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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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찰리아저씨의 레인보우 매직콘서트
요즘 하늘은
붓으로 수채화 그려놓은듯 구름이 펼쳐 있어
계속봐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찰리아저씨의 레인보우 매직콘서트가
꿈두레도서관 다목절홀에서 있었습니다.
14:00~60분간 진행되었는데요.
어찌나 신기방기한지 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렸답니다.
오후 1시가 지나자 아이들과 손잡고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꿈을 이루어주는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으로 가기위해
승객들은 각자의 꿈을 적은 꿈종이를 손에 쥐고
역무원과 신나는 춤과 노래를 부르며 꿈과 상상을 찾아 떠나는
Magic Express에 탑승합니다.
입구가 한산하길래 몇명 안되나보네. 생각하며 들어갔지만,
뜨아~
200명은 넘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찰리아저씨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기 지루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브라더 삐에로가 풍선아트를 보여주며 칼도 만들어주고,
강아지도 만들어 줍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제발, 주세요!' 하며, 간절히 쳐다보고 있네요.
공연은 무료! 즐거움은 두배!
매직쇼 시작전 주의사항이 주어집니다.
아이들이 놀랄수 있으니 부모님은 항상 옆에 계시고,
무대위로 올라오면 안된다는 주의당부와 함께
본격적인 매직쇼가 시작됐습니다.
마술.마임.마음으로 구성된 퓨전매직콘서트로
일곱가지 무지개 색깔의 여행을차례로 떠나 봅니다.
첫번째 여행지인 빨강색~
두번재 여행지인 주황색으로 오렌지공으로 저글링을 합니다.
두개의 공으로 저글링을 하자,
아이들은 "에이, 그건 저도 할 수 있어요."하며, 웃자
찰리아저씨가 "그래요"
여러개의 공으로 저글링을 하자, 모두들 '우와'하며 박수칩니다.
세번쩨 여행은 노랑색~~
사탕을 나누어줍니다.
마술지팡이가 노란꽃이 되었다가 손수건으로 바뀌고
마지막으로는 예쁜 노란우산이 나왔습니다.
네번재 여행은 초록색~
초록색 풍선을 위에 올려놓고 아이들의 함성소리와 함께
'풍선아, 터져라. 꿈이 이루어져라!!!' 한소리로 외치니
풍선이 '팡' 터지며, 비둘기가 나옵니다.
마지막은 파랑색, 남색, 보라색 상자를 하나씩 꺼내어
우리 친구들이 직접 써넣은 꿈을 상자를 열어봅니다.
하나씩 소개하며, 모두들 꿈을 이룰수 있도록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열정의 빨강!
행복의 주황!
지혜의 노랑!
건강함의 초록!
희망의 파랑!
탄생의 남색!
존경의 보라!
저기 저산너머로 보이는 무지개는 일곱가지 이름으로 그안에 뜻이 다 들어있어요.
그 중 한가지라도 빠져있으면 우리를 비쳐주지 못한다지요.
무지개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꿈을 만들어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사랑과 꿈이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꿈을 향해 앞으로 고고!~
공연도 즐기고 공연중에 숨어있는 레인보우도 찾고~!
존경의 보라색을 끝으로 매직쇼는 끝이났지만,
우리들은 부모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존경하는 멋진 친구로 변해있을 거예요.
그렇죠???
다음주 토요일 8.16 14:00부터는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로
저글링, 마임, 외발저전거, 키다리쇼 등 즐거움을 선사하는
삐에로의 희.로.애.락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꿈두레 도서관으로 가족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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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없는 비상. 젊음의 도전이 불타오르는 비보잉 진조크루
2014년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오산시청 앞마당에서 멋진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중 제일 기대했던 한가지가 바로 8.8일 있었던 있는 진조크루의 무대이다.
세계 최초 "5대 비보이 대회 석권" 이라는
아주아주 멋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진조크루
포탈사이트에 그들의 이름을 쳐보면 그들의 명성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다.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멋진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출처 : 진조크루 홈페이지 (http://thejinjo.com/)
사진속 허궁을 날고 있는 저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런 멋진 아이들이 오산시청 앞마당에 온다는 소식에
금요일 퇴근길 부랴부랴 시청앞으로 향했다.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워낙에 금요일 퇴근길이라 8시가 넘어서 겨우 도착.
이미 시청 무대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삥둘러있었다.
그리고 그들앞에서 멋진 비트박스가 쏟아지고 있었다.
비트박스 공연이 끝나고 드디어 진조크루의 무대.
그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놀라고 감동받으면서 흥이 저절로 났다.
그렇게 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서 비보잉을 보여주었다.
많은 관객들의 열화의 같은 환호성이 더해졌다.
무대를 가득채운 그들의 거친숨소리가 그 짧은 시간에 전해졌다.
얼마나 많은 체력과 정신력이 소모되는지 한눈에도 그대로 전달되었다.
무대를 가득 채우고 내려가는 그들의 뒷모습이 너무너무 아쉬웠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들의 멋진 비보잉을 보고 싶었으나
혼신의 힘을 쏟아붓고 내려간 그들에게 또 한번의 공연을 청하는 건
도리가 아닌듯해 보였다.
무지 무지 아쉬운 공연이 그렇게 끝나고
금요일 밤의 열기가 그렇게 시청 앞마당에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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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에서 출발하는 체험학습 >; 의왕 철도박물관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보기로 했는데요.
여러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투표한 결과!
압도적인 지지로 <철도박물관>이 당첨되었어요.
철도박물관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가까워서,
이번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 031-461-3610 , http://railroadmuseum.co.kr )
오산역으로 가기위해 시청맞은 편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들 벌써부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이네요.
점심을 먹고 탄 전철은 이렇게 한가롭고,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막 까불어주시는 장난꾸러기들.
30분정도 타고 가니 의왕역이 나옵니다.
홈페이지에 안내된 대로 2번출구로 나오니
이렇게 바로 버스정류소가 있네요.
철도박물관을 가려면 10분정도 걸어가도 되고,
시내버스( 1-1, 1-2, 1-5, 3-1 번)를 타도 된다고 나와있는데,
한 낮이라 갈때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안도 매우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버스로 약 5분정도 달리니 '한국교통대학교' 라고 안내방송이 나오고,
내려서 1분정도 걸으니 바로 철도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서 입장료를 끊어야하는데,
아이들은 1,000원, 어른은 2,000원.
매우 저렴하네요.
우선은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기차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평소 책에서만 보았던 다양한 기차들의 모습에 아이들 매우 좋아하네요.
'미카3-161' 이라는 바퀴가 매우 크고 예쁜
증기기관차 앞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 증기기관차는 1940년에 제작되어 부산~신의주 등 전국을 누볐고,
디젤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자연히 사라졌다고 하네요.
기차마다 이렇게 올라가 볼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어떤 기차는 문이 잠겨있고, 어떤 기차는 문이 열려있어서
몇 번을 헛걸음한 아이들이 이번엔 실수하지 않겠다고 입구를 뚫어져라 살피네요.
짜잔~ 드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기차 발견!
내부에는 옛날 기차의 사진들과 설명문이 붙어있었습니다.
지금의 기차보다 좌석도 작고 뭔가 아기자기한 모습에
아이들도 매우 재미있어 하네요.
야외전시장에서 나와 이제 전시관 건물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양한 사진들과 전시물, 그리고 애니메이션등을 보고 있는데,
곧 파노라마 공연이 시작된다고 하는 안내방송이 나오네요.
파노라마 상영실은 매우 아담한데요.
계단식으로 배열된 의자덕에 앞사람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Tip~ 을 드리자면, 앞줄보다 뒷부분이 훨씬~ 잘 보이더라구여.
도시 모형이며 특히 기차가 매우 정교하면서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요청에 이날도 두번이나 관람했죠.
한켠에서는 선생님이 앉아계셨는데,
지하철,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비둘기호까지 모형 기차를 운행시키며
차례대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엔 열차운행 체험실에 들어와 보았어요.
100원을 넣으면 운행 체험이 가능하다고 써 있었지만,
막상 돈을 넣지 않아도 체험이 가능하더라구요.
기차내부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서
아이들은 이것 저것 다 눌러보며 신나게 운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전시관 2층에 올라와봤습니다.
이곳은 철도 건널목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옆에 버튼을 누르면 종이 울리며 안전바가 내려오니
아이들 역시 매우 신기해하며 줄서서 해보더라구요.
야외 체험관에는 <과학으로 풀어보는 기차이야기> 라는 교육이 진행중이었는데요.
상자를 그냥 끌때보다 바퀴를 달아서 끄는것이 더 편리하고,
또 레일까지 달면 더 힘이 훨씬 덜 든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도록 구현해 놓았더라구요.
드디어 선생님의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약 4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모두 수업에 참여시키고
매점에 들러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는데 이 시간이 제일 행복했어요.
마지막엔 활동지를 나눠주고 그동안 배운것을 써보라고 하는데요.
다 맞은 아이들은 이렇게 종이를 뜯어 만드는 기차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시간도 넉넉히 주고, 모르는 아이들은 또 추가로 지도해주시니
참가한 아이들이 모두 다 받게되더라구요.
모든 관람을 마치고 보니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오는 길엔 역까지 걸어서 가보았는데
한 10분정도 걸렸구요.
기차길 담벼락을 따라 걷는 길에는
내내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요즘은 체험기관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출발전에 미리 프로그램을 생각해 두었다가 가면
더 알차게 다녀올 수 있을꺼예요.
어느새 방학이 반이나 훌쩍~ 지났네요.
앞으로 남은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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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청 앞마당은 트랜스포머! 물놀이장으로 변신 완료
8월 태양은 뜨겁고 아이들은 방학이다.
물놀이장을 찾아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사람들이 이동한다.
차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물놀이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체력은 바닥.
이런 고민을 하는 많은 시민들을 위해 오산시청이 앞장섰다.
아이들의 방향에 맞춰 오산시청 앞마당이 변신을 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초여름에는 시원한 분수쇼로 아이들과 함께하더니
이번엔 근사한 물놀이장으로 변신을 했다.
변신자동차 트랜스포머보다도 더 멋진 변신이다.
아이들 키에 맞춰 대, 중, 소 3가지의 크기로 구성된
물놀이 시설물에 아이들이 줄을 서있다.
비가 언제올지 모르는 날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런건 상관없는듯 했다.
문어 입속으로 자꾸만 들어가는 아이들.
그 속에 아이들을 보살피는 멋진 안전요원까지.
분홍색 조끼에 등뒤에 멋진 친구라는 이름을 써 붙이고 있는
안전요원덕분에 아이들은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수 있다.
엄마, 아빠는 바로 눈앞에서 물놀이에 열중인 아이들을 바라볼수 있어서 좋다.
자기 눈높이에 맞는 시설물이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 혼자서 하는 힘을 키울수도 있다.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 스스로 시설물을 이용하는 아이의 모험심이 돋보인다.
영차. 영차. 하나씩 천천히
작은 시설물이지만 오산시청 앞마당이
아이들 눈높이이 맞춰 변신을 해줘서 뜨거운 여름.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수 있었다.
아이들은 너나 할것없이 여름엔 물만 있으면 행복한것 같다.
멀리 바다를 보러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
맘껏 뛰놀수 있는 곳이 아이들에게는 천국인것 같다.
아주아주 어린 아이들도 엄마랑 손잡고 이용할수 있는 물놀이 기구가 있어서 좋다.
시청 물놀이시설은 8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기간중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회(10시~12시 50분),
오후 1회(13시 10분~16시)씩 운영된다.
입장료는 1천원.
유아와 유치원생은 보호자 1명 동반하에 입장이 가능하며
물놀이시설 이용객은 수영복과 돗자리 등을 각자 준비해와야 한다.
뜨거운 여름이 끝나고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오산 시청앞마당앞에 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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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에서 출발하는 체험학습 >; 평택국제시장 & 중고서점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꼭 해야 할 일이 3가지가 있데요.
뭘까요?
2학기 예습? No~
어학연수? No~
보약먹기? No~
바로 체험학습과 독서 그리고 휴식시간 갖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운산초 3학년 4반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체험학습을 나섰습니다.
이번 경험을 떠올리며 방학동안 많은 체험을 해보라는 의미죠.
그 현장을 생생하게 기사로 담아보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이번 방학을 더 알차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송탄에 있는 <평택국제중앙시장>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고,
수원에 위치한 중고서점(알**)에 가서 중고책 사고팔기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버스를 타고 오산역으로 출발했습니다.
버스안에서 벌써 들뜬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평택국제시장>은 송탄역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송탄역으로 가는 표를 스스로 끊어보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혹시라도 실수를 할까봐 살짝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서로 자기가 먼저 끊겠다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움직이니,
이렇게 모두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송탄역은 오산에서 딱 두정거장 거리더라구요.
역에 도착하자마자 환급기로 달려가
지하철 표를 넣고 500원을 환급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미션수행 임무에 돌입~!
현장체험에 가서 그냥 돌아다니며 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미션을 정해서 주면 아이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훨씬 즐거울 뿐 아니라 나중에도 기억에 더 많이 남더라구요.
미션의 순서는 없고, 무조건 다 찾은 팀 순으로
미리 예약한 햄버거 집으로 모이게 했습니다.
< 미션 : 평택국제시장 표지판을 찾아라~ >
미션수행을 하면 이렇게 인증샷~! 을 찍어야 하는데요.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할때마다 매우 뿌듯해 하더라구요.
< 미션 : 벽화를 찾아라~ >
시장곳곳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벽화가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 미션 : 초상화를 그리는 곳을 찾아라~ >
국제시장에는 특이하게도 화방이 많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팔기도 했지만,
가게주인아저씨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 미션 : 국제전화 카드를 파는 가게를 찾아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국제전화카드를 파는 곳이
곳곳에 많이 있었습니다.
< 미션 : 철길을 찾아라~ >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이지만,
아직도 이렇게 시장 외곽에는 철길이 놓아져 있었습니다.
< 미션 : 담요파는 가게를 찾아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담요랑 이불을 무지 좋아해서요.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기 전에 기념으로 담요를 많이 사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장 곳곳에는 이렇게 우리나라 담요랑 이불을 파는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 미션 : 수입물건을 파는 가게를 찾아라~ >
다양한 나라의 사탕이나 과자 초콜릿등이 많이 있었는데요.
가게의 외형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네 수퍼인데,
들어가보면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인 물건들이 많아 아이들도 신기해했습니다.
< 미션 : 빅사이즈옷 파는 가게를 찾아라~ >
한 눈에 봐도 정말 큰 옷들이죠?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이렇게 빅사이즈 옷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아이들은 "와~~~ 거인이 입는 옷같다!" 라고 하며 매우 재미있어했습니다.
이제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예약된 햄버거 집으로 GoGo~!!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햄버거랑 음료수를 받아들고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역시 먹을때만큼은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모습이죠.
자 이제부터는 햄버거 주인아저씨의 마술쇼~ 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조수가 되어 돕겠다고 손을 드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뽑힌 1인!
아저씨는 물을 이 컵 저컵으로 옮기다가
마지막에는 "어느 컵에 물이 있을까?" 하고 질문을 날렸습니다.
아이들이 소리높여 물이 담긴 컵을 가리키자
"정말 그럴까? 한번 보자!" 하며
친구의 머리위에 붓더라구요.
잔뜩 긴장한 모습의 아이.
하지만, 컵안에 물은 이미 사라진 뒤였죠.
시장 곳곳을 누비느라 슬슬 피곤했던 우리 아이들
이렇게 햄버거도 먹고, 마술도 관람하며 휴식시간을 갖고는
다음 코스인 수원역 중고서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이 가져온 책을 중고로 팔 수 가 있어서,
미리 팔고 싶은 책을 한권씩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책을 팔기도 하고,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골라서 사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의 체험학습 마무리~ 기념컷을 한장 남겼네요.
이제 다시 학교로 복귀하는 아이들.
집에 가서 읽어도 되는데, 갑자기 독서광이 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바닥에 앉아서도 자신이 고른 책들을 정신없이 읽고 있네요.
원래의 계획은 교실로 돌아와 오늘 구입한 책을 밤새 돌려 읽기였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학교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1학기 동안 했던 모든 게임을 다 해보며
(손병호 게임, 실내화 높이 쌓기 게임, 수박씨 멀리뱉기 게임 등등)
오늘의 현장체험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현장체험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올 여름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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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광장 오산시청 광장은 문화놀이터로 변신중!
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
여기는 경기도 오산시 시청광장 입니다.
지자체마다 시청앞을 시민의 광장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지만
특별히 이 곳 오산시청 광장은
낮에는 워터파크로 밤에는 신명나는 공연이
매주 시민들의 특별한 여름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8월 1일 불금의 여름밤을 신명과 열기와 환호로 달구었던 시청광장
이런 현장에 제가 빠질 수 없었겠죠? ㅎㅎㅎ~
광개토 대왕의 웅장한 대륙의 꿈을 표현한
"광개토 사물놀이"의 융복합 퓨전 콘서트
이름하여 "무브먼트 코리아"
쿵쾅쿵쾅~ 쿵쾅쿵쾅~
둥둥둥둥~ 덩덩덩덩~
칭~~~ 칭~~~
앉아있던 엉덩이가 들썩들썩
무릎위에 가지런하던 두 손이 박수를 치며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입이 벌어지며 웃음과 환호가 저절로 질러 나옵니다.
이것이 신명이지요~ 가슴 속까지 울리는 북소리가 더위를 한번에 날려 주네요.
'신명'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사물놀이
웅장한 소리와 함께 가볍게 통통 뛰는 몸놀림은 눈과 귀를 홀리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비어있던 자리가 어느새 가득 메꿔져
시청앞은 한 여름날의 열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로 더욱 뜨거웠습니다.
한 여름밤의 솔솔~ 바람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공연 열기
퓨전답게 이색적인 하모니가 하나의 장관을 연출하였습니다.
본디 전통 판소리는 고수와 함께 장단을 맞추나
퓨전콘서트답게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판소리 "춘향가"가 흘러나옵니다.
"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이이이 내 사랑이로다~"
진양조 장단과 중중모리 장단에 맞쳐 사물놀이와 함께 어우러진 판소리 춘향가
예쁘고 고운 여인이 한복을 차려입고 구슬프게 꺽는소리는
춘향가의 한 대목으로 알려진 사랑가 노랫말이
더욱 절절하고 애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순서는 "난타"
내 가슴이 북인지 징인지 온 몸이 반응하는 순간이였습니다.
뚜구 뚜구 뚜구 뚜구 뚜구 뚜구 둥! 둥!
타다다닥 쿵 둥! 타다다닥 쿵 둥!
난타 모둠북의 울림이 시청광장의 한 여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보이가 고무줄에 튕겨 나오듯 등장합니다.
비트박스의 소리가 울리는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며 눈은 스피커를 향했죠~
왜냐하면 사람 목소리라고 하기엔
스피커의 음향처럼 그 울림이 웅장하고 대단했거든요.
"푸칫픠칫 칫푸픠칫" "푸칫픠칫 칫푸픠칫"
"푸칫픠칫 칫푸픠칫" "푸칫픠칫 칫푸픠칫"
전통민요와 하모니를 이루는 비트박스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여러개의 악기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걸까요~~
민요와 함께 어우러진 비트박스의 퓨전공연는 정말 이색적인 감동이었습니다.
숨돌릴 순간도 없이 이어지는 비보이 댄스와
사물놀이의 상모돌리기와 12발 돌리기
현란하게 움직이는 팔 다리가 눈동자를 움직이며 돌리고 찍고 세우고 또 돌리고~
젊음과 건강이 내 몸에 전해지며 무대와 함께 하나가되는 댄스공연이였습니다.
비보이의 정신을 쏙~ 빼 놓는 댄스가 끝나자
상모 12발 돌리기가 중앙 무대에서 신명나게
다양한 몸짖과 함께 얼굴이 안보이도록 돌아갑니다.
아~
과연 비보이의 현란한 몸동작에 버금갈 수 있을까~
하고 순간 걱정했던 마음이
박수와 갈채로 보답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길고 긴 12발 상모가 어찌 저렇게 신명나게 돌고 도는지
그 날밤 전통 춤이 차 세대 댄스 못지않게 훌륭하다는 것을 진정 느낀 밤이었습니다.
마지막 모두가 함께 융합된 전통악기와 비보이 댄스
그리고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광개토 사물놀이의 융복합 퓨전 콘서트는
사자 탈춤의 익살스런 몸짖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앵콜~ 을 마구 퍼붓는 시민들의 아쉬움과 열기가 지금도 느껴집니다.
다음 공연은 8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오산시청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비보잉
세계 5대 비보이 대회를 모두 석권한 JINJO CREW (진조크루)
오산시민 여러분~
놓치지 마시고 한여름밤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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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여러분~ 제철감자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여러분은 감자하면 어떤 영향소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맞아요~ '탄수화물'이죠~
탄수화물 대표 음식중의 하나인 '감자'
하지만 감자에는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 및 여러가지 영양소가 들어있어요.
감자 100g 당 들어있는 영양소는
열량 10kcal, 수분 78.1%, 단백질 1.5g, 지질 0.2g,
당질 18.5g, 섬유소 0.5g, 칼슘3mg, 나트륨3mg, 칼륨420mg,
비타민B1 0.17mg, 비타민B2 0.04mg, 비타민C 18mg, 나이아신1.2mg
이렇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감자
제철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여름건강 감자 챙겨 먹으며 핫(hot)하게 보내볼까욧~
더위야~ 물럿거라~~
지난 6월 19일 세마동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감자를 캐기위해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마을 부녀회 주체로 주민자치 위원님들, 통장님들, 지역주민들,
모두가 함께 시작한 감자 캐기는 이른 아침부터 활기차게 진행되었지요~
조금은 더운기운을 느끼며 흐릿한 안개속에서 시작한 감자캐기는
상쾌한 아침 공기도 흙에서 나는 향기도
너 나 할것없이 모두의 호미질을 강행하게 만든
자연의 힘을 느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정이 넘치는 현장이였답니다.
박스 하나에 가득담으면 대략 10kg 정도 되는데요~
수확한 감자는 크기별로 잘 선별해서
알이 굵은것과 조금 자잔한 것을 구분해서 담으면 됩니다.
한시간 넘게 강행했던 호미질
어느새 흐뿌연 안개가 걷히고
등에서 땀 줄기가 흘러내렸지만 힘든줄 몰랐습니다.
지난 4월에 싹이 튼 감자를 잘라서 심었던 것이
이렇게 색깔도 이쁘고 굵은 감자로 성장한 것이 저로써는 마냥 신기합니다.
간혹 애벌레가 나오면 소름이 돋아 갖은 인상을 썻지만
어르신께 배운 호미질을 조심히 익혀가며
감자가 상처나지 않게 열심히 동참했습니다.
농사의 보람과 땀흘림과 그리고 나눔의 정을 느끼는 감자캐기
사람사는 냄새가 이런거구나~ 하며
지역활동에 동참 한것이 참 재미있고 의미 있었습니다.
감자 수확이 지난 해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올해는 알이 굵고 실하게 성장해 양보다 질로 승부한 수확 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확한 감자는 지역의 불우 이웃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마을의 독거노인, 저소득 불우이웃, 그리고 노인회 단체 등
한박스씩 마을을 돌며 주민자치 직원분과 함께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전달 하였습니다.
봉사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이렇게 지역활동에 앞장서서 누가 먼저랄것 없이
봉사의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진정한 지역의 훌륭한 일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마을부녀회 파이팅!!! 입니다.
세마동 새마을 부녀회 2014년 감자캐기 단체사진
그럼 감자요리 어떤것이 있는지 제가 즐겨 먹는 조리법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출처:네이버
첫째. 감자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찜통에 찐 후
잘 익은 감자를 반으로 쪼게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면
살살 녹는 고소한 영양 만점 치즈감자가 됩니다.
둘째.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담아
생수를 자작하게 부어 소금과 신화당을 조금 넣고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물이 졸아 들을때까지 은근히 익힙니다.
살짝 달달하고 간이 딱 맞는
맞좋은 삶은 감자를 먹을 수 있지요.
셋째. 껍질을 벗겨 깨끗히 씻은후 푹 익도록 삶은뒤
식은 감자를 으깨서 양파, 당근, 사과, 오이, 설탕, 마요네즈, 소금약간,
등을 섞어 샌드위치 재료를 만들어 식빵에 발라 먹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메뉴이지요.
넷째, 기름에 볶아먹기, 간장에 조려먹기, 시원하게 국 끓여먹기 등등
다양한 감자요리로 올여름 더위 꽉~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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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통기타 학습동아리 작은음악회 구경하기
경기도 마을동아리와 오산시 학습동아리인 우리만의 향기로
오산세교통기타 정기모임이 7월 29일(화)
외삼미동 야외 바베큐장에서 있었습니다.
한달전부터 나름(?) 열심히 연습했건만,
사람들 앞에서 막상 서려니 두려움과 창피함이 스멀스멀...
코드와 주법이 엉성해서 듣는분들이 '괴로워하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가지고 소나무향기에 도착했습니다.
7시부터 시작이지만,
강사님과 오세통 회원님들이 이미 준비를 끝마치고
연습하고 계시는 모습에서
'뜨~아~' 무한한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신선한샐러드와 바베큐를 부지런히 식탁으로 옮깁니다.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 챙겨주니 정도 돈독히 쌓여갑니다.
시간만 나면 앉아서 연습하고 계시는 큰형님들...
누가 이분들의 열정에 따라갈수 있을지.
생각대로 잘 안되는지..키도 맞추고,
마음도 '흠흠'.. 가다듬고..
"자,,,이제, 준비됐나요?"
'네네..선생님' 말 잘듣는 학생이 되어서
두구두구두구...둥둥둥
작은 음악회가 시작됐습니다.
조촐한 우리들만의 잔치지만,
끝까지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오세통! 화이팅!"을 외칩니다.
한달에 한번있는 발표회는 세교10단지 복지관에서 늘 했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야외에서 하니 분위기도 업 기분도 업되어
설레이는 마음도 긴장하는 마음도 조금은 사라지는듯 합니다.
첫번째 무대는 초보반 1학년 1반입니다.
사회자가 '준비하세요' 하자,
'어머, 어떻게 우리... 잘해야 할텐데...' 걱정하면서 나갑니다만,
기타를 '쫘악' 튜닝하더니,
아름다운것들, 개구쟁이를 ...
미소지으며 여유있게 ..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지나치게 겸소하신것 아닙니꽈??? ㅎㅎㅎ
두번째는 1학년 2반.
집에서 시끄럽고 소음이라며 온갖구박을 견디며 연습하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풀벌레와 바람소리가
기타소리에 화음이 되어 잘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착각은 자유라고 하죠ㅎㅎㅎ)
그래도 노래만큼은 (사랑하는 마음, 등대지기)
잘 부르고자 소리를 크게 내질렀더니,
목이 갑자기 아파오면서 '쾍쾍쾍... 오마이갓!'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두달전 오세통회원이 된 부부팀.
음악에 대한 조예가 있어서인지
벌써 담다디를 연주합니다.
부지런히 연습해서 저런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주먹을 불끈!!!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며 시작하는 이용의"서울'노래를
'아~아~아아! 우리의 세교 우리의 세교
거리마다 푸른꿈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세교를 사랑하리라!' 며 개사해서 부르는..
준비도 남다른 '쓰리봉'팀
멋져부려요.
초대손님도 오셔서 한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빛내주셨어요.
정태춘의 노래를 기타연주를 하시는데..
정말로 똑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멋지십니다.
잔잔한 은하수 건너듯 추억의 팝송을 부르시고,
박정민 강사님과 오늘의 진행자님이 함께
The sound of silence 를
영상을 부르며
우리를 조용한 힐링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우리가 남이가'팀
자기소개하고
연주를 시작하려는데, 어.어...엇박자가 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할게요'하자,
'괜찮아요' 하며 보름달팀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엔는 오세통의 큰형님들 차례 '싸라있네'팀인데요.
역시 경험과 경륜이 있어서인지 인사도 멋지고,
연주도 끝내주더군요.
싸라있네팀의 유일한 홍일점인
오세통의 회장님도 오늘은 더욱 빛나시네요.ㅎㅎㅎ
두어시간의 공연이 끝나고,
돌아가면서 공연후 소감을 얘기합니다.
'깊어가는 여름밤 야외에서 만들어진 소박하고도 갈증이 담긴
우리들만의 '작은 음악회'가 참 좋은 시간이였어요.
자신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연주해본 감상은 어떠했는지요?
좋은 추억 소중히 간직하시고
보다나은 내일의 하모니를 꿈꾸며 아름다운 인생 만들어 보세요'
-김남형 단장님-
'좋은 인연은 떨어져 있을때도 마음속까지 아니 뼈속까지 미소짓게 하는거!
우린 그렇게 또 한장의 행복한 그림을 그렸네요
소중한 추억!
더불어 삶이 행복하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김미영 회원님-
오세통 작은음악회는 끝이 났지만,
마음속에 이미 추억이 되어 우리를 미소짓게 합니다.
기타를 처음 연주할때는 줄만 튕기면 연주가 되는줄 알았지요.
하지만,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악기다루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구나를 점점 깨닫게 되더라구요.
전문적인 연주자보다는 실력면에서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배우는 동아리인 저희는
열정과 정열은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매일 바라보는 하늘.
시시각각 한 번도 같은 적 없는 저 구름이 저 하늘이
변함없는 일상을 흘러가게 한다죠.
여름밤은 깊어가고, 풀벌레 우리는 소리와 함께
삶의 조각들을 서로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라
더욱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박정민 강사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오세통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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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인문학 강좌 어떠셨나요?
<넓은 세상으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모토아래
오산시에서 마련한 인문학 강좌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본 강좌는 오산시 중앙도서관, 초평도서관,
햇살마루 도서관, 양산도서관, 꿈두레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저명강사들의 수준있는 강좌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중 꿈두레도서관에서 열린 <파격으로 시대의 리더가 된 화가들> 과
초평도서관에서 열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개발>의 마지막 강좌를 소개하는 것으로
이번 인문학 강좌에 대한 기사를 마친다.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박희숙화가를 초청해
<파격으로 시대의 리더가 된 화가들> 이라는 주제로
총 5강의 강의가 펼쳐졌다.
매 강좌마다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강좌가 끝난 다음에도
끝까지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위해 열강을 해주신 강사님께 박수를 보낸다.
마지막 시간에는
<시대의 흐름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화가>라는 부제로
고흐, 고갱, 카라바조의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
그 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하게 알려지고
큰 사랑을 받는 화가 고흐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자.
고흐!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품은 해바라기와 자화상이 있다.
고흐는 왜 유난히 해바라기와 자화상에 관한 작품을 많이 남겼을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일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고흐는 평생토록 가난했고, 가정생활 또한 매우 불행했다.
그의 성격또한 융통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성적이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생전에 작품이 팔리지 않았고,
다른 경제적인 활동도 거의 하지 않아서
평생을 남동생인 테오의 후원을 받아서 살았다.
이렇듯 그는 가난한 화가였기에 모델을 살 돈이 없어서
거울을 앞에 두고 자신의 얼굴을 그리느라 자화상을 많이 남긴 것이다.
또한 평생을 우울증을 앓고, 말년에는 정신착란까지 자주 찾아와
햇볓을 유독 좋아하게 되어서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에 매우 집착을 했다고 한다.
위의 작품 중 밤하늘을 그린 <별이 빛나는 밤>은
고흐가 생레미 정신병원에서 그린 대표적인 작품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매우 아름다운 밤하늘이지만
정신착란때문에 독특하게 구부러진 선들이 많이 등장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
주변 곳곳에서 무심히 넘겨버렸던 미술작품들이
비로소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작품들을 관심있게 들여다 보면서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색다른 즐거움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하다.
초평도서관에서는 박원규 박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개발> 강연이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속에 막을 내렸다.
마지막 시간에는 바퀴의 발명이 낳은 자전거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자전거에
그토록 많은 인류의 노력이 숨어있었다니
참으로 놀랍고도 재미있었다.
인류는 왜 가축을 이용한 이동수단을 포기하고
자전거를 만들게 됬을까?
그 이유는 지금처럼 먹거리가 풍족하지 않던 시대에
가축을 먹이는 것 자체가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었고,
거리가 온통 가축의 똥으로 악취가 나고 더러워 져서이다.
자전거는 18세기말 프랑스에서
'셀레리페르' 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만들어졌는데
'빨리 달릴 수 있는 기계' 라는 의미이다.
처음의 자전거는 위의 사진처럼 패달이 없어서
앉아서 두발을 통해 가는 것에 불과했다.
그후, 위의 사진처럼 앞바퀴에 패달을 달아
발을 떼고 바퀴를 돌렸으며,
속력을 높이기 위해 앞바퀴를 점점 더 크게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이처럼 페달을 앞바퀴에 달면
방향을 돌릴때마다 매우 불편했음은 물론이고
점점 앞바퀴가 지나치게 커져서 안전하지 못했다.
그 불편함은 기어가 발명되면서 뒷바퀴에 체인을 걸어
현재의 자전거가 탄생하는 것으로 해결되었다.
이렇듯 인류는 자전거를 조금더 편리하게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발했다.
그런데, 과연 현재의 자전거에는 불편함이 없을까?
현재 우리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평지나 내리막길에서는 매우 편리하지만
오르막길에서는 차라리 끌고 가는 편이 나을정도로
힘이 든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현재도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전거는 계속해서 변신을 시도 하고 있는데,
그 중 '미래형 자전거'라는 극찬을 받으며
디자인 대상을 수상한 자전거가 있어 소개한다.
이 자전거는 사람의 상체를 여러개의 안전밸트로 고정하고,
두 발로 힘차게 굴러 속도를 내는 방식으로 움직여진다.
이 자전거를 타면 평소에도 운동이 되고 좋지만,
특히 오르막 길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릴 필요없이
걸어서 올라가면 되는 것이다.
자전거의 역사를 배운 다음 날 아들 녀석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최초의 자전거는 어떻게 생겼을까?"
"앞바퀴에 페달을 달면 무엇이 불편할까?"
"지금 우리가 타는 자전거의 불편함은 어떤게 있을까?"
등의 질문들을 던져보았는데,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하면서 열심히 독창적인 대답을 해주었다.
이처럼 한달내내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 중의 하나는
물론 나의 지적호기심을 채워서도 좋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조금씩 전달해 주는 재미가 매우 컸다.
이렇게 해서 오산시에서 열린 모든 인문학 강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직장생활로 인해 오전 강좌에 참여하기가 힘든 시민들은
다음에는 저녘강좌를 하나라도 기획해 달라는 바램을 나타냈다.
올해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에도 인문학 강좌가 다시 열리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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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는 것처럼 오산천이 깨끗해 지길 바라며 공을 던진다
오염된 강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EM흙공을 아시나요?
어느날 작은 딸이 뛰어 들어와
" 엄마~! 이게 뭔지 아세요~?"
들여다보니 '찰흙' 같은데
누가봐도 초등 미술시간에 만들어 보았던 찰흙 이더군요.
" 이건 EM 흙공 이에요."
뭐~??
"오염된 강이나 하천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미생물이 가득 들어있는 흙공이에요."
"과학선생님이 흙공을 일주일정도 상온에 두면 하얀 곰팡이가 생기는데
이것을 강이나 하천에 던지면 오염된 강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데요~."
" 나 꼭 오산천에 가서 이 흙공을 던지고 싶으니까 엄마가 데려다 주세요~."
에구^^;
귀챤은 일이 하나 생겼네.. 생각하고 말았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곰팡이가 하얗게 핀 흙공
그럼 오염된 하천에 EM흙공을 던지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EM은 Effective Micro - organism의 줄임말로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이에요.
EM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 80여종을 조합하여 배양한 것이지요.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세균이 EM을 구성하는 주요 균종이에요.
물 속에 EM흙공을 던지면 흙공 안에 들어있는 미생물들이
천천히 녹으면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오염된
물속 바닥에 쌍여 있는 영양염류를 분해해 수질을 정화해요.
보통 EM훍공 1개(50g) 당 10~20m² 범위의
수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10m² = 1m × 10m )
황토는 끈적끈적한 성질을 지닌 콜로이드 입자로 구성돼
물에 잘 뜨고 흡착력이 강해요.
황토 입자 사이에 식물성 플랑크톤과 조류의 먹이가 되는 인과 질소성분이
달라붙어 함께 앙금 형태로 강이나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요.
수면을 덮고 있던 부유 물질들이 가라앉으면서 산소 공금이 원할해지고
수상 생태계가 평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에요.
딸 덕에 EM이 뭔지 알았으니
하얗게 핀 흙공을 보고도 오산천에 안 간다면
교육도시 오산의 엄마가 아니겠지요~ㅋㅋ
자~ 출발~
도착한 오산천은 싱그런 여름을 자랑하듯
때 아니게 활짝 핀 코스모스와 푸른 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산천을 찾은 이유를 진행해 볼까욧~ㅎㅎ
과학탐구 시간에 만든 EM흙공 어느 장소에 어떻게 던지면 좋을까~
알록달록 예쁜 코스모스 사잇길로 걸어가니
졸졸졸 시냇물처럼 오산천의 귀퉁이가 눈에서 흘러갑니다.
EM흙공 퐁당~
몇 발자국 더 가서 또 하나
퐁당~
아~ 오산천이 깨끗해지길 소망해보는 딸~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인증샷 찰칵!!!
그 다음 주....
숙제를 잘 해결한 인증샷을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칭찬과 함께 스티커를 받았다며 행복해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오산에는 오산천이 있지요.
오산의 도시를 돋보이며 명품답게 만들어주는 오산천
오산천 주변에는 시민들의 생활공간및 문화공간이 예쁘게 자리하고 있어요.
산책로, 자전거 도로, 인라인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등
명품 교육도시 답게
생태학습 체험관 에코리움 타워 전망대, 맑음터 공원과 인공폭포
그리고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쉽고 친근감있게 다가서는 시립 미술관 '문화공장'
다양한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오산문화예술회관
건강과 체력을 업 시겨주는
오산시 스포츠센터
시원한 약수와 맑은 공기를 선물하는 푸르고 푸른
필봉산 까지~
오산천에 방문하면 이 많은 문화 혜택을 단 한번에 즐길 수 있지요.
꼭 한번
작지만 알찬도시 오산시로 놀러오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