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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테마가 있는 인문학 마지막 기행 -오산문화원-
2015. 11. 6(금) 08:00 오산문화원 앞에는 YES가 쓰여진 관광버스 두 대가 오산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마지막 기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 능산리고분 앞에서,
백제시대 왕들의 무덤군으로 모두 7기의 고분군으로 이루어졌는데, 위치와 규모로 보아 왕과 왕족, 그리고 상류층의 분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백제의 왕릉은 무령왕릉 하나뿐이라네요. 최근 고분군 서쪽에서 절터가 발굴되었는데, 이곳에서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사리감(국보 제288호)이 출토 된 곳입니다.(사진의 왼쪽)
저희가 기행한 그 날도 문화유산 발굴작업이 한창이였습니다.
▲ 백제왕릉원인 25성 사적의 설명을 듣고, 국내 12번째로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능산리 고분을 안개를 헤치며, 천천히 걸어봅니다.
▲ 부여의 선사시대와 고대문화를 볼 수 있는 부여박물관. 충남의 청동기시대부터 마한까지의 문화를 전시하고 있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설명을 계속 받아적으니, 해설사님이 많이 긴장된다고 하시네요.
▲ 궁남지(사적 제135호, 경주 안압지보다 40년 먼저 만들어진 인공 연못)와 부소산성(백제시대의 성터로 평시에는 왕궁의 후원으로, 전시에는 최후 방어성으로 이용)을 들러보고, 삼천궁녀가 떨어졌다는 낙화암과 고즈넉한 고란사를 둘러본 후 마지막으로 정림사지로 향합니다.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니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석가탑의 아기자기한 멋은 아니지만, 씩씩한 백제의 기상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2015년 테마기행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는 끝이났습니다.
아쉽지만, 더 알찬계획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올 한해도 기행을 위해 애써주신 오산문화원 관계자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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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첼리앙상블 창단연주회
오산첼리앙상블의 창단연주회에 오산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역 연주단체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응원을 보낼 마음을 가진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해요... ^^
(참, 입장료는 없어요~~^^)
창단 연주회 소개
2015년 11월 12일(목)19:30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오산첼리앙상블은 오산문화재단의 음악 아카데미 첼로수업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난 이들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배우고 연습하여 꾸린 연주단체입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민동아리로 시작하여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창단준비기간을 가졌으며,
대부분 직장인인 단원들이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여 연습하고 창단연주회를 준비하였다고 해요.
▲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10주년 행사에서 연주중인 이현수단장
앞으로는 지역 내 클래식의 보급과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마음을 지속적으로 나누며,
지역 사회에 연주 봉사의 한 축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히는 연주단체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첼로의 선율에 마음을 잠시 뺏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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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정기연주회 보러가자!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오는 11월 14일(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도문화예술제에서 예술상을 수상한 경력과 각 지역행사를 통해 이미 잘 알려진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는
작년에 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기위하여 매일 저녁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그 연습현장을 살짝 공개한다.
▲ 매일 저녁 7시 세마동사무소에 집합하여 공연 무대를 위한 연습이 강행군이다.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지도 선생님의 지시와 박자에 맞혀 풍물소리는 그야말로 귀가 터져나가라 끈임없이 이어진다.
회원들 중에는 초등3,4,5학년 학생들이 어른들과 똑같이 쉼없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힘든 표정이 보였지만,
예술의 완성도를 위하여 묵묵히 따라가는 모습이 풍물인다워 보였다.
완성된 예술작품이 궁금하다면 오는 14일 문회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달려가보자!
그 곳에서 신명나는 풍물과 함께 판소리, 모듬북 퍼포먼스, 판굿을 함께 만날수 있을것이다.
우리 함께 소리따라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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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생활안전 캠페인에 방재단이 앞장서요.
2015년 4/4분기 캠페인 활동
지난해 12월 제4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유중노)은
년초에 계획했던 포부를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며 어느새 1년 중 마지막 4/4분기 활동에 접어 들었다.
그동안 각 동별 예찰활동과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오산시 지역안전에 앞장서며 꾸준한 활동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28일 오산대역 앞에서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한 4/4분기 첫 캠페인을 열며 홍보 전단지와 물품을 나눠주었다.
▲ 오늘의 캠페인 일정 안내 및 단체사진 찰칵
▲ "방재단에서 나왔습니다~ 생활 속 안전을 위해 전단지 한번씩 읽어보세요~^^"
"아~ 네~ 수고많으십니다~"
▲ "생활 속 안전수칙 지키며 건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홍보물품을 거부감없이 받아주시며 그 자리에서 읽어보시는 시민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이 날 캠페인은 오산시 안전총괄과 배종익과장과 조동웅팀장 및 단원들 30여명이 참여하여 오산대역 일대를 돌며
1시간동안 생활안전캠페인에 열정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남은 4/4분기 계획안에 맞혀 봉사의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방재단원 여러분~
쌀쌀해 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산의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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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리더자 양성교육안내_오산종합사회복지관
▲ 오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인식 및 주민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복지리더자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당초 10월 29일부터 교육시작 예정이었으나 한 주 뒤로 연기되어서 11월 5일에 첫 교육을 시작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교육기간: 2015년 10월 29일(목)~ 12월 17일(목), 매주 목요일 / 총 8회기
교육대상: 지역주민 중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총 50명
교육주제: 사회복지 리더자 양성을 위한 리더십 및 사회복지교육
장 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실
교 육 비: 무료
신청방법: 1. 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2. 전화신청 후 교육당일에 신청서 작성
팩스: 031-378-2742. 이메일: osanwelfare@hotmail.com
문 의: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구도훈 사회복지사 ☎ 031-378-2740
기 타: 6회기(총8회기) 이상 교육이수자에 한하여 수료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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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은 맑음터공원으로 소풍가기!
▲ 맑음터공원의 토끼.
제 아이에겐 "맑음터공원"이라는 고유명사보단
"토끼있는 곳"이라는 설명이 더 이해가 되는 곳입니다.
만지고 싶지만 울타리 너머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요.
▲ 에코리움 2층으로 연결된 문으로 나오시거나 에코리움 뒷 편으로 돌아나오면 만날 수 있어요
맑음터공원을 찾으면 에코리움 전망대에 올라서 망원경으로 한 바퀴 둘러본 후
토끼와 닭을 구경하고
그네들을 한 번씩 타고
잉어들이 잘 있나 살펴보고
놀이터에서 노는 것이 코스지요.
아이들과 이렇게 노는데 대략 2시간 걸리는데요.
놀고나면 피곤해서 집에와서 곧바로 뻗는다는 점이 함정이지요.
애가 아니라 엄마 아빠가요...ㅎㅎㅎ
▲ 가을 막바지에 들어선 맑음터공원은 곳곳이 포토존이에요.
특히 오후 3시가 지나면 넘어가는 햇살에 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 맑음터공원 이용 시 주의할 점은
반려견을 데리고 나왔을 때 목줄을 착용시키고, 배변봉투를 지참하는 것
취사행위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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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의 오색책장 속으로...
10월의 마지막 날
오색시장에서는 가을축제가 열렸습니다.
▲ 이날 하루, 오색시장의 고객지원센터 앞마당이 도서관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들어서니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책읽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 주차장에는 각종 체험부스가 차려져있었으나
아이들은 체험보다는 책 읽기에 열중하고 있더라고요.
▲ 11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동화구연, 어쿠스틱, 버블&매직쇼 등의 공연이
오색책장을 찾은 시민들을 맞았는데요.
좋은 행사였으나,
아침부터 낮은 기온이 예보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참여자가 적었어요.
하지만, 따뜻한 오후 햇살 아래서 책을 잡은 고사리 손을 보는 것으로
충분히 마음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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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공중~~토론 디베이트 지도자 과정
9월12일부터 매주 화요일이면 시청 물향기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습니다.
왜냐하면, 토론 디베이트 지도자 과정(약30명)이 있기 때문이죠.
▲ 오늘은 5회차로 이제 "토론은 이런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토론 디베이트란? 찬반이 명확한 주제로 제한된 시간과 규칙으로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뉘어 주장하고 논증하는 방식입니다.
▲ 서명을 한 다음 이름표를 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저녁 6시 정각에 시작하지만 학부모님들에 직장맘도 계셔서 시간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 평생교육과 담당자님이 공지사항과 보충수업에 대해서 얘기중이신데요.
보충수업은 학교다닐때만 듣는건줄 알았는데 이리 늦은(?) 나이에 하게 될줄이야ㅎㅎㅎ
▲ 3주차까지는 이론수업을 중심으로, 4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전연습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의제가 주어지면 팀원끼리 상의하는 약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앞에서 발표를 합니다.
지난주 부터는 수업이 끝나기전 숙제(?)가 주어지는데요(강사님은 가볍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글쎄요ㅎㅎㅎ)
1주일간 자료준비하고 다시 팀원끼리 토론을하며 주제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합니다.
▲ 하나 또는 두개의 주제로 의견을 모은 다음 앞에나가서 주장하고 다른팀은 그 주장에 반증을 합니다.
▲ 토론의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경청입니다.
잘 들어야 반박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산시가 혁신교육도시로 지정되면서 곽상욱 오산시장님이 토론문화 조성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초중등 교사들이 토론연구회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토론 프로그램으로 적용하고, 학생들의 토론동아리 활동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10월 24일(토)은 초중고 토론동아리 학생들의 열띤 토론대회가 있었습니다.
토론동아리를 시작한 이후로 대답하기 귀찮아 하는 아이가 논리적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왜라는 질문에 꼬리를 무는 아주좋은 습관이 생겨서 신청하게 됐다는 한 학부모님의 말씀에 토론문화가 얼마나 학습에 긍정적인 피드백이 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등 그분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들 디베이터(토론자) 출신자들입니다.
일방적인 암기방식과 획일적인 교육에서 딱딱한 수업만 하다가,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받아들일 줄 알며
다른의견에 내의견을 조율해가는 토론 디베이트 문화가 정말이지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의 교육의 장을 열어준 오산시에 박수를 보내고,
또한 토론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열정을 오산시에서 펼칠 수 있도록 우리모두 그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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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위한 임상미술치료 무료검사
고인돌공원 원형광장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임상미술심리치료 및 상담이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있었습니다.
▲ 공원에 꼿꼿이 무리지어 있는 억새의 바람결따라 흔들흔들거리며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행사장 안내표지판을 따라갑니다.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인 오산생명숲어린이집의 주최로 미술활동을 통해서 심리적인 어려움이나
마음의 문제를 표현하고 완화시킬 수 있는 미술치료는 자기 표현이 서툰 어린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 순서를 기다리며, '우리아이 마음속에는 어떤것이 들어있을까?' 궁금해 하는 부모님.
'내 마음 나도 잘 몰라!!!'하며, 뛰어놀기 바쁜 아이들.ㅎㅎㅎ
▲ 소요시간은 15분에서 20분내여서 금세 끝내고 간식코너로 고고...
6세이상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루어졌는데요.
대부분 미취학 아동이더군요.
상담선생님께서 '아이 마음이 건강하네요' 하는 얘기를 듣는 순간. 가슴을 쓸어내리는 부모님들.
이유없이 울거나 떼쓸때, 그 아이마음속으로 들어가 '대체,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을때가 꽤 많은데요.
첫째를 키워본 엄마들은 경험이 있기에 아이마음을 잘 읽어줄 수가 있지만, 초보엄마는 정말 같이 울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아이나 부모님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잠시 엿들으니, 요즘 제일 문제되고 있는 스마트폰얘기가 또 나옵니다. ㅠㅠ
혹시 팝콘브레인이라고 아시나요?
스마트기기의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진 뇌가 팝콘처럼 곧바로 튀어오르는 것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느리게 변화하는 실제 현실에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2011년 국내 조사에서는 만 5세~9세 유아동의 인터넷 중독률이 성인보다 높게 나타났어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면 인터넷 중독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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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보는 그림책나라 -어린이도서연구회-
햇살마루도서관에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4층 소극장으로 올라갑니다.
어랏~~ 살글살금 뒤따라갑니다.
오홋~~어린이도서연구회 오산지회에서 빛그림책 공연이 있네요.
▲ 애들 유치원일때는 많이 가봤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되더니 에잇~ 유치해!!! 하며 집에만 있던가 아니면 친구들끼리만 놀려하네요(아마 사춘기의 전정증상이겠죠ㅠㅠ)
오늘책은 깜빡깜빡 도깨비입니다.
4~6세의 아이들이 도깨비처럼 눈을 깜빡깜빡이며 이야기속으로 쏙 빠져드네요.
▲ 다음 이야기는 도도, 싹둑! 입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가위로 머리자르기ㅋㅋ
▲ 각 부서별로 어린이 책을 선정하며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올바른 어린이 책 비평과 출판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공부방, 도서관, 학교, 복지관에서 그림책과 빛 그림책 읽어주기를 함으로써 좋은 어린이 책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매년 한 해동안 활동한 회원들의 글을 모아 책을 엮어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어린이문화를 바르게 이끌고자 매년 가을마다 문화행사를 엽니다. 좋은 책과 작가를 알리기 위한 전시도 하고, 공연마당, 체험마당을 준비합니다.
어린이 도서연구회는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짝짝짝!!!(기립박수)
▲ 빛 그림책 공연을 보고 주인공에게 편지를 썼네요.
이런 동심의 마음을 보면 가슴한구석에 메말라있던 감성이 말랑해지면서 참 따뜻해집니다.
▲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오산동화읽는어른모임은 어린이 교육문화 운동을 실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1999년을 시작으로 책을 통해 풍요롭게 가꾸고 싶은 학부모들이 모여 올바른 어린이의 삶을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모임이죠.
1년에 한번, 3월에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과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니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에게는 일석이조의 기회겠네요.
독서는 문화입니다.
아이에게만 책 읽어라 잔소리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기쁨을 느껴보세요.
가정에서부터 건강한 책 문화 가꾸기, 행복한 삶으로 가는 소중한 첫걸음입니다.
독서길잡이에 나오는 인사말을 잠시 옮겨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영향으로 책을 점점 더 멀리하는 요즘입니다만,
어찌 종이책에서 발견하는 깨알재미는 정말이지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가정에서부터 아니 나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