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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소리가 들리나요?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토론회<시민기자 전민희>;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2.20 조회수 1635

다독다독 책 읽는 마을


예부터 마을에서 아이들이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요사이는 책 읽는 소리가 점차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생활 속 배움터를 품고 동네마다 다독다독 책 읽는 소리에 감동하는 오산에서는 오히려 커져가는 소리가 아닌가 싶다.

 

 

지난 12월 5일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지하1층)에서 열렸던 “다독다독 이웃공동체 토론회” 모습이다. 오산시에 소재한 도서관들은 그동안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사업(햇살마루와 양산도서관을 중심으로)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왔다.

 

이로 인하여 절감된 비용을 오산시에 산재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오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배움공동체 구성과 운영으로 독서인구를 늘리고 동시에 도서관이 마을 주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이 열린 것이다.

 

 

오산시장, 도서관 사서들,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 문화강좌의 강사들과 일반 도서관이용자들이 모두 함께 모여 열띤 의견을 교환을 교환했다. 이날에는 작은도서관이 어떻게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지에 대하여 특히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은도서관 사서들에 대한 역량강화, 도서관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원동 마을사람들의 도서관 이용을 돕는 원동 복합문화센터(도서관)건립, 원하는 도서를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책두레’서비스의 완전한 구축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북스타트운동 캠페인 등 다양한 계획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더불어 처음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던 제 1회 『다독다독 이웃공동체 토론회』에서 건의되었던 사항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책은 언제나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내년에도 책 읽는 소리가 넘쳐나는 다독다독한 오산이 될 것을 기대해볼 수 있게 만드는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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