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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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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 <우리 다시 연애한 Day> <시민기자 김영진>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년기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역할에 대하여...>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 강사님의 열강이 있었습니다.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어떻게 해야 행복한 가정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엄마만 행복하거나 아빠만 행복하다면 과연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웃음소리가 넘치면 행복한 것인가?강사님은 우리들에게 질문을 계속 던집니다."행복은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문구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과연 저 말속에 있는 행복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오늘 강의가 끝나면 알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남의 일에는 스스로 자청하여 발벗고 도와주지만 정작 집안일에는 무관심한 남편의 사례로, 어느날 이웃집에 이사 온 새댁이 놀러와 바퀴벌레가 많아 걱정이라 했더니 착한 남편은 '아, 그래요? 신혼집이 그럼 안되지요' 하며 바퀴벌레 잡아주고 약까지 뿌려주더랍니다. 그걸 본 부인이 우리집 바퀴벌레도 잡아달라니,' 그건 부인이 알아서 해' 하며, 말하는 남편.밖에서 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속사정을 들어보면 답답한 경우가 꽤 있죠.문제를 남편에게만 있는양 의아해 하실수도 있는데, 문제의식을 가지는 사람은 남편보다는 아내들이 많기에 사례를 인용한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어린시절 엄마는 식사때마다 따뜻한 밥을 해주셨는데, 결혼후 맞벌이인 부인이 그렇게 못(안)하니 남편은 서운한 감정이 늘 자리잡는 겁니다.어린시절의 특별한 기억이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실체를 그르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기억의 잣대가 훗날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좀 무섭더라구요. 오늘의 시간은 그 감정들을 하나씩 깨는 과정입니다.자, 시작해 볼까요~~신혼기, 중년기, 노년기의 부부들을 만나보면 문제패턴이 거의 똑같다 합니다. 결국, 상대방이 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하는데요, 내 말, 내 생각이 무조건 옳고, 다 안다고 판단하니 상대를 파악할 필요가 없는거죠.지금 돈이 없어서 불행한다고 생각한다면, 요즘 모 재벌그룹의 갑질영상을 떠올려 볼까요.그 사람들은 돈이라면 차고 넘치지만 늘 화가 목까지 차있어 보여 행복과는 거리가 좀 멀이보이는데요,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인 증거입니다.내 안에 무의식으로 세워놓았던 기준,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욕심으로 둔갑하여 나를 늘 화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할 것이며,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없기 때문이죠.한 사람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연습을 해야하죠.행복하게 살기 위한 연습 말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강의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익숙한 불행을 선택하고 익숙하지 않은 불안한 행복은 피해버립니다.오늘저녁 식당에서 남편이 얘기하려다 맙니다. "하려던 얘기가 뭐야?" 묻자, "내가 하기 싫은것은 상대방에게 하는게 아니라고, 오늘 강사님이 그러셨잖아." "사실 음료수 갖다 달라고..."교육의 힘 금세 나옵니다 ㅎㅎㅎ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편하고 좋겠지만, 우리모두 손잡고 "교육의 힘"으로 어색하고 낯선 선택을 용기내어 함께 걸어볼까요.행복으로 가는길 멀리있지 않아요~ 언제든 마음을 비워둔다면 책에서, 교육에서, 강의에서, 옆집 이웃과 인사나누다가도 행복은 내안에 훅 들어오기 때문이죠.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버지·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부부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답니다.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많은 정보 얻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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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6.25 전쟁 68주년 기념식 <시민기자 박화규>
- 나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자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신·희생하신 참전용사의 희생정신과 호국 보훈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이달 25일 오전 10시 30분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6·25 한국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하여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및 각 기관 단체장, 보훈 단체장, 6·25 참전용사 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기념식은 개회식 선언,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모범국가 보훈대상자에 대한 표창 및 6·25의 노래 제창,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곽상욱 오산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8년 전 불법 남침한 북한군을 우리 군인은 열악한 병력과 무기로 싸웠으며 많은 희생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켜왔다”며 “그들의 나라 위한 희생과 헌신을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자”고 말했다.또한, 오산시에서는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 영령을 영원히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하여 죽미령 평화공원을 조속히 조성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산시장의 표창에는 회원 복지증진 및 지역 봉사활동에 공헌한 상이군경회 오산시 김동희 지회장 등 9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68회 기념식 행사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6· 25 참전용사회 이희수 오산시 지회장은 매년 고령 참전용사의 사망 소식을 많이 듣고 있는데, "참전용사 모두가 건강하고 부족함 없이 살았으면 한다" 며 " 6.25 참전 유공자들의 예우 개선이 좀 더 개선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이희수 6.25참전용사 회장이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사는 것은 모두가 나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국가유공자의 업적을 기리고 그에 보훈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보훈 하지 않으면 어느 누가 그 책임을 지게 될까? 우리 국민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호국정신을 갖추어 대한민국의 안보에 힘써 나아가야 할 것이다.기념식 후에 초청 공연으로 ‘물향기 색소폰 동호회원’의 공연과 ‘클소리 경기민요팀’의 공연이 있었다.▲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다.▲ 경기민요팀이 식후 위로공연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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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제25회 한마음 축제 <시민기자 박화규>
오산시 세마동[동장 신선교] 한마음 축제가 지난 23일 세교 죽미체육관에서 동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주민화합과 친목을 통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세마동 한마음 축제”는 올해 제25회를 맞이했다.이날 행사는 세마동 체육회[회장 · 안창엽]가 주관하고 세마동 8개 단체연합이 주최하였다.▲ 신선교 동장과 안창엽 체육회장이 행사 순서를 설명하고 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4년을 더 “오산시 발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준 시민에게 감사한다”면서“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사명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마동은 오산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지가 있는 중요한 지역이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최상의 주거지역이라고 말했다.세마동은 오산의 6개 동 중 가장 넓은 동으로 오산시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가까운 13, 32㎢ 이며 인구도 매년 증가하여 올해 초 20,000명을 초과 하였으며, 5월 말 현재 23,451명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날 축제 진행은 조완희[D.K 엔터 테이먼트] 씨가 맡았으며, 1부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세마동 문화강좌팀의 밸리댄스,풍물공연, 경기민요와 마린보이의 마술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 하였으며, 안창엽 체육회장의 개회식 선포로 국민의례와 의식 행사가 진행됐다.2부에서는 주민화합 명랑 운동회로 어르신 및 어린이 게임, 성인몸권투,기둥 쌓기 게임 등으로 체육행사의 묘미를 자랑했다.3부에서는 동민 노래자랑으로 13팀이 출전하여 자웅을 겨룬 결과 홍정희[여,70, 잔다리1단지] 씨가 세마동 가수왕으로 선발되었다.▲ 가수왕으로 선발된 홍정희 씨가 상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1등 행운권을 받은 시민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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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초보에게 착한 산, 오산 필봉산 <시민기자 김향래>
붓의 끝을 닮은 산 "필봉산".오산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지요?필봉산은 오산시 은계동과 내삼미동을 품은 산으로써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조선의 22대 임금이었던 개혁군주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수원으로 옮기며 그 후 배다리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며 10여차례 행차한 기록이 나옵니다.그 때 정조가 산은 낮으나 멀리서 바라보니 "붓의 끝" 모양과 같아 필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필봉산은 해발 144미터의 규모로써 저와 같은 등산 초보에게는 더없이 착한 산일 수밖에 없습니다.등산이 물론 건강에 매우 유익하지만 무턱대고 도전하다가는 오히려 무릎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합니다.그런 면에서 필봉산은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입니다. 완만한 곡선을 자랑하는 산이기 때문입니다.은계 공영주차장(무료)에서부터 등산을 시작합니다. 언덕길을 5분가량 올라가면 필봉산이 마치 두 팔 뻗은 양 한 사람 한 사람을 반겨줍니다.높이 곧게 뻗은 녹음 짙어진 나무와 지저귀는 새소리,등산객들의 담소와 어우러지는 시원한 산바람, 이런 곳이 이렇게 지척에 있었다니요~.완만한 경사 ,너른 숲길이 가족과 함께 등산하기엔 최고인 듯합니다.▲ (위)약수터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있는 등산객들의 모습 / (아래)수질 검사가 꼼꼼히 이뤄지고 있다.▲ 산 중턱에 위치한 귀여운 미니 책방의 모습.정상에 가는 두 종류의 길 안내표지입니다. 200여개가 넘는 계단길과 오솔길로 가는 쉬운 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역시 친절한 필봉산이네요.다소 여유있게 한 시간 가량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정상에 오르는 계단길과 쉼터어린 시절의 소풍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즐거운 산행길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산이 주는 선물을 가득 받아올 수 있는 곳 ,등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 필봉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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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Book-소리독서모임, 괴산으로 마실 다녀오다 <시민기자 김영진>
오산Book-소리 독서모임은 천연염색체험과 , 텃밭체험, 삼겹살파티, 재담소리 공연을 위해 충북 괴산군 불정명 앵천리로 떠났습니다.▶천연염색사 박미혜 선생님의 집으로 들어서고 있다.▶천연염색 작품들주인장이신 천연염색사 박미혜님은 14년동안의 미국생활을 접고 오산에서 괴산으로 삶의 터전을 바꾸신지 3년째입니다.오산 북소리 독서모임의 대표님과 인연으로 이번 체험이 계획되었습니다.▶잘 염색된 스카프들공기중 산소와 맞닿으면서 연두에서 쪽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산화라고 부르는데 여러번 이런 과정을 거치면 원하는 색을 얻을수 있습니다. 염색은 색을 물들이는 것인데 고된 작업이기도 하죠.공장에서 이미 만든 염색된 것을 편하게 입는 요즘이지만 자연염색은 스스로 색을 만들고 찾는 작업이다보니 내가 색을 입힌 작품들에 대해 애틋함을 가지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각자 쓴 북소리괴산마을을 들고 ~염색을 너무 열심히 했나요~점심때가 다가오자 무럭무럭 자라나는 푸성귀들을 텃밭에서 한웅큼 뜯어다 노릇노릇 익은 삼겹살을 얹어 '아~' 하며 입을 벌리는데 저절로 콧소리가 나오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주인장이 한번 맛보라 내어주신 산초 장아찌는 그 향이 입안가득 퍼지며 삼겹의 느끼함을 잠재우기엔 충분했답니다. 추어탕 먹을때와는 다른맛이였어요.▶마을회관에서 재담소리배를 두드릴만큼 실컷 먹은후 우리는 마을회관으로 향했습니다. 마을어르신들을 위해 재담소리가 준비되어 있거든요.이장님이 '아, 아~ 알려드립니다. 잠시후 판소리 공연이 있으니 마을주민들은 바쁜 일손을 잠시 거두시고 회관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뭔일이래~ 뭔 공연이유' 하시며, 어르신들의 표정엔 기대감과 설레임이 한가득안고 들어오십니다.얼쑤, 하시며 추임새를 넣어주시는데 오랜만의 공연이라며 다들 좋아하십니다.▶ 댄스장으로 변해버린 마을회관재담소리 공연이 끝나자 이번에는 동네어르신들의 색소폰 동아리가 답례를 합니다.연주가 시작되자, 누구랄것도 없이 마을의 모든분들이 덩실덩실 신나셨어요.▶마을어르신 색소폰 동아리짧게는 3년, 길게는 5년동안 틈틈이 배워온 실력이 오늘 빛을 발합니다.사실, 시골에는 문화생활 접하는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어르신들의 주축으로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걸 보니 그저 내가 시골을 잘 몰랐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난후 어땠냐고, 물어보시던데,,,, 제 대답은 뻔해요."오늘 최고십니다!!!"▶ 공연이 끝난후 마을분들과 기념촬영(위의 모든 사진 출처: 이정두님)마을회관이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공연이 있었다고 하네요.오산시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이장님,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이 차례로 감사의 인사말씀하시며 앵천리 마을주민분들이 무척 기뻐하시는 모습을 뵈니 오산Book-소리 독서모임도 행복 했답니다.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재능공연으로 오산을 알린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고요.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게요~독서모임인 Book-소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동네책방(마음을 산 책)에서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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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마동 한마음 축제 <시민기자 배유미>
올해로 제 25회째를 맞이한 세마동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세교 죽미체육관과 앞 공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마동 8개 단체 연합이 주최하는 축제로 주민화합과 운동회, 노래자랑 등을 통해 세마동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는데요.실내체육관이 있어 덥지않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다 다양한 공연과 참여할 수 있는 운동회 및 노래자랑등이 있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특히 시작 전부터 앞에 있던 푸짐한 경품들은 많은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행운권 추첨은 가장 마지막에 진행되었는데 아쉽게도 선물을 받아가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두손 가득 선물을 받고 가시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푸짐합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축제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풍물공연과 민요공연 그리고 마술팀의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점심식사, 오후의 운동회와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습니다.체육관 양쪽엔 각 아파트 별로 참여한 어르신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계셨고 오후엔 어린이들도 많이 나왔더라구요.실외는 각 단지별로 준비한 점심식사가 진행되는 자리로 세마동8개단체가 정성들여 준비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오후에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을정원만들기는 이쁜 바구니에 작은 정원을 꾸며갈 수 있는 이벤트였는데요. 주민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트 앤 크래프트’ 마을정원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다음 기회에 좀 더 자세한 취재를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였어요.세마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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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장동 효도 큰잔치 <시민기자 배유미>
2018 신장동 효도 큰잔치 지난 22일 금요일 오전엔 아파트 단지에 방송이 울려퍼졌습니다.바로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효도 큰잔치가 있음을 알리고 잔치장까지 갈 수 있는 셔틀을 운영하고 있으니 함께 가자는 안내방송이었어요.이번 행사는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의 8개 단체 연합이 주도로 진행한 행사로 신장동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과 과일, 음료, 약주, 삼계탕까지 차려드리며 진행되었는데요.신장동 행정복지센터의 주차장을 비워 무대 양옆과 지하주차장까지 대규모의 식사장소를 마련했습니다.어르신들을 모시는 자리인 만큼 차양막도 쳐서 뜨거운 햇살도 차단하여 정성껏 준비하였더라고요.주요 내외빈들의 인사와 식전공연으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반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고 국악등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진흥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가 모여 준비하여 행사장엔 어르신들과 행사 준비에 참여한 주민들로 북적였습니다.이 행사는 매년 진행되왔다고 하는데 처음 보게 되어 그동안 마을에 어르신들이 이렇게 많이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있게 살펴보면 노인, 어린이는 물론 청년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골고루 진행되고 있는데요.앞으로 우리동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축제 소식에 귀기울이며 지역주민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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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특화된 오산 햇살마루도서관 <시민기자 배유미>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햇살마루도서관교육도시 오산!오산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햇살마루도서관 소식을 담아왔습니다. 햇살마루도서관은 1층의 주차장과 2층~3층의 자료실, 소극장과 옥상정원등 이 조성되어있고 이름처럼 맑은 햇살이 비치는 도서관이랍니다.2층엔 어린아이들을 위한 와 새싹책터와 좀더 어린 유아들을 위한 병아리책터가 있어요. 수유실과 별도 화장실이 딸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찾는 엄마들에게 너무 편한 공간인 듯 해요.아이들이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하고 또 독서통장을 통해 재미난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되어있는 북키드 기기도 있었어요.3층은 2층의 내부계단을 통해서 올라갈 수 있는 푸른정보책터로 디지털 정보샘터와 원서코너등이 있고 모여서 이야기 나누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들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답니다.4층은 소극장과 전시홀 등이 있고 그 위 5층으로 가면 하늘정원을 만날 수 있어요. 옥상에 펼쳐진 작은 산책공간과 푸른 나무는 책을 보다가도 바람쐬러 올라오기 좋을 듯 해요.햇살마루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독서모임소식도 전해드려요.‘주말 문화공연’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40분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6월 30일엔 그림책 인형극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가 진행됩니다.‘햇살키움 참사랑 동화구연’ 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병아리책터에서 진행되는데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활동놀이가 진행되요.‘엄마들의 책 읽는 시간 독서회’ 매월 1,3주 금요일 오전 10시반부터 12시반까지 독서모임도 진행되요.‘햇살 키움 독서회’는 서울대 권장도서를 함께 읽는데요. 매월 2,4주 월요일 오전 10시반부터 12시반까지 진행됩니다.아이들과 함께 또 엄마도 함께 책읽는 공간! 햇살마루도서관이었습니다.http://www.osanlibrary.go.kr/hatsalmaru/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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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고인돌 공원에서 다함께 기공체조를-! <시민기자 박현숙>
오산 세교 고인돌 공원에서 다함께 기공체조를-!현재 시각 - 오후 7시 10분장소 세교 고인돌 공원날씨 - 미세먼지 없이 맑고 깨끗푸르른 6월의 늦은 오후, 고인돌 공원에 모인 사람들.적당한 간격을 유지한 채 기공체조 시~~작!!!기공체조교실이 평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고인돌 공원 광장에서 열립니다.몸 안에 흐르는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을 지켜준다는 기공체조!무엇 보다 따라 하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공원에 산책 나왔다가 합류하는 사람들과 꾸준히 기공체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합니다.쭉쭉 몸 늘이기~한낮의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저녁 바람과 숲의 향기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직접 해 보니 뭉쳐있던 몸이 풀리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인데요,몸 건강! 마음 건강! 뇌 건강! 이라는 기공체조 구호도 있더라고요^^짝을 지어서 해야 하는 동작들이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과 손을 마주 잡고 웃어봅니다.후반부로 갈수록 좀 더 난이도 있는 동작들이 나오는데, 쉬운 동작인데도 힘들다는 사실에 살짝 웃음이 납니다.체조가 끝나니 어둑어둑해졌습니다. 행복 터널에도 불빛이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움직이느라 놀란 근육들의 떨림을 느끼며 집으로 향합니다. 틈나는 대로 운동하기로 다짐하며~~몸 건강! 마음 건강! 뇌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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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 현장을 가다 <시민기자 박유진>
"행복의 습관, 자원봉사"지난 6월 16일 오산시청 광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이곳에는 2018년 제 9회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박람회는 자원봉사 홍보 및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봉사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오산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축제이다. 1부에서 3부로 나누어 치뤄진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에 임한 학생들이 시상을 하고 축하 공연과 심폐 소생술 경연대회도 열렸다. ▶ 축하공연 사회를 보고 있는 학생들 모습이다.자원봉사는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 의지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봉사하고 봉사활동이 봉사자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과 어울림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기도 한다. 다른 영역에서 느끼지 못하는 이러한 유대감은 봉사자들이 봉사를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오산 시청 광장에 마련된 봉사활동 체험 부스에서 장애인을 위한 공간을 보았다.청각 장애인의 언어인 수화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스를 찾아가 보았다. 나라마다 다른 수화이지만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수화를 배우고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운다니 따뜻한 열기로 가득 채워지는 듯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을 나눈다.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가장 좋았던 기억을 여쭈여 보면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뿌듯함을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 어떠한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삶에서 느끼는 보람들을 자원봉사를 통해서 얻게 된다. 작은 나눔이 커다란 습관을 만든다.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는 다양했다. 생소한 체험 공간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봉사 체험 부스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체험 부스장에는 사랑의 자장면 차가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오산시 민간기동 순찰대 연합 여성대 대원들이 함께 나와 일손을 돕고 있었다.오산시 자원봉사 센터 집수리 봉사단 모습이다. 시청광장 햇살이 유난히 뜨거웠던 토요일 오후, 새 집 만들기 봉사단 부스에서는 시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 벽화 그리기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이다. 바닥 열기와 내리 쬐는 햇살로 인해 땀이 비오듯한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닥에 앉아서 벽화에 쓸 그림들을 그리고 있었다. 오산 혁신교육지원선테에서 "오산 교육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지역이 품는 교육, 백년을 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오산혁신교육지구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들을 시행하는 오산시 교육재단으로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있는 곳이다. "누구나 쉽고 가치있게" 세상을 향한 청소년들의 따뜻한 발걸음을 기다려본다. 오산시에는 자원봉사 센터가 있어서 제도나 행정만으로는 다소 부족한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오산 시청 광장에 마련된 박람회는 함께, 더불어 사는 오산시 청소년들을 기대하는 자원봉사 체험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