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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초등학교 '과학의 날' 행사<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4.21 조회수 1586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4월은 과학의 달이자, 4월 21일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법으로 정한 과학의 날이다.

제50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양산초등학교에서는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고 과학적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내 과학행사를 실시했다.




2학년 형님반이 된 아이들은 1년 더 자라서인지 작년 행사 때보다 규칙도 잘 준수하고 줄도 잘 서며 훨씬 의젓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공의 탄성의 원리를 이용한 미니 축구는 두 명 혹은 네 명이 두 팀으로 나누어 공이 자기의 위치에 오면 각자의 손잡이를 돌려 인형으로 공을 쳐서 골을 얻는 체험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들에게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 피스톤 펌프를 이용하여 용기 내의 공기의 양을 변화시키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관찰해보았다. 용기 안에 초코파이를 집어넣고 펌프를 움직여 공기의 힘으로 초코파이를 반으로 갈라 하얀 마시멜로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하얀 마시멜로를 보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피스톤 펌프질을 했다. "팔은 아픈데 마시멜로 빨리 보고 싶어요", "초코파이 먹고 싶어요" 라며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드라이아이스를 냉각제로 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 작년엔 새콤달콤 슬러시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맛의 쭈쭈바를 만들어 과학 체험의 열기로 생긴 갈증을 잠시 해소했다.




작년과 다르게 아이들의 관심이 많은 곤충들을 전시해, 만져보고 관찰하며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있었다. 세계의 나비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를 관찰하며 종은 같지만 생태에 따라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차이점을 눈으로 비교해보았다. 시간이 부족해 한 명 한 명 여유 있는 관찰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생명과학을 접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학체험 활동 외에도 에어로켓을 이용한 항공 우주 탐구대회, LED와 우드락을 이용해 조명장치를 만드는 융합과학 탐구대회,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는 과학토론 탐구대회 등이 있었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생활 속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며, 미래에 과학자로의 꿈을 향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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