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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을 다녀와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05.29 조회수 1263

 

지금 시대는 주민자치시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의 부모님이 살았던 시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 그리고 앞으로 나의 자녀가 살아갈 시대?

평상시 생활하다 문득 딱딱하고 이기적인 우리의 삶이 느껴집니다~

주거지엔 빼곡한 아파트가 늘어나고 직장도 경쟁과 과다 업무에 치이고,

이렇게 지내는 삶이 자연스레 몸에 베어 그 모습이 나의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무엇이 우리의 삶을 바쁜 삶으로 만들어났는지 여유를 잊고 지내는게 다반사입니다.


어쩌다 여유 좀 부려보려고 맘 먹으면 어떻게 지내야 하는건지 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여유를 잃어버린 어른들, 놀 줄 모르는 청소년들, 놀면서도 심심하다고 말하는 어린이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바로 2015년 오산시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 현장인데요~

5월 27~28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연수가 열렸습니다.


평소 내 지역과 마을을 위해 관심과 애정으로 솔선수범하는 오산시 주민자치 위원님들!

오산시는 그런 주민자치 위원님들을 위해 감사와 격려 및 더욱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1박 2일의 교육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들을 위해 준비된 워크숍 현장에서 해답의 열쇠를 찾았는데요~


한시간 남짓 오산시장님(곽상욱시장님)의 특강이 마음에 고스란히 쏙 들어와 앉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

주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 지역과 마을의 일이 나의 일이라는 주인의식, 적극적인 참여의식

더불어 소통과 관심이 만드는 화합과 협동만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2015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볼로냐를 예로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볼로냐는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과 같은 8천개의 조합이 순수 주민의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어지는 도시로써 도서관부터 시작하여 여러 중소기업이 모두 주민의 의지와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어 지역의 실업자를 먹여 살리고 주민간의 소통으로 마을이 활기차고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등 참다운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그냥 사례로만 접하면 안되겠죠~!ㅎㅎ


우리 오산에도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 학부모스터디가 있습니다. 오산의 학부모님 이라면 모두 알고 계시줘~^^ 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카페협동조합 오앤오 커피숍이 있습니다. 이 또한 경력단절 주부들이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같은 목적 같은 꿈을 향해 시작한 협동조합이거든요~^^*


이제 더이상 청년실업, 노인일자리, 경력단절주부 이야기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만 잘 살면되지~ 라는 말은 퇴폐한 생각이겠죠!? 내가 잘 살려면 내 주변이 잘 살아야하고 내가 행복하려면 내 주변이 행복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잘 살기위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을 가져다주고 행복해 질 수 있는 해답이 될 것 이라고 저는 강의를 경청하며 확신했습니다~^^*


특강을 통해 내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의 기회를 가졌으니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이 또한 성공한 교육일정이라 볼 수 있겠죠? 아~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이 많이 활성화되어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행복을 나눠주는 살기좋은 도시 오산!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오산!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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