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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독산성으로 2016년 해맞이를 다녀와서<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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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1.05 | 조회수 | 1468 |
“아빠! 깜깜해. 안보여. 다리 아퍼. 안아줘~”
가끔 오르는 산악자전거의 불빛이 비출 때면 빛의 거리만큼의 저만치 앞선 손을 잡은 연인들, 오붓한 가족들, 꽁꽁 무장을 한 어르신들, 아기를 안고 온 아기 엄마도 보인다.
▲ 소망을 적어 매달아보기
▲ 해맞이를 위해 모인 오산 시민들
▲오산문화원에서 주관한 사물놀이공연 해 뜰 시간이 되었지만 아니, 해는 떴지만 구름이 자꾸만 방해를 해서 기대했던 장엄한 일출 장면은 볼 수 없었다. 아침잠이 많은 내가 처음 큰 맘 먹고 해맞이 한다며 새벽부터 아이들을 깨워 서둘러 왔는데 구름이 얄밉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지만 소망을 담아 풍선 띄우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니 좀 전의 마음이 싹 사라졌다.
▲ 높이 오르는 소망 풍선 행사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 많은 인파로 떡국을 맛보기 까지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오늘 새벽부터 고생한 얼었던 몸을 달래주었다.
▲ 떡국행사에 모인 사람들
▲ 얼었던 몸이 금새 녹았어요 “너희들 안 졸리니?” 엄마, 아빠를 따라 나섰지만 해도 못보고 섭섭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었다.
▲ 2016년 해가 떠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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