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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와 소통이 있는 오산지역 삼남길 프로그램<시민기자 심선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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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6.27 | 조회수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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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소통이 있는 경기옛길 ‘민속탐방’ 프로그램
출발점인 오산대역에서 시지은 민속학박사의 초기설명과 인솔로 금암동의 고인돌 공원으로 이동하였으며, 현장에서 시지은 박사는 북방식과 남방식고인돌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오산에서 발견된 고인돌은 기둥이 아예없는 무지석형의 고인돌임을 알려 주었다.
금암동에서 50여년 이상 살아온 참가자의 설명으로 세교신도시 개발이전부터의 금암동 이야기를 상세히 들을 수 있었다.
고인돌 공원에 있지만 고인돌은 아닌 ‘할아버지 바위’, ‘할머니 바위’에얽힌 이야기, 예전에 있던 당집이 헐리고 그 자리에 정자가 세워져 옛 것을 소실한 아쉬움에 대한 이야기가전해지며 탐방 프로그램의 열기와 호응은 더욱 높아져 갔다.
[‘내고향 금암동’ 책자를펼쳐보이며 설명중인 한민규 씨]
일평생 사는 지역을 벗어난적이 없는 어머니가 죽어서 소가 되어서는 아들을 찾아 전국을 여행하며 소원을 풀었다는 이야기에, 효도에대한 생각과 여행을 잘하기 위한 건강에 대하여도 서로 나누었고, 과천에서 온 한 참가자는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고 역설하며 분위기를 돋우웠다.
제법 경사가 있는 산길이어서 모두 숨이 거칠어지고 대열이 길어지기도 했으나 선두에서 징과 꽹과리, 태평소를 불며 흥을 돋우는 농악대 소리에 참가자들은 흥에 겨워 어느 샌가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듯 하다는 소감을나누었다.
[개인 놀이 중 ‘버나놀이’]
경기학연구센터 신창희 전문연구원은 이번 ‘민속탐방’의 의의에 대하여, ”경기옛길이 복원되어 물리적으로도 큰 유산이 되겠지만, 복원에 머물지 않고, 삶의 자양분이 되는 소중한 경험의 축적을 통해현대인이 이러한 유산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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