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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노인종합복지관, 배우면서 즐기는 중국어 교실<시민기자 박화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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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2.28 | 조회수 | 1600 |
- 배움을 향한 노년의 열정은 뜨겁다 -
大家好!!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에서는 지난해 9월 개강한 평생교육과정 1학기 수업(8개 부문 30개 과목)이 지난달 10일부터 진행중이다. 많은 수업들 중 특별한 곳이 있는데, 바로 중국어 교실이다. 중국어 첫걸음반과 초급반은 1주일에 각각 2시간씩 수업을 한다. 책과 공부와 인연을 끊고 살아오던 어르신들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수업시간이 끝나도 폭주하는 질문 공세로 담당 강사를 제 시간에 퇴근할 수 없게 만드는 뜨거운 열정이 이어진다. “배우면서 즐기는 현장"이다. 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날, 배움에는 끝이 없고 나이에도 제한이 없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인도 발 맞추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고 역사적으로 냉전 시대를 제외하고 늘 교류해 왔다. 1992년 8월, 중국과 수교한 이래로 2017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중국 무역 규모는 세계 1위이다. 중국의 인구는 13억으로 세계 1위이며, 국토의 넓이는 960만㎢로 우리나라의 약 44배이다. 중국어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성길[成吉 : 여 30] 강사는 “이제 중국어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외국어다”라고 강조했다. 성길 강사는 오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후 중국 천진[天津]에 유학하여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중국어 전문가이다. 또한 성 강사는 2016년 왕초보편 중국어 학습 교재를 발간하는 등 중국어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재숙[여 66 세마동]씨는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있었으나 배울 곳이 없던 차에 복지사각지대에 복지관이 설립되어 제일 먼저 접수했다"며 “중국어가 무척 어려울 줄 알았으나 강사님의 특별한 지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또한, "평생교육도시 오산에서 중국어를 공부할 뿐만 아니라 여가시간을 활용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니 살만한 노후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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