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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뷰티힐링축제! 내년에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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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10.15 | 조회수 |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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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뷰티힐링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분들이 물향기수목원을 들어서고 있다.
시민의 문화예술 요구에 부응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벌써 3년째로 해마다 점점 더 많은분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토피치유 테라피체험에서는 생활개선, 환경개선, 식습관개선, 신체활동을 한방전문가로부터 1대 1 자문과 교육을 받으며 피부건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알게되는 체험이었다.
무용, 움직임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댄스테라피로, 청소년 즉흥 몸짓놀이를 하고있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둥글게 둥글게 짝~~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니다`' 노래를 부른다. 강사님이 '다섯명 짝지으세요'하자 부지런히 다섯명을 채우는 아이들... 중간에 탈락한 아이는 울상이다가 '다음에 기회가 있다고 하자'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삐에로 아저씨가 곧바로 우는 아이에게 멋진 강아지를 만들어 선물하자 아이는 금세 미소띤 얼굴이다.
▲'세상밖으로' 극단 녹두의 공연
우리는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1975년 저는 태어났습니다. 저에겐 탄행의 환희 대신 세상편견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 장애인이라는 쓰디쓴 눈물이었다며 마지막 나래이션이 끝이나자, 모든 분들이 우렁찬 박수로 화답을 보냈다. 우리가 나랑 다르다는 이유로 그분들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음에 반성해본다.
▲6명으로 구성된 금관5중주인 퍼니밴드 금관5중주는 한명이 틀리면 음악을 멈춰야 할 정도로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고 한다(는데 우리는 그저 멋진 훈남들의 공연이 멋질뿐이었다.)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등을 들고서 가벼운 춤과 함께 보는내낸 유쾌하고, 경쾌하게 볼 수 있었다. MO better blues, Sing Sing Sing, Swing Jazz등등 친숙한 재즈곡으로 어둠이 깔리는 가을밤을 더 아름답게 해주었다. 마지막곡으로는 Diana로 마무리를 했는데 '퍼니밴드 오빠부대가 오산에 생겨나지 않을까?'싶은 열정적인 무대였다.
▲카로스타악기 앙상블
1989년 결성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00여가지의 타악기를 자유로이 연주하며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해 주었다. 캐리비언 해적을 끝으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준 앙상블은 환상의 하모니로 우리를 타악기의 세계로 데려다 주었다.
감성에 젖은 목소리로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들려주자 모두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진다. '사랑의 묘약'을 부르며 사탕을 천원에 판매하며 이렇게 모은 성금은 연말에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한다.
이 약을 먹으면 주름살 없어지고, 건망증, 우울증, 상사병도 다 치료한다고 하니 모두들 기쁜맘으로 성금에 동참했다.
몸짓놀이표현과 댄스테라피, 숲과 태극권으로 많은 분들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뷰티공간은 오산화장품 기업홍보관으로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순서와 국제자매도시 뷰티관이 있어 중국, 인도, 베트남등 전통의상입고 사진찍기와 헤나 천연문신이 있어서 온 가족이 다함께 아름다워지는 뷰티공간이다.
▲공연공간은 뜨겁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오산 팝스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그린티, 나르따 앙상블, 운암예술단, 메이틀, 난타공연, 퍼니밴드,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집시앙상블, 느티나무, 세상밖으로, 카로스타악기앙상블등 볼거리가 풍부한 감성을 적시는 촉촉한 공간이었다.
▲소통공간은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골판지 놀이터와 공예박물관 체험, 공방체험으로 아이들이 '어디부터 체험해야하나'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든 공간이었다.
이번축제는 뜨거운 여름을 연상케할 정도로 열정과 젊음의 장이었다. 진정한 힐링은 좋은음악과 좋은사람과 함께하는것이라고 한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삼삼오오 모여드는 뷰티힐링축제는 이제 막을 내렸다.
체험공간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여드니 기다리다 지쳐 다른장소로 이동하는걸 종종 볼 수 있었다. '예약시간을 미리 알려주어 번호표를 나누어주면 길게 늘어선 줄에 기다릴 필요도 없고, 기다리는 시간에 다른 전시장 둘러보다 예약시간에 즐겁게 체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달래본다.
다른 공연도 훌륭했지만 둘째날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집시앙상블 공연도 클래식이라는 제한적인 틀을 깨고 가슴을 애절하게 만드는 집시음악을 직접 들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밤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인지 붐비는 낮에 비해서 저녁에는 빈자리가 많이 보여 그저 안타까울 뿐이었다. 다음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된 집시앙상블 공연은 티켓값이 무려 20만원...
깊어가는 가을밤바람은 차갑지만, 돌아갈때는 따뜻한 봄기운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는 사회자의 말을 끝으로 뷰티힐링축제는 막을 내렸다. 길지 않은 가을에 나무가 주는 건강함을 알게해준 오산시 관계자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이제는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내년을 기약한다.
'안녕, 뷰티힐링축제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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