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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옆 수도권 광역도로 지하차도 공사<시민기자 유재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09 조회수 1629

요즘 계속해서 불편함 속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공사가 시작한 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걸릴지 감이 전혀 잡히질 않더라구요. 


▲ 주말을 반납하고 작업을 진행해주시는 분들. 안전하게 작업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이곳을 지날 때마다 교통도 불편하고, 먼지도 뒤집어 쓰는 날이 꽤나 많았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작업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불편했던 생각도 잠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 공사 안내판. 운암 고가차로 - 오산시청 사거리 도로 지하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 안내판을 한 번 봅시다.

평소 정체가 엄청 심했던 구간을 지하화하여 신호 없이 차량을 보내기 위한 공사인데요. 이 공사는 LH에서 시행하는 수도권 광역교통계획에 의한 공사라고 합니다. 동탄 1. 2지구 계획할 때 함께 계획됐던 지하차도 공사였다고 합니다.

막상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인데 도로를 막지 않고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2019년 10월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도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네요. 오랜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벌써 공사를 시작한지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오픈한 오산역 환승센터와 같이 어느샌가 작업이 완료되길 기다리며 ^^


▲ 이미 어느 정도 깊이로 파 내려가져있는 도로.

달리는 도로에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건축 기술이 대단함을 느낀다.


사진을 보니 제법 깊어보입니다. 꽤 파고 내려간 것 같은데, 이곳도 모두 철판이 덮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 ^^



다만 조심스러운 것은 인도 부분이 굉장히 협소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 차 옆에 바로 붙어서 걸어가는 기분이어서 안전에도 유의해야할 텐데 말이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조만간 운암뜰 공사까지 착공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차량이 생기게 될텐데. 열심히 잘 준비하여 무사히 작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잘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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