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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두드려라 나의 꿈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11.20 조회수 1889

[시민기자] 두드려라 나의 꿈 (오산혁신교육 공동체 문화한마당 2일차)

 

오산혁신교육 공동체 문화한마당 둘째 날인 17() 오전에는 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 로비와 앞마당에서 체험부스 활동 및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이날은 대원초등학교의 우쿠렐레&해금으로 함께하는 다문화 음악여행’, 운산초등학교의 주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생태체험’, 등 총 37개 학교가 참가해 21개의 부스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 부스에서는 한국의 진짜 장맛을 찾아라는 내용으로 쌀쌀한 날씨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을 준비해 조청대신 우리의 전통 간장에 찍어먹는 체험을 열었다. 요새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입맛의 아이들에게 과연 어떨까 우려했지만, 아이들이 모여들어 줄을 서서 먹는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온 엄마들에게는 좋은 간장을 고르는 방법이 담긴 자료를 배포하여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이날 만들기 부스도 여러 개 운영되었는데, 운산초에서는 주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생태체험이 진행되었다. 평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매며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신기하고 즐거워했다.

 

 

 

 

특히, 이날은 먹거리, 문화체험 전시 등 다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서가 여러 개 운영되었는데, 대원초에서 열린 우크렐라와 해금체험을 통한 다문화 음악이해부스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악기를 배워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로 줄을 이었다. 평소 접해볼 수 없었던 악기의 모양과 소리에 호기심을 느낀 아이들은 약 10분간의 배움을 통해 간단한 연주도 즐길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후끈 달아올랐던 현장을 방문해 보니, 내년에도 더 다양한 부스와 체험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이날 오후에는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학교동아리 발표가 있었으며, 학생들이 꾸민 난타공연도 이어졌다.

 

 
 
 
 
시민기자 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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