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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더 아름다운, 밤 산책하기 좋은 오산천 <시민기자 김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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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8.07.11 | 조회수 | 1314 |
가까이 있으니 매일 나가도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하루는 저녁밥 배불리 먹고 배 두들기다가, 오늘은 한 번 밖으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을 실행에 옮겨보았어요. 밤마실을 결행에 옮겼지요. 주머니에 몇 천원 넣어가서 집에 오는 길에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 사주겠다는 마음도 챙겨서요! ^_^ ![]() 해진 후라 태양의 열기가 식어서인지, 평일임에도 운동하는 사람이 많이 보였어요. ![]() 가로등과 아파트 조명도 멋진 경관이 되어 반겨주었어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등줄기가 시원해 집니다. ![]() 오산천 산책로에서 올려보니, 은계대교가 더욱 늠름하게 보였어요. ![]() 오산천의 상류쪽, 그러니까 오산미술관 쪽은 신갈천이고, 오산대교를 지나서는 오산천인데요. 이 다리는 스포츠센터 뒤쪽에서 은계동쪽으로 건너가는 도보다리인데요, 신갈천 위에 있는 다리인셈이죠. 왔다갔다 하는 게 아무것도 아닌데, 아이는 아빠와 손잡고 건너는 것이 즐거운 모양이에요. 단순해서 귀여운, 단순해서 아빠노릇하기 쉬운 순간입니다...^^ ![]() 다리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도 즐겁고, 반짝이는 물비늘에 감탄하는 일도 즐겁네요. ![]() 다리 양쪽으로 보이는 하천과 천 중간중간에 모여있는 모래톱이 참 정겹습니다. ![]() 오른쪽으로는 오산미술관, 은계동과 부산동을 잇는 금오대교도 반짝이네요. 아스팔트 열기와 작열했던 태양이 식을 것 같지 않는 여름밤이 이어지는데요. 집에서 더위와 싸우지 말고 가족들과 시원한 바람맞으러 나들이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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