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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참여학교 아모레퍼시픽탐방학교<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6.28 조회수 1501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오산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탐방학교

 


2학기에 왔다면 아이들이 경제에 대한이해가 빨랐을 텐데 아모레퍼시픽 탐방학교 신청접수가 워낙 경쟁이 치열해 1학기부터 신청해서 왔어요. 신청 접수하는 날은 새벽부터 대기하고 있어요. (오산대원초등학교 교사)

수업일수를 늘려 주었으면 좋겠어요.선생님들의 말씀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탐방학교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6학년 사회교과서 우리경제의 성장과 발전이란 단원과 연계된 수업이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탐방학교는 산업단지와 기업의 역할 및 경제 개념이란 주제를 가지고 미래제품 광고 만들기, 원료식물원 투어, 화장품공병을 재활용하여 화분 만들기 순서로 수업이 진행된다.

모둠별로 만든 미래제품 광고에 대한 발표 및 친구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미래에 기업가가 되어 판매할 신 제품 광고를 만들고 있는 모습


강의실 수업을 마치고 나면 원료식물원 투어가 이어진다.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은 전체면적의 약 35%인 약8만3천㎡가 녹지로 조성되어 있다.




원료식물원은 7개의영역에 과실수, 허브, 한방초 등 수백종류의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2018년도엔 식물원으로 등록할 예정이라 한다.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연꽃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


식물에서 비린내가 난다며 어성초를 신기한듯 냄새맡아보며 관찰한다.


화장품공병을 활용하여 식물을 직접 심어 간다.


여러 가지 식물을 만져보고 허브의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해간 화장품공병에 다육이를 심어 그린 사이클 운동에 참여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식물을 심고 에메랄두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잘 키워야겠다.


아쉬운 점은 화장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공정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엄마에게 드릴 화장품 샘플을 주셔서 좋았다. 광고 만들기를 통해 친구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등등 학생들은 수업을 마치고 각자 자신의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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