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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책' 홍지숙 독서멘토와 함께하는 독서생각 더하기<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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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07.19 | 조회수 | 1356 |
지난 7월8일(금요일 오전10시~12시) 오산 꿈두레도서관에서는 제7회‘내 인생의 책’강좌를 열었다. ‘꿈꾸는 다락방'에 이어 두 번째 강좌를 연 홍지숙 멘토와 함께 “마당을 나온 암탉" 을 소재로 두 시간 동안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의 이야기이다.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이나 쑥쑥 낳아 주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요? 하지만 그렇게 사는 건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잎싹. 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린 우리시대의 동화이다.
지난 시간 꿈에 대한 긍정 마인드를 얘기했던 홍지숙 멘토는 주인공 잎사귀를 통해 꿈을 그리는 과정을 들여다보고 더불어 육아에 대한 긍정마인드를 얘기했다.
잎싹은 날개를 벌려서 다 자란 초록머리의 몸을 꼭 안았다. 꽃샘바람이 살을 에는 어느 봄날, 초록머리는 무리를 따라 북쪽 겨울 나라로 떠난다. "나도 가고 싶다! 저들을 따라서 날아가고 싶다!" 청둥오리 떼가 사라진 빈 하늘을 바라보는 동안 잎싹은 날고 싶은 것, 그건 자신의 내부에 깊숙이 잠재된 또 다른 소망이었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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