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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독서의달, 오산시 도서관으로 가자!<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9.05 조회수 1460

폭염경보로 휴대폰이 늘 시끄러웠던 여름이 어느새 물러가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천고마비(天高馬肥)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가을하면 떠오르는 말이지요.


천고마비의 계절하면 바고 독서의 때 아닐까요?

어릴 때부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서 그런지 천고마비 = 독서의 등식이 머릿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2016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동안 전국의 성인의 65.3%가 1권 이상의 책을 읽었으며, 평균 9권의 책을 읽었다고해요. 고등학생은 8.9권, 중학생은 19.1권, 초등학생은 단연 선두로 70.3권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독서를 꾸준히 잘 하고 있으니, 독서권장은 어른들이 받아야할 듯 싶네요... ^^

9월이 독서의 달인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매년 9월은 "독서생활화를 위한 독서진흥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국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책읽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대구광역시립 중앙도서관)"을 모토로 전국의 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각 도서관마다 다르지만요.


오산시 관내 6개 도서관도 해마다 9월이면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맞이하는데요.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강의가 줄을 섰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꿈두레 도서관에서 공연한 오산시청소년합창단의 모습인데요.

<오산시 청소년합창단_꿈두레도서관 갤러리>

올해에도 마술공연이나 인형극,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나 강의는 주중에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등은 주로 주말에 배치되어 있네요.

발빠른 분들은 이미 수강신청을 끝내셨을텐데요...

저처럼 발느린 분들도 희망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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