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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의 쉼터,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2.31 조회수 1322

오색시장의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 "오쌀롱" 을 아시나요? 

카페 오쌀롱은 오색시장에서 고객지원센터로 들어가는 광장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네요 , 아늑한 편안함이 묻어 나오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지난 8월  처음으로 문을 연 이후로 시장을 둘러보던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오가며 커피도 마시고 동행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도  오밀조밀 넓지 않은 공간에서 두런두런, 도란도란 재미난 이야기 소리가 끊이지 않더라구요.



전통시장내에 이런 카페가 있는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쌀롱의 간결한 모습입니다.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보는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곳은 다름아닌 오색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곳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난 8월부터 시장을 위한 행사로써 매월 넷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합니다.


오산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직원들과 상인회장님의 모습입니다. 오쌀롱에서의 수익금이 점차 더욱 증가한다면 내년도에는 불우이웃돕기도 할 생각이라며 소박한 웃음을 지어주었습니다.


오쌀롱 바로 옆에는 이렇듯 수유방도 별도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수유할 수 있는 소파와 아기 기저귀갈이대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장을 보다가 갑자기 난처해진   엄마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날 더욱 어울리는 생강라떼입니다. 생강차와는 또다른 부드러움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구요. 요즘같은 겨울날에도 또 뜨거운 여름날에도 시장을 돌아보다가 커피 한 잔, 달콤한 음료 한 잔을 마시며  동행한 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 . 시끌벅적한 시장안과는 대비되는 잔잔함이 있는 곳 이었습니다.

100년전통의 오산 오색시장에서 사람 사는 냄새에도 취해보고 , 돌아가는길 커피내음에도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혼자여도 좋고 우리여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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