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손길 자원 봉사 <시민기자 박유진>;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9.19 | 조회수 | 1439 |
|
주말 이른 아침, 봉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자들이다. 오늘 각 가정에 배달할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교회의 관계자와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에 소속된 봉사자들은 손길이 필요한 곳의 현장을 방문하고 실사를 거치게 된다. 그 후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무엇을, 어떻게 섬기면 되는지 결정을 하게 되고 움직이게 된다.
▲ 독거 어르신들과 편부모 아이들에게 전달될 김치를 목요일 오전부터 준비하고 계셨다.
▲ 매 주마다 일주일 씩 드실만큼만 새로운 반찬을 준비하여 각 가정에 전달한다.
오산시 독거 어르신과 결손 가정에 보낼 일주일 동안 먹을 반찬을 소포장하여 준비한다. 김치를 만들고 각 어르신들이 드실 만큼 포장하여 전달한다. 밑반찬 만들기는 매 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이른 아침까지 진행된다.
자녀와 함께 배달하면서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 주변의 모습을 돌아볼 줄 아는 교육의 장을 가지기도 한다. 때로는 궂은 날씨가 있고, 겨울이면 춥기도 한데 부모를 따라나서는 아이들은 짜증섞인 말조차도 없이 스스로 나선다고 한다.
한 자원 봉사자에게 이 일을 함에 있어서 힘든 점은 없는지 물었다. “매 주마다 며칠 씩 시간을 내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어르신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기쁘고 발걸음도 한결 가볍다“고 말한다. 또한 ”반찬을 매 주 3일 오전 동안 준비하고 김치를 담가야하는 수고로 인해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힘든 점도 있지만 우리의 손길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제28주년 오산시민의날 개최, 특별한 도시 '채무제로 오산' <시민기자 손선미>; |
|---|---|
| 이전글 | 제28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 오산시 채무제로 선언<시민기자 박화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