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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맥주 만들기 시작해볼까? 오색시장에서 만나는 수제맥주 강좌<시민기자 정재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5.10 조회수 1490

지난 토요일 이른 시간에 오색 시장을 찾았다.

낮 시간 오색시장은 조용했다.

4월의 오색시장은 그대 봄으로 꾸며지고 있었다.


이미 색색의 페인트에 정신을 빼앗겨버린 아이들은 봄을 그래는데 여념이 없어 보인다.


까치발 들어 위쪽에 그리고 푼 것은 무엇이었을까?


고사리 손으로 고사리 손을 도와주는 이 아이들덕에 오산 오색시장에 봄이 온것 같았다.


교회 앞마당에 펼쳐진 아이들의 아지트. 이곳이 천국


오산 오색시장 이구공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나만의 맥주만들기 5기 강좌가 시작되었다.


나만의 맥주라는 말에 화~악 끌려버려서 나도 모르게 참가신청서를 누르고 말았다.


이구공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던 찰나...

여기 주소가 오산로 290번지...
이름에서도 젊음이 뚝뚝 묻어난다.


첫 수업. 오늘의 맥수 TAP LIST. 수업 시작도 전에 벌써 부터 목이 탄다.


강사님이 수강생에게 선물로 안겨줄 수제 맥주.


오늘의 TAP LIST 중 한놈이겠지.. . 이걸 오늘 다 비우고 가리라...


직접 만든 맥주 일부는 이렇게 창고에서 숙성중.


이구공에서 만난 수강생들은 연령도 생김도 참가 동기도 모두모두 달랐다.


하지만 맥주를 조아하는 순하디 순한 성격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첫만난의 어색함은 이론강의 시간 잠깐 가졌을 뿐


조를 구성하고 미션을 수행하고 맥주를

시음하기 시작하면서 막역한 친구가 되어 버렸다.


미션 수행중.. 맥주에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라. 오색 시장에는 맛있는 먹거리와 정겨운 사람이 있었다.


각 조별로 오색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온 멋진 음식들로 맥주와 함께 세팅 완료


오색시장에서 찾아낸 맛난 먹거리 하나. 옥수수콘. 다음에 오색시장 가시면 꼭 사드세요. 먹어보심 놀라실꺼에요.


강사님의 멋진 요리솜씨로 탄생한 일품 안주.


수업과 맥주 시음을 끝내고 오산 오색시장 야시장을 즐기러 떠나기전 뒷정리.


처음으로 알게된 맥주의 역사에 새삼 놀라웠고
(옛날 이집트에선 좋은 품질의 맥주를 맘껏 마시고 오바이트하는 모습으로 부의 척도를 따지기도 했다고 한다.)


술이라는 매개로 만나서 그런지 너무도 익숙한 사람들과의 수다에 즐거웠다.


이미지 출처 : http://beermasterclub.co.kr/

다음주는 서울 삼성에서 펼쳐지는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페스티벌 현장 수업 이다.


이미지 출처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561
준비물은 튼튼한 간과 맥주사먹을 돈...


국내외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 비교 시음을 통해 새로운 맥주들을 경험 할수 있을 것이다.

어마어마한 종류의 맥주와 다양한 맛,

그리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들 들을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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