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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산 옆동네 동탄 센트럴파크에서는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08 조회수 1732

지난 5일(토) 동탄 센트럴파크에서는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렸다.

이 행사는화성Ymca의 주관으로 매달 첫째주 토요일,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 나눔장터에는 몇가지 이용규칙이 있는데, 지켜지지 않을 시 나눔장터 공원의 이용이 취소되니

잘 메모해 두었다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1. 판매자의 판매물건은 재활용 또는 재사용 물건으로 제한된다.

2. 판매자의 돗자리 규격은 1.8m x 1.5m 이내로 제한한다.

3. 천막설치는 금지된다. 우산이나 양산은 OK!

오전 10밖에 안된 시간이지만, 이날도 날씨가 좋아 많은 시민의 참여가 예상되어,

분주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터한켠에는 "친환경 녹색 상품"을 전시해놨는데, 재활용한 문구류와 세제는 물론이고,

유아용 식기까지 매우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구입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초록색 자리는물건이 팔릴 판매대이다.

간간히 보이는 노란색 딱지가 바로 자리번호인데, 추첨을 통해 배정받은 번호를 찾아 가면된다.



12시!판매를 원하는 시민들의 접수가 시작되었다.

이용방법은간단하다.

먼저, 1,000원을 내고, 한 자리를 추첨받은 후, 이름과 연락처, 판매물품 등을 기록한다.

그리고, 자신이 뽑은 자리를 찾아가 장사를 시작하면 된다.

드디어 1시! 본격적으로 나눔장터가 시작되었다.

아까의 휑했던 초록색 자리는 200여개의 상점으로 순식간에 모두 채워졌다.

판매되는 물품도 가지가지 이다.

아이들의 작아진 옷과 신발,장난감부터미쳐 풀지못한 학습지, 그리고 싫증난 옷가지나 가방까지~

눈썰미만 있다면, 적은 돈으로 한 살림 장만해 갈 수 있다.

아무리 탐나는 좋은 물건일 지라도좋은 취지에 맞게, 가격이 1만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고르길 바란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눈에 띄었는지 밝은 표정으로 바삐 걸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장터에는 특히 어린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다.

금새 크는 아이들을 위해 새 물건을 사기보다는 이렇게 나눔장터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현명한 소비습관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관계로 올해의 나눔장터는 다음달인11월 2일 토요일을 끝으로 내년봄에 다시 시작한다.

아이들의 내복이나 두꺼운 외투 등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필요한 물건이있는지 한번 들러보라.

또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소비습관을 위한산 교육이 되니가족나들이겸 들러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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