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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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고, 끼 찾는 스피치 대회 참가하세요!
오산시 이웃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 모두 안녕하십니까요?
저는 이맘때면 늘 찾아오시는
환절기 비염과 함께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ㅎㅎ
저의 상황과는 다르게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저도 살찌는... 아 또 슬픈이야기네요 ㅎㅎ
가을은 여러모로 저에게 슬픈(?) 계절인 듯 하지만.
여기저기 문화 행사가 참 많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단풍 놀이도 좋지만,
아이들의 마음 속에 길게 남을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정말 유용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자기 표현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 지는 요즘!
혹시, "스피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의 옛날 표현을 빌리자면 "웅변"입니다. ㅎㅎ
요즘은 "웅변"이라는 말 보다는 "파워스피치"라는 말을 쓴다고 해요!
아래 사진의 아이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 아이는 "버크 베어"라고 합니다.
자,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함께 보시죠!
<사진 출처 : 유투브>
http://youtu.be/qaHTN2HyLDY
"좋은 스피치"의 모델입니다!
자연스럽지만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스춰도 때에 맞춰 잘 보여주고,
그 어렵다는 연설장에서의 유머까지!
뉘 집아들인지 참 ......ㅎㅎㅎㅎ
오산에서도 멋진 "버크 베어"가 나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 그럼 대회 참가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 참가 주제
* 학교 폭력 추방 및 근절방안의 내용(웅변스피치)
* 청소년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즐거운 놀이 문화 형성(영어스피치)
● 일 시 :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1:00
● 장 소 : 오산시청(대회의실)
● 참가 자격 : 오산시 관내 초·중·고생으로 학교장 또는
각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나 개인적으로 참가를 원하는 자.
* 추천을 받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참가가 가능합니다!
● 참가 구분
* 웅변 스피치
〔주제 : 학교 폭력 추방 및 근절방안의 내용〕
* 영어 스피치
〔주제 : 청소년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즐거운 놀이 문화 형성에 관한 내용〕
● 진행 시간
* 웅변 스피치 - 1시간 30분 (원고 내용 초등 2분, 중,고등 3분)
* 영어 스피치 - 1시간 30분 (원고 내용 초등 2분, 중,고등 3분)
초등은 2분 동안 이야기 할 수 있는 원고,
중고등은 3분동안 이야기 할 수 있는 원고를 작성하여
먼저 주최측에 보내셔야 합니다.
● 심사 기준
*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하여 심사위원은 당일 발표함
* 점수가 동일할 경우 제일 높은 점수를 제외한 점수로 평가 한다.
* 늦게 도착한 팀은 감점 5점
늦게 도착하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 접 수
(1) 일 시 : 2014년 10월 31일(금) 17시까지
(2) 접수처 : 사)한국 청소년 보호 협회 오산시 지회
TEL : 373-2688 H.P. 010-3349-8544
E-mail : jyhee6868@hanmail.net
(3) 구비 서류 : 원고 1부 ( A4용지 )
* 접수가 오늘까지 이기는 합니다만,
신청율이 저조하여 다음주까지 원고를 받는다고하니 서두르세요!!!!
● 시 상
(1)웅변 스피치
(2)영어 스피치
시상도 정말 어머어마합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심어주고,
상 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주는 건 어떠세요?
더불어 저는 오산의 "버크베어"가 나타날 거라 기대해봅니다!
어서어서 신청하시고 대회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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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나누며 함께하는 교육도시 오산
2014 오산혁신교육 지역특화사업 결산행사
오산시가 지난 1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수상소식은
방송을 통해서 이미 알고계실텐데요.
오늘 결산행사는 지난해 교육도시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랑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시장님이 4년여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말씀하셨는데요.
초등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이 활성화 되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부족함을 느껴서 앞으로는 초등학교 못지않은
공교육 강화와 교육연계해서 진로적성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시장님의 어깨가 오늘따라 더 무거워 보이는데요.
지금까지 잘해오신것처럼 앞으로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 후에는 시민참여자분들 학무보스터디
독서동화나누미 팀에서 아동극 시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업주부로 있다가 우연히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본인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게 되었다는 내용인데요.
긴장되었을텐데... 많은 연습을 하셨는지,
척하면 척~~재미있고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동화구연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꿈찾기 멘토스쿨의 멘토이신 박진선 슈자이너 대표가 나오셔서
"나의 삶, 나의 꿈"이란 주제로 미니특강을 해주셨는데요.
잘함에 노력을 버무리고 즐기는 것보다 일에 미치는자에게는
아무도 당할자가 없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왠지 가슴에 와 닿네요.
배우고, 나누며, 함께하는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꿈찾기멘토스쿨은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지역특화사업입니다.
시청 로비에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난 1년여동안의 지역특화사업이 전시되어 있고,
물향기 수목원, 맑음터공원, 시청, 궐리사, 독산성, 고인돌,
전통시장, 문화공장, UN군초전기념관, 꿈두레 도서관, 오산천,
아모레퍼시픽, U-CITY, 경찰서등 18개의 시민학교와
9개의 학부모 스터디, 11개의 멘토스쿨이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이렇게 직접 체험도 해보니, 재미나기만 합니다.
오산의 생태, 문화, 역사, 환경, 행정등
이 모든곳이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장이 되어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생생하고 알찬 배움을 전달하며,
초등학생들에게 내 고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민참여 학교
오산 관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관심있는 주제로 스터디를 결성하여
해당 주제를 심도 깊게 공부하면서 즐거운 만남을 가지는 활동.
이 학습의 장을 통해 지역 사회에 다양한 재능기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원하는 학부모 스터디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진로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심분야의 직업 체험활동 및 멘토와의 특별한 만남을 마련하는
꿈찾기 멘토 스쿨
위의 수상자들은 2014 평생학습 대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준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오산혁신교육은 이제 시즌3로 새롭게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교육도시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학습의 장으로
배움을 전달하는 재능기부로 넘쳐나는
교육도시 오산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할까요?
http://ei.osan.go.kr 오산혁신센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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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알아가는 필봉산~ 단풍 구경하세요 ^^
온 세상이 울긋 불긋하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만큼, 식물들도 노랗고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니 단풍이 상당히 이쁘더라구요.
가까우면서도 단풍을 즐길수 있는 '필봉산'이 생각나서
이번 주말에 시간내어 한번 단풍구경을하러 떠나보았습니다!
이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제가 필봉산 등산을 하면서 몇가지를 의미깊은 숫자로 기록해 보았는데요
한번 아래 상세 내용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 가을의 필봉산, 활기차고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
1. 45
45는 필봉산 입구(은계산 약수터)에서부터
필봉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제가 걸음이 조금 빠른편인데,
이날은 사진촬영하고 주변을 구경하면서 가느라 조금 천천히 걸었습니다.
물론 쉬는 시간 없이 계속해서 올라갔구요,
등산에 45분이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필봉산 근처에 계신분들은 운동하기에 적당 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 : 필봉산의 시작과 끝. 산 정상에는 자리에 자리잡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2. 90
90은 제가 등산에 올라가면서부터 내려오는데까지 걸린 총 시간입니다.
정말 단순하게 올라가는데 걸린시간(45분) * 2 인것 같죠? ㅋㅋ
하지만 사실 내려올때는 올라갈때보다 좀 더 빨리 내려갔습니다.
그 말은 다시말하면 필봉산은 내려갈때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올라갈때와 비슷한 시간이 걸렸으니..
사실 저는 산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가 더 힘들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물론 올라가는데 힘든면도 있지만..
산이 오르막 내리막이 너무 섞여 있다 보니깐.
산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올때라고 편하게 내려올 수 없어요...
산행 시작/끝 부분을 제외하면
지금 산을 오르고 있는지 내려가고있는지 모를정도.. ㅜㅜ
3. 760
760은 제가 1시간 반정도 산행을 하면서 몸속으로 흡입한 칼로리 양입니다..
올라가면서 쥐포 두개(85kcal * 2) 를 먹고.
정상에 올라가서 카페라테(130kcal) + 김밥한줄(480kcal) 를 먹었는데
맙소사 ㅋㅋㅋ 760 키로칼로리를 몸속에 축적하고 돌아왔네요....
보통 등산 28분에 100kcal 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저는 90분 등산했으니깐..
약 320kcal 정도를 소모하고 온 것 같네요..
격국 먹을걸로 인해..
칼로리 마이너스 효과를 발생하고 왔어요.. ㅠㅠ
가벼운 산행도 좋지만 먹을거는 조금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ㅋ
▲ 사진 : 필봉산 시작부분에 있는 '오산시 승격 기념비'와 '금오각'
4. 358
358은 산 정상에 오르기 전의 마지막 관문(계단)의 숫자입니다.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죠..
문득 올라갈때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계단이 상당히 많아서 몇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지..
올라갈때는 이미 숫자세기에 늦은것 같아서,
정상에서 김밥을 먹고 내려오면서 숫자를 세어봤습니다.
358개의 계단은.. 이 작은 산에서 상당히 많은 계단인 것 같아요.. ㅠㅠ
마지막 고비를 넘어야 꿀맛같은 정상 공기를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숫자의 오차는 다섯계단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사진 :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이와 같은 계단을 계속 올라야한다.
5. 11
마지막 숫자 11은, 제가 등산중에 보았던 강아지의 숫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어느정도의 애완견들이
주인들과 함께 등산을 할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람인 저도 이렇게 힘든데..
강아지들은 그 짧은 다리로 어떻게 산을 잘 타는지 ㅋㅋ;;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많이 밖으로 나온 것 같아요
한달정도 전에 올라갔을땐 오늘만큼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단풍이 절정으로 올라올텐데
그 전에 필봉산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가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사진
ㅋㅋ 운동을 끝으로 잃어버리는 칼로리를 섭취하시는 오산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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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에서 보는 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 '신명나는 우리음악'
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졌어요.
동네 이곳 저곳이 모두 단풍으로 울긋불긋 !
가을이 되자 31살 청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천고마비라는 말이 있듯이 문화의 계절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오산시장에도 가을을 맞아
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진행했던 다른 문화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구성진 우리가락도 느낄 겸 오산 오색시장을 다녀왔습니다.
▲ 사진 : 오산시장 내 다섯번째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4 찾아가는 문화 활동’ 그 5번째 주제로 진행된
‘신명나는 우리음악’은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4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직은 밝은 노을 아래 곱게 한복을 입은 출연자 분들이
무대에 등장했을 때 그 어떤 조명보다
우리 한복의 아름다운 빛깔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공연 덕분에 오산 오색시장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색상들로 가득차게 된 것 같네요~
공연은 불가부 ‘회심곡’을 시작으로
경쾌하고 흥겨운 창작무용 ‘경고춤’과 신민요 ‘각설이타령’,
경기민요의 대표적인 곡인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와
각도민요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창부타령’, 경복궁타령‘,
화려한 ’부채춤‘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사진 : 프로그램은 크게 6가지로 이뤄져있다
귀에 익었던 민요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처음 듣는 민요들이 많아
우리 것에 대해 소홀했던 건 아니었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관람하시는 어르신들 모두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출연진에 대한 격려와
우리 음악의 자랑스러움을 포함한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한 공연을 보면서 고등학생때 배웠던
지역별 민요의 특색이 문뜩 떠올랐습니다.
사실 지금은 아무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학생때 생각도 나면서 추억도 떠오르네요 ^^
이날 공연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부채춤이 가장 좋았습니다.
친숙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색깔과 선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그렇게 느끼셔서인지
부채춤을 출 때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위 사진을 보면 알수있듯이
붉은색 한복과 어우러지는 부채가 너무 이쁘고 돋보입니다.
요즘은 영화보고 쇼핑하고 밥 먹고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를 많이 찾는데요,
답답한 실내, 매번 같은 루트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오색시장에서 여러 가지 색깔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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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나의 꿈 <제3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
10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오산시청앞 광장에서는 열정적인 문화한마당이 펼쳐졌답니다.
오산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올해로 4년차로,
작년보다 참여하는 학생들도 참가하는 시민들도 더 많아진 듯 합니다.
전시부스는 18개의 학교에서,
체험부스는 46개의 학교에서 참여했답니다.
일단 먼저, 나의 진로를 꿈틀꿈틀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운천고등학교의 R&B 동아리로
레고로 미로찾기, 배틀로얄, 복싱 게임을 모두
직접 학생들이 일일이 만들었다는데, 허걱 대단하죠.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하하하 웃으며,
"어렵지만, 재미있고, 성취감이 느껴져 오히려 흐뭇했다"는
학생의 대답이 오히려 저를 흐뭇하게 만드네요.
큐브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학생들
멋져요^^
1분안에 짧게 끝나는 것도 있고, 10분 넘게 체험하는 것도 있어,
모든걸 다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초등학생들은 전시.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중.고등학교 언니.오빠들의
진지함과 열정이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야외 공연으로 가봅니다.
오늘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라네요.
역사동아리 연합에서 플래시몹으로 독도는 우리땅을 불러줍니다.
야외공연에선 절대 빠질수 없는 댄스 댄스입니다.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틈틈히 연습을 해온 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밴드 공연을 가장 좋아하는데
학생들 수준이 오디션에 나가도 손색이 없겠더라구요. ㅎㅎ
이번에는 난타,
발로 장단맞추며 어깨를 들썩들썩 흥이 배가 됩니다.
오산고등학교 단발머리의 공연으로 오늘 문화한마당은 끝이 났네요.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뜨겁게 달군 ~문화한마당~~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따뜻한 관심,
다양한 교육적 인프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산혁신교육은 나날이 의미 있게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혁신교육지구에서 추진해온 배움과 성장.
나눔과 배려의 행복한 학습공동체로서의 오산교육이
이제는 '마을을 통한.마을에 관한.마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로
나아가이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고 합니다.
정성껏 배우고 익힌 것을 서로 나누며,
다 함께 공감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해 오신
선생님, 학부모님, 학생들,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참여한마당으로
내년에는 꾸준히, 멀리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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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예술회관의 KBS교향악단 연주회로 가을의 끝을 느끼다
오산에서 KBS교향악단의 제687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윤 9월이라고 경사는 피해간다고들 하는데,
꼭 그런 건 아닌가봐요~
윤 9월 1일인 10월 24일에
KBS교향악단이 오산을 찾아 정기연주회를 열었거든요 ^^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산을 찾아온 KBS교향악단,
이번에도 대단한 연주를 펼쳤습니다.
1부에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34번 C장조, K. 338과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제1번 g단조, 작품 25를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 D장조, 작품 73을
열정적인 연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1부의 멘델스존의 협주곡은
당 타이 손(DANG TAI SON)과 협연을 펼쳤는데,
투박한 아저씨와 같은 외모 속에 숨겨진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반전의 매력을 주었어요~
또한 지휘자 요엘 레비(YOEL LEVI)의 춤추는 듯
온 몸으로 하는 지휘가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모두
한 몸이 된 듯 일치되어 참 아름다워습니다.
지휘자의 손끝에 현의 강약이 조절되고
활이 노래하는 듯 오르내리고...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그 감동과 아름다움의 현장을
전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오산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앙코르 곡으로 연주했는데요.
가장 귀에 익숙한 곡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
클래식의 선율에 잠 못드는 밤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KBS교향악단이 오산에 올 때 꼭 다시 가볼래요~~
오산시민 여러분도 그 때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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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일초등학교와 함께한 학교 폭력 STOP!
예쁘고 상냥한 오산시의 이웃님들 모두 안녕하시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쌩쌩한게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
아침 저녁, 이불 속으로 파고 들고만 싶은 날씨이지만!
오산시 원일초등학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초,중,고등학교를 오산에서 나온 오산 토박이입니다.
학창시절에 많지는 않았지만 가끔 학교 폭력 사건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평범한 소시민(?)인 저는 안타깝기도 했지만,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이....(저는 소시민이니까요 ㅠ_ㅠ)
그런데!! 이렇게 평범한 학생들을 두려움에 떨게하는
학교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하여
오산 원일초등학교와 원일 초등학교 학부모님,
그리고 원일 초등학교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바로 지난 17일 오산원일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는 원일초 학부모회의 주최로 열렸다고 합니다.
자칫 의도하지 않았지만 방관자의 위치에 놓일 수 있는 학부모님들이
먼저 나서서 행사를 주최 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저는 집에만 있고 싶은 이 아침에
다들 밝은 얼굴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시는 학부모님들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훈훈함이 샘솟더라구요 ㅎㅎ
원일초등학교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등굣길에 친구사랑 메세지를 리본에 써서
학교 울타리에 묶는 행사였습니다.
바삐 등교하는 시간이지만
학생들은 친구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리본에 꼼꼼하게 적었습니다~
모두들 정말 진지한 얼굴 이었습니다!
리본에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미안했던 일들을 적어보면서
친구와 더욱 사이 좋게 지낼 것을 다짐하는 얼굴들입니다.
원일초등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일터에 있는 그.. 평생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학생들은 친구에게 미안했던 마음과 고마웠던 마음 ,
사랑하는 마음을 리본에 적고 친구에 대한 이 마음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학교 울타리에 두손으로 꼭꼭 묶으며,
친구와 사이 좋게 지내기를 다짐합니다~
원일 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님께서는
"분홍 리본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리본 묶기 행사를 통해 친구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나아가 이것이 학교 폭력을 근절하는 씨앗이 되리라 믿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냥 분홍 리본이 예뻐서 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보니 세세하게 준비하고 신경쓰시는 학부모님들 덕에
원일 초등학교 아이들이 참 밝고 즐거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행사가 마무리 될 때 쯤 원일초등학교 울타리가
분홍 리본들로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어른들은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호받고 행복할 권리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으로 멍들지 않도록,
어른들도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으리 있는 오산시 이웃님들도 함께 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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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오산 독산성 시낭송 대회 도전해보세요~~
제5회 독산성 시낭송 대회
가을비가 오고 나니 가을이 한층 더 깊어 졌습니다..
파란 하늘 빛과 알록달록 자연색이 어우러져 아름답네요...
어디론가 떠나고픈 가을날입니다...
가을에 맞는 음악에 차 한잔...그리고 좋은 시 한편 어떠신가요??
올해로 다섯번째인 독산성 시낭송 대회가 11월8일에 개최 됩니다.
어른들에게는 여유로운 계절을 음미하는 기회로
아이들에게는 동심을 느껴보는 계기로
시낭송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진출처 : 경기도시낭송협회
저희 가족도 작년 제 4회 독산성 시낭송 대회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나름 기대도 했는데요...
가족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었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개인전 시상은 받지 못했지만 저희 가족 화목상을 받았답니다...ㅋㅋ
올 가을 추억 만들기 도전!!!
제5회 독산성 학생시낭송대회 요강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
1. 취 지 :시낭송의 생활화를 통해 건전한 문학 의식을 고취하고
참다운 시낭송 문화의 정착을 통하여
어린이의 문화적 정서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함.
2. 일 시 : 2014년 11월 8일(토) 오후14시
3. 장 소 : 오산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홀
4. 참가범위
유치부 (유치원별 5명)
초등부 (학교 별 5명)
중.고등학부 (학교 별 5명)
(단, 경기도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어야 함.)
5. 시상내용
각 부별 대상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상장 및 상품 ( 대상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장상)
각 부별 대상 수상자에겐 “어린이 시낭송가증” 수여
지도교사상
(수상실적과 참가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여 최고점수를 감안.
각 부별 대상5점, 최우수4점, 우수3점, 장려2점, 참가1점)
6. 신청요령
(1) 서 식 : 덧붙임 양식(개인 접수 시 담당자에게 메일 접수 됨)
(2) 신청마감 : 2014년 10월 31일 18시까지
(3) 제 출 처 : 다음카페 경기시낭송협회 시낭송대회 접수처
(http://cafe.daum.net/Osanpoetry) 또는 bsss65@hanmail.ent
(4) 문 의 처 : 회장 010.6747.0243/ 부회장 010.488.0670
7. 유 의 점
시 원고 1부를 메일 접수 시 첨부 할 것.
낭송시는 3분 이내의 국내 시인의 시 또는 동시(자작시 제외)
신청 접수시는 변경 할 수 없음
8. 심 사
(1) 심사위원 : 당일 발표
(2) 시 상 식 : 당일 대회장에서 발표후 시상식은 별도(추후공지)
(3) 심사기준 : 발성과 리듬, 작품 이해도, 청중 호응도
■ 주최.주관 : 경기도시낭송협회
■ 후원 : 오산시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세교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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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을 받은 오산시, 축하해요 우리~~ 교육도시 오산시가 혁신교육도시에서 평생교육도시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선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지난 1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열렸는데요. 이 날 개막식에서 우리 오산시가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며 올해 11회째를 맞고 있는 권위있는 상이라고 합니다. 생활 속의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지역 학습문와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상의 취지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오산시의 시민참여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지역의 평생학습 의지와 그 실천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시민참여학교는 오산시청, 궐리사, 금암동 고인돌공원, 수목원 등의 17개 탐방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이 개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천954학급 5만7천여명이 참여했고, 학부모 자원봉사자는 103명에 이릅니다. 사실 심사위원들이 오산에 왔을 때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요. 시장님의 발표가 나무랄데없이 좋았지만, 다른 지역들의 평생학습 내용들도 너무나 쟁쟁하다는 심사위원들의 말씀에 상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평생학습 대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도 그 바탕에 우리 오산의 지역 주민들이 배우고 공부한 것을 지역의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나누었다는 점 학습의 결과로 지역의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가능했겠지요. 그리고 시민참여학교는 전국에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오산시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겠죠? 아래는 오산시의 평생학습대상 수상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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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 뒷뜰과 오산천에서 가을산책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요즘은 집 떠날 땐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피며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렇다고 집 안에서만 있을 수는 없으니,
항상 잘 살피며 다녀야겠어요.
계단도 조심하시구요... ^^
단풍철만 되면 주말마다 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차량행렬로
고속도로가 마비되는 뉴스는 해마다 이맘때면 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가 설악산이 단풍 절정기인지,
내장산 단풍 절정기인지 등의 정보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앞 차의 꼬리를 물고 매연에 취해가며
멀리가서 단풍구경을 할 때쯤엔
아마 진이 다 빠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
알고보면 여러분의 집 바로 옆에서
멋진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하는 단풍을 만날 수 있는데...
이 곳은 문화공장 뒷 뜰이랍니다.
도시락 싸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곳이지요.
사진에 보이는 길이 오산천과 이어져 있는데요...
오산천은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더라고요.
좋은 카메라가 아니어도
폰카만으로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곳이 오산천이에요.
그냥 셔터만 눌러도 작품이 되는 가을의 오산천.
이번 주말 만나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