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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건전한 소비를 배워요<시민기자 김향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5.20 조회수 1452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원동초등학교에서는 5월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를 가르쳐주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기부문화를 체험하고자 알뜰시장을 개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교어린이회에서 주관한 행사로써 알뜰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학생은 각자 판매금액의 50%를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기부 단체 또한 전교어린이회 회의 및 참여한 학생들의 현장투표로 결정되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알뜰시장을 통해 실제적인 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그와 더불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도 되니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만나본 초등학교 6학년 김지민 학생은 "나에겐 불필요하지만 다른친구들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어요" 라며 고학년 다운 당참을 보였습니다.








각 가정에서 방치되어 있는 각종 서적, 문구류를 비롯해 생활용품 옷가지등을 가지고 나와 물건을 팔아보기도 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은 구입하는 과정을 통해 계획적인 소비지출 의식과 경제관념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징 소리와 함께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저마다의 시선이 가는 곳으로 향해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 만져보며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한 어머니는 아이가 행사에 참여해 물건을 팔아보고 싶다고 해서 이것저것 물품들을 포장하고 준비해 참여했다며 환한 웃음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물건을 아껴쓴다는것,사용하던 물건을 재활용 하는 방법들을 학생들 스스로 판매자가 되고 소비자가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직접 몸으로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어린시절부터 기부문화를 경험하고 ,이웃을 도와주는 따뜻함을 배우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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