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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에서 즐기는 심야의 벚꽃 축제 <시민기자 성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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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4.05 | 조회수 | 1391 |
| - 매일 다니는 저녁 산책길에서 봄의 향연을 시작하다 - 오산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개나리꽃, 벚꽃이 허드러지게 피어 봄맞이에 안성맞춤, 오산의 꽃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숨겨진 보석마냥 예상하지 못했던 때에 찾아오는 오랜 친구같이 자전거로 내달릴때는 몰랐는데 걸으면서 만나게되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어디서 들려오는듯한 벚꽃 엔딩의 가사가 머리속을 맴돌고 내딛는 발걸음은 발뒤꿈치가 닿지않는것 기분으로 마음이 앞서간다. ![]() 가족이 함께 앉아 쉴수있도록 큼직한 의자가 맘에 든다.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시민회관까지 오산천 따라 걷는 산책길은 진해군항제 못지않는 벚꽃 축제가 한창이다. 더욱이 오산종합운동장부터 시립미술관까지 새로이 조성된 벤치와 나무로 깨끗하게 단장한 산책길은 오산의 새로운 명소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바람이 춥지않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떨어지는 꽃잎과 따뜻한 바람에 따라걷는 내마음도 설래였다. 간만에 두눈이 호강하니 잊혔던 식욕이 당긴다. 주변에 입을 즐겁게 해줄 가벼운 포차라도 있으면 금상첨화일것 같다. ![]()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다리의 풍경에 결코 뒤지지않을 분위기가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은 시민들은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혹은 피어나는 꽃몽우리를 사진으로 담지않으면 참을 수 없는 정겨움을 즐기고 있었다. ![]() ![]() 이제 우리에게 2018년 봄맞이는 오산천 꽃길에서 맞이한 새로운 봄날이기를 기대해본다. 사람들이 원래 혼자보기 아까운건 알리기 보다 숨기고 혼자 보고싶어한다. 그러서인지 이쪽저쪽 전화로 알려주고 보니 기분이 한결 좋다. 봉사한것같은 기분드는 이유는 왜일까. 오산천 걸으며 힐링하면 된다. 지금 늦지않게 그냥 나오면 된다. 전국의 꽃물결이 우리에게로 밀려오고있다. 이번주말을 절정으로 다음주면 오산 전역 어디를 가도 만개한 꽃들로 뒤덮을것이다. 더는 늦지않게 오늘 저녁, 가로등 아래 비오듯 날리는 꽃잎 맞으며 걷고싶은 오늘 많은 시민들이 오산천으로 봄맞이에 나서길 바란다. ![]() 다음주는 오산시민회관에서 에코리움까지 벚꽃이 또 한창일것이다. 나는 아마 4월 내내 오산에서 봄의 상춘객이 될것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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