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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매화 봉사단 환경보전 캠페인 <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8.31 조회수 1146


오산 매화 봉사단(회장 박미순)은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가입된 단체이다. 매화 봉사단은 오래전 운산초 학부모회 임원진들의 봉사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오산시 매화 봉사단으로 명칭을 변경 후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다문화 지원센터 아이 돌봄 및 놀이지도 봉사를 하고 있다.

▶오산시 매화 봉사단

매주 목요일 오산시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이 운영되는 동안 봉사단 담당자를 구성하여 결혼 이민자 자녀들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매화 봉사단은 어른들과 학생들이 함께한다. 이곳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하는 봉사자들도 있다.  오랫동안 자녀와 함께 봉사하며  초등학생이던 자녀들도 어느덧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 되었다.


▶ 매화 학생 봉사단, 봉사 활동을 마친 후 함께

지난 18일(토) 오산시 환경보전 시민위원단과 매화 봉사단이 함께 오산천 환경정화 캠페인을 하였다. 오산천을 걸어 다니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화하였다. 

▶ 학생들은 오산천을 거닐며 풀이나 덩굴이 엉킨 곳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쓰레기들을 찾아내었다.

▶ 깨진 술병들이 여기저기 그대로 방치된 채 버려져 있었다. 자칫하면 깨진 채 버려진 유리병 파편들로 인해 다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생겼다. 취객들이 그대로 버리고 간 것으로 예상되었다.

▶ 길가 여기저기 버려진 담배꽁초들이 즐비했다. 누군가 쉽게 버린 양심을 학생들이 담고 있었다.

▶ 봉사자들이 길과 풀숲에 버려진 쓰레기들 주워서 한데 모으고 있다.


자원봉사는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 의지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사람의 안녕을 위해 봉사하고, 봉사활동이 봉사자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과 어울림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가진다. 이러한 유대감은 봉사자들이 봉사를 계속 이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오산천 일부 구간에서 모아진 쓰레기들이 많았다. 함께 가꾸고, 공유하고 싶은 오산천이 버려진 일부 양심으로 인해 아파했다. 봉사단은 눈에 띄지 않는 곳곳에서 찾아내었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토요일 오전, 매화 봉사단의 짧은 손길에서 다시금 정화된 오산천 거리를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환경보전 정화 캠페인을 하면서 우리가 쓰레기를 무단으로 길거리에 버리지 않는다면 좀 더 깨끗한 오산천 길거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을 하였다고 했다. '나 하나쯤은 버려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아닌 나 스스로 되돌아 보고, 환경을 보전하는 시민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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