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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끼리 배드민턴 [함께하는 오산시 한울타리 토요학교 2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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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6.17 | 조회수 | 2072 |
2014년 [함께하는 한울타리 토요학교] 2탄으로 <친구끼리 배드민턴>이 6월 7일(토)부터 8월 23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까지 열렸어요.
장소는,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오산스포츠센터 체육관 2층 오산초 물향기문화 체육센터 체육관 2층 이중에 한 곳을 선택하면 되는데... 아쉽게도 상반기 참가신청은 끝이났고, 하반기 모집할때 눈여겨 보아 신청하자구요. 아셨죠!!!
오산시 관내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지만, 중.고등학생은 한명도 없네요. 초등학생만 부모님과 함께 왔네요.
초보 배드민턴 강습은 11회로 손목스윙, 헤어핀스텐, 리턴스텐, 서비스 기술등을 배우게 되고 배드민턴 팀 VS 가족리그 대회도 열어 시상 및 메달수여도 할 계획이라니... 대충하기 노!노!!노 부지런히 강습받고 연습해야지 하는 생각이 불끈 솟아납니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서 강습을 합니다. 야무진 모습이 보이시나요? 라켓을 든 손이 처음에는 힘겨워 보였는데, 십여분이 지나자 제법 자세도 스텝도 갖추네요. 아이들은 역시 천재입니다. 천재.ㅎㅎㅎ
땀방울을 뚝뚝 흘리며 기본자세부터 왼발-오른발-왼발-오른발-양발의 순서로 슬로우모션으로 스윙연습을 합니다. 연속동작으로 자연스럽게 해야하는데 마음과 다르게 엇박자 나는 친구가 몇명있군요.ㅎㅎ 강사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더니 고학년은 자세가 제법 그럴듯합니다.
기본자세와 스텝을 익힌후 본격적으로 서브를 배웁니다. 셔틀콕의 끝부분을 잡고 반대편으로 라켓을 배꼽아래로 직각으로 잡고 앞으로 툭 스윙을 해야하는데, 처음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허공에다 라켓을 휘두르네요. '에이, 왜이렇게 안되지' '마음이 급하니 실수를 하는거예요. 서브를 넣기 전에 어떻게 칠까 생각을 먼저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간답니다.' 뒤에 계신 강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강습받으니 배드민턴이 재미있어요. '저녁에도 엄마랑 아빠랑 칠거예요.' 하며, 자신감을 내보이는 아이들. 아이마다 다르지만 한달정도 배우면 랠리가 가능하답니다. 어릴수록 배우면 그만큼의 효과가 배가 되는거지요. 필자도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과 게임을 했는데요. 휙휙 공날아 오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아휴, 깜짝 놀랐네. 왜 이렇게 잘해' 하자, 'ㅎㅎㅎ 배드민턴 배웠어요' 합니다. 어른체면에 질 수 없어 조금 무리해서 쳤더니만,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부지런히 연습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도전할까 하는데... 과연 제가 이길수 있을런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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