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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원과 함께하는 인문학기행 - 강릉단오제<시민기자 오현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6.20 조회수 1491

인문학 기행 - 강릉단오제


2016. 6월 10일 제2차 테마가 있는 인문학 기행은 강원도 강릉이다. 오산 문화원(원장 공성배)에서 출발하여 중요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된 선교장에 도착하였다.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인데 큰 연못 옆에 세워진 정자가 특징이다. 우리나라 정원의 특징인 방지원도의 전형적인 연못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버스로 5분쯤 이동하니 오죽헌이다.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하였던 벼루가 유품소장각인 어제각에 보관돼있다. 신사임당의 증조할머니는 조선 태종의 4째 따님인 정선공주의 딸이다. 남이 장군이 정선공주의 손자이다.


다음으로 경포대 해수욕장이다.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아름답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시대를 앞선 여인의 슬픔이 느껴진다. 자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학 산책로로 조성되었다.

 




드디어 2016 강릉단오제(남대천)이다. 강릉지방에 전승되는 향토신제이다. 대관령서낭을 제사하며, 산길안전과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하는 제의이자 축제다. 단오날 행사로 가장 대표적인 행사이며 약 50여일 진행된다.

제관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교식 의례와 무격에 의하여 거행되는 굿이 복합되어있다. 그러나 단오제를 단오굿이라고 부를 만큼 무당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굿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 그 핵심이 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강릉단오제는 고대 부족국가의 제천의식 또는 부락제(동제)의 전형으로 해석되며, 우리나라의 향토신제 중 원형에 가까운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는 시장의 경기진흥책으로 벌이던 난장굿의 성격을 띠고 있어 일종의 대형화된 별신굿이라 할 수 있다. 그 의의는 종교적 측면으로서 향토신앙을 통하여 전 주민(시민)이 화합하는 대동단결의 힘이 구현된다는 데 있다.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록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인류무형문화유산)


 

다음 기행은 9월 추석지나고 예정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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