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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현충탑을 찾아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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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5.27 | 조회수 | 1855 |
| 나는 다음 주면 6월 달이고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여 오산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갔다.
위치는 경기 오산시 수청동 87-16 의 수청근린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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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이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ㆍ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고 현충일, 6ㆍ25, 제2연평해전의 정부기념식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1일 부터 10일까지는 '추모의 기간' 11일 부터 20일까지는 '감사의 기간' 21일 부터 30일까지를 ''화합과 단결의 기간' 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호국ㆍ보훈행사를 추진하도록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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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현충탑은 1973년 6월 6일에 건립되었으나 주변 환경이 변모하고, 시설이 노화되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및 시민등의 바램으로 지금의 현충탑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 현충탑은 오산의 자음 'ㅇ' 'ㅅ' 과 '山' 자를 기본 모형으로 하여 양날개와 혼불, 분수대, 위패실로 구성되어 있고 전통과 현대적 이미지가 잘 조화되도록 하였으며 주탑의 높이는 16미터로 기도하는 두손을 형상화 하여 호국 영령의 영원한 안식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고 힘차게 발전하는 오산시의 미래를 상징하고 있다고 한다.
현충탑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서면 먼저 보이는 것은 넓은 마당과 계단 그리고 그 옆에 자리하고 있는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폭포이다.
현충탑이 있는 수청근린공원은 한 눈에 보기에도 잘 조성된 공원이었다. 오르는 계단과 돌아가는 산책길 그리고 그 주변의 꽃들과 나무들의 어우러 짐은 방문자의 마음을 너무나 편안하게 하여 주었다.
이 정자의 이름은 '수청정'으로 이 수청정이 이곳에 세워진 이유는 "선조 26년(1593년) 7월 임진왜란중 전라도 관찰사 권율 장군이 전라도로 부터 근왕병( 임금이나 왕실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군인) 2만을 이끌고 이곳에 진둔하여 왜병 수만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적의 진로를 찬단했던 곳으로 유명한 오산시 지곶동에 있는 독산성 세미내 정시 모형을 형상화 하여 우리시 역사와 호국을 기리는 의미에서 2008년 9월 수청근린공원 조성과 함게 축조 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수청근린공원은 오산을 관통하는 1번 국도 앞을 내려다 보며 공원으로써 뿐만아니라 현충원으로서의 역할까지도 감담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나는 이 현충탑을 뒤로 하고 내려 오면서 지금과 같이 국가관이 필요한 시기에 많은 오산 시민들이 이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이룩한 그분들의 넋을 자녀들과 함께 느껴보는 것은 어떨런지 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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