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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닮은 코브라 맥주와 함께하는 야맥축제~<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0.31 조회수 1776

전통시장의 음식과 수제 맥주의 기막힌 콜라보로 이루어진 야맥축제가 2017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색시장을 관통하는 빨강길을 배경으로 시장 먹거리와 전국에서 초대된 마이크로 브루어리의 맥주가 어우러진 행사를 통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특별한 축제였답니다.




야맥축제는 부산, 충남 아산, 서울, 고양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브루어리와 80여 종의 수제 맥주, 기존 야시장과 시장 먹거리 등 총 15팀의 참여, 실력 있는 인디밴드의 공연, sns 연계 포토존 이벤트로 구성되었는데요.




작년보다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맥주와 함께 가을 밤의 추억을 쌓았답니다. 축제에 음악이 빠지면 김 빠진 맥주 맛이겠죠? 제1쉼터의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넘버원코리안, 오리엔탈쇼커스 등 8팀의 그룹이 함께하는 즐거운 뮤직파티가 있었답니다.



초대된 모든 브루어리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맥주를 시음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비어 투어도 있었습니다. 사전 접수로 이루어지고 총 5회 구성에 회당 2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저는 오산시민이기에 오산의 대표 맥주 오로라와 코브라를 마셨는데 다른 78종의 맥주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김기복 오색시장 상인회 부회장은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인과 브루어리가 상생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야맥축제와 시장의 발전이 함께하는 소망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까마귀브루잉의 박왕근 대표는 "시민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자극적이지 않은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과일향이 풍부한 오로라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가을을 닮은 코브라 맥주는 부드럽고 묵직한 맛이며 코코넛이 들어갔습니다. 코브라는 10월 말일까지 판매를 하고 겨울 한정 맥주를 만들 계획입니다." 라며 오산에서 런칭한 맥주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코브라에 이어 겨울 한정 맥주로 어떤 맛의 맥주를 선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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