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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양산초등학교로 찾아온 '각설이와 떠나는 국악나들이'<시민기자 정덕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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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7.11 | 조회수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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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2시까지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도화예술단이 주관하는 '각설이와 떠나는 국악나들이' 공연이 관내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진행된 공연은 '201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화예술단이 학교로 찾아온 공연이다.
어깨춤이 절로 들썩거리는 '군밤타령'을 시작으로 신나는 사물놀이와 부채춤이 진행되었다. 학업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기 시간으로 우리 전통문화 공연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신나는 장단에 맞춰 함께 어깨를 들썩 거리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몇몇 학생들이 무대에 나가 각설이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같은 반 학생들 전체가 자리에서 함께 덩달아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3학년 여유진 학생은 어렸을 때 사물놀이를 배워 꽹과리를 들고 장단에 맞추어 공연을 해본 적이 있어 자진모리 장단과 별달거리 장단이 귀에 쏙 들어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춤과 장단이 흥겹게 느껴졌고 우리 가락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며 더운 날씨에 무대 위에서 공연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부채가 여러 개 모여 꽃을 만들 때 진달래 꽃이 머릿속에 그려졌다며 부채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춤인 것 같다는 학생과 부채춤을 보니 유치원 재롱잔치 때 해봤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한번 배워서 멋지게 춰보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다.
우리의 전통 춤이자 유려한 곡선이 있는 부채춤을 보며 학생들도 우리 춤의 예술성을 느끼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 '각설이와 떠나는 국악나들이' 공연으로 인하여 신명 나고 흥겨운 국악의 멋을 맛보고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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