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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달리는오산천 코스여행, 에코리움 타워 전망대와 맑음터공원까지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1.22 조회수 2397

오산에 사는 시민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다녀오면 오산의 명소라 지칭하여도 손색없는 이유를 알게될 것이다.

 

이름하여 오산 "에코리움"

 

이 곳은 4층으로 된 타워전망대 건물로써 옆에 맑음터 공원과  

하수종말처리장 그리고 오산천을 연계하는 생태체험 학습관이다.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타고 코스로 여행처럼 둘러보면 참으로 좋다. 

 

1F 물속을 거닐다.

2F 땅위에 서다.

3F 숲속에 살다.

4F 하늘을 떠다니다.

 

 각 층별 테마가 자연친화적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내부에 들어서며 바로 전망대부터 올라가 보았다.

  

 

 

  

4F 하늘을 떠다니다

 

 4층 전망대에 들어서니 정말 시원하게 확트인 창밖으로 오산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시원하게 흐르는 오산천, 하수종말처리장, 분수광장을 중심으로 맑음터 공원의

전경이 눈 앞에 펼쳐지며 깨끗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  

시민으로서 오산의 대한 애착이 전망대 높이만큼 상승효과를 얻고 내려왔던 기억이다. 

  

 

 


3F 숲속에 살다

 

전망대에서 한참을 즐겼던거 같다.

자전거를 타며 좀 춥기도 했던 몸을 녹이며 3층(숲속에 살다)으로 내려갔다.

 

3학년 딸래미 덕에 많은것을 배운다.

나보다 앞서 에코리움에 와봤던 딸은 나한테 이것저것 설명해주기 바쁘다. 

 

(고인돌 시민참여학교도 딸이 더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고 나보다 오산의 프로그램을

먼저 접할수 있는것이 참으로 좋았다.)

 

정말 신기할만큼 앞에 놓인 그림을 카메라에 대면  

그림속의 동물과 자연이 입체로 살아움직이는 

 모습이 화면에 보인다. 

 

나는 딸이 하는 모습을 한참 즐겨보며 플래시를 터트렸다.

 

 

 

 

2F 땅위에 서다

 

2층은 오산천의 과거와 지금, 그리고 오산천을 살리기 위해  

오산시민들이 어떻게 애를 쓰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갤러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류, 조류, 곤충류들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생태도감이 눈길을 끈다. 

손끝하나로 터치만 하면 알고싶은 생태정보가  

바로바로 보여져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1F 물속을 거닐다 

 

민물고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과 나만의 민물고기를 정하여 연못에 뛰어보는 디지털 폰트

정말 디지털 세상이라지만 이렇게 미디어 하나로 신기한 세상을 맛보고 경험하고

지식까지 채우니 좋은세상에 살고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ㅋㅋ

 

 

 


에코리움의 체험을 마치고 우리는 그 옆에 맑음터 공원을 산책한후 오산천을 한바퀴 자전거로 씽씽 달렸다.

 잠시 하차해 오산천 돌담길을 건너보고, 푸른잔디에서 네잎클로버도 찾아보며

가족애를 느꼇던 즐거운 하루였다.

 

오산 에쿠리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그 외 오전 09 :30분 ~ 18 : 00 시 까지 운영한다.

 

건물내 엘리베이터에 붙은 '에코리움' 체험 일정표를 보았는데

인근지역인 수원, 안산, 평택 등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도

견학오는것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았다.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에서 꼭 한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타고   

에코리움과 맑음터 공원까지 코스여행 한 바퀴 적극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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