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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고 바라던 "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공사"가 드디어 시작되다 <시민기자 김현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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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9.28 | 조회수 | 1253 |
2018년 9월 2일 유엔군 초전기념관 일원에서 오산시가 2019년 8월 28일 준공을 목표로 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공사를 시작하였다. 사업비는 182억 원으로 이 사업은 1번 국도변인 외삼미동 600-1번지 일원 31,261㎡ 규모의 평화공원 조성과 함께 연면적 2,12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알로하 평화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교육 체험형 추모관인 '알로하 평화관'과 '스미스부대 기억의 숲'은 엄숙 정연한 형식의 전형적인 추모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태마 추모관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역사체험 및 교육 관광시설로써 시민의 여가 증진,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큰 오산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오산 죽미령 일대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해인 1950년 7월 5일, 유엔군 주력부대 참전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 4사단 4천여 명이 최초로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당시 6시간 15분 동안 벌어진 전투에서는 540명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중 18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고도로 훈련된 북한군을 만만하게 보았던 스미스부대는 퇴각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 죽미령 전투는 유엔군의 개입으로 북한의 남침을 일시적으로나마 저지하였고, 맥아더가 북한군의 전력을 가름한 후 낙동강 전선을 구축하고 이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데 의의를 가진다. ![]() 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공사 내용을 알리는 공사안내판 ![]() ![]() ![]()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사업 조감도 ![]()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 죽미령 알로하 평화공원 건립과 함께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북한군과 싸운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의 넋을 기리는 한편, 남북 화해와 평화의 전당으로 뜻을 길이 이어 갈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오산의 역사 문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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