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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부는 밤. 모두가 즐거운 야시장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9.03 조회수 1621

9월 첫날.

시끌벅쩍한 소리에 베란다 뒷 창문으로 나가보니

옆 아파트 단지에 빛이 가득하더라구요.
이어서 들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까지.
바로 야시장이었습니다.

역시나 야시장의 꽃 먹거리.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웃들과 정겨운 한상 차려놓고 정겨운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중앙 광장에서는 엿장수의 흥겨운
하지만 무서운 불쇼가 한창입니다.
맨살에 불 방망이를 가져다 대는 쇼에
입이 떠억 벌어졌답니다.

길 양쪽으로는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축제의 장소에 빠질수 없는 게임.

악세사리 부터 생필품까지 없는게 없는 좌판.

집에 하나 모셔다 놓고 싶은
예쁜 단지들도 한자리 차지했답니다.
쉴새없이 아이들을 태우는 바이킹.
무섭다고 소리지르면서도 또 타게되는게 놀이기구의 매력이죠.
극장에서나 체험할수 있는 4D 체험관이

떡하니 길 한복판에 있더라구요.

작지만 제대로 느낄수 있겠죠??

불뿜는 두마리 공룡에게서 눈을 떼지 않던 꼬마손님.

아마도 집에 갈때쯤에는
공룡한마리 손에 들고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즐거운 야시장에서 신랑과 함께 즐거운 저녁나들이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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