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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갱년기 부부캠프에 다녀왔어요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14 오산시.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행복한 갱년기 부부 연합 캠프를 평창 켄싱턴플로라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더욱 건강한 부부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캠프를 매년 시행하고 있는데요.
오산시 16쌍의 부부들이 7월 5일(토) 아침 9시에 오산건강지원센터에서 모여
평창으로 출발했답니다.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버스에서 먹을 물과 간식을 나눠주며 출석체크를 하며,
오늘도 일찍 나와 준비물 챙기며 여러모로 고생하시는 가정지원센터 선생님들..
인생 2막,
부부연애가 다시 시작된다.
와우~~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만....
갱년기때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대개 마흔 살에서 쉰 살 사이에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결혼년차가 많아질수록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편하다는 이유로
부부간 에티켓이 사라진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사실 부부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더욱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이대로 지나칠 수 없다며, 오산.화성건강가정지원센터가 발벗고 나섰답니다.
강의 시작전 갱년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을까?' OX 퀴즈를 했는데,
13문제중에 무려 12문제 맞춘팀이 여러팀이 있었어요.
넌센스퀴즈로 최후의 두팀을 가려 수산물세트를 받았습니다.
부러운눈으로 보고있는 다른팀들을 뒤로하고 흐뭇해하며 선물상자를 열어보니
반전이,
이런 반전이,
'김세트일까? 아니면 멸치세트일까?' 즐거운 상상을 했는데,
자갈치, 꽃게랑, 새우깡등등 수산물과자세트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한바탕 웃으며 이웃한 부부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통기타 연주에 맞추어 7080노래로 화기애해한 분위기를 만들자 서로 손을 맞잡고 노래합니다.
바위섬노래는 손동작도 함께 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해 하시더니 한두번 연습하자 금세 따라하십니다.
한분 두분 앞으로 나오자 모두 나와서 자연스레 노래에 맞추어 기차놀이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하하 호호 웃음띤 얼굴로 말이죠.
이병준 박사님의 '갱년기 이해하기'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와 '너'가 만나 '우리'되기로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며,
부부캠프를 통해 꼭 달라지고 싶은 한가지등을 각자 조별로 발표합니다.
다들 집에서 말씀을 준비하신것처럼 산경험에서 나온 각자의 생각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또 공감합니다.
갱년기,
'그까이거, 남들에게도 때가 되면 오는거 아니야?' 생각하며 기다리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준비하면 갱년기 아니라 갱갱년기가 와도 잘 극복할 수 있는데요.
그 준비방법으로,
부부만의 추억거리를 하나둘 쌓아가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탄사가 살아있는 집이 되어야 하는데요.
아싸!!!
우와!!!
좋았어!!!
등등의 감탄사가 살아 있는 말을 하게 되면 행복이 넝쿨째 들어온답니다.
'잘 안된다구요??'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해보는 겁니다.
"어떻게요?" "이렇게요!"
"우와, 당신 오늘 멋있네!" 말을 건네면,
상대방은 "아싸, 당신은 오늘 더욱 이뻐요!" 하며 기분좋은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거죠.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걸 기질이라고 하는데요.
본질적으로 바뀌기 힘듭니다만, 기질을 둘러싸고 있는 성품을 잘 다스리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성품은, 자기통제력으로
첫재는 분노, 짜증을 잘 참아내는것이고
둘째는 하고싶은거를 조금 지연시키는 능력을 말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겠네요.
강의가 거의 끝나갈 무렵
아내에게 남편에게 미안한일 고마운일을 써내려갑니다.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모습에서 행복부부가 느껴지더라구요.
둘째날은 문화체험으로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숲을 트레킹 했습니다.
계곡물 소리와 전나무 숲의 키톤치트, 새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야말로 힐링체험입니다.
오렌지색 티셔츠나 살구색 티셔츠만 봐도 그저 친구가 됩니다.
신발신고 걸어보고 신발을 벗고 맨발로 흙길을 걸어봅니다.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맨발로 걸으니 흙향기가 납니다.
홉킨스가 말했듯이 잎사귀와 식물, 동물의 본질에 집중하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새로워져서 나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즐거운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뒷산에서히거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박2일의 짧은 여정은 숲길체험으로 끝이 났습니다.
신혼 때는 아기자기하게 살림을 꾸미는데 열심이었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육아에 초점을 맞추느라 정작 부부생활은 늘 뒷전이었지요.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 아빠보다 친구들을 만나는 게 바쁜 아이들.
중·장년기에 접어든 부부들은 비로소 서로가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캠프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고 대화의 장을 열수가 있었습니다.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함께 했던 짧은 여행이지만,
우리들 마음속에는 언제나 긴 여운으로 즐거운 추억이 되어 남아있을 겁니다.
부부캠프에서 배우고 느낀 행복 바이러스를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우리가 보답하는 길일겁니다.
경기도와 오산시, 그리고 오산건강가정지원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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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토요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문화공연 즐기기
오색시장에 있다는 다섯 가지 "꺼리" 중,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
지난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되었습니다.
6월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6시~18시에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야외상설무대에서 문화공연이 이어집니다.
아이들과 즐겨보는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방송 중에 아카펠라팀 다이아가 있었어요.
정말 멋진 공연이었는데요.
바로 그 "다이아"가 온다는 현수막의 안내를 보고 고민할 새없이 그냥 갔답니다.
오후 4시부터 공연한다고해서 시간을 맞춰서 갔는데,
귀여운 아이들의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공연이 이미 시작되었어요.
조그마한 손으로 연주하는 우쿨렐레도 귀여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노래 소리도 참 귀여웠습니다.
우쿨렐레 연주팀의 밝은 얼굴 표정과 진정 연주를 즐기는듯한 모습에서 여유를 느꼈는데요.
알고보니 우쿨렐레를 배운지 몇 달되지 않은 분들이었어요.
현재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우쿨렐레 수업을 듣는 분들과 이은동강사님이셨어요.
런앤런으로 조금 배운 사람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2달 전부터 수강을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잘 해도 되는건지...? ^^
배운 기간이 짧다보니 처음으로 무대에 선 것이라고 하는데,
함께 연습할 공간이 있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며 소원을 살짝 말해주셨어요~~~
어디 연습할 공간이 있으면, 중앙동 주민센터 우쿨렐레팀에게 콜~ 해주세요 ^^
또 다른 공연이 이어지고 무대의 열기는 뜨거워져가는데
드디어 다이아 무대로 올라오고.
제가 제일 환호했나봐요... ^^;;
관중석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어르신들... ^^;
그래도 우리 오산의 수준이 높은 것이
익숙치않은 아카펠임에도 시키는대로 열심히 참여를 하신다는 사실!
게다가 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여 무대 앞으로 뛰어나왔다는 사실!
무대에 올라간 노란 옷의 여자어린이는 정말 무대체질인 듯 무대를 누비었어요... ^^
제2의 장윤정이 탄생할지도 몰라요~~~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흥겨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오색시장으로 오세요~~~ ^^
마지막으로 7월의 오색시장 문화공연을 안내해드릴게요.
7월 12일 경기소리보존회의 경기민요와 사물놀이
7월 19일 통기타/밴드 오산통기타와 디오니소스 공연
7월 26일 오미란 가요와 독산성색소폰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 031)376-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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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오산시청광장 분수대가 개장했다!
지난 토요일인 7월 5일에 오산시청 분수대가 운영된다는 소식을 입수했고
더운 주말 집안에서만 북적거리기 힘들었던 저는
간단한 간식을 싸들고 시청으로 갔습니다.
주말엔 주차료를 받지 않는 시청주차장에 가볍게 주차하고
분수 첫 타임을 놓칠세라 달려갔어요~
운영첫 날인데다가 첫 타임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거의 없었어요.
참, 분수대 운영 시간은요.
12:00 ~ 12:30 운영
12:30 ~ 13:00 휴식
13:00 ~ 13:30 운영
13:30 ~ 14:00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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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18:30 운영이랍니다.
아이들은 햇살(?)아래에서 물을 즐기고,
저는 등나무 벤치에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겼죠...ㅋㅋㅋ
신나게 놀다가 추우면 따뜻한 바닥에 앉아서 몸을 녹이고
그래도 춥다면 이렇게 바닥에 눕기도 하고... 하. 하. 하.
아이들을 너무 굴리는건가요?? ^^;;
신나게 논 후에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습니다.
탈의실이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요.
등나무 벤치 뒷쪽에 있어요.
안에 옷과 수건을 거는 걸개도 있어서
바닥에 옷을 놓지 않고 간편하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서 금상첨화에요.
오산시청 바닥분수가 좋은 점은
시청 주변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을 파는 가게도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미처 간식을 못챙겼다고해도 그냥 와서 즐기면 되지요.
실컷 논 뒤에는 바로 옆에 있는 열린작은도서관에서 여유있게 책을 읽고
"심신의 안정"을 취한 뒤에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열린작은도서관 운영시간은 위의 사진처럼 4월~ 10월은 오전 10시 ~ 오후 7시 까지이며,
12시~ 1시는 점심시간이에요.
하나같이 만화책을 보는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그래도 뭐 어때요.?
"얘들아, 만화가 제일 재미있지???"
재미있게 놀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보는 이 기쁨... 얼마나 황홀할까요?
신선이 따로 없지 싶어요.
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집 안에서 "전쟁"치르지 마시고
시청으로 놀러 나오면...
후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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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부터 오산시 광역버스 좌석제 전면시행한대요.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광역버스, 환승도 되어서 여러모로 편리한대요.
이용객이 많다보니, 어쩔 수없이 서서가는 이른바 입석승객도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출입문 앞까지 꽉꽉 채워가는 상황이고요.
이러한 광역버스 입석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7월 16일부터 광역버스 62개 노선에 222대의 버스를 추가투입하고
증차 이후 1개월 동안 증차이후 입석 문제 해결 여부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 하여
개선사항을 마련하겠다고 하고요.
문제점 개선 후 빠르면 8월 중순부터 입석 위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오산시에는 5300번, 5300-1번, 1311번의 광역버스가 있는데요.
오산시청 교통과에 전화해보니, 기존의 배차 간격보다 더 자주 증차할 예정인데
아직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곧 나오겠죠?? ^^*
중요한 점
5300번은 기존 노선 그대로 운행을 하지만,
1311번은 동탄을 경유하지 않고 오산대 출발- 세교 지역을 돌아서 북오산 IC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 1311번 노선변경 안내
또 한 가지
5300-1번 노선은 없어집니다.
남부터미널까지 가는 5300-1번은 7월 16일 첫차부터 운행을 하지 않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래요.
가장 중요한 점은
막차도 입석이 금지!!!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오산시청 교통과 버스담당(031-8036-7716) 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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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 인문학강좌] 관습에 도전한 인상주의 화가 마네와 드가!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화가 박희숙의 <파격으로 시대의 리더가 된 화가들> 강연이 한창 진행중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본 강좌는 총 3회가 더 남아있고, 아직 자리도 여유가 있으니,
이 기사를 읽고 관심이 생기는 시민은 지금이라도 신청하기 바란다.
(꿈두레도서관 * 8036-6523)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미술사에서 왜 인상주의를 파격적이라고 했는지 그 의미를 함께 알아보고,
마네, 드가 등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해보았다.
그동안 그림의 소재는 종교적으로 필요한 장면이나 신화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당시 사람들이 대부분 문맹이었던 탓에
종교전파를 위해 고심했던 교회는 화가들에게 돈을 주고 성경에 등장하는 장면을 주문한것이다.
그래서, 그림속에서는 예수님이나 성모마리아, 하나님 그리고
신화속의 아름다운 여신들이 자주 등장했다.
그런데, 인상주의 화가들이 등장하면서 이런 유의미한 목적을 버리고
파격적으로 브루주아의 일상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서양도 동양과 다를바 없이 여신의 나체를 그리면 아름답다고 칭송했지만
평범한 여인의 나체를 그리면 손가락질 받았고,
이때문에 인상주의 화가들은 평생 추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기록에 따르면 창부의 나체를 즐겨그리던 드가는
실제로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고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귄적이 없다고 한다.
아래의 그림은 마네가 자신의 친구들을 그린 <발코니>이다.
철제 발코니를 표현한 이 그림은 당시 최신 공법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작품속 발코니에 서있는 사람들은 한 공간에 있으면서도 시선이 달라
자기세계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묘사해 문명의 발달로 인한 인간소외를 표현했다.
아래의 작품이 그 유명한 마네의 <풀밭위의 식사> 이다.
이 작품은 빛의 효과에 대해 연구했던 인상파 출현을 예고한다.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지만
벌거벗은 여성때문에 에로티즘이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이 작품은 창부들과 함께 소풍을 나온 신사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혹시 이 여인들이 여신은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도 있지만,
여자의 누드에 꽃이 있거나 손모양이 정숙함을 나타내야 여신을 상징할 수 있다.
이것은 그냥 평범한 여인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비너스와 같은 여신의 그림은 거실에 걸어두지만 이런 그림은 창고에 숨겨둔다.
인간의 누드를 감상하는 것은 인간의 원초적 감정인데
평범한 여인의 누드를 보면 밝힘증 환자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여신의 누드화가 인간의 원초적 감정을 적절히 해소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작품은 마네가 창부를 그렸다는 비난에 맞서
정숙한 여인 빅토린을 표현한 <앵무새와 여인>이다.
정숙한 여인을 그림으로써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이 작품의 여성은 목에서 발끝까지 전혀 노출이 없는데
실제로 이 시대의 평범한 여성들은 이 처럼 전신을 다 가리는 옷을 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네는 이 작품이후에도 활발하게 창부의 모습을 그리며
평생 사람들의 비난과 입방아에 올랐다고 한다.
아래의 그림은 드가의 <발레리 가족>이다.
이 작품은 형식적이고 관습적인 가족의 초상화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작품이다.
드가는 행복한 모습의 가정만 그리는 것은 가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은 가족을 표현했다.
작품속 큰아이는 부부싸움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고,
둘째아이가 부부의 매개체가 되어 엄마와 아빠의 말을 서로 전달해주고 있다.
엄마는 질문 후 딴곳을 응시하면서도 두 딸의 손을 꼭 잡고 있고,
아빠는 따로 앉아있어서 가장의 소외감도 함께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래는 드가의 <국화의 여인> 인데, 이 그림 또한 당시에 매우 파격적이라는 평을 얻었다.
그동안의 초상화와는 다르게, 주인공을 오른쪽 한켠으로 옮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화꽃이 워낙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주인공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래의 작품은 드가의 <무대 위의 무용수> 인데,
드가는 발레리나의 그림을 많이 남겼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발레리나 작품이다.
그림의 시선으로 보아 드가는 매우 비싼 좌석에 앉아서 이 공연을 감상했고,
무용수 뒤의 커텐에는 양복을 입은 남자와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무용수가 서있다.
이 남자는 무용수의 스폰서를 그린 것으로
당시 무용수들이 창부의 일을 겸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래의 작품은 1875년 파리 프로도 광장에서 공연을 시작한 페르낭도 서커스의 공연에서
곡예사 라라 양을 그린 작품 <페르낭도 서커스의 라라양> 이다.
라라양 뒤의 배경의 세로선이 회전하는 서커스 소녀를 더욱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평생 발레를 사랑했던 드가는 말년에는 당뇨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어서,
더 이상 색을 통해 그림으로 표혈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죽기전까지 마지막에는 조각에 몰두 했고,
평생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발레리나를 표현한 <무대 의상을 입은 발레리나>를 조각했다.
인상주의 작품들이 보통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으로 관습을 깨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이제 세번의 강의가 남아잇는데,
대중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읽었던 현대화가 피카소와 앤드워홀,
가정의 행복으로 사회적 성공까지 이끌었던 화가 루벤스, 샤갈,
시대의 흐름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고흐, 고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아직 자리도 여유가 있으니 관심있는 시민은 신청하길 바란다.
(꿈두레도서관 * 8036-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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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오산 죽미령 전투
지금 70대 정도 된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에 한국전쟁을 겪었을텐데요.
어제 그 정도 나이된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국전쟁이 날 당시에 4-6살이었는데, 어릴 때지만 지금도 그 기억이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어르신 한 분은 서울에서 전쟁을 만나 피난을 갔었는데,
아픈 엄마, 어린 동생들과 피난을 떠나며 겪었던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해요.
그 때 겨우 8살이었다는데......
전쟁을 겪었던 세대의 이야기를 들으면
전쟁은 일어났던 그 때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도 그 고통이 이어지고
일으킨 쪽이나 당한 쪽 모든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어제는 한국전쟁 발발 64주기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침략으로 일어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마무리 되기까지
3년 여의 시간동안 모든 국민의 삶을 처참하게 짓밟았지요.
우리 오산에도 한국전쟁에서 중요한 전투가 있었는데요.
바로 오산 죽미령전투입니다.
국도 1호변을 달리다보면 만날 수 있는 유엔군초전비가 바로 죽미령전투를 기념하는 비이구요.
<유엔군초전기념관 홈페이지 게재사진>
바로 옆에는 유엔군초전 기념관이 있습니다.
2013년 4월에 개관하여 한 돌이 막 지났습니다.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유엔군 창설 후 첫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일본에 있던 존 스미스 부대가 7월 1일 부산에 도착하여, 7월 2일 대전 도착했습니다.
7월 5일 새벽, 오산 북쪽 죽미령에 진지를 구축하고,
오전 7시부터 6시간동안 버티다가 결국 후퇴를 하였습니다.
부대원 540명 중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하여 사실상 패한 전투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차도 없이 공격을 감행하여 북한군의 남침 속도를 저하시키는 한 편,
유엔군의 참전을 북한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북한군도 5000여명 중 150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유엔군 창설이후 처음으로 참전한 전투이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려는 기본 정신에 입각한 행동이었다는 점에서
의의있는 전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엔군초전비에서는 매년 7월 5일 기념행사가 개최됩니다.
저는 작년인 2013년, 아이들을 데리고 기념행사에 다녀왔는데요.
한국전쟁에 참여했었던 할아버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반전교육"을 잘 듣고 왔답니다... ^^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
건장한 청년이었을 그들, 이제는 하얀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었네요.
그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가 있을까요...?
참으로 감사한 어르신들이지요.
한국전쟁이 북침으로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는 뉴스에 분통을 터뜨리셨어요.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해서 올바로 가르쳐야 하고, 반공교육도 반드시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저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기념행사에 왔다며 기특해하셨던 어르신들.
일반 시민은 저희밖에 없었어요... ^^;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7월 5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7월 3일 목요일에 기념식이 있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이고, 기념식 행사 소요시간은 1시간~ 1시간 반 정도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도 참관이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기념식에 참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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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U-City 오산시 곳곳에 설치된 주정차위반 단속에 대해서는 모두 아시리라 생각해요.
간혹 잠깐 주,정차했다가 단속된 분들도 있을테고요.
이에 "오산시청에서는 불법주정차 단속시 휴대폰으로 차량이동을 안내하는
문자서비스를 실시하여 예고 단속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차량단속으로 인한 주민 여러분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려고 한대요.
하여 단속 알림 문자서비스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곧 단속한다는 알림을 해준다고 해요.
지금이 신청기간인데, 서비스는 하반기부터 실시된다고 합니다.
차량 한 대당 하나의 번호로만 신청이 가능하고요.
중요한 것.
오산시청에서 설치한 고정식, 이동식 CCTV 단속지역에 알림서비스가 되며,수기단속구간 (횡단보도,곡각지,인도, 그외 수기단속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은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그리고, 거주지와 관계없이 오산시청 관내를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이 서비스를 실시하니,
오산시민이 아니더라도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누구나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이 있는데요.
1.휴대폰 번호등 개인정보 변경시 서비스 변경신청(서면)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시스템 오류 및 이동통신사의 사정으로 문자알림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상습 반복적인 주정차 위반차량은 서비스가 제한되며
불법주정차로 확정단속된 차량은 문자알림 서비스 수신여부와 관계없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3. 타 지방단체 문자알림 서비스 연계시(오산시청에 신청 후 문자알림 서비스 시행중인
타 자치단체 문자알림 서비스를 자동연계 이용)에 개인정보가 사용됩니다.
4. 사용 동의한 개인 정보는 타 지방자치 단체와 서비스 연계 시 제공 될 수 있습니다.
5. 수기단속구간(횡단보도,곡각지,인도, 그 외 수기단속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은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 향후 타 지방단체와 서비스 연계시 개인정보가 사용됨을 동의 합니다.
문의처는 오산시청 교통과 ☎ 031-8036-7738
신청방법은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http://www.osan.go.kr/main.do?mobile=N)
신청페이지를 누르면 서비스에 대한 제반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신청안내와 유의사항을 먼저 읽어본 후, 서비스 신규신청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안내대로 동의 체크하고, 문자로 인증번호를 받아서 입력하면 됩니다.
cctv 단속지역이 아닌 수기단속지역에서는 서비스를 받을 수없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cctv 단속지역에서는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하시길 바래요.
저는 전에 대구에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다가 주차단속에 걸려서
축의금에 버금가는 과태료를 낸 적이 있는데요.
앞으로 타지역까지 연계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니, 빠른 서비스 확대까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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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가슴 뻥 뚫리는 바다로 GO! GO!
고개를 들어 바라본 푸른하늘에서 바다를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주도나 남해의 푸른 쪽빛 바다를 보고 싶지만
아쉬운대로 뻥 뚫린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에 가족들과 가까운 바다로 갔지요.
고향이 부산이라, 바다를 보고 싶으면 지하철로, 버스로, 승용차로 쉽게 찾을 수 있었던 바다가
내륙에 있는 오산에 이사온 후 딱 하나 아쉬운 요소가 되었어요.
그래서 찾아간 궁평항...
바다색을 보고 깜짝 놀랐더랍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서해바다. '바다 색이 이럴수도 있다니' 하면서요.ㅋㅋㅋ
아이들은 참 좋아했습니다.
갯벌에서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바다로 가도가도 깊어지지 않는 수심때문에 좋았지요.
그리고 조수간만의 차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바다색만 빼면- 금상첨화였지요.
엄마라 그런지 뭐든 교육과 연결시키는군요~ ^^;
지난 주말이었나?
갑자기 너무나 바다가 보고 싶어서 그냥 무작정 출발했어요.
화성팔경의 하나라는 궁평낙조를 보리라 생각하면서요.
<갯벌에 반사된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물빠진 갯벌을 보자마자 흥분한 아이들이
"우와~~~~" 하며 뛰어들었으나, 아시죠? 발이 푹푹 빠지는 거... ㅋㅋㅋ
<바다생물과 만나는 중~>
물빠진 갯벌에서 물이 흐르는 길을 갯골이라고 하는데, 갯골이 너무나 위험하다고 해요.
물길이 아닌 곳은 뻘이 단단해서 발이 깊이 빠지지 않아 쉽게 발을 뺄 수 있지만,
물길인 곳은 뻘이 부드러워서 발이 계속 빠지거든요...
갯골의 위험은 물이 들어와있을 때인데요.
물이 얕아서 갯골이 잘 안보일때, 발을 잘 못 디디면 몸은 계속 빠져들고 뺄 수는 없고,
주변에서 도와주어도 쉽게 빠져나오기 힘들답니다.
게다가 물이 들어와있기 때문에 구조요청을 해도 그 전에 익사할 수 있으니,
갯벌이 있는 바다에 놀러갔을 때는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갯골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어서 최대한 폭이 좁은 갯골로 넘어갔네요~ ^^
출발하면서 일몰시간을 검색한터라 여유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간편한 일출, 일몰 계산기가 있는데요.
지역을 입력하면 딱 계산해서 알려준답니다.
(http://weather.naver.com/life/sunRiseSetView.nhn)
궁평항에는 방문한 놀이객들을 위해 손발을 씻는 수도시설이 있었는데요.
이런 시설이 없는 곳은 화장실에서 씻는 통에 세면대가 막히기 일쑤잖아요~?
이런 세심함 덕에 갯벌을 즐기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참, 서해를 왔으니 바지락 칼국수도 한 그릇 해야겠죠?
식욕이 마구마구 생기나요?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으니 고팠던 배가 든든해졌어요.
식당을 나서니, 해가 떨어지려고 하는거에요.
칼국수 먹느라 정작 일몰을 놓칠 뻔 했어요. ㅜㅜ
"얘들아, 달려~~~"
궁평항 끝에 있는 정자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떨어지는 해도
활을 떠난 화살도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도
우리는
잡을 수 없지요.
뜨는 해를 보면 희망을 생각하고
지는 해를 보면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저 바다를 보고 싶어 찾아갔다가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2014년도 절반이 지나가버렸지요?
남은 6개월, 알차게 후회없이 보내도록 잘 계획하고 실천하는
우리 오산시민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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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웃음이 넘치는 [오산 세교 통기타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가 가까워지면 통기타를 뒤로 메고
하나둘씩 세교신도시 10단지 복지관으로 쏙쏙 모여듭니다.
바로 '오산세교 통기타동아리'가 있기 때문이죠.
사이좋게 줄지어 있는걸 보니 기차타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추억여행 떠나는 기분입니다.
남편들은 회식도 마다하고 부인들은 집안일 말끔히 끝내고
가족들 저녁차려주고 서둘러 기타연습하러 GOGO
키를 조율하며 줄을 열심히 튕깁니다.
열정의 '키'는 높이고, 욕심의 '키'는 최대한 낮추면서 말이죠.
힐끔힐끔 보다 정식으로 배운지 한달이 되어갑니다만
'찍찍찍' 둔탁한 소리만 들립니다.
고수님들한테서는 감미로운 기타연주가 흘러나오는데 말입니다.
'소리가 왜 안날까요? 한곡이라도 제대로 치고싶은데...' 투덜대니,
'허허허! 시간이 해결해 줄끼라요. 참고 연습해 보이소!' 하시며 너털웃음을 보여주는 오세통 회원님.
맞습니다. 감히 과욕을 부리고 있네요. 왕초보가 말이죠...
3년넘게 재능기부를 하고 계시는 박정민 강사님.
이런 재능을 가지고 또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데요.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유머감각도 풍부하신데다 얼굴까지 훈남이십니다. ㅎㅎㅎ
재능기부를 하게된 계기는
저녁때 시간나면 고인돌공원으로 나가 기타연주를 자주 하셨는데...
산책하던 한분이 눈여겨 보다가
'저도 배우고 싶네요.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하셔서
'저도요. 저도요!' 한두분으로시작하다 열명으로 늘어나자
장소를 복지관으로 옮겨 지금까지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계십니다.
자원봉사도 시간없다는 이유로 핑계만 대고 참여도 못했는데...
부끄부끄~~
쥐구멍 어디있나요??? 그저 숨고만 싶어집니다.
비슷한 실력으로 한 팀이 되어 매달 발표회도 합니다.
한달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내고,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죠.
발표회 순서가 되면 두근두근하지만 앞으로 나가면 어찌나 잘하시는지...
들릴듯 말듯 시작된 연주와 화음은 후렴부로 갈수록 절정으로 모두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강의실에서 연습량이 모자라면 강사님 악기점에서...
초보자들에게도 시간을 따로 내주셔서 일요일에 따로 모여 연습합니다.
악기점에서도 부족하다 싶으면 공원에서....
정말로 열정적이지 않나요?
기타에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 고마운 기타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기타로 만난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오는 10월과 12월에는 공연도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실력으로는 한참 모자라지만 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듯
지금 마음처럼 열정과 끈기로 연습한다면 모두가 감동할 수 공연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처음 오세통(오산세교통기타모임)에 회원가입할때 서약서에 서명한 것처럼
우리가 익힌 재능을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가치있는일은 없겠지요.
회원들이 다른분들에게 또다른 재능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것이
박정민 강사님이 3년여넘게 추구하며 재능기부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부지런함이 천재를 만든다.
내가 아는 한 책이 문학 작품이든 예술 작품이든
어느 것 하나도 창조자의 고뇌 없이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것은 없다.
부지런함이 천재를 만든다.
그러므로 천재가 되려면 반드시 부지런해야 한다.
-해리엇 비처 스토-
결국 재능은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에서 발휘하는 '지속적인 집중력'의 결과입니다.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끝없이 반복함으로써
투입의 양(量)이 질(質)로 바뀌는 순간 천재는 태어납니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살아갑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움과 나눔이 필요하다죠!!!
기타에 관심이 있거나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세교 10단지 복지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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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입 기초연금제도 알아볼까요?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연금 헤택을 공평하게 나누어 드리기 위해
2014년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제도가 폐지되고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왜 기초연금일까?
지금의 어르신들은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자녀를 위해 희생하셨지만 정작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도와드리기 위해 1988년부터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되었지만,
제도가 시행된 지 오래되 지 않아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고,
가입을 하셨더라도 그 기간이 짧아 충분한 연금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도와드리고 연금 혜택을 공평하게 나누어 드리기 위하여
기초연금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청년들과 미래 세대는 더 많이, 오래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합하여 안정적인 연금 혜택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함에 따라 자동적으로 기초연금이 조정되므로
미래의 재정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의 심각한 노인빈곤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노후에 안정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4년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 제도가 폐지되고 기초연금 제도가 시행됩니다.
기초노령연금과 무엇이 다른가?
받으시는 금액이 최대 2배 늘어납니다.
현재 매월 최대 99,100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증가합니다.
더 필요하신 어르신이 우선적으로 받으실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합리적으로 바뀝니다.
일하시는 어르신들 중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시게 됩니다.
고가회원권·고급승용차 등을 보유하고 계시거나
자녀 명의의 고가 주택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기초연금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아주쉽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어려운 노후를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만 65세 이상중 상대적으로 어려우신 70%어른신에게 지급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지급
기초노력연금 수급자는 별도신청없이 자동처리
그렇지 않으신 어르신은 7월 1일부터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구 기초연금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http://basicpension.mw.go.kr/Nfront_main/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