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 학부모진로코치 대호중 미리내일학교 다녀오다. | |||||
|---|---|---|---|---|---|
|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5.09.21 | 조회수 | 1885 |
학부모진로코치 대호중 미리내일학교 다녀오다.
지난 17일 대호중 1학년생 200여명은 오산시 학부모 진로코치들과 함께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30개 분야 직업현장을 탐방하고 왔다.
▲ 대호중 정영우교장이 출발 전 학부모진로코치,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현장에서 처음 학생들의 직업체험을 도운 한영애씨는 “자동차 정비와 관련된 업체를 방문하기 전에는 아이들이 혹여 다치면 어쩌나!라는 걱정으로 출발 했는데 학생들을 맞이하는 관계자의 밝은 미소에서부터 마음이 놓이기 시작했으며 체험하는 내내 장난끼를 뺀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에서 미리내일학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호중학생의 안전을 책임질 학부모진로코치 한영애씨 모습
학부모진로코치는 현장체험만 돕는 것이 아니라 체험다음날 2시간의 직업체험 사후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을 가르쳐 본 경험이 없는 학부모들이 교단에 서는 것이다. 학부모가 아닌 학생들의 진로멘토로써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오산시 학부모코치단은 지난 여름방학기간 동안 매주2~3회의 스터디를 할 정도로 수업준비를 해 왔다. 그 열정을 그대로 수업에 담아왔을 정도로 18일 대호중학교 1학년 교실이 뜨거웠다. 자신이 체험한 직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마이드맵을 작성하는 학생들은 2시간 내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고 4명이 한반을 들어가 수업을 돕고 있는 학부모코치도 처음 교단을 서는 엄마들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수업을 진행했다.
▲ 대호중 1학년4반에서 김연실학부모코치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직업체험 사후활동에 참여한 문영옥씨는 ‘현장에서 느꼈던 학생들의 진지함을 그대로 담은 사후활동을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다음 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미리내일학교‘는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관공서, 기업체, 개인사업장 등 30개 분야 100개소의 직업 현장을 발굴해 직업 체험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현재 학부모 진로코치 101명이 직업체험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돕고 있다. 학부모 진로코치는 진로진학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진로교육·입시제도·진로진학 전문과정·코칭기법 등 30시간의 전문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오산시 안전교육, SNS활용, 팀워크 등의 10시간 교육이수 진로진학 전문가 자격을 가진 학부모들이다.
|
|||||
| 첨부 |
|
||||
| 다음글 | 경기도 민속예술제 오산에서 열리다 |
|---|---|
| 이전글 | 도전! 책읽는 가족_도서관 캠페인에 신청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