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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젊은이들과 자기소개서 쓰기 전략을 공유합니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15 조회수 2238

청년이여 역동(力動)하라. 힘차게 활발하게 움직여라.!

취업이라 함은 일정한 직업을 잡아 직장에 나감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이 10월 기준 7.4%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10월 취업자 수는 2천 629만 8천명입니다.

군대에 가야할 청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목적보다 취업의 문이 너무 좁아서 휴학을 하고 군대로 자원 입대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청년 실업률이 우리의 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취업에 성공한다는 것은 '나'라는 상품을 회사에 잘 팔았다는 것이다.

‘나’라는 제품을 잘 팔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상품성이 있었다 한다.

‘나의 강점’이 ‘나의 상품 가치’이다 "

위의 문구를 읽으면서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를 상품화하고 팔았다는 표현에서 조금은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전략적인 글쓰기와, 자기를 알리고자 하는 자기 소개서 쓰기에서는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보게 됩니다.

취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당면한 과제는 '자기 소개서' 쓰기입니다. 물론, 자기 소개서는 특목고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초.중고 학생에게, 학습에 있어서도 때로는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오늘 오산 시민기자 양성교육에서는 국내 기업 포00 에너지 그룹 매니저이신 최민성님께서 오셔서 유익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실제 현장 면접관으로 있으면서 보게되는 사항들과 인재를 등용하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모습을 보는지 구체적인 예화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자기 소개서를 쓰는 방법과 전략을 들으면서 이것은 꼭 기억하고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대학 시절에 썼던 자기 소개서를 돌아봅니다.

당시 기업에서 원하는 자기 소개서에 대한 정보들을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고 썼더라면, 전략적으로 글을 쓰고 했더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이 오산의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계획함에 있어서 제 1차 서류심사 관문은 자기 소개서였습니다. 글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 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점검합니다.


포00 에너지 그룹 매니저이신 최민성님의 자기소개서 쓰기 전략을 소개합니다.

☞ 지원동기 및 포부

· 경력이 없는 신입 사원의 경우 “지원 동기및 포부”가 핵심

· 왜 이 회사에,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

· 기업의 특성, 최근 이슈를 정확히 파악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은 가족관계가 아니라 회사의 비전, 경영철학, 경영목표이다.

면접관에게 1분 안에 자기가 작성한 것을 요약하여 전달하라

기업에서는 차별성이 중요하다. 기업에 보여준 핵심 포인트가 중요하다.

☞ 성장과정

· 판에 박힌 표현은 금물

· 자신의 뚜렷한 개성이나 의지를 나타내라

기업은 다양성, 다원성을 추구하는 인력을 원한다.

다른 사람보다 차별적인 것이 구성되어야한다.

기업에 보여줄 핵심 포인트가 중요하다.

주제가 있어야 한다. 기승전결 글쓰기.

자기를 소개할 때 압축해서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반드시 준비하라.

☞ 경험 / 경력 사항

· 경력이 없는 신입이더라도 경험사항을 기재하라

· 본인의 성격을 추측할 수 있게 작성하여 본인이 직원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임을 증명

· 성격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기술하고 극복을 위한 노력을 어필


일목요연하게 써라. 자기 소개서를 보고 면접관이 나를 파악하도록 써라.

군더더기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경력을 기술 할 때 어떤 목적과 성격을 가지고 입사하려고 하는지 써라.

200자 안팎으로 글을 써서 옆 친구나 동료에게 컨설팅을 받아보라.

컨설팅을 받았다면 나의 말로 바꾸어 표현하라.

● 자기 소개서 작성에 주의 할 점 ●

● 자기 소개서에서 많이 묻는 질문 ●

강의를 듣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포00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글을 잘 쓰는데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등용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점을 본다는 평소에 말하기 연습을 충분히 하고 준비를 해야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단점을 서술하되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이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한 것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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