 더더욱 재미있게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해 볼 수 없는 동화쓰기나 시나리오 쓰기를
직접 배워 볼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이 두 학생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보고 있자니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 달 부터 오산의 각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강좌가 열리는 것 알고 계시죠?
2014년은 도서관 문화강좌를 통해
알차게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도서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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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열정으로 빚어낸 발표회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늘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멋지고 예쁜 오산의 시민여러분!
겨울의 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따듯한 차 한잔에 좋은 음악을 들으며 겨울을 누려~보세요!!
2014년 1월 24일 오후!
아이와 함께 중앙도서관에 들렸답니다~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멋진하모니!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탐색하다보니 오홋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용한 도서관에 무슨 음악소리?!"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이제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답니다
각설하고 도서관을 음악에 젖게 한 "작은 음악회"의 소식을 들려드릴께요
"작은 음악회"는 2013년 여름에 도서관에서 열린 홍선희선생님의
재능기부 보컬트레이닝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6개월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어찌나들 노래를 잘 부르던지
아.오산에서 K-pop스타가 나오는구나 했답니다.
홍선희 선생님께서는 가진 재능을 나누어주시고자
강좌를 열게되셨다고 합니다.
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중1~고2까지로
취미로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려는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진지하게 트레이닝에 임하는 학생들이어서
선생님의 재능기부가 더 뜻깊은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아이들 발표를 지켜보시는 두눈에 하트가 뿅뿅
지켜보고 있는 저도 선생님 덕에 더 흐뭇했어요 ㅎㅎ
미래의 K-pop스타가 될 오산의 건아들의 모습입니다!
한명한명 실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사인이라도 미리 받아놓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을 무대에 세우시면서
이것이 아이들에게는 큰 경험이고,
지금은 떨려서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이 경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되지 않겠냐고 물으셨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무댇위에서 학생들 한명한명 모두에게
따듯한 시선과 함께 격려를 보내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절로 마음이 풍성해지는 듯 했습니다.
떨리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모습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는 친구들의 모습
정말 최고였습니다!!
노래를 잘 못하는 저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멋져보이던지요
제가 정말 부러웠던 노래도 잘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뻤던! 학생의 노래
참 좋았어요
젋은 도시 답게 아이들이 많이 놀러왔어요~
한시간 반 동안이나 자리를 지키고
언니 오빠들의 노래를 들어준 친구들에게 주는
사회자님의 선물!!
은혜로운 사탕 ♡
이 사탕을 받고나서 아이들의 눈빛과 행동이 달라졌답니다 ㅎㅎ
무대에 선 친구들을 응원하러 온 학생들이 많았어요
또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친구의 노래가 끝나자 우뢰와 같은 함성 소리와
박수소리가 장내를 가득 메웠어요~
더불어 장소를 대관해주시고 발표회가 있기까지 세심한 신경을 써주신
도서관 관계자여러분에 대한 격한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야였지만 작은 소공연장을
대여하는 일도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 대관과
많은 귀찮은 일들을 도맡아 주셨다고 해요~
홍선희 선생님께서는
지방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받기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재능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이에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지도하시겠다고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좀 더 많은 홍보가 이루어져서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음악회" 덕분에 저도 나른한 목요일을
즐겁고 뿌듯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으니
주변에 재능있는 보컬이 있는지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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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양산도서관 인문학 강좌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근 몇 년간 여기저기에서 인문학 돌풍이 불고 있는데요.
대체, 인문학이란 무엇일까요?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으로서
그 본질은 사랑에 있다...고 네이버 사전에 나와있네요.
너무 어렵다구요?
쉽게 말해, 인문학이란 인간의 본성이 사랑이라는 점을 깨닫고,
서로돕고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는 학문입니다.
지금 우리사회를 한번 들여다볼까요?
시간과 돈이 없어서 연애를 하지 못하는 청춘 남녀들,
결혼을 해서도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아이를 낳지 못하는 젊은 부부들,
모든 정성을 쏟아 키운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노인들.
이렇듯 우리 사회는 지금 서로를 사랑하면
손해가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는 바닷가에서
젊은이들이 물고기를 잡아오면
노인들과 어린이들이 당당하게 양동이를 들고 온다고 하죠.
그러면 젊은이들은 흔쾌히 잡아온 물고기를
그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주고요.
그들은 잘 알고 있는 거죠.
노인들이 젊은 시절 우리를 이렇게 키웠으며,
아이들이 크면, 나에게 물고기를 잡아다 줄
젊은이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이쯤에서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문명의 발전이 진정 앞으로 향해 나아가는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오산시에서는
2014년 “인문 고전 읽기”의 확산을 위해,
6개 도서관에서 인문학강좌를 1개 이상씩 운영할 계획이 있습니다.
(금년 5월에 금암동에서 문을 연 예정인 꿈두레 도서관 포함)
이런 취지의 시작으로, 양산도서관에서는
"생각에 쑥쑥 크는 어린이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는데요.
잠시 이 강좌를 소개하겠습니다.
본 강좌는 앞으로 12주간 (회당 2시간)
운영될 예정으로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문학을 풀어낼 것입니다.
주제는 크게 4가지로서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에 관해 살펴보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인간의 이야기인 신화에 대해 살펴봅니다.
우리나라의 신화와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하여,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북유럽신화를 [나니아 연대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살펴봅니다.
두 번째 주제는 아름다운 표현의 세계인 미술인데요.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가 새겨져있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원시미술의 세계를 여행하고,
고흐/ 모네와 함께 인상파에 관해 알아봅니다.
세 번째 주제는 모든 과학의 기초인
천문학에 대해 살펴봅니다.
쉽고 재미있는 별자리를 살펴보며,
점성술에서 발전한 천문학의 개념을 잡을 수 있구요.
천문학 발전의 일등공신인 망원경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또한, 첨성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조상의 뛰어난 천문학 유산에 관해서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네 번째 주제는 지혜를 사랑한 학문!
철학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흔히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고 알려져 있는
그리스 아테네의 소크라테스를 통해
철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봅니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논어와
명심보감을 함께 읽으며 동양철학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우리나라의 가장 창조적인 인문학자로
재조명 받고 있는 다산 정약용선생에 대해 알아보면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28일 화요일(내일)이 마감이니
서둘러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 양산도서관 Tel : 031- 8036-6143)
오산시 도서관에서는 이러한 인문학 강좌의 운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인문화 부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인문학 관련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도 열 계획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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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 여러분~ 정월 대보름 큰잔치 놀러오세요!
정월대보름 큰 잔치 놀러오세요~
2014년 2월 14일(금) 오후 14시부터 운암뜰(오산웨딩의전당 뒤편)
여러분은 정월대보름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역시 보름달 입니다.
보름달 하니까..
쟁반같이 둥근달,
보름달 빵(추억의빵이네요~),
복덩이...뭐 이런 단어도 떠오르네요~ㅎㅎㅎ
정월은 한 해의 첫 달을 의미하며
보름은 15일째 되는 날로
한 해 첫 달의 가장 큰 보름달을 의미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달이 점점 차서
보름달이 되어가는 과정을
곡식이 익어가는 과정과 연관지어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꽉 찬 보름달을 보면
재앙과 액을 막아준다고 믿었고,
달을 보며 한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였다고 하지요.
이렇게 정월 대보름은 신라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세시풍속의 하나로
큰 명절 못지않게 지켜져 내려오고 있는데요.
그럼, 정월 대보름이 되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즐기며
또 무엇을 소망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곡밥과 나물 - 대보름이 있는 2월 중순경이면
남쪽에서 따듯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시기로
농경사회에서는 이제 '씨' 뿌릴 때가 왔구나~ 하고
건강을 위해서 영양이 많은 오곡밥과
겨울내 먹기위해 준비해 두었던 마른 나물들을
이제는 더 이상 비축해 둘 필요가 없는 시기이라
보름때 오곡밥과 여러가지 나물을 먹게되었다고 합니다.
민속놀이 - 달집태우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윷놀이,
차전놀이, 줄다리기, 횃불싸움, 등
너무나 많은 놀이가 있는데요.
모든 행사와 놀이가 한해를 기원하며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는 의미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 연 날리기는 한해의 나쁜 액을 멀리 보낸다는 의미로
연날리기를 하다가 줄을 끈어 날려보내기도 하였답니다.
재미난 '일화'가 하나 있는데요~
약밥에 전해져 내려오는 일화 퍼왔슴돠~
대보름에는 약밥을 만들어먹기도 하는데요
약밥 또는 약반이라고도 해요.
이걸 먹게된 이유는 신라시대에 소지왕이
정월대보름날 경주 남산 기슭의
천천정(天泉亭)이라는 정자로 행차를 하는중에,
갑자기 까마귀가 날아와서
봉투 한 장을 떨어뜨리고 날아갔답니다.
신하들이 주워서 봤더니
겉면에 "이걸 뜯어보면 2명이 죽고,
안보면 1명이 죽는다"고 써 있었대요.
이 글을 보고 한참 고민을 했겠지요?
그러다 한 신하가 '1명은 왕을 일컫는 것'이라
주장을 해서 열어보았더니,
"당장 궁중으로 돌아가서
내전 별방에 있는 금갑을 쏘시오"라고 쓰여 있었데요.
그래서 바로 궁으로 돌아가서
금갑에 대고 활을 쏘았더니 왕비와 한 신하가 나오는거에요.
심문을 했더니 둘이서 역모를 꾀하는 중이었더랍니다.
그래서 왕은 둘을 처형하고,
목숨을 살려준 까마귀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매년 1월 15일을 까마귀 제사날(오기일:烏忌日)로 정하고
귀한 재료를 넣은 검은 밥,
즉 약밥을 지어서 재물로 바쳤답니다.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즐기며
묵은해는 보내고 새해를 소망하는 정월대보름 축제!!
안가볼 수 없겠죠??^^
해마다 대보름 축제에 참여해본 경험자로서
여러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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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학이 와서 공부하는 청학도서관 들러보세요~
안녕하세요. 시민기자 유재창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맞아 집 근처 도서관을 찾아봤습니다.
겉모습은 다소 오래되었지만
굉장히 정감이 많이 가는 청학도서관이라는 곳인데요,
1992년도에 개관하여 오산시 도서관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
그러면 한번 도서관을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 사진 : 언덕을 힘겹게 올라야 도서관에 들어갈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청학도서관은 굉장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과 언덕을 넘어야지만 도서관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체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
지식을 얻기 위해선 고난이 따라야 하는 법입니다..
▲ 사진 : 정문 앞에는 도서 반납기가 있어
휴관 시간에도 언제든 도서를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학도서관은 4층건물로 어린이들이 이용할수 있는 공간과,
자료실, 열람실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 층마다 공간은 넓지 않아 자료들이 많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새로운 자료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책 수량을 확인하면 8만권이 넘는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숫자에 깜짝 놀라시지 않으셨나요?
물론 아동 서적까지 포함한 수치긴 하지만,
다른 도서관과 비교했을때 도서관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많은 수량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산 중앙도서관 약 20만권 보유)
청학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편리한건 오산시 도서관들끼리 모두 연계가 되어있어
어떤 도서관에서 빌리던지 아무 도서관에 반납해도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ID카드로 오산시 모든 도서관을 이용이 가능하니깐요.
청학 도서관에 없는 도서는 다른 도서관에 빌리시고,
청학도서관에 반납하셔도 무방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죠
굳이 다른 도서관에 가기 불편하신 분들은
'이웃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이웃대출 서비스란
청학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자료를
『경기도공공도서관종합목록』을 기반으로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소장자료 중에서
대출하여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즉, 원하는 도서를 다른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청학도서관에 도서가 도착하면
바로 책을 받아보실 수 있으신 겁니다.
※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http://www.golibrary.go.kr)
열람실 자리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열람실은 생각보다 공간이 넓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인지,
필자가 갈때마다 좌석은 어느정도 여유 있는 상태였으니까요.
물론 학생들 시험기간에는 어느정도 몰림현상이 있지만
일시적인 붐빔인것 같아요
열람실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물함도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 기간에 선정을 해서
모든 인원이 자유롭게 사용은 할수 없지만 말이지요.
이 내용 외에도 청학도서관에서는 디지털 자료실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며 프린터(유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춰져있는 청학도서관!
궐동/남촌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시간내서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