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488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오산시립미술관 나들이 -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시민기자 반요나>
항상 똑같은 주말 재미 없으신가요?오산시립미술관에서 아프리카 현대미술展에 다녀오시는건 어떠신가요?오산시 승격 30년 기념 특별기획전아프리카 현대미술展<전시 기간>2018.05.17~2018.06.24<관람료>무료<운영시간>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전시관>오산시립미술관 제1~3 전시실<오시는길>버스오산시 보건소, 문화예술회관 하차수원에서 오시는 경우 : 20, 20-1동탄에서 오시는 경우 : 116-1, 707, 116-2오산에서 오시는 경우 : 53, 54-1, 24-2, 11-1서울 강남역, 신논현역, 양재역 방향 : 5300지하철지하철 1호선 오산역 1번 출구, 버스이용관람문의 : 031-379-99401층 입구에 들어가시면 팜플렛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펼치면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과 뒷면에는 커다란 포스터가 나와요^^제1저시장 입구입니다.아프리카 작품이라니 평소에 보던 전시회와는 전혀 다르더라구요~화려한 색감문양정서모두 생소한 작품들이어서 더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작품이외에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액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액자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다양한 느낌의 작품들이 한데 전시되어있어 전혀 지루함없이 볼수 있답니다!한면을 보다가 뒷면을 보면 또 새로운 그림들이!제 2전시실 앞에는 빼꼼 하고 있는 작품이 전시되어있네요.센스 ㅎㅎ팅가팅가 / 헨드릭 링랑가 / 팅가의 2~3세 제자들 / 카톤 / 케베 / 타테세 / 아마르 / 키부티 / 칸킨다 / 무칼라이 / 룰세게드 / 음부티아 / 카타 / 두츠 / 아세파 / 아부샤리아 / 압두나많은 분들의 작품들이 모여져 있습니다.재미있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이번주 나들이로 어떠세요?
-
오산 필봉초등학교에 '필쳐스'가 떴다! 스승의 날 행사 눈길! <시민기자 손선미>
“필봉초등학교 작은 음악회 행복 더하기”지난 5월14일 스승의 날 하루 전날, 오산시 세교에 위치한 필봉초등하교에서 3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필봉미술관 개소식 겸 “필봉 교육가족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학부모위원회에서 직접 그린 벽화를 설명하고 있는 이종우 교장이날은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임원의 자체 봉사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자리와 곧이어 필봉미술관 개소식이 이어졌는데요,교장선생님과 교직원 분들, 학부모들이 다함께 박수를 보내는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필봉초등학교을 위해 헌신 봉사한 학보모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필봉초등학교 계단을 오르니 벽에는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과 벽화가 살아 숨쉬고,▲ 한 학부모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1층~5층 계단은 스토리텔링 건강계단으로 새롭게 단장을 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 필봉초등학교 內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건강계단작은 계단에 붙은 작은 메시지들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이 작품들 속에 학부모들의 봉사가 녹아 있다고 하니 정말 필봉초등학교 학부모들 금손 발휘 대단하죠?아! 필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곧 시작된다고 하네요.필봉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이 특별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었어요.이날 학생회장 유경진(12)양은 재학생들을 대표해 이종우 교장에게 장미 1송이를 전달하며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김순화 4학년 학년부장 교사 등 4명의 교사에 대한 교육부장관 표창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등 표창장 전달식도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답니다.곧이어 선생님들의 등장과 함께 환호와 박수로 작은 음악회가 시작~!▲'사랑은 늘 도망가' 꿀성대를 자랑한 장민환, 조승연 교사이종우 교장, 정영미 교감의 감성 듀엣곡을 비롯한 윤법화·장민환·조승현·김진혁 교사의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멜로망스 ‘선물’ 등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감성듀엣곡으로 열창하고 있다. (이종우 교장&정영미 교감)교사들이 자체적으로 계획하며 준비한 “필봉 교육가족 작은 음악회”는 교사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자축행사로 교사들은 열흘 전부터 매일 1시간 이상씩 꾸준히 연습했다고 해요.‘나는 나의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었고 그러자 나는 나의 꿈을 그리게 되었다.’갑자기 반 고흐의 명언이 생각이 나네요^^▲ 이종우 교장과 김진혁 교사 등 4명의 교사로 조직된 ‘필쳐스(필봉 티쳐스)’ 가 '나 어떻해'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마지막 무대는 이종우 교장과 조승연 교사 등 4명의 교사로 조직된 밴드 ‘필쳐스(필봉 티쳐스)’ 멤버들이었는데요, 필쳐스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흥겹게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필봉초 한 학부모는 “선생님들의 가창력이 너무 좋아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오늘 희망적인 노래로 큰 감동을 받았는데, 힐링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끝까지 앉아있었어요.이종우 교장은 “모두가 행복한 오늘 행사가 교사들에게 힘이 돼 밝고 순수한 필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사회에 나가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함께 했던 필봉초등학교 內 아름다운 예술작품 그리고 밖으로 울리는 감동의 선율로 세상의 온도가 조금 더 올라 따뜻해진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필봉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
세마문화갤러리, ‘깨진 유리창 이론’ 넘어 다수의 사랑받는 장소로 <시민기자 심선식>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처음 발표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것이 골자다. ▲ ‘서부로’를 교차하는 지하보도 지도 [출처:네이버지도]지도에서 보듯이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아파트에 인접한 ‘서부로’를 교차하는 지하보도에 만들어진 ‘세마문화갤러리’는 바로 깨진 유리창 이론을 잘 활용한 사례다.본 지하보도는 인적이 드물고 폐쇄적인 공간이어서 자칫 우범지역으로 변할 소지가 많아 인근 주민들이 항상 주시하고있는 곳이다. 그러한 참에 지난해 9월 ‘세마동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세마문화갤러리’ 가 이곳에 만들어졌다.▲ ‘세마문화갤러리’로 변신한 양산동 지하보도의 입구지하보도 안에는오산시의 상징인 까마귀와 세마대, 권율 장군 등의 벽화와 함께 밝은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죽어있는 공간을 벽화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이곳이 우범지역화 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양산동지하보도 벽화그리기 준공식’ 현수막▲ 권율 장군을 그린 벽화 모습▲ 오산시의 상징인 까마귀와 생쌀로 세마(洗馬)하는 병사를 그린 벽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환영 현수막‘세마문화갤러리’는 지하차도의 우범지역화 방지라는 1차적 목표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민의 환영을 받아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세마문화갤러리’가 우범지역화 방지라는 소극적 목표를 달성했다면, 앞으로는 적극적 목표를 세우고 추진했으면 한다. 양산동이 오산시와 화성시 접경지역인 관계로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문화공간 등 도시기반 시설들이 부족한 면이 있는데, ‘세마문화갤러리’를 지역 문화명소로 발전시켜, 타지역 사람들도 즐겨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로 변모시키는 목표말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몇가지 공유한다면 다음과 같다.트릭아트(Trick art) 등을 적용한 특색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을 SNS 등을 통해 퍼지게 함으로써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다.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를 적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하다. 그래피티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전국의 그래피티 고수들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유치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곳에서 래퍼들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열어 ‘그래피티의 성지’로 만드는 것이다. 서울의 압구리(압구정 굴다리) 그래피티 사례는 참고할 만하다.마지막으로 공공-민간의 면밀한 계획을 통해 수익성을 갖춘 지역 관광 명소로 추진하는 것이다. 인근 외삼미동의 ‘오산별빛터널’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양산동의 지하보도 공간이 더욱 품격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도록 오산시와 양산동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향후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
죽미체육공원에서 즐기는 오산시민의 레저공간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죽미체육공원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생활체육공간입니다. 주말이면 축구하는 분들로 가득해 북적해 지는 축구장은 에너지로 넘치는 공간입니다.관리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031-378-9833)에서 하고 있는데요. 대관신청을 통해 소정의 대관요금을 지불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으로 문의해보시면 되요.http://www.osansisul.or.kr/athletic/re_athletic03.asp죽미체육공원은 북오산IC와 연결되는 고속도로 주변에 조성된 곳으로 꿈두레도서관 옆엔 다목적구장으로 주로 축구를 할 수 있는 큰 잔디구장이 있어요.아래로는 농구장과 족구장, 배드민턴장이 있고 길 건너로는 죽미체육공원 공터와 인공암벽장이 높게 세워져 있죠. 그 뒤로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다목적체육관, 테니스장, 풋살장등이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조성되어있답니다.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 하기에 좋은 운동기구도 배치되어 있구요.공원과 연계된 꿈두레도서관에는 뒤편에 캠핑장도 있어서 체육공원과 함께 넓은 공원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넓은 공원은 건너편과 육교로 연결되어있어 안전하게 이동 가능하지요.어린이날 즈음엔, 공터에서 인근 교회주관의 어린이날 작은 축제도 열렸었는데 넓은 공간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뒤편엔 2017년 개장한 물놀이장도 있어서 뜨거울 올 여름이 기대됩니다.주민들의 체육시설로 자리잡은 죽미체육공원에서 건강한 삶을 찾아보길 바래요!
-
오산시립미술관의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을 가다 <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시립미술관은 5월 17일부터 제1,2,3 전시실에서 오산시 승격 30년 기념 특별기획전으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을 연다.작년 말 서울에서 전시가 있었고 그동안 각 지역에서 있었던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관람을 놓친 분들과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아프리카 하면 초자연에 동물들과 주술적인 분장, 토속 신앙 등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마찬가지로 작품의 모티브도 동물, 사람, 나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탄자니아 출신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조지릴랑가, 핸드릭릴랑가 작가와 에티오피아의 타테세, 룰세게드, 압두나, 아세파 작가, 콩고의 칸킨다, 무칼라이 작가 등 아프리카 7개국 21명의 대표작가 회화, 조각 작품 100여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층 전시실은1932년 탄자니아 남부의 한마을에서 태어나 40세에 생을 마감한 팅가팅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짧은 생이지만 아프리카미술계에 큰 획을 그은 그의 초기 작품은 제한된 색과 생략되고 간결한 선을 사용하였다. 취미로 시작한 그의 작품은 점차 화려한 색채와 세부적인 묘사가 강조 되었다. 물소, 코끼리, 원숭이,나무,꽃 등을 합판이나 섬유에 에나멜페인트를 사용하여 아프리카만의 맛을 그려냈다.피카소나 키스해링처럼 아프리카 미술에서 많은 영향과 영감을 받은 작가도 있다. 주의깊게 관심을 갖지 않은 일반인들은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아프리카 미술에 대해 정해광 철학박사의 평론을 잠시 읽고 관람하라고 권한다.<아프리카의 색은 참으로 밝다. 흰색도 밝고 검은색도 밝게 보인다. 현실세계로 끌어내린 신들의 중심에 인간이 보이기 때문이다.~ 조상신을 섬기는 조그만 제단이나 계율은 존재하지만 세상을 고통으로 선택하게 하는 거대한 성전이나 율법으로 인간을 가두는 성전이 없다는 것이다.그들은 누구보다 신을 믿지만 신을 절대화시키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 즉 신성을 인간의 심성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조각이나 그림에 사람이 유난히 많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미지의 땅 아프리카가 현대인에게 던지는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메세지를 가슴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전시는 6월 24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
오산시립미술관 뻔뻔(fun;fun)한 예술장터 <시민기자 권은용>
오산시립미술관은 5월 19일 토요일 12시 뒷마당에 뻔뻔(fun;fun)한 예술장터를 개장했다.지난달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판매자를 모집했는데 뻔뻔 예술장터는 뻔하지 않은 fun한 아트 마켓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각 분야의 예술 체험과 아트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로 볼거리 먹을거리도 마련되었다.주말에 관람객이 지역미술관에서 즐기고 예술작가들의 활동역량을 넓혀줄 수 있으며 공방을 홍보하는 예술장터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체험 프로그램과 핸드메이드 두 분야로 나누워 50여팀의 셀러를 신청 받아 예술장터를 준비해 왔다. 작가의 작품이 그려진 컵받침과 거울, 파우치, 나무로 만든 도마, 스카프, 가방 등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색감, 아기자기한 다양한 상품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흘렀다.셀러들은 작업실에서 판매할 상품을 만드는데 기획하고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였다.비가 온 뒤라 맑은 하늘과 쾌청한 날씨에 가족, 연인 등 많은 시민들이 장터를 찾아 공연도 보고 무료로 제공하는 솜사탕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시간대별로 공연도 진행되었는데 인기 많았던 클라운 버슬쇼, 아프리카 미술전 민속공연이 있었다.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는 장터 마당을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예술장터에 참여한 한 단체의 판매자는 “예술장터에 내 놓을 아트상품을 준비하며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고 그동안 회원들 각자 하는 일이 있어 모두 모이기 쉽지 않았는데 공동체로서 끈끈한 정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회원가입부터 대출, 반납까지 <시민기자 배유미>
꿈두레도서관 회원가입부터 대출, 반납까지우리동네 도서관, 꿈두레도서관에서 회원가입과 대출 그리고 반납까지!꿈두레도서관의 모든 것을 살펴봅니다.꿈두레도서관은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공원과 연결되어있어 도보로 접근하기도 좋고 바로 앞 큰 주차장도 있습니다. 동네 도서관이 얼마나 좋겠어? 라는 생각에 방문을 미루다 찾은 꿈두레도서관은 앞으로 우리동네 핫플레이스로 찜해야 할 것 같아요.우선 정문으로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넓은 공간은 ‘중정홀’인데요. 각종 전시와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층층이 이어진 구조가 여느 산수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1층엔 실버카페도 운영중인데 주변 산책로나 옥상, 휴게실에서 차 한 잔 하며 휴식할 수도 있지요.꿈두레도서관이 매력포인트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캠핑장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독후감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매달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중입니다. 낮엔 책을 빌려 독서도 하고 밤엔 바비큐도 해먹고 별도 보고, 집과 가까워서 더 좋을 것 같아요.꿈두레도서관을 찾은 이유는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을 하고 대출을 해보려고 방문했습니다.1. 온라인 회원가입http://www.osanlibrary.go.kr/index.do오산도서관 회원 가입 및 회원카드를 발급받으면 오산의 여러 도서관도 함께 이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온라인으로 회원가입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회원카드를 발급받도록 해요. 아이핀이나 휴대폰을 통해 본인확인이 필요하고 14세 이하는 보호자의 본인확인까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면 좋겠죠?2. 신분증 지참하여 도서관 방문하기성인은 본인 신분증, 14세 미만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도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해야 해요. 14세 이상 청소년은 주민등록등본이나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요.주소지 증명이 안되는 학생, 직장인의 경우 재학증명서, 재직증명서, 사업자증명서 등을 준비하여 방문하면 되구요. 꿈두레도서관에서는 1층 어린이자료실과 2층 종합자료실에서 발급업무를 진행합니다.발급받은 카드로 바로 도서를 대여 해 봤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대출 및 반납도 가능하지만 요즘은 무인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요.대출도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 입력 후 도서를 올려 놓으면 몇 권이든 한 번에 대출이 완료됩니다.반납은 같은 방식으로도 할 수 있지만 도서관 외부, 무인반납기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퇴근 후나 늦은 시간에 방문할 수밖에 없다면 무인반납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대여기간을 넘기는 일이 없도록 이용할 수 있겠죠?우리동네에서 만난 꿈을 키우는 곳, 꿈두레도서관 너무 좋아요.시설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여러 휴게공간도 있는데다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한 숨은 매력도 가득한 것 같습니다.
-
오산에서 제주를 만나다 - 1번 국토변 꽃단지 <시민기자 박유진>
오산에서 제주를 만나다.오산대역에서 이변 자동차 간, 국도와 철도간 부지에 만개한 유채꽃 꽃단지를 볼 수 있다. 이곳은 철도 이용 고객들과 1번 국도 이용객이 볼 수 있는 위치이다. 꽃단지는 오산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굴뚝 없는 4차 산업인 관광산업의 활성의 기여에 주목한다. 오산시는 국도와 철도 사이 토지에 꽃단지를 조성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였다. 국도변 꽃단지 700m, 29.736㎡면적에는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이곳은 지난해까지 무단으로 텃밭을 경작하여 생긴 각종 폐기물, 보온 덮게, 비닐 음료수병 등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었다. 그로인해 도시 미관을 해쳐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과 국도 이용객들에게 다소 불쾌감을 주었다.오산시는 지난해 10월, LH 공사와 무상 임대에 관한 협약 체결을 요청한 후 부지 무상사용 협약을 맺고 해당토지를 활용하였다. 11월부터는 잔재물 제거(굴삭기) 인부 고용, 비료 및 거름살포, 로터리 작업 및 골타기, 봄유채, 꽃양귀비 등 씨앗 등들 구입했다.2018년 3월 노인 일자리 창출로 20여 명의 어르신이 고용되었다. 잔재물 분리작업과 쓰레기와 돌을 수거해서 꽃단지를 조성했다. 지저분해서 시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했던 국토변이 쾌적한 도시 공간으로 개선되었다. 이곳 국도변 꽃단지는 봄꽃인 유채꽃이 지면 밭갈이를 하여 코스모스와 꽃양귀비가 파종된다.현장에는 해바라기가 모종되어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산시는 9월경 가을 코스모스가 개화할 쯤 백일장, (공개)편지전, 사진전 등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휴일을 맞아 오산 시민들과 아이들이 유채꽃 꽃단지에서 제주를 만나고 있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유채꽃 단지로 지나가는 기차 모습이다. 기차 안에서 바라보는 유채꽃 단지가 장관일 것으로 보인다. 화사한 노란 유채꽃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유채꽃 꽃단지에서는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오산시 천년지대계를 위한, 젊고 역동적인 오산시 활기찬 모습을 나타낸 까산이다. 까산이와 함께 5월 봄꽃을 만났다.
-
오산 산책코스 은빛개울 사이로 생태탐방하러 떠나요~! <시민기자 배유미>
오산 산책코스 은빛개울 사이로 생태탐방하러 떠나요~!날이 좋아서, 따스한 바람이 불어서, 초록초록한 풀이 자라서 완벽한 은빛개울공원을 소개합니다.겨우내 말라있던 개울이 졸졸 흐르는 봄이 되어 은빛개울공원의 완벽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은빛개울공원은 세마역부터 물향기수목원까지 이르는 길가에 개울과 갈대, 나무, 정자, 습지가 조성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도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원이지만 자연과 비슷한 개울이 있어 여느 숲속으로 산책 온 것 만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이 길은 삼남길 제 7길 독산성길로 연결되기도 하는데요. 은빛개울공원과 고인돌공원을 거쳐 여계산을 넘어 동탄어린이천문대와 독산성으로 연결되는 도보여행코스이기도 합니다.작은 수풀 사이로 개울을 건너갈 수 있는 나무다리도 고 개울에 맑게 흐르는 물소리가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자연이 충만해지는 곳입니다. 일하거나 휴식할 때, 잠자리에서도 일부러 빗소리나 개울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기도 하는데 은빛개울공원에 나와 개울가에 앉아만 있어도 개울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힐링 공간인 듯 합니다.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모두를 위해 배변봉투를 챙겨서 다니는 에티켓은 필수지만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배변봉투함도 있어요. 크고 작은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어요.곳곳에 개울을 건너는 나무다리와 푸른 나무, 그리고 정자와 그 뒤로 펼쳐진 넒은 고인돌공원까지도 은빛개울공원의 매력 포인트에요. 도시락 싸들고 산책 나오고 싶어지지 않으시나요?곳곳엔 화사한 봄꽃이 있어 봄이 오는 소리를 제일 먼저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겨우내 말라있던 개울에 물이 흐르고 초록 새싹들이 올라오니 은빛개울공원이 비로소 완벽해진 것 같습니다. 관찰 데크마다 생태해설안내도 있어요. 은빛개울공원에서 볼 수 있는 갈대와 고랭이, 창포, 골풀, 옥잠화, 미나리 등 습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도 한 가득이에요.좀 더 풀이 무성히 자라고 날이 더 더워지면 산책 겸 운동하며 땀내고, 시원한 나무그늘과 정자를 찾아들어 은빛 개울소리 듣고 쉬어가보세요.
-
폭우로 불어난 오산천에서 40대 여성 극적구조 <시민기자 박유진>
2018년 5월 16일 오후, 오산시 은계동에서는 폭우로 갑자기 오산천이 불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산에는 기습적인 42.5mm 폭우가 내렸다. 폭우는 점심 시간에 집중되었다. 오후 4시쯤 원모 씨는 종합 운동장에서 오산천으로 내려가 육교 밑으로 보행 중 미끄러졌다. 원모 씨는 갑작스레 불어난 물에 휩쓸렸고 주변 돌을 잡고 구조를 기다리던 중 이를 발견한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들은 원 씨의 체온유지를 위해 보호한 후 원 씨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범람한 오산천에서 여성을 구조한 김승원 오산시민이다.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 부회장 한정교 씨는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오산천 물이 불어난 것을 보았다. 한정교 씨(지체 장애 4급)는 오산천 범람을 염려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러 내려갔다가 하천에서 휩쓸린 여성을 보았다. 장애인 보장구를 수리하는 센터 직원 김승원 씨(지체 장애 4급)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하여 현장 사무실에 있던 밧줄을 가져와서 여성을 구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함께 구조한 박영주 씨(지체장애 3급)는 즉시 119에 신고를 하였다.한정교 씨는 한쪽 팔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위급 상황에 처한 여성을 먼저 구조하였다. 40대 여성을 구조한 3명의 시민들은 3급에서 4급 장애를 가졌다. 사고 당시 시민들은 원 씨를 구조하는데 있어서 장애를 가진 것을 생각하기 보다 먼저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달려갔다. 시민들은 한결같이 누구나 했었을 일이라며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이었기에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하였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구조된 원 씨는 오산천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빠져 나올 수 없었다고 전했다.40대 여성을 구한 분들의 일터인 오산시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테 모습이다. 장애를 가진 것은 몸이 작은 불편함이 조금 있을 뿐 비장애인과는 동등하다. 이들은 인명을 구조하는데 있어서도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였다. 여성을 구조한 시민들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지내길 바란다고 하였다. 현재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에는 87명의 장애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 ▲ 2018년 5월 17일 오전, 오산천 물이 불어난 모습▲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길이 물에 잠기면서 이곳은 어제 오후 한 때 차량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